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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없는 세상

헨리 폴락 저자(글) · 선세갑 번역
추수밭 · 2010년 04월 12일
8.9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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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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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지구의 역사, 그리고 얼음이 사라질 미래에 대한 보고서!
지구의 기후 변화를 통해 얼음이 사라진 최악의 지구 환경을 경고하는 보고서『얼음 없는 세상』. 세계적인 지구물리학자인 헨리 폴락이 얼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설명한 책이다. 인간이 아닌 얼음의 눈으로 지구의 역사를 새롭게 다루면서, 지구와 얼음 사이의 신비로운 지질학적 균형을 보여준다. 40년 동안 극지방을 오가며 얼음을 연구해온 저자는 얼음과 지구의 역사에서부터 지구온난화가 얼음과 인류의 미래에 끼칠 영향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로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얼음 없는 세상'이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북극과 남극을 정복한 탐험가들의 이야기,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얼음들의 숨겨진 상식,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고 대양의 조류에 영향을 주는 얼음의 생태계적 역할까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얼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과학적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음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과 미래의 위기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얼음과 지구의 역사에 대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위해 전 미국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엘 고어가 추천 서문을 썼다.

작가정보

저자(글) 헨리 폴락

저자 헨리 폴락(Henry Pollack)은 지구물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40년 넘게 미시간 대학교에서 지구물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7대륙을 대상으로 한 과학 연구를 진행하였다. 2007년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범세계적인 환경 기구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의 핵심 멤버로 IPCC의 주요 업무인 환경평가보고서 작성을 주도하였다. 이 책 《얼음 없는 세상》의 키워드인 ‘얼음’에 그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40년 동안 주기적으로 방문한 북극과 남극의 놀라운 변화를 목격한 이후부터다. 쇄빙선이 필요 없어질 정도로 녹아내린 북극해와 사람의 눈으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거대한 얼음들이 떠다니기 시작한 남극해를 보면서 그는 코앞에 닥친 지구의 위기를 실감하게 되었고, 그 결과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저서로는 현대 사회에서 과학이 갖는 역할과 사명에 대해 이야기한 《불확실한 과학, 불확실한 세계Uncertain Science Uncertain World》 등이 있으며, 현재 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앨 고어가 주도하는 기후 기획팀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www.worldwithoutice.com

역자 선세갑은 환경운동가이자 번역가로 중앙대학교 졸업 후, 루이지애나 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환경 NGO인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시민환경정보센터, 환경교육센터와 시민사회네트 등에서 일했다. 15년간 환경운동연합 발간 월간지 <함께 사는 길>의 ‘World Watch’ 코너를 통해 미국 환경 NGO 월드워치 연구소World watch Institute의 핫 이슈를 우리말로 옮겨 소개했으며, 이외에도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환경사전》,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세계를 지키는 환경단체》 등 각종 환경 관련 도서의 번역에 참여한 바 있다.

목차

  • 추천의 말. 얼음을 생각한다 _앨 고어
    들어가는 말

    1장. 얼음의 발견 혹은 정복 _인간과 얼음의 운명적 만남
    2장. 얼음, 그 신비한 능력 _얼음의 탄생부터 생명의 창조까지
    3장. 얼음이 만든 지구의 역사 _빙하시대의 흔적들
    4장. 인간을 향한 얼음의 절규 _가장 확실한 온난화의 증거
    5장. 지구의 온도조절장치가 이상하다 _자연적 현상의 ‘비자연적’ 징후
    6장. 지구 기후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_인간이 남긴 치명적 발자국
    7장. 얼음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 _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8장. 변화의 기회 _얼음 없는 세상을 맞는 우리의 자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가이아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장 _선세갑

책 속으로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거대한 빙산에 직접 다가갔을 때의 감동과는 비교할 수 없다. 빙산의 크기를 어림잡을 수 있는 지표로 나를 남극까지 데려다 준 배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대양을 항해하는 이 배의 길이는 120미터가 넘고 높이도 30미터 이상이다. 이처럼 큰 배도 빙산 옆에 있으면 갑자기 난쟁이처럼 보인다. 길이와 높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마치 병 속의 미니어처 장난감과 같은 꼴이다. -34쪽

남극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우리가 남극에 피해를 준 일은 없었을까? 소비형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생활 자체가 지구를 덥게 하고 남극에 되돌릴 수 없는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세계화란 단순히 원격 통신과 통합된 세계 경제를 넘어서는 개념이다. 지구 대기는 항상 세계화 상태였지만, 북반구의 우리가 온실가스를 대기 중에 방출해 그로 인한 대기 오염이 온 지구에 영향을 끼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현재 관광객이 보고 있는 남극은 19세기 탐험가들이 보았던 상태와는 상당히 달라졌으며, 불과 20년 전의 관광객이 보았던 것과도 다르다. -57쪽

얼음은 무엇일까? 고체 상태의 물, 더 단순히 말하면 물이 언 것이다.…… 고체 상태인 얼음은 같은 양의 물과 비교했을 때, 부피는 훨씬 더 크고 밀도는 당연히 더 낮다. 이런 성질 때문에 음료수 위에 얼음 조각이 떠 있는 것처럼 거대한 빙산이 대양 위를 떠다닐 수 있는 것이다. 얼음 말고는 그 어떤 물질도 고체로 변하면서 밀도가 줄지 않는다. -65쪽

빙하시대의 생성과 소멸 과정에서 지구의 얼음은 움직이는 균형추 기능을 했다. 한쪽에 얼음이 많아지면, 다른 한쪽에서는 얼음이 밀려나며 사라지는 것이다. 이 무게중심은 현재도 작동 중이다. 저울 한쪽에는 과거 빙하시대의 무게추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얼음이 사라지도록 밀어붙이는 ‘인구 상승세’라는 무게추가 있다. 그런데 오늘날 인류가 이런 저울에서 심각하게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93쪽

기후학자들은 변화의 원인을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구분하고 있다. 기후 변화를 초래했던 지구 역사의 대부분은 거의 자연적이었는데, 그 기간에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류의 선조는 3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다. 그 후 인구가 늘면서 기술이 발전했고, 지구와 기후에 끼치는 영향도 점차 두드러졌다.
2007년 IPCC 평가보고서는 20세기 후반의 온도 상승 요소 중 약 90퍼센트가 인간 활동에 기인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후 변화에서 인공적 요소가 증가해 자연적 요소를 밀어내면서, 지구는 전대미문의 미묘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180쪽

이렇게 10회에 걸친 배증으로 1만 년 전 400만 명이었던 지구 인구는 1975년에 40억 명이 되었고, 배증 기간도 처음에는 20~30세기나 걸리던 것이 마지막에는 50년 정도로 줄어들었다. 현재 진행 중인 열한 번째 배증은 40억에서 80억이 되는 기간으로, 아마도 2025년경에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초 지구 인구는 68억 명이다. -196쪽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현재 대기 중 농도는 우려스러울 정도이며, 그 요인은 사람과 기계다. 이런 대기 화학의 변화는 인간의 산업화가 가져온 것이 분명하며, 현재 지구온난화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221쪽

눈과 얼음에서 녹아나온 물은 봄철 파종과 성장, 수확기 등에 적절히 사용된다. 지금보다 따뜻한 환경에서는 눈보다 비에 의존하게 되겠지만, 비는 내리자마자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농업에 이용하기 위해 저장하기가 어렵다. 산악 빙하가 없어진다면 물의 원천도 사라지고 말 것이다. -229쪽

에너지 생산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불확실하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 같은 탄소 중심의 에너지원이 계속될지, 아니면 탄소와 무관한 바람, 태양 전지, 지열, 핵에너지로 전환될지도 알 수 없다. 화석에서 비탄소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지역, 산업 등 여러 지뢰밭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275쪽

각 개인이 새로운 방향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면, 기관은 지금 우리가 향하고 있는 방향, 즉 위험하고 역전 불가능한 기후 변화를 향해 달려갈 뿐이다. 학교, 대학, 종교 집회, 노동 현장, 공무원 사회, 투자 집단, 주주총회 등 공중의 주장을 합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모든 정부 관리에게 우리가 새로운 방향을 원한다는 것을 들려줘야 한다. 그런 산울림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310쪽

출판사 서평

얼음이 만든 지구의 역사와
인류가 만든 ‘얼음 없는 세상’에 대한 충격 보고서


세계적인 지구물리학자인 저자 헨리 폴락이 ‘얼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설명하고,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사라진 최악의 지구 환경을 경고하는 책.
아문센과 섀클턴 등 북극과 남극을 정복한 탐험가들의 이야기, 북극·남극·히말라야·알프스 산맥 등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얼음들의 숨겨진 상식, 산과 지형을 조각하고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며 대양의 조류에 영향을 주는 얼음의 중요한 생태계적 역할까지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얼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서 얼음이 사라지는 현실과 미래의 위기를 과학적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조목조목 밝힘으로써 ‘환경을 위한 최소 조건으로서의 얼음’을 깨닫게 하고, 이러한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행동을 촉구한다.

전 미국 부통령이자 <불편한 진실> 다큐를 제작하고 도서화하여 세계적인 환경운동가로 활약 중인 앨 고어의 추천 서문을 받았다.
‘얼음 없는 세상’을 과연 상상할 수 있을까?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온도조절장치였던 얼음이 앞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면?
《얼음 없는 세상》은 40년 동안 극지방을 오가며 얼음을 연구해온 세계적 지구물리학자가, 얼음과 지구의 역사부터 지구온난화가 얼음과 인류의 미래에 끼칠 영향까지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적 정확성으로 흥미롭게 그려낸 책이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상태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다 보면 ‘얼음 없는 세상’이 충분히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미 많은 이들이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지구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지만 이처럼 ‘얼음과 지구의 절묘한 지질학적 관계’를 가지고 접근하여 지구의 위기를 이해시킨 것은 처음이다. 얼음이 사라지면서 지구와 인류가 어떻게 파국을 맞을지 생생하게 묘사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 급박한 얼음의 위기에도 극지방 자원 경쟁에만 혈안인 현실이 떠오르면서 등골이 오싹해질 것이다.

얼음과 지구의 역사에 대한 통찰이 담긴 인문학적 보고서

지구상에 인간이 등장한 것은 불과 300만 년 전이지만 얼음의 역사는 수십억 년 전부터 시작된다. 과거 빙하시대에는 현재 우리가 서 있는 땅이 모두 얼음이었으며, 지금도 유럽의 알프스 산맥, 노르웨이의 피오르, 북아메리카의 오대호 등을 통해서 거대한 얼음이 땅에 남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렇듯 ‘불굴의 자연력’으로 상징되는 과거의 얼음은 우리와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지만, 저자 헨리 폴락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좀더 친숙한 얼음의 세계로 초대한다. 북극과 남극을 정복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탐험한 아문센과 섀클턴 등의 탐험가 이야기, 정복 이후 펼쳐진 극지방의 치열한 연구기지 경쟁과 오늘날의 북극과 남극의 관광. 또한 지구를 벗어난 화성과 금성의 얼음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북극·남극·히말라야·알프스 산맥 등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얼음과 빙하에 숨은 상식 등을 알린다.
무엇보다 이 책의 묘미는 저자의 전문 분야인 ‘지질학적’ 시선을 통해, ‘얼음’으로 설명되는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눈이 아닌 얼음의 눈으로 보는 새로운 지구 역사를 통해 지구와 얼음 사이의 미묘하고 신비로운 지질학적 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때문에 기존 과학·환경 분야의 독자들부터 일반 인문교양 독자층까지 폭 넓은 독자층이 공감할 만하다.

2030년 얼음이 사라질 미래에 대한 최후의 경고

알래스카 등 얼음 주변에 살고 있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동안 누구도 얼음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얼음은 그저 극지방에 존재하는 것, 겨울이 되면 항상 나타나는 것 정도일 뿐이었다. 그러나 저자 헨리 폴락은 지난 40년 동안 7대륙 연구를 진행하며, 남극과 북극을 수차례 답사한 끝에 이 책의 키워드인 ‘얼음’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그가 보아왔던 얼음의 모습이 현저히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쇄빙선이 필요 없어질 정도로 녹아내린 북극해와 사람의 눈으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거대한 얼음들이 떠다니기 시작한 남극해를 보면서 그는 코앞에 닥친 지구의 위기를 실감하게 되었고, 전 세계의 데이터와 과거와 오늘날의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기후와 지구온난화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몇 백 만년을 고요히 잠들어 있던 전 세계의 얼음이 서서히 눈을 뜨게 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된다면 2030년경엔 산악지방의 빙하가 모두 마르고, 온실가스가 위험수치인 450ppm에 진입함으로써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동안 이상 기후와 지구온난화를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얼음’으로 접근하는 시각은 아주 새롭다.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점차 사라지면 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며, 아울러 물 부족 현상과 해수면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잡다기한 양상을 ‘얼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차근차근 짚고 있다. 또한 현상만 진단한 것이 아니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완화책을 제시하고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어쩌면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문’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방한 앞둔 앨 고어의 강력 추천을 받은 환경입문서

저자 헨리 폴락과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는 오랜 시간 함께 대중에게 지구온난화의 폐해를 알리고 그를 막기 위해 노력해온, 자문위원과 정치가의 관계이자 동료였다. 2007년엔 그 노력을 인정받아 헨리 폴락이 속한 단체 IPCC(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와 앨 고어가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학자로만 활동해온 헨리 폴락이 대중에게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린 첫 책 《얼음 없는 세상》의 출간을 기념하여 앨 고어는 적극 추천 서문을 써 주었으며, 이 책이 자신의 대표도서 《불편한 진실》과 함께 ‘위기에 빠진 지구 환경’을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였다. 또한 그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환경을 위한 기업들의 정상회의인 '비포이 글로벌 서밋 2010(B4E Global Summit 2010)'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40년 넘게 지구물리학 분야에서 활약해 온 학계의 권위자 헨리 폴락이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쓴 《얼음 없는 세상》은 훌륭한 환경입문서의 역할과 과학적 식견이 풍성한 인문교양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낼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추천의 말 >
지구 기후 변화의 ‘불편한 진실’을
‘얼음처럼 차가운 분석’으로 써내려간 놀라운 책!
-앨 고어|전 미국 부통령,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저자

《얼음 없는 세상》은 얼음과 인간의 관계와 미래의 모습을 말하면서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사기라는 주장에 일침을 가하고 싶은 분들에게 주저 없이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안병옥|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스키 타는 사람들은 눈이 오면 즐겁고, 이뉴잇 사냥꾼들은 바다의 얼음이 반가우며, 통근자들은 겨울 폭설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얼음은 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헨리 폴락은 우리에게 더 큰 시야를 열어준다. 마냥 서정적으로만 보이는 눈과 얼음이 지구 생태계의 축과 시계 구실을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말이다. 《얼음 없는 세상》은 지구의 섬세한 기후 균형과 앞으로 우리가 꼭 넘어서야 할 난관을 풍부한 자료와 함께 놀랍고도 매력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존 터크|《갈가마귀의 선물The Raven’s Gift》 저자

어려운 지구물리학의 세계를 이토록 쉽게 읽을 수 있다니! 《얼음 없는 세상》은 지구의 기후와 얼음을 40년에 걸쳐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문학적 자질까지 겸비한 헨리 폴락이 아니었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작업이다.
-랠프 시세론|미국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원장

얼어 있던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세상에서 이런 문제를 경고하고 상기시키는 변변한 책 한 권 찾아볼 수 없었던 게 그동안의 현실이었다. 이제야 극지방과 빙하가 존재하는 이 지구 행성에서 우리의 삶은 어떤 것이며, 만약 그것들이 사라진다면 어떤 미래가 닥칠지를 알려주는 완벽한 책 한 권이 우리 앞에 펼쳐졌다.
-빌 매키번|350.org 설립자, 《심오한 경제Deep Economy》 저자

남극과 북극에 관한 환상적이면서도 알기 쉬운 설명, 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얼음의 역동적 특성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온실가스 축적으로 바짝 다가선 급박한 지구의 위기에 식은땀을 흘릴지 모른다.
-길버트 오멘|미시간 대학 교수,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전 회장

기후 변화가 초래할 진정으로 심각한 위험에 주의를 환기시킨 폴락 박사와 IPCC의 지적은 찬사를 받아야 마땅하다. 아울러 만년설과 빙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지구를 보존하려는 노력에 대단한 공헌이 될 것이다.
-왕가리 마타히| 2004년 노벨 평화상 수상, 《아프리카의 도전The Challenge for Africa》 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55551
발행(출시)일자 2010년 04월 12일
쪽수 328쪽
크기
153 * 224 * 30 mm / 60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 World Without Ice/Pollack,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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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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