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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만만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2: 사랑과 운명의 변주곡 편

이채윤 저자(글)
추수밭 · 2008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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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그리스로마신화 2: 사랑과 운명의 변주곡 편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권위를 벗고 유머를 입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엽기 그리스로마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인간적인 신화로 재구성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그리스로마신화를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일반 독자들의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그리스로마신화의 권위를 벗어버리고, 드라마틱하면서 엽기적이기까지 한 인간적인 신화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 책은 현장감을 살린 생생한 장면 묘사, 고전을 넘나드는 유쾌한 상상력, 유머와 해학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저자의 재기발랄한 문체를 따라 즐기면서, 그리스로마신화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제2권에서는 강점과 약점을 두루 가진 신과 요정, 인간의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러 신들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운명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와 숙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사랑에 빠진 신과 운명에 빠진 인간의 속사정들을 보여주면서 현대인의 초상을 돌아보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채윤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문학 잡지에 소설이 당선된 뒤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책을 써왔고, 최근에는 고대 그리스와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문학과 역사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고대 그리스와 중국은 인류 문명의 양대 산맥으로서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유쾌만만 엽기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는 이처럼 고대 그리스와 중국에 대한 저자의 관심이 맺은 첫 번째 결실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중국 4천 년의 정신》 《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록펠러》 《성경이 만든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관리 법칙》 《어린왕자 성공 법칙》 등이 있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대조영》이 있다.

목차

  • 01. 올림포스의 꽃미남 아폴론_잔혹한 첫사랑에 빠지다
    02. 태양신의 사생아 파에톤_파국으로 향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다
    03. 생이별한 오누이 카드모스와 에우로페_유럽에 문명의 씨앗을 뿌리다
    04. 비련의 천재 음악가 오르페우스_히트곡 〈돌아보지 마〉로 저승을 울리다
    05. 원조 ‘리얼 돌’ 마니아 피그말리온_최신식 소망 제조기 ‘비나이다 비나이다…’
    06. 두 여신을 홀린 ‘몸짱’ 아도니스_너무 잘생겨서 죄송합니다
    07. 천하의 꾀돌이 시시포스_신과 운명을 가지고 놀다
    08. ‘적과 동침’ 에로스와 프시케_운명이 사랑을 만들다
    09. 못 말리는 왕자병 나르키소스_이 안에 나 있다!
    10. ‘자충수’의 귀재 미다스_무너진 대박 신화의 꿈
    11. 과학 의학의 선구자 아스클레피오스_불로장생의 비밀을 밝히다
    12. 천재 공돌이의 후예 다이달로스_토사구팽의 숙명을 타고난 천재의 외로움
    13. 멧돼지 사냥의 영웅 멜레아그로스_운명의 펀치 한 방에 고꾸라지다
    14. 야생에서 자란 미녀 아탈란타_죽도록 달려야 사는 여자
    15. 죄악의 화신 탄탈로스_징역 490,000,000,000,000…년!
    16. 위대한 사기꾼 펠롭스_자손대대 이어질 불운의 시동을 걸다
    17. 그리스 비극의 시작 피라모스와 티스베_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전!
    18. 천생연분 케익스와 알키오네_닭살 커플 환생 프로젝트

    *추천사_유재원(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ㆍ발칸어과 교수)
    *저자 후기_이채윤

책 속으로

“왜 아침부터 치근덕거리는 거예요? 저리 가요.”
다프네에게서는 찬바람이 쌩쌩 돈다.
‘황태자면 뭐 해? 부스스하고 경박한 헤어스타일, 느끼한 목소리, 차태현보다도 진실하지 못한 것 같은 표정…… 왕자병 환자는 정말 싫어!’
그야말로 미스터 그리스의 굴욕이다.
(15쪽, 올림포스의 꽃미남 아폴론 중)

“네 아버지는 우리를 굽어보시는 저 태양신 헬리오스 님이란다.”
소년은 우쭐해졌다. 어머니의 말은 요즘 식으로 말하면 “네 아버지는 ○○ 재벌 총수란다” 정도로 들렸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는 태양신 헬리오스야!”
하지만 아이들은 야유하며 놀려댔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그럼 네 엄마는 그 재벌 총수의 세컨드냐?” 하고 물은 것이다.
(…)
“네 아버지가 정말 헬리오스라면 그 증거를 대봐라. 그러면 우리가 믿어줄게.”
파에톤은 다시 어머니에게 달려가서 물었다. 이른바 친자 확인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레종데트르(raison d’etre)’가 개시된 것이다. 레종데트르는 프랑스어로 ‘존재의 이유’라는 뜻인데, TV 사극 〈주몽〉에서 유리 왕자가 아버지를 찾아가는 상황과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27쪽, 태양신의 사생아 파에톤 중)

카드모스는 무엇보다도 문자의 보급과 교육 사업에 전념했다. 그는 세종대왕이 한 말과 비슷한 말을 했다.
“내가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은 아니지만, 글자를 모르는 백성의 고통을 헤아려서 알파벳을 보급하고자 하노니…… 백성이 무지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고로…….”
(57쪽, 생이별한 오누이 카드모스와 에우로페 중)

강수지가 부른 〈하데스〉란 노래는 오르페우스의 눈물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
(77쪽, 비련의 천재 음악가 오르페우스 중)

‘아, 시원하게 쭉 뻗은 몸매, 완벽하고 환상적인 S라인…… 나의 조각상이야말로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몸매 자체가 아닐까?’
피그말리온은 날마다 자신이 만든 완벽한 작품을 감상하며 흡족해했다. 그가 바로 ‘원조 인형 마니아’인 셈이다.
(88쪽, 원조 ‘리얼 돌’ 마니아 피그말리온 중)

“팔 떨어지겠어요. 이거 놓고 말로 해요.”
여신들이 팔을 놓아주자 아도니스는 두 여신을 번갈아 바라본다. 정말 잘생긴 얼굴이다. 자세히 보니 얼굴만 잘생긴 것이 아니다. 근육질로 단련된 몸매 또한 완벽하다. 두 여신이 탐낼 만하다.
“쟤 얼굴, 완전 조각이네.”
“야, 쟤 어느 헬스클럽 다닌대? 우리도 거기 가보자. 트레이너가 누구래?”
(98쪽, 두 여신을 홀린 ‘몸짱’ 아도니스 중)

그동안 호메로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시시포스를 교활한 인간이라고 평가한 것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신의 입장에서 본 것이다. 뒤집어서 카뮈처럼 그를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진다.
시시포스를 자신이라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스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삶인가. 그는 신의 공권력에 도전한 거의 유일한 인간이다.
(134쪽, 천하의 꾀돌이 시시포스 중)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에로스 오빠를 한 번만 만나게 해주세요. 그러면 무슨 벌이라도 받겠어요.”
“오빠라니? 그 애가 어떻게 네 오라비냐?”
요즘 젊은 세대의 감각과는 동떨어져 살아온 아프로디테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요새는 지아비를 오빠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어머니.”
“뭐, 어머니?”
(154쪽, ‘적과 동침’ 에로스와 프시케 중)

다이달로스의 재능이나 이력 등 많은 점이 르네상스의 거장 다빈치와 흡사하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고 많은 발명을 했으며, 권력자들에게 불려 다니면서 성벽을 쌓고 무기를 제작한 점 등이 그렇다.
(229쪽, 천재 공돌이의 후예 다이달로스 중)

그리스인은 운명을 신의 섭리라 믿고 순종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들은 운명을 깨닫고 받아들임으로써 세상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낙천적이 되었다. 인간은 운명을 알면 어떤 형태로든 운명에서 탈출할 수단을 강구한다.
(272쪽, 멧돼지 사냥의 영웅 멜레아그로스 중)

“당신은 나를 왜 그토록 사랑하는데?”
어느 날 케익스가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내에게 물었다.
“왜라니요? 어린애한테 왜 태어났냐고 물어보세요. 꽃에게 왜 피어났냐고, 태양에게 왜 빛을 비추냐고 물어보시라구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겁니다.”
(339쪽, 천생연분 케익스와 알키오네 중)

출판사 서평

그리스로마신화의 유쾌한 재발견 제2탄
“웃음 두 배, 감동 두 배”

‘이보다 유쾌하고 만만한 그리스로마신화는 없다!’를 모토로 내걸고, 방대한 그리스로마신화를 더욱 많은 독자가 더욱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지난 10월 제1권 ‘올림포스의 탄생’ 편으로 출발한 ‘유쾌만만 엽기 그리스로마신화’가 이번에는 주책없는 신들의 사랑 이야기와 왠지 비장해보이기까지 하는 인간들의 운명 이야기를 묶어서 제2권 ‘사랑과 운명의 변주곡’ 편으로 독자 곁을 찾아왔다.
현장감을 살린 생생한 장면 묘사!
술술 읽히는 경쾌한 문체!
고전의 벽마저 넘나드는 유쾌한 상상력!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유머와 해학!
누구나 사전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만만함!
이처럼 지나친 엄숙주의에 빠져있는 기존의 그리스로마신화와는 달리 어깨의 힘을 완전히 빼고 시종일관 독자 눈높이에 맞추려 했던 특유의 시도는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따라서 독자들은 제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제2권에서도 경쾌한 신화 읽기의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신화적 ‘진실’을 오늘에 되살리려는 노력은 한층 배가되었다. “우리는 첨단 과학이 주도하는 현대 사회를 살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로마신화의 주인공들처럼 초월성에 대한 은밀한 욕망을 품고 현실에서 일탈을 꿈꾸고 있다.”는 저자의 말대로, 신화 속 인물의 희로애락은 그대로 인간의 그것을 닮았다.
이 말을 거꾸로 읽자면 현실에서 부딪혀가며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인간군상의 모습이 신화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는 뜻으로, 피그말리온 효과이니, 아도니스 콤플렉스이니, 이카로스의 날개이니 하는,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용어들이 그리스로마신화의 권위를 빌어 회자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제2권의 주제가 신이든 인간이든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묘사하는 ‘사랑과 운명의 변주곡’인 만큼 독자는 읽는 내내 신화의 에피소드를 빗댄 현대인의 초상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신화의 세계
사랑에 빠진 신과 운명에 빠진 인간의 속사정들!!

장면 1.
아폴론이 누구인가? 그리스로마신화를 통틀어서 최고의 꽃미남으로 불리는 신이지 않은가? 그런 그가 사랑에 푹 빠졌단다. 그것도 상대는 싫다며 죽어라 도망 다니는데도 아폴론은 자존심 다 내팽개치고 애원한다, 제발 자기 사랑 좀 받아달라고. 그야말로 스토커가 된 것이고, 잔혹한 첫사랑에 빠진 것이다. 아폴론은 어쩌다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까?

장면 2.
신들을 속인 죄로 무거운 돌을 산 정상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시시포스. 기껏 올려놓은 돌은 곧 산 아래로 굴러 내려가고 마니 그야말로 영원한 형벌이다. 그런데 시시포스는 20세기 ‘부조리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 때문에 인간 세상에 더 널리 알려졌을 것이다. 그가 신의 입장이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시시포스를 다시 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시포스를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인물일까?

장면 3.
어느 나라에나 오누이 이야기가 전해오지만, 그리스로마신화에도 대표적인 오누이 이야기가 있다. 바로 카드모스와 에우로페! 이 두 사람은 운명으로 인해 헤어지지만, 바로 그 운명으로 인해 유럽 문명의 선구자가 된다. 짐작하겠지만 에우로페는 유럽(Europe)의 어원이다. 그리고 카드모스는 그리스에 최초로 알파벳 문자를 전한다. 이들에겐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

이 책은 이밖에도 사랑에 빠진 신과 운명에 빠진 인간의 여러 속사정들을 들려주면서 우리네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비련의 천재 음악가 오르페우스는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해 죽음을 무릅쓰고 지하세계까지 내려가고,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비극의 원조 격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전이 되었으며, 케익스와 알키오네 커플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읽는 이마저 닭살을 돋게 만드는 순애보 사랑으로 유명하다.
또 욕심의 도가 지나쳐서 파국으로 치달은 파에톤, 미다스, 그리고 운명의 테두리 안에서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다이달로스와 멜레아그로스 등의 이야기는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와 숙명을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유쾌만만 엽기 그리스로마신화’는 무엇이 다른가?
기존의 그리스로마신화 책들이 신화를 ‘설명’하는 데 치중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신화의 주인공들이 독자의 눈앞에서 직접 연기를 한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렬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고전의 벽마저 넘나드는 유쾌한 상상력은 고전으로만 인식되어오던 그리스로마신화의 세계가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게 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이 책을 여타의 그리스로마신화 책들과 구별하게 하는 차이점은 술술 읽히는 경쾌한 문체와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유머와 해학이다. 작가는 어려운 신화 용어를 늘어놓는 대신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읽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외우고, 익혀야 한다는 강박관념마저 없애버렸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신의 이름과 역할, 그 관계를 외우던 노력은, 적어도 이 책을 읽을 때는 필요가 없다. 이 책은 누구나 사전 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을 만큼 만만하기 때문이다.

★‘유쾌만만 엽기 그리스로마신화’는 누가 읽어야 하나?
그리스로마신화는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야 한다고 여기시는 분, 몇 번이고 읽다가 포기하신 분, 너무 어려워서 읽을 엄두도 못 내신 분, 그리고 유쾌한 상상력이 필요한 모든 분!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55216
발행(출시)일자 2008년 01월 10일
쪽수 35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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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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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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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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