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워 다이어리

KODEF 안보총서 27
아서 브라이언트 저자(글) · 황규만 번역
플래닛미디어 · 2010년 03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워 다이어리 대표 이미지
    워 다이어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워 다이어리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4,200 38,000
적립/혜택
1,900P

기본적립

5% 적립 1,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한 군인의 일기를 통해 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초상!
1939년 9월 말, 한 영국군 육군중장은 아내에게 자신의 속내와 경험 등을 전하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전쟁 기간 내내 일기를 썼으며, 일기장 한 권이 채워질 때마다 집으로 보내 아내가 보관하도록 했다.『워 다이어리』는 영국의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앨런 브룩의 일기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살펴보는 책이다. 7년 동안 이어진 브룩의 일기에는 국가의 운명을 어깨에 진 군인이자 생존의 기로에 선 개인의 심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또한 그가 취급했던 중요한 사안이나 요직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어, 2차대전 전략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는 브룩의 일기와 자서전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초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한 참담한 패배 속에서 그가 영국 및 연합국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공헌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전쟁 수행을 위해 헌신적으로 희생한 그의 일기를 통해 참된 군인상을 그렸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정중하고 자상한 사람이었지만, 군인으로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었던 브룩이 처칠이란 걸출한 지도자와 함께 국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 아서 브라이언트 경은 Sir Arthur Wynne Morgan Bryant(1899. 2. 18.~1985. 1. 22.)은 저명한 영국의 역사가이자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Illustrated London News' 의 칼럼리스트다. 그의 주된 연구분야는 18~19세기 영국 역사로 'The Battle of Britain. The Few'(1944), 'The Summer of Dunkirk and The Great Miracle'(1948), 'Triumph In The West 1943~1946'(1959), 'The Fire and the Rose : Dramatic Moments in British History'(1966), 'The Great Duke : A biography of the Duke of Wellington'(1971) 등 다수의 책을 썼다. 그의 책은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읽히고 있으며 역사 연구의 주제가 되고 있다.

역자 황규만은 1950년 7월 육군사관학교 제10기로 임관했으며, 사관생도로서 6.25전쟁에 참전했다. 미국 육군보병학교와 육군참모대학을 졸업하고 육군정보처장, 육군대학 교수부장을 거쳐 1976년 3월 준장으로 예편한 뒤 현재는 육군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롬멜보병전술', '롬멜 전사록', '현대 육군의 개혁' 등을 번역했다.

목차

  • 역자 서문
    추천사

    서장 천생연분

    제1부 청천벽력
    1장 무비유환
    2장 구출작전
    3장 프랑스 패망
    4장 마지막 보루
    5장 수난의 겨울

    제2부 주도권 만회
    6장 대영제국 육군참모총장
    7장 전략기획 수립
    8장 바다 건너 맺은 혈맹
    9장 목숨 건 하늘길
    10장 공세전환
    11장 카사블랑카
    12장 트라이던트
    13장 시칠리아 작전
    14장 퀘벡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제2차 세계대전의 난중일기
영국 육군참모총장 앨런브룩의 일기를 통해 보는
한 군인의 초상,
2차대전의 초상!


손자가 이르기를 “무릇 전쟁을 오래 끌어 국가에 이로운 예는 아직 없었다. 그러므로 백 번 부딪쳐서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상의 용병법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용병법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사 이래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경험자가 아니고서는 그 당시의 전쟁의 현장, 참혹함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어리석은 인간들은 과거를 망각하고 다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있기에 우리는 당시의 전황은 물론 한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장군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전쟁 현장의 기록은 후대에게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고 반복되는 과오를 경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 전쟁을 통해 인간 본성과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KODEF 세계전쟁사〉와 〈세계의 전쟁〉 시리즈를 발간한 플래닛미디어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난중일기라 할 수 있는 ??워 다이어리-영국 육군참모총장의 일기로 본 제2차 세계대전』이 출간되었다.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이 끝난 1939년 9월 말, 한 영국군 육군중장이 프랑스 셰르부르를 향해 날아가는 동안 방금 전 이별의 인사를 나눈 아내에게 자신의 속내와 경험 등을 전하고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 책 ??워 다이어리-영국 육군참모총장의 일기로 본 제2차 세계대전』은 2차대전 당시 영국의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앨런브룩Alan Brooke의 일기를 토대로 쓰인 책이다. 앨런브룩은 전쟁 기간 내내 일기를 썼으며 일기장 한 권이 채워질 때마다 집으로 보내 부인이 보관하도록 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임진왜란을 소상히 알 수 있었듯이 앨런브룩의 일기 역시 사료적 가치가 있는 귀중한 문건이다.
2차대전 당시 영국의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앨런브룩의 일기는 2차대전에 관한 모든 개인 기록 중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자료는 국가의 운명을 어깨에 지고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한 군인이자 생존의 기로에 서서는 보통 사람들과 같이 앞일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하기도 하는 한 개인의 심정을 반영하고 있다.
일기는 7년이나 이어졌고 그가 취급한 사안의 규모나 범위는 범세계적이며 그것들은 말할 것도 없이 기밀에 속했다. 뿐만 아니라 브룩은 군인, 민간인을 불문하고 요직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접촉했기 때문에 앨런브룩의 일기와 자서전적 기록에는 2차대전의 대전략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귀중한 자료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1950년 7월 육군사관학교 제10기로 임관하고 사관생도로서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미국 육군보병학교와 육군참모대학을 졸업하고 육군정보처장, 육군대학 교수부장을 거쳐 1976년 3월 준장으로 예편한 뒤 현재는 육군대학 명예교수로 있는 역자는 ?케르크에 갇혀 있다 빈손으로 몸만 빠져나온 영국 원정군의 모습이 1950년 6월 25일 아무런 준비 없이 안이하게 있다 북한의 기습을 받고 부산으로 쫓겨 갔던 한국군의 비참한 모습과 겹쳐져 절로 한숨이 나왔다고 한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한 지 2달여 후인 1939년 11월 11일 1차대전 휴전 기념일에 앨런브룩은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이러한 유혈 참사를 또다시 일으키고 만 어리석음을 새삼 뼈저리게 느낀다. 우리들은 ‘이웃을 사랑하기를 내 몸을 사랑하듯 하라’라는 가르침을 이런 가혹한 벌을 받은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지 않을까.”

?케르크에서 사지에 내몰린 영국군을 구출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
목공일을 즐겨하고 들새 사진을 찍으며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버지, 앨런브룩


저자는 브룩의 일기와 자서전적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초기 몇 년 동안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한 참담한 패배의 소용돌이 속에서, 특히 싱가포르 함락에서 이탈리아 항복까지의 19개월 동안에, 그가 영국 및 연합국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공헌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한다.
앨런브룩이 제2군단장으로서 프랑스에 부임한 지 8개월이 지난 당시 영국 원정군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1940년 5월 연합군은 ?케르크 항만에 고립되었으며 영국 육군 정규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약 25만 명이 협공포위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독일군은 그 포위망을 좁혀 들어가고 있었는데, 26일에 히틀러가 갑자기 독일 기갑부대에 전진을 중지할 것을 명령했다가 28일 다시 공격을 재개했고, 독일이 이 부근 일대를 완전히 점령하게 된 6월 4일까지 영국은 어선 등 모든 종류의 선박 850척을 모아 33만 8,000여 명의 연합군을 영국 본토로 철수시키는 데 기적적으로 성공했다.
이 역사적인 대작전의 뒤에는 앨런브룩이 있었다. 죄어오는 적의 포위망을 뚫고 부대들을 무사히 철수시킨 앨런 브룩의 공적은 영국의 군사사상 위대한 업적의 하나였다. 그는 자신의 제2군단 철수작전을 지휘할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전투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후퇴하는 영국군의 노출된 모든 동쪽 측방을 통합 지휘했다. 당시 육군성 장관이었던 그리그 경은 “후퇴 시 제2군단뿐 아니라 전 영국군이 전멸을 모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브룩의 지략과 결단력에 의한 것이며 이 점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증언이 일치했다”고 기술했다.
앨런브룩은 자신의 임무수행에 있어서 정치적 고려 때문에 군사적 판단을 희생시키는 것을 거부했으며 모순된 본국의 훈령을 무시하면서 파멸 직전에 놓인 휘하 장병들을 본국으로 안전하게 철수시키는 데 성공했다. 처칠은 “그는 그만의 투철한 정신과 치밀한 판단력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난국과 혼란의 와중에서 냉철하게 행동했다”라고 썼다.
그러나 일단 공무를 떠나면 정중함과 자상한 배려를 베푸는 등 자신의 계급과 현 직위에 걸맞지 않게 아주 평범하게 상대를 대하는 것으로도 평판이 자자했다. 브룩의 절친한 친구는 그에 대해 “그의 유별난 점은 언제나 자신이 준장인 것처럼 말한다”라고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브룩이 국난에 처하자 맨 처음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그리고 완급과 경중을 가려 조치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영국 정부의 수뇌부와 영미군의 의견 대립과 동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인 방책을 어떻게 창출해냈는지 밝히고자 했다’고 한다. 이 기간의 일기를 읽는 독자들은 누구나 그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판단의 일관성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전쟁 수행을 위해 헌신적인 희생의 거보를 내디딘 한 군인의 일기를 통해 참군인상을 그려본다.

환상의 짝꿍
동물적 직감의 처칠 & 현실적 분석가 브룩

앨런브룩의 일기에는 많은 명사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인물은 3년 반에 걸쳐 그가 모신 수상 처칠이다. 처칠은 국민들에게 애정과 존경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결코 적에게 굴복하거나 절망하지도 않고, 영국의 흥망과 승리를 위한 본질적 문제를 절대 얼버무리지 않았던 지도자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위기와 호기를 예견하는 통찰력이 있었으며 절망과 희망으로 국민들이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잘 조절할 수 있는 저력도 있었다.
그러나 처칠은 참을성이 없고 충동적이고 성미가 급하다는 결점도 있었다. 무엇이든 적의 약점을 포착하면 반격해야 한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공격만이 최상의 방책이라는 마술에 걸려 지칠 줄 모르는 정력의 화신이 되어버린 처칠은 때로 대담무쌍한 모험적 행동으로 치달아 그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면 파멸적 패배로 귀결되었을지도 모른다. 때때로 처칠의 웅변과 완고함은 군 고위참모들에게 골칫거리가 되었다.
이러한 성향의 수상에게는 앨런브룩만이 대항마였다. 처칠은 ‘문제의 논리적 검토는 일절 생략해 버리고 직감에 의존하여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택하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브룩은 무엇이 가능한가를 선별하는 통찰력이 있었고 자신이 선택한 방책이 언제, 어디서 실현 가능할지 판단할 줄 아는 실제적 감각도 가지고 있었다. 수상의 선견지명적인 구상에 대해 즉각 실현가능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현실 상황에 비추어 조정하는 일이 브룩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었다. 육군장관 그리그는 브룩이 “전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에 있어서 육군 내에서는 물론 해군이나 공군의 고위장성 누구보다도 뛰어난 소양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상과 브룩은 종종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지만 둘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나갔다. 한마디로 그들은 환상의 짝꿍이었다.
일기는 회고록과 다르다. 솔직하고 감정적이기도 하다. 브룩의 일기에는 당시 처칠과의 마찰, 처칠에 대한 불만 등도 숨김없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기이기에 볼 수 있는 인간적인 감정일 뿐 처칠의 단점은 그가 이룩한 업적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브룩은 말한다. 브룩은 “처칠은 내가 지금까지 만나 함께 일한 사람 중 가장 까다로운 인물이기는 하나 그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이 지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런브룩의 일기를 통해 고집 세고 성격이 급하지만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처칠이란 걸출한 전쟁 지도자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장군의 환상적인 궁합이 국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거인들의 진정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26650
발행(출시)일자 2010년 03월 10일
쪽수 863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KODEF 안보총서
원서명/저자명 (The)turn of the tide/Bryant, Arthur Wynne Morga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워 다이어리
영국 육군참모총장의 일기로 본 제2차 세계대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