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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들은 어떻게 정치를 농락하는가

김영수 저자(글)
추수밭 · 2012년 11월 09일
8.5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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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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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간신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시대 간신들 얼굴이 떠오른다. 굳이 생각해 내려 애쓸 필요도 없다. 더구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가 요동을 치고 있는 요즘, 간신이 설치기 딱 좋은 환경이다. 그만큼 눈을 부릅뜨고 우리 시대 간신이 누구인지 가려서 솎아내는 일이 대선을 대하는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이다. 바로 이 책이 간신을 가려내는 과정에서 더없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수

저자 김영수는 현재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및 사마천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국 전문가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를 주제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영산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그동안 펴낸 굵직한 연구서와 번역서로 학계와 문화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내 최초의 고구려 통사인 《고구려간사》와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고대 중국 야철기술 발전사》를 번역했으며, 한중일 삼국의 주요 논문을 총망라해 1천여 쪽의 방대한 책으로 편집한 《고대 동북아시아의 민족과 문화》를 주도하여 펴낸 바 있다. 무엇보다 지난 20년 동안 100여 차례 중국 전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 한편 저술과 양서 번역 활동을 통해 중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사마천의 《사기》에 심취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기의 리더십》 《사기의 경영학》를 지었으며, 2007년 가을 방영된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엮은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등으로 베스트셀러 저자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사기》의 입체적 완역서를 표방한 《완역사기본기》로 《사기》의 대중화 작업에 또 한 획을 긋고 있다. 또한 《모략》을 편역하고 《지전》 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국내에 중국 처세서를 선구적으로 소개해 왔는데, 그중에서도 역사 속 간신과 간신 현상에 주목해 펴낸 《간신론》과 《간신은 비를 세워 영원히 기억하게 하라》는 우리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간신들을 돌아보게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명문가의 자식교육》 《중국사의 수수께끼》 《역사를 훔친 첩자》 《명인들의 평생공부법》 등을 짓고, 《맨얼굴의 중국사》 《황제들의 중국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중국사 강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목차 소개
    *개정판에 부쳐
    *들어가는 글

    1장 간신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권력을 향한 욕망은 자식까지 삶아 바치게 한다_역아(易牙, B.C. 7C, 제)
    비상한 두뇌와 세심함은 음모술수의 힘이다_비무극(費無極, B.C. 6C, 초)
    방심하는 사이 쥐도 새도 모르게 파고들다_백비(伯?, B.C. 5C, 오)
    세 치 혀의 현란한 언변으로 진실의 귀를 막다_조고(趙高, ?~B.C. 207, 진)

    2장 간신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패거리 정치로 나라의 시스템을 파괴하다_석현(石顯, ?~B.C. 32, 서한)
    탐욕의 화신이 되어 축재와 투기에 열을 올리다_양기(梁冀, ?~159, 동한)
    무력을 동원하여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_동탁(董卓, ?~192, 후한)
    주변에 늘 권력의 기생충들을 달고 다닌다_우문호(宇文護, 515~572, 북주)

    3장 간신은 어떻게 기생하는가?
    간신은 간군을 만들고, 간군은 간군을 낳는다_양소(楊素, ?~606, 수)
    ‘왕의 여자’의 마음을 다독여 권력을 얻다_이의부(李義府, 614~666, 당)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검을 감추다_이임보(李林甫, ?~752, 당)
    간신을 밟고 일어섰다가 간신에 밟혀 쓰러지다_양국충(楊國忠, ?~756, 당)
    완벽한 아첨으로 죽어서도 군주의 마음을 사로잡다_노기(盧杞, 734?~785, 당)

    4장 간신은 어떻게 정치를 농락하는가?
    정치 철새가 되어 보수와 개혁을 넘나들다_채경(蔡京, 1047~1126, 북송)
    권력자를 조종하여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다_황잠선(黃潛善, ?~1129, 남송)
    ‘아니면 말고’식 모함으로 충신을 쓰러트리다_진회(秦檜, 1090~1155, 남송)
    무서울 정도의 집요함과 인내로 장기 집권의 길을 열다_엄숭(嚴嵩, 1480~1569, 명)
    사조직을 결성하여 정치적 반대파를 제거하다_위충현(魏忠賢, 1568~1627, 명)
    나라가 망하는 데는 간군과 간신 한 명씩이면 족하다_온체인(溫體仁, ?~1638, 명)

    참고 문헌
    부록-재미로 보는 나의 간신 지수 테스트

책 속으로

우리 사회에는 이런 간신 없나? (본문 속에서)

“이 고기는 신의 세 살 난 아들입니다.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는 그 집안을 돌아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공께서 지난번 사람 고기를 맛보지 못했다고 하셨기에 제가 아들을 잡아 요리를 해서 주공께 바침으로써 충성을 나타내고자 한 것입니다.” -제나라 역아 편 (21쪽)

계략을 실행하는 자는 상대방의 가장 취약한 점을 움켜쥐고 작은 것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역량을 견제하거나, 이익 같은 것을 던져 두 세력 사이의 견제와 경쟁 관계를 조성한다. 이런 계책을 흔히 ‘연환계’라 부른다. 연환계의 목적은 자신이 제거하고자 하는 상대와 또 다른 강대한 세력을 벗어날 수 없는 모순과 갈등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인데, 그 목적은 남의 손을 빌려 상대를 제거하는 ‘차도살인(借刀殺人)’에 있다. -초나라 비무극 편(37쪽)

백비는 탐욕스럽고 속임수에 능한 인물로, 인상도 험상궂어서 독수리 눈에 원숭이 코, 이리 몸통에 호랑이 걸음걸이를 가졌다고 한다. 재물과 여색을 밝혔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몹시 시기하고 질투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철저하게 숨길 수 있는 위장의 명수이기도 했다. -오나라 백비 편(45쪽)

한순간 방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지 조고의 행적을 통해 깊이 고민할 일이다. 그는 보잘것없는 신분으로 태어난 환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그가 한 단계 한 단계 권력의 정점으로 접근하는 수완은 놀랍기 그지없다. 진시황도 호해도 이사도 그가 나라 전체를 훔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조고의 야욕을 확인했을 때는 늦었다. -진나라 조고 편(87~88쪽)

석현이라는 간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사용할 줄 알았다. 조정의 시스템에 대한 고급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장악하고, 조정 관료는 물론 개인의 빈객들까지 두루 포섭하여 이 네트워크를 움직이는 상당히 수준 높은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한 패거리는 늘 자신을 옹호하는 친위대로 거느렸으며, 이 패거리를 점조직으로 운영하여 정교한 기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가동했다. -한나라 석현 편(104쪽)

북주의 대권을 장악한 우문호의 주위로 파리와 구더기가 꼬이는 것은 당연했다. 우문호가 권력을 장악하자 지식인들이 한자리하기 위해 온갖 아첨을 떨며 달라붙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그리고 사실이 증명하듯 우문호가 중용한 자들은 하나같이 쓸모없는 무뢰한이었다. -북주 우문호 편(145쪽)

아니나 다를까, 신구 두 거물급 간신은 이내 손을 잡았다. 간신들은 눈앞에 놓인 이해관계가 일치하면 원수라도 손을 잡는 법이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멀어지거나 자신에게 손해가 난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손을 놓는 것은 물론 해치기도 한다. 그래서 간신들의 악수는 돌아서서 손을 잡는 것이라 할 것이다. 양국충과 이임보 역시 마찬가지다. -당나라 이임보, 양국충 편(213쪽)

변법을 추종하던 그를 누가 달가워하겠는가? 채경은 관료 사회에 진입해 처음 좌절을 맛보았다. 그러나 채경이 누군가? 그는 몸을 자유자재로 폈다 굽혔다 할 수 있는 사람 아닌가? 그는 결코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이는 간신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능수능란하게 자신을 변모시킬 수 있는 능력 말이다. -북송 채경 편(250쪽)

우리에게 이순신이란 구국의 영웅이 있듯, 중국에도 악비라는 불세출의 영웅이 있다. 이순신이 부패하고 무능한 조선 지배층의 정쟁에 희생되었듯, 악비도 사사로운 탐욕에 눈먼 남송 황제와 간신배에게 희생되었다. 당시 악비를 살해하는 데는 진회라는 간신이 앞장섰는데, 이 때문에 진회는 중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존재로 남았다. -남송 진회 편(277쪽)

엄숭의 성공 비결은 처음부터 끝까지 황제의 심기를 잘 헤아린 것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간신이 무섭다고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목표와 목적에 대한 집요함과 무서운 인내, 엄숭에게서 보지 않았는가? 그는 20년을 기다릴 줄 아는 섬뜩한 인내심을 갖췄다. 문제는 이런 인내심을 갖춘 자가 간신이라는 데 있다. -명나라 엄숭 편(314쪽)

출판사 서평

정권 말이면 으레 출몰하는 간신배들,
지금 대한민국 최고 간신은 누구인가?

권력에 빌붙어 나라를 망친 역사 속 대표 간신들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간신과 간신 현상을 꿰뚫어 보는 책!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자식까지 삶아 바친 제나라 역아부터 세 치 혀의 현란한 언변으로 진실의 귀를 막은 진나라 조고, 탐욕의 화신이 되어 축재와 투기에 열을 올린 한나라 양기, 그리고 대표적인 정치 철새인 송나라 채경과 ‘아니면 말고’식 모함으로 민족의 영웅을 쓰러트린 진회….
그 어느 나라보다 간신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중국 역사 속 간신들이지만, 시선을 지금 우리 주위로 돌려도 그대로 겹쳐지는 정치인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을 좇아 시시때때로 당적을 바꾸고,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 국민의 소리를 못 듣게 하고, 온갖 부정한 수단으로 축재와 투기를 일삼는 정치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의 개정판입니다.

TV만 켜면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간신들

팔색조 정치 철새들

정치가 격동하면 평소 몸을 사리던 간신이 비로소 기지개를 펴고 활개를 치기 마련이다. 혹은 평상시에는 잘 드러나지 않던 본색이 이제야 드러나는 걸까? 가장 대표적인 예는 아무래도 팔색조처럼 옷을 갈아입는 정치가일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녹색 유니폼’을 입고 전투적으로 활동하다가도 갑자기 ‘빨간색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타나는 정치인을 우리는 싫증이 날 정도로 보고 있지 않은가!
중국 역사에서 이런 인물을 찾자면 북송의 채경이 대표적이다. 그는 왕안석이 변법 개혁을 추진하자 열렬한 신법파였다가, 권력이 보수 쪽으로 넘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구법파의 선두에 서서 신법파를 타도한 인물이다. 어디 그뿐인가. 신법파가 주도권을 다시 쥐자 채경은 어느새 개혁 투사가 되어 있었다. (248쪽)

축재와 투기 천재들
이런 간신은 어떤가?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노래를 하지만, 뒤로는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와 투기에 열을 올리는 정치인 말이다. 이들은 주로 자신이 가진 특권을 최대한 이용해 각종 사업 이권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기는가 하면, 편법과 탈법을 가리지 않는 부동산 투기와 금융 사기로 이 사회를 어지럽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곤 한다. 정치를 대의가 아닌 사리사욕에 이용하는 간신들이다.
중국 동한 시대의 양기가 바로 그런 간신의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중국 원로 사학자 사식 선생이 쓴 <청관탐관각행기도>라는 책은 양기와 그의 처 손수가 탐욕의 화신이 되어 축재와 투기에 열을 올린 결과 어마어마한 부동산과 재물을 모았음을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114쪽)

권력의 기생충들
간신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마도 주위에 권력의 기생충들을 달고 다니면서 지도자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 국민의 생각을 읽지 못하게 하는 정치인이 아닐까? 그 결과 지도자는 올바른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없게 되고, 나라는 국민의 뜻과는 반대 방향으로 후퇴하기 마련이다.
이 또한 역사에서 숱하게 찾을 수 있는 간신 유형이다. 중국 남북조 시대가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북주의 대권을 장악한 우문호의 주위는 늘 파리와 구더기가 꼬였다. 우문호가 권력을 장악하자 지식인들이 한자리하기 위해 온갖 아첨을 떨며 달라붙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하나같이 쓸모없는 무뢰한들이었다. (145쪽)

천태만상 간신들과 간신 현상 보고서

어디 간신 유형이 이들뿐이겠는가. 역사에는 간신들이 정치를 농락하고 나라를 망친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처럼 역사에서 반복해 나타나는 간신을 척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간신은 어떻게 시대마다 부활하여 우리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활보하는가?
이 책은 이 불가사의한 ‘간신 현상’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밝힌 책이다. 특히 그 어느 나라 역사보다 간신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중국사에서 마치 불사조처럼 시대마다 부활하는 간신 현상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저자는 이를 위해, 지난 20년 간 100여 차례 이상 중국 현지를 답사하는 등 그 누구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중국사를 연구해오면서 축적한 방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서 ‘간신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 인물을 선별, 그 행적을 훑으며 간신의 탄생과 성장, 종말의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그렇게 해서 중국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파렴치한 간신 19명의 이야기가 묶였다.

눈을 부릅뜨고 우리 시대 간신 솎아내기

저자가 책에서 보여주는 간신들의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더 나아가 간신을 제거하지 못하고 방치했을 때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지 끔찍할 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런 “비열하고 천한 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선량한 백성이 오장육부가 다 도려진 채 피를 흘렸는지…”를.
지금은 어떤가? 이 책의 간신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시대 간신들 얼굴이 떠오른다. 굳이 생각해 내려 애쓸 필요도 없다. 더구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가 요동을 치고 있는 요즘, 간신이 설치기 딱 좋은 환경이다. 그만큼 눈을 부릅뜨고 우리 시대 간신이 누구인지 가려서 솎아내는 일이 대선을 대하는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이다.
바로 이 책이 간신을 가려내는 과정에서 더없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리고 3년 전 출간 직후 우리 사회에 간신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는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을 하필 지금 이 순간 다시 개정하여 내놓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선은 간신들을 처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미래 권력을 뽑기 전에 정치를 농락하고 나라를 망치는 권력의 부스러기들, 즉 간신들부터 솎아내야 한다.” (5쪽, 저자의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55940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09일
쪽수 362쪽
크기
153 * 224 * 30 mm / 66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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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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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들은 어떻게 정치를 농락하는가
권력에 빌붙어 나라를 망친 천태만상 간신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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