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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경

유진 저자(글)
포럼 · 2017년 10월 24일
9.5 (1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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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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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읽기를 통한 세상읽기의 기록 『책구경』. 스스로를 촛불세대라 말하는 열아홉 살의 저자가 자신의 독서 과정을 기록한 독서록이자 촛불·탄핵·대선으로 이어졌던 작년 가을부터 올여름까지 2016~2017 대한민국이라는 시공간을 읽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대한민국 관찰기록이다. 무슨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책읽기와 세상읽기, 책구경과 세상구경이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자신이 목격하고 읽어내고 살아낸 세상을 성실히 기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진

저자 유진은 책을 구경하는 것, 책을 고르는 것, 책을 사는 것, 책을 빌리는 것, 책을 읽는 것, 책을 읊는 것, 책을 말하는 것, 책을 모으는 것, 책을 버리는 것, 책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책이 서식하는 곳이라면 온종일 혼자서 신나게 놀 수 있고, 세 살부터 보던 그림책을 아직까지도 열독하고 있는 사람이다.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카페든 조명의 밝기와 색깔, 의자의 높이와 각도, 소음의 정도까지 모두 다 책읽기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깐깐한 독서인이다. 근엄하고 엄숙하고 거룩한 책읽기는 영 거북해서 거부하는 쫌 껄렁한 독서인이다.

책구경은 세상구경이다. 책읽기는 세상읽기다. 나의 책읽기가 세상읽기로 나아가고, 세상구경이 다시 책구경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는 사람이길 희망한다.

옹알이부터 쳐주자면, 말을 배운지 어언 20년.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한글을 배웠으니, 글을 배운지 어언 10년. 세상읽기는 이제 시작이다.
책은 거들 뿐.

지은 책에는 『지드래곤을읽다』가 있다.

목차

  • 머리말 책읽기. 세상읽기. 그리고 나.

    01 광장의 독서,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02 호모 사피엔스, 우리는 개돼지가 아닌 사람이다
    03 헌법, 진짜는 쉽다 진짜는 복잡하지 않다
    04 사유와 기록, 사유하고 기록함으로써 사육당하지 않는다
    05 조선 지식인의 사유와 기록, 지금 우리에겐 사숙(私淑)이 필요하다
    06 페미니즘, 그건 ‘심하게못배워처먹어서’ 그렇다
    07 디스토피아, 해마다 세월호 두 척이 침몰하고 있다
    08 유토피아, 모른 체하고 있을 뿐이다
    09 다시,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책구경의 기술 33]
    01 책구경은 이슈파이팅이다
    02 책등만 보면 다 알 수 있다
    03 온라인 서점에서 유용한 구경의 기술
    04 가장 즐거운 구경의 기술
    05 읽을까 말까
    06 독서의 흔적을 읽다
    07 당당하게 서가(書架)를 누빈다
    08 구경만 할게, 구경만
    09 책 뒤의 책
    10 서가(書架)를 마주하는 즐거움
    11 이명(異名)
    12 독서 지도(指導)가 아니라, 독서 지도(地圖)
    13 대출(貸出)은 꼭 갚자
    14 마음 가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15 의심하는 독서
    16 파도 타듯 책을 탄다
    17 책의 편집을 읽는다
    18 다다익선(多多益善)
    19 작가 성비(性比) 목격
    20 구경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21 띠지 책구경
    22 북광욕[BOOK+光浴]
    23 빅브라더의 음모를 엿 먹이는 독서
    24 책구경은 정독(精讀)의 도피처가 아니다
    25 인심 넉넉한 시식코너
    26 껌을 씹자
    27 조작된 유행으로부터의 자유
    28 그림책구경
    29 유토피아에는 분명 도서관이 있을 것이다
    30 책구경은 미니멀리즘이다
    31 ‘나의 100권’ 프로젝트
    32 역시 책구경이 짱이다
    33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책 속으로

『책구경』의 저자인 나는 초졸 학력의 열아홉 살 청소년이다. 당황하지 마시라. 내 프로필이 참신하다는 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 지금 우리나라 학교는 다닐 곳이 못 된다. 당연하게도, 그래서, 안 다닌다. 좀 더 자세히 이유를 대라면 3박4일 쉼 없이 떠들 수도 있겠으나, 『책구경』의 관점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공부하느라 바빠서(도대체 무슨 공부를 한다는 걸까) 책 읽을 시간도 없는 하루하루가 언짢아서 때려치웠다.
『책구경』은 ‘무엇을’ 읽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나는 학교를 다니지 않지만 배우고 공부하는 원래적 의미의 학생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의 독서교육은 참으로 한심한 수준이다. 한마디로 ‘학생독서유감(學生讀書遺憾)’이다.
-‘머리말’ 중에서

나는 초경을 한 이후부터 생리나 월경 대신 ‘우주의 기운’이라는 표현을 써왔다. ‘그날’이나 ‘마법’ 등 숨죽이고 에둘러서 표현해야 하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슬픔과는 전혀 상관없다. 오히려 ‘생리현상’을 포함한 ‘생리’라는 광범위한 용어 속에서 나의 피와 방귀를 구별하고 싶었다. 긍정적이고 의미부여할 수 있는 말을 원했다. 앞으로 몇십 년 동안 매달 겪게 될 일을 귀찮고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고 싶지 않았다. 그 일주일을 우주가 내게 아주 예리한 감각과 풍부한 자연의 에너지를 선물해준 시간으로 여기기로 마음먹었다. 논란이 된 대통령의 ‘우주의 기운’ 발언이 있기 한참 전에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대통령의 유명세를 이기지 못하고 ‘우주의 기운’이라는 나의 언어를 빼앗기고 말았다. 좌절감에 빠져 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언어를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그들이 언어를 왜곡시켰다고 해서 우주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들이 쓰던 말이라고 해서 혁신과 창조를 그만둘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
-‘페미니즘, 그건 ‘심하게못배워처먹어서’ 그렇다’ 중에서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하지만, 세상에는 사람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기는 비(非)인간들이 다반사로 보인다. 『한국 자본주의』 장하성’ 돈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이런 비(非)인간들의 비(非)정상적인 사고는 대학마저도 비(非)교육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이제 대학이 기업화되었다는 지적을 부정하는 사람도 없다. 오히려 그게 뭐가 나쁘냐고 되묻는 사람들만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의 기업화는 좋고 싫음을 따질 만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할 사안이다. 기업은 입맛에 맞는 졸업생을 원하고, 대학은 돈줄을 원하고, 학생은 취업을 원한다. 아니, 취업밖에는 길이 없는 세상에 방치되어 있다.
-‘디스토피아, 해마다 세월호 두 척이 침몰하고 있다’ 중에서

페미니즘이 어려운 건 못 배워서 그렇다. 이런 책을 선물해주는 나라에서 교육받지 못해서 그렇다. 가방끈이 아무리 길어도 소용없다. 이 나라에서 가방끈이 길다는 건 오히려 남성 중심 엘리트주의 문화에 더 깊이 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건 더욱 ‘심하게못배워처먹어서’ 그렇다.
-‘페미니즘, 그건 ‘심하게못배워처먹어서’ 그렇다’ 중에서

조태오는 잡혀 들어갔지만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깨끗할 리 없는 회장님은 아직 건들지도 못했다. [베테랑]은 법의 한가운데서 무법자처럼 굴며 통쾌함을 선물하는 대부분의 형사 캐릭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영화다. 재밌지만, 그 통쾌함의 깊이가 너무 얕다. 영화에서조차 법의 원칙과 가치보다 한 사람의 양심과 용기에 의지해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 조태오 같은 철없는 미친놈에겐 법보다 회장님의 카드 끊기가 직빵일 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머릿속을 맴돌던 또 하나의 생각.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출석했던 대기업 총수들은 창업주가 아닌 2세, 3세들이다. 그 청문회에는 조태오가 몇 명이나 앉아 있었을까.
-‘광장의 독서,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중에서

나는 유토피아란 지향이고, 지향에는 완성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토피아는 어느 지점에 정체하는 존재가 아니다. 경계선을 넘으면 펼쳐지는 신세계도 아니다. 티끌 하나 없는 완전무결한 세상도 아니고, 위중한 환자가 치료받는 무균실도 아니다.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를 기억하고 경계하는 지점이 아닐까. 그래서 세월호는 이 사회의 결점이 아니라 유토피아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유토피아, 모른 체하고 있을 뿐이다’ 중에서

책읽기는 세상읽기다. 책구경은 내가 촛불, 탄핵, 대선으로 이어지는 지난 1년을 해석하고 살아내는 방식이었다. 세상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알고 싶어서 시작한 독서는 날마다 초유의 사태를 거듭하는 뉴스를 거치고, 기꺼이 자신의 사유와 기록을 내어준 작가들의 문장을 거쳐, 다시 나에게 질문으로 돌아왔다.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라는 물음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라는 메아리로 되돌아왔다.
-‘다시,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중에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고양이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밥 주는 사람을 주인이 아니라 집사로 여기는 삶. 절대 순종하지 않는 삶. 햇볕을 즐기고 낮잠을 일삼는 삶. 오래오래 자신을 핥고 돌보는 삶. 아픈 친구에게 기꺼이 체온을 나눠 주는 삶. 아기 고양이를 필사적으로 지키고 사랑하는 삶. 남들이 아무리 허접하다고 비웃어도 태연한 삶. 내가 좋아하면 그만이라며 상자에 쏙 들어가는 삶(고양이는 좁은 공간을 좋아한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기품이 느껴지는 삶. 꼬리의 솔직한 감정표현을 숨기지 않는 삶. 예쁜 것을 보면 동공이 확장되고, 거지같은 것을 보면 눈을 세로로 뜨며, 눈동자에 우주를 품고 사는 삶.
-‘유토피아, 모른 체하고 있을 뿐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촛불ㆍ탄핵ㆍ대선 지난 1년의 독서록
책읽기ㆍ세상읽기ㆍ책구경ㆍ세상구경

▦ ‘책구경’이란? - 독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구경』은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책구경』은 ‘책구경’에 관한 책이다. 작가는 책을 구경하는 행위를 ‘책구경’이라고 이름 붙였다. 책 좋아하는 사람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가 책을 구경하는 것으로 독서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책구경’이라는 개념을 말하는 책은 없었다. 독서의 기본값인 ‘책구경’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그동안 책이나 작가를 자세히 분석하는 책에 대한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그 책을 골랐는지, 누가 알려 줬는지, 좋은 책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똥 밟은 기억은 없는지에 대해서 말해 주는 것은 없었다. 『책구경』은 독서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하는 책이다. 영화 끝에 NG장면을 공개하는 성룡처럼 독서의 NG장면까지도 그대로 내보인다. 『책구경』은 몇 권의 책을 소개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책구경의 호흡을 느끼는 것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책구경』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이유’가 아니라 ‘그 책을 선택한 이유와 과정’을 펼쳐 보여주는 책이다.

▦ 대한민국을 읽다 - 2016~2017 촛불ㆍ탄핵ㆍ대선
작년 겨울, 사람들은 촛불을 들었다. 올해 봄, 대통령은 탄핵되었고 오월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다. 『책구경』은 스스로를 촛불세대라 말하는 열아홉 살 청소년이 자신의 독서 과정을 기록한 독서록이다. 『책구경』은 촛불ㆍ탄핵ㆍ대선으로 이어졌던 작년 가을부터 올여름까지, ‘2016~2017 대한민국’이라는 시공간을 읽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작가의 대한민국 관찰기록이다.
작가는 자신이 목격하고 읽어내고 살아낸 세상을 성실히 기록했다. 『책구경』은 책읽기와 세상읽기, 책구경과 세상구경이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다.

▦ 광장의 독서 -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광장’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는 삶의 공간이다. 그날, 광장은 정의를 말하고 현실정치를 비판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독서’란 자신이 목격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다. 독서란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세상을 읽는 일이다. ‘광장의 독서’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애정을 쏟는 일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역사적으로 또 철학적으로 어떤 거대한 흐름 속에 있는지 감각하기 위해 책을 구경하고 세상을 구경한다. 책으로 세상을 읽고 세상을 통해 책을 읽는다. 이것이 ‘광장의 독서’다.
독서는 광장에서 시작됐다. 『책구경』은 광장의 독서에서 시작됐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409902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24일
쪽수 240쪽
크기
129 * 189 * 21 mm / 652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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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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