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세계사를 뒤흔든 전쟁의 재발견

김도균 저자(글)
추수밭 · 2009년 05월 08일
7.7 (14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전쟁의 재발견 대표 이미지
    전쟁의 재발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전쟁의 재발견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전쟁의 재발견 상세 이미지
세계사를 다시 쓴 군대, 무기, 전투, 군가의 재발견!
세계의 역사를 뒤흔든 전쟁을 살펴본다
세계사를 뒤흔든『전쟁의 재발견』. 세계사의 역사 속에서 전쟁은 빼놓을 수 없는 획기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일까? 영화는 물론, 문학, 미술, 음악 등의 소재에서 전쟁은 매우 유용하게(?) 쓰임을 받는다. 이 책은 이렇게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쟁을 소재로 하여 새롭게 살펴본다.

인류가 남긴 극적인 드라마, 전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치룬 전쟁사 가운데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장면만을 가려 뽑아 재구성하고 있다. 전쟁의 네 가지 구성 요소인 군대, 무기, 전투, 군가에서 살펴보며, 특히 전설적인 전쟁영웅이 아니라 민중과 개인의 영광, 좌절, 애환들에 초점을 맞춰 전쟁의 재발견을 시도한다.

2006년 5월부터 3년 동안 오마이뉴스에 ‘곰PD의 전쟁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프랑스, 이라크, 태평양 등 세계 각지의 군사 현장을 다니며 군사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있다. 때문에 전문가와 마니아의 전유물이던 ‘전쟁 이야기’를 대중 눈높이까지 끌어내려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균

저자 김도균
국내 몇 안 되는 군사 전문 저널리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1995년부터 독립 프로덕션에서 다큐멘터리 PD로 일하면서 프랑스, 이라크, 태평양 등 세계 각지의 군사 현장을 취재했으며, 그 결과물로 〈프랑스 외인부대의 한국인들〉 〈림팩 2000, 환태평양 해군 훈련 현장을 가다〉 〈UN 서부 사하라 정전 감시단〉 등 군사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2003년에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입사, 영상팀을 거쳐 현재는 사회부 기자로 국방부를 출입하면서 국내외 군사 관련 현상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밀리터리, 군사 무기’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군사와 전쟁 관련 정보를 대중과 교감하고 있다. 특히 2006년 5월, 오마이뉴스에 개설해 3년 넘게 운영해온 ‘곰PD의 전쟁 이야기’는 하루 방문객이 5,000~6,000명에 이를 정도로 군사 및 전쟁 분야 인기 블로그로 자리를 잡았다. 전쟁사 중에서도 유럽 근대 전쟁사에 관심이 많다.
blog.ohmynews.com/gompd

목차

  • *들어가는 글

    1장. 세계사를 뒤흔든 천재적 조직술_ 군대의 재발견
    전장에서 꽃피운 사랑-고대 그리스의 동성애 군대, ‘신성대’
    수천 년 이어온 베트남 저항정신의 상징-고대 베트남의 여성 전사, 쯩 자매
    오스만튀르크의 전성기를 구가한 ‘병정개미’-술탄의 친위대 예니체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를 향한 열망-미국 최초의 흑인 부대, 54연대
    독일군의 밤잠을 설치게 한 ‘밤의 마녀들’-소련 여성 폭격기 연대
    붉은 꼬리의 검은 조종사들-아주 특별한 흑인 비행대대, 터스키기 비행대
    소련의 보이지 않는 사단-히틀러도 감쪽같이 속은 소련군의 동원 제도
    일본의 피를 이어받아 미군을 위해 싸우다-일본계 2세로 편성된 미군의 442연대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는 죄?-소련의 죄수 부대, 형벌 대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귀신도 울고 가다-미국의 땅굴전 특수부대, ‘터널 래츠’
    전사는 죽어서도 전사다-전사자의 여로
    힘들고 지친 병사들의 로망, 핀업걸-전장의 엔터테인먼트

    2장. 인류의 문명을 비약시킨 천재적 기술_ 무기의 재발견
    세계 대변혁을 일으킨 작은 금속 조각-중세 봉건시대를 연 등자
    스멀스멀 피어오른 노란 안개의 정체-영혼 없는 한 과학자의 비극과 독가스
    대량 살상을 부른 속도에 대한 열정-보병을 참호 속으로 밀어 넣은 기관총
    독일군의 오금을 저리게 한 철갑 괴물-지상전의 왕자, 전차의 탄생
    ‘크기’가 승패를 가른다-대함거포주의의 산물, 드레드노트
    소리 없이 다가와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다-해전의 필살 병기, 어뢰
    전쟁을 가장 비인도적으로 만든 주인공-숨은 살인자, 지뢰
    무인 폭격기, 미사일의 공포-나치 독일의 보복 병기, V-1과 V-2
    빗나간 열정이 만든 인류 최대 재앙-현대판 ‘다모클레스의 칼’, 원자폭탄
    군견 칩스가 훈장을 빼앗긴 사연-주인을 사랑한 군견의 죄
    금강산도 식후경?-군 사기와 직결된 전투 식량의 역사
    전장에서는 죽음에도 순서가 있다-야전 의료 시스템의 역사
    ‘뽕’ 맞은 전사들-전쟁의 우울한 이면, 약물

    3장.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운 천재적 리더십_ 전투의 재발견
    한니발, 세계 최강 로마군을 전멸시키다-포위 섬멸전의 교과서, 칸나에전투
    포위한 군대가 포위당하다-카이사르의 알레시아 공방전
    ‘신의 도리깨’, 유럽을 내리치다-유럽인의 황색 공포, 레그니차전투
    십자가와 코란, 역사적인 첫 대결을 펼치다-레판토 해전
    영국군 역사상 가장 졸렬한 전쟁-무능하기 그지없는 지휘관과 발라클라바전투
    아메리카 원주민 최후의 저항-완벽한 승리와 치졸한 복수, 리틀빅혼전투
    역사상 가장 값비싼 따귀 한 대-일파만파의 교훈, 타넨베르크전투
    외로운 섬을 지켜낸 영국인 ‘최고의 시간’-‘나치 팽창’의 마지막 방어선, 영국전투
    전투에서 지고 전쟁에서 승리하다-명절의 허를 찌른 베트남전 구정 공세

    4장. 인간을 극한으로 몰고 간 천재적 심리술_ 군가의 재발견
    켈트인의 아련한 독립의 꿈-〈스코틀랜드 더 브레이브〉
    레드 코트, 줄루 전사들의 창을 꺾다-〈할렉의 사나이들〉
    세계에서 가장 살벌한 국가-〈라 마르세예즈〉
    한 급진주의자의 죽음이 부른 거대한 전쟁-〈존 브라운의 시신〉
    파리를 핏빛으로 물들인 코뮌의 슬픈 봄-〈체리가 익을 무렵〉
    피어보지도 못한 칠레 민중의 혁명가요-〈벤세레모스〉
    영광과 피투성이는 한 끗 차이-〈라이저 위에 피〉
    그림자 전사들의 연가-〈발라드 오브 그린베레〉

    *부록 | 세계를 뒤흔든 전쟁사 연표
    | 세계사를 꿰뚫는 전쟁 영웅 어록

책 속으로

세계사를 뒤흔든 전쟁의 재발견 (본문 속에서)

플라톤은 《향연》에서 다소 도발적인 주장을 한다.
“연인으로 구성된 국가나 군대를 만들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모든 병사가 연인과 함께 싸운다면 아무리 적은 세력이라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연인’이란 남성과 남성의 관계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20쪽, 전장에서 꽃 피운 사랑 중
독일 공군 JG-52 전투기대 지휘관 요하네스 슈타인호프(Johannes Steinhoff) 대위는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던 소련 조종사들이 여자란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들은 밤이 되면 저속 복엽기를 타고 날아왔다. 한동안 우리는 그들 때문에 밤잠을 잘 수가 없었다.”
-48~49쪽, 독일군의 밤잠을 설치게 한 ‘밤의 마녀들’ 중

독일군은 소련의 ‘보이지 않는 사단’에 대해 전혀 몰랐던 것이다. ‘보이지 않는 사단’이라니. 소련군은 ‘투명 망토’나 ‘도깨비 감투’라도 쓰고 있단 말인가? 비밀은 소련군 특유의 전시 동원 제도인 ‘2편성 제도’에 있었다. 1930년대 적군이 고안한 이 제도는 소련군 사단을 하룻밤 사이에 두 배로 만드는 비결이다.
-61~62쪽, 소련의 보이지 않는 사단 중

영원한 독일인이고자 했던 유대인 프리츠 하버가 마지막으로 발명한 독가스 사이클론 B는 2차 세계대전 내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그의 동족을 죽이는 데 사용되었다. 그나마 자신의 마지막 연구 성과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보지 못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120쪽, 스멀스멀 피어오른 노란 안개의 정체 중

맥심 기관총이 출현함에 따라 보병 전술에도 일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대열을 갖춰 정면 돌격하던 방식은 이제 완벽한 자살 행위가 되었다. 이후 보병들은 살기 위해서 두더지처럼 땅을 파야 했다. 전쟁은 지루한 참호전과 무의미한 돌격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변했다.
-125쪽, 대량 살상을 부른 속도에 대한 열정 중

어느 순간부터 과학기술은 인간 스스로 그 파괴력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 한 가닥 말총에 매달려 언제 그 밑에 앉은 사람의 머리 위에 떨어질 모르는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인류를 한순간에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무기를 관리하는 것도 결국은 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에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진다.
-167쪽, 빗나간 열정이 만든 인류 최대 재앙 중

탄넨베르크전투는 기원전 216년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이 로마군을 대파한 칸나에전투와 유사하다 하여 ‘현대판 칸나에전투’라고 불린다. (…) 그리고 삼소노프가 레넨캄프에게 올려붙인 뺨 한 대야말로 역사상 가장 값비싼 대가를 치른 따귀라고 역사가들은 기록한다.
-248쪽, 역사상 가장 값비싼 따귀 한 대 중

죽음과 같은 부정적인 자극도 여러 번 자세히 간접 경험하면 나중에는 그다지 두려워지지 않는 법이다. 결국 이 노래는 죽음이라는 두려운 자극에 이런 습관화의 효과를 기대하는, 그래서 죽음의 공포를 억누르고자 한 공수대원들의 소망이 담긴 곡이다.
-326쪽, 영광과 피투성이는 한 끗 차이 중

출판사 서평

전쟁은 재미있다?
전쟁은 인류의 영원한 화두다. 인류가 탄생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지구의 어느 곳에서는 늘 전쟁이 벌어진 탓이기도 하고, 전쟁의 속성 자체가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장”이자, “내면에 숨어 있던 폭력성과 적나라한 욕망들이 표출되는 인간 본성의 실험장”이며,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생존하려는 인간 의지의 대결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은 재미있다!
이 점에서, 문학부터 조각, 미술, 음악, 연극까지 역사상 위대한 예술작품 대부분은 전쟁에 큰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치룬 전쟁사 가운데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장면만을 가려 뽑아 재구성한 이 책 《세계사를 뒤흔든 전쟁의 재발견》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인류가 남긴 극적인 드라마, 즉 ‘재밌는 전쟁 이야기’다.

전쟁의 ‘혜택’을 누리는 세대!?
다만 단서가 있다. 전쟁이 재밌으려면 ‘그들’의 이야기에서 끝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쟁사는 한니발과 나폴레옹, 광개토대왕과 이순신 제독 같은 전쟁 영웅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전쟁은, 저자의 말을 빌자면 “그것을 통해 이름 없이 스러져간 무수한 ‘장삼이사’들이 미래 세대에게 남긴 유산 같은 것”이라는 게 보다 현실적이다. 이는 다시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어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한 트로츠키의 말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전쟁 이야기는 영웅들이 주인공이었고, 대중의 이름은 감춰졌다. 그리고 이런 전쟁의 익명성으로 인해 대중은, 전쟁을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전쟁이 가져다준 무수한 문명의 이기들(“단언컨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를 통틀어 지나간 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야는 없다.”)을 누리면서도 그 ‘혜택’의 근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왔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전쟁의 네 가지 구성 요소인 군대, 무기, 전투, 군가의 재발견을 통해 “당대 전쟁의 이면에서 전쟁과 씨줄 날줄로 엮인 평범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들려줌으로써 ‘전쟁의 일상성’을 복원했다는 점에 우선 의미가 있다. 그 결과, 이 책은 전설적인 영웅담이라는 가식적 담론에서 벗어나 민중과 개인의 영광과 좌절 그리고 애환이 서린 현실적 드라마가 되었다.

전쟁의 재발견, 역사의 재발견
역사상 인간이 겪은 전쟁들은 인간의 모든 활동들 가운데서도 가장 격렬하고 치열한 경험이었다. 인간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적의 조직과 리더십, 기술, 심리전에 기댈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리하여 전쟁은, 인류 문명사 곳곳에 크고 작은 족적을 남겼다.
일례로 우리가 즐겨 먹는 순대는 옛날 몽골 군대의 전투식량에 그 기원을 두며, 1kg짜리 금속 등자 하나가 무적의 로마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유럽이 깊은 중세 봉건 시대로 들어가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다. 베트남 고대 전사 ‘쯩 자매’나 미국 최초의 흑인 부대인 54연대 그리고 프랑스와 칠레 혁명가인 〈체리가 익을 무렵〉과 〈벤세레모스〉 들에 얽힌 이야기는 자유를 향한 인류의 열망을 잘 보여준다.
전쟁사에 이처럼 긍정적인 예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원자폭탄의 개발은 빗나간 열정이 초래한 인류 최대 재앙으로 현대판 ‘다모클레스의 칼’로 불릴 만하고, 발라클라바전투나 타넨베르크전투는 지도자의 무능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렇듯 군대(세계사를 뒤흔든 천재적 조직술), 무기(인류의 문명을 비약시킨 천재적 기술), 전투(극한의 상황에서 꽃피운 천재적 리더십), 군가(인간을 극한으로 몰고 간 천재적 심리술)의 재발견을 통해 전쟁이 주는(혹은 줄 수 있는) 교훈을 가능한 한 흥미진진하게 전하려 했다는 점이 이 책의 두 번째 의의다.

전쟁, 대중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의 저자는 2006년 5월부터 3년 동안 오마이뉴스에 ‘곰PD의 전쟁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이라크, 태평양 등 세계 각지의 군사 현장을 다니며 〈프랑스 외인부대의 한국인들〉 〈림팩 2000, 환태평양 해군 훈련 현장을 가다〉 〈UN 서부 사하라 정전 감시단〉 등의 군사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현재 오마이뉴스 국방부 출입 기자로 활동해오기까지 10여 년 넘게 쌓아온 그간의 경험을 대중과 소통해온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전문가와 마니아의 전유물이던 ‘전쟁 이야기’를 철저하게 대중 눈높이까지 끌어내려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구성한 것으로, 이점이 이 책의 세 번째 의의다.
그래서 군사 평론가이자 밀리터리 전문지 〈플래툰〉 연구위원인 장익준은 이렇게 말한다.
“과거의 전쟁을 돌아보는 것은 오늘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 같은 전쟁 이야기를 하더라도 세계 전쟁 현장을 지켜본 군사 전문 저널리트 김도균의 글에는 남다른 진정성의 무게가 느껴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55438
발행(출시)일자 2009년 05월 08일
쪽수 352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세계사를 뒤흔든 전쟁의 재발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