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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동

고전문학 숨은 보석 1
앙드레 지드 저자(글) · 권기대 번역
베가북스 · 2008년 08월 27일
7.7 (1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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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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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의 거장 앙드레 지드의 미발표 소설!
앙드레 지드의 미발표 소설『코리동』을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194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앙드레 지드가 스스로 '내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렀던 작품이다. 1921년부터 발표했던 글을 모아 1924년 출간된 이 소설은 4편의 소크라테스식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가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인 이 소설은 동성애라는 논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어, 출간 이후 찬반 양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두 친구의 박진감 넘치는 논쟁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다루고 있으며, 그 논쟁의 이면에는 혹독한 사회적 편견과 그에 대항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투쟁이라는 일관된 주제가 흐르고 있다.

앙드레 지드는 이 소설을 통해 사회적 인습에의 저항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한 각 대화에는 철학과 역사에 대한 현학적인 지식, 그리고 깊이 있는 이해가 담겨 있다. 뿌리 깊은 사회의 통념과 편견이 어떻게 자유로운 사고와 충돌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장본]

작가정보

저자(글) 앙드레 지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랑스 고전문학을 대표하는 유명한 작가.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11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는 바람에 어머니와 가정교사 등 여성들에 둘러싸여 섬세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병약했기 때문에 개인 교습으로 수학했으며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았다. 청년 시절의 작품들은 출간 당시 거의 팔리지 않았으나, 제1차 세계 대전 후부터 일반 독자들에게 두루 읽혀지기 시작했다.
엄격한 기독교적 교육의 모럴과 육욕과의 갈등 때문에 번민이 많았던 그는 26살 되던 해에 플라토닉한 사랑을 주었던 사촌누이와 결혼했으나 그 번뇌는 해소되지 않았다. 이미 결혼 전에 알제리에서 소년의 육체를 경험하여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한 심적 갈등 및 대립은 지드의 작품 구석구석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구속된 유년기, 억제하기 힘든 청년기, 불안한 장년기를 거쳐 노년에야 평정을 찾은 지드는, 〈사전꾼들〉을 비롯해 〈좁은 문〉, 〈배덕자〉, 〈교황청의 지하도〉, 〈전원 교향악〉, 〈코리동〉 등의 소설을 썼을 뿐 아니라, 문학 평론, 희곡에도 손을 댔다.
생의 후반기 1927년을 기점으로 하여 지드는 개인적 번민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에 관심을 쏟는다. 검은 대륙을 주무르고 있던 유럽 각국의 식민주의를 고발하고, 공산당에 입당해 소련도 방문했다. 그러나 귀국 후 소련의 실정을 비판하는 〈소련 기행〉을 내면서 공산당을 탈퇴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주로 아프리카에 체류하다가 종전과 더불어 파리로 돌아왔으며, 47년에 마침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1907년에는 〈누벨 르뷔 프랑세즈〉라는 문예지를 창간하기도 했는데, 이는 20세기 전반 프랑스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번역 권기대

소설 『코리동』을 완역함으로써 마침내 영어 /독어 /불어 서적의 번역-출간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학구파 자유번역가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길은 없으나) 아마도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업적이 아닐까.
그가 번역한 영어 서적으로는 2004년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황금가지), 2008년 한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부와 빈곤의 역사』(나남출판)를 위시하여 『우주전쟁』(베가북스 2005), 『카운트다운 히로시마』(황금가지, 2005),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베가북스 2007)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는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베가북스, 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미토, 2005)이 출간되었다. 앞으로도 영어 /독어 /불어 번역에 흰머리가 더 늘어날 테지만, 그럴수록 더 행복할 거란다.

목차

  • 첫 번째 대화
    두 번째 대화
    세 번째 대화
    네 번째 대화

책 속으로

▶ 한 번은 나한테 유익한 경종을 울려준 하나의 글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 그건 갈리아니(Galiani) 사제司祭가 마담 에피네(Epinay)한테 보낸 글이었지. “중요한 것은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병과 더불어 태연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 내 말을 잘 곱씹어보게: 이성애의 경우와 꼭 마찬가지로 동성애에도 여러 가지 수준이 있고, 여러 가지 뉘앙스가 있어. 플라토닉한 동성애에서부터 육욕만 채우려는 동성애까지, 스스로를 억제하는 동성애부터 가학음란증과 다름없는 동성애까지, 환하게 밝고 건강한 동성애로부터 침울하고 병적인 동성애까지, 단순하고 활달한 동성애에서 온갖 세련된 악덕에 다름 아닌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 내 기꺼이 보장하겠네만, 이십 년만 지나면 사람들은 ‘반자연적’, ‘변태’ 같은 말을 더 이상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을 거야. 내가 이 세상에서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인정할 것은 딱 하나뿐일세. 바로 예술작품이지. 그 외의 모든 것은, 싫든 좋든, 자연의 순리에 속하는 것이고, 우리가 일단 더 이상 도덕주의자로서 그걸 바라보지 않게 된다면, 차라리 자연주의자로서 그걸 고려하는 편이 더 나을 거야.
▶ 라 로쉬푸코의 심오한 이 한 마디를 기억하게나: 다른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는 걸 듣지 못했더라면 결코 사랑을 하지 않았을 사람들도 많다. 한번 잘 생각해보게. 우리들의 사회, 우리들의 도덕규범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성性으로 하여금 다른 성을 향해 가도록 미리 운명 지우고 있어. 모든 것이 이성애만을 가르치고, 모든 것이 우리를 그 쪽으로 가도록 몰아가고, 모든 것이 우리들에게 그것을 향해 선동하고 있지, 연극, 책, 신문, 손윗사람들이 과시하는 본보기, 살롱이며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퍼레이드 등등 모든 것이 말이야.
▶ 나는 블랙리스트 위에 오르는 것도 참을 수 있고, 인간의 법률과 그가 사는 나라의 당대의 관습에 의해서 불명예를 당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연의 언저리에서 사는 것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개념상 그것은 말이 안 되거든. 만일 여기에 가장자리가 있다면, 그건 사람들이 너무 성급하게 경계선을 그어버렸기 때문이야.
▶ “자연을 쫓아내면, 그것은 몇 배나 빨리 되돌아온다.”
▶ 동성애적 욕망이든 이성애적 욕망이든, 미덕이란 그 욕망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거야.
▶ 성 아우구스투스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더 사랑했던 남자친구에게 먼저 마음을 주었지. 그렇다고 해서 아우구스투스가 신의 경지로 스스로를 고양시키려는 노력이 더욱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가?

출판사 서평

사회의 편견과 얄팍하고 비합리적인 인습에 저항하다!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 작가이자 194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앙드레 지드.
≪좁은 문≫ ≪배덕자≫ ≪전원교향악≫ ≪교황청의 지하도≫ ≪콩고여행≫ 등으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거장이 스스로 “내 생애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업적”이라고 불렀던 소설 《코리동》을 마침내 한국 최초로 소개한다.

1921년부터 조금씩 발표했던 글을 모아 1924년 출간된 이 논쟁적인 소설은 4편의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모은 형태. 동성애라는 다분히 논쟁적인 소재를 채택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만난 두 명의 학교 옛 친구가 대화를 주고받는 식인데, 그 속을 면면히 흐르는 일관된 주제는 엄준-혹독한 사회의 편견과, 이에 대항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끈질긴 투쟁이라고 하겠다.

아버지로부터 개신교, 어머니로부터 가톨릭의 영향을 받은 지드는, 현대인의 복잡한 정신을 삶으로 반영한 고뇌하는 인간이었고, 당연히 그것은 작품 구석구석에 배어있다. 기독교의 엄한 모럴로 교육 받은 그는 육욕과 동성애적 성향의 갈등으로 수없이 번민한다. 그 참담한 아픔과 사회적 인습에의 저항을 《코리동》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이 또 있을까?

쪽마다 철학과 역사에 대한 현학적인 지식과 깊은 이해가 넘쳐흐르는 이 작품은, 두 친구의 박진감 넘치는 갑론을박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현대 소설 못지않게 흥분을 선사한다. 그 소재가 동성애라는 점도 논쟁적이겠지만, 그보다는 뿌리 깊은 사회의 통념과 편견이 어떻게 자유로운 사고와 충돌하는지를 감지하고 지켜보는 즐거움이 클 것이다. 진정 생각하는 독자들의 지성을 향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저자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작품이었겠지만, 이를 읽는 것 또한 참된 용기와 열린 마음을 요구한다. 작가 스스로 《코리동》을 가장 의미 있는 작품으로 지목한 것, 결코 놀랄 일이 아니리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09165
발행(출시)일자 2008년 08월 27일
쪽수 142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고전문학 숨은 보석
원서명/저자명 Corydon/Gide, A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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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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