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철학자의 스크랩북

엘버트 허버드 엮음 · 정명진 번역
부글북스 · 2013년 09월 15일
8.8 (2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철학자의 스크랩북 대표 이미지
    철학자의 스크랩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철학자의 스크랩북 사이즈 비교 150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철학을 살아보세요!
『철학자의 스크랩북』은 철학자, 작가, 출판인, 아티스트, 강연자, 사회운동가, 기업가 등 다양한 타이틀로 소개되는 엘버트 허버드의 스크랩북이다. 허버드가 독서를 하면서 자신에게 특별히 영감을 준 글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별도의 계획 없이 모았기 때문에 제목도 없고 주제별로 정리되지도 않았으나 ‘나’를 되돌아보고 느슨해진 나를 다잡는 용기를 얻을 만한 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정보

엮은이 엘버트 허버드는 미국의 철학자이며, 작가, 출판인, 아티스트, 저널리스. 미국 뉴욕 주 이스트 오로라에 로이크로프트라는 예술가 공동체를 창설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지금까지 1억 부 이상 팔폈다. 그는 1915년 제1차 세계대전을 취재하기 위해 아내 앨리스 허버드와 함께 영국 선적의 루시타니아 호를 타고 가다 아일랜드 해안에서 독일 잠수함을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번역 정명진

역자 정명진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팀워크 심리학》(대니얼 래비)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글
    철학자의 스크랩북
    《부록》-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책 속으로

어떤 사람을 진정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곳은 교회의 예배당도 아니고 옥수수 밭도 아니다. 바로 그 사람의 집에 있는 화롯가이다. 거기서는 그 사람이 가면을 내려놓는다. 그러면 당신은 그가 마귀인지 천사인지, 겁쟁이인지 왕인지, 영웅인지 아첨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르든 나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세상이 그에게 왕관을 씌워주든 아니면 썩은 계란을 던지든 중요하지 않다. 어떤 경찰관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의 명성이 어떻든 종교가 무엇이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만일 그의 아이들이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아내가 5달러짜리 지폐를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긴장해서 침을 꼴깍 삼켜야 한다면, 그는 얼굴이 새까매지도록 밤낮으로 기도를 올리고 산을 뒤흔들어놓을 정도로 할렐루야를 외친다 해도 악질의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윌리엄 쿠퍼 브랜》

교육도 잘 받고 유복한 계층인 우리가 현재 차지하고 있는 사회적 지위는 가난한 사람의 등에 올라타고 있는 ‘바다의 노인’의 그것과 같다.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바다의 노인’과는 달리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대단히 미안해하고 거의 모든 친절을 베푼다는 점이다. 그렇다. 단 하기만 빼고. 가난한 사람의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을 빼고 말이다. 《레오 톨스토이》

지도자의 성격과 자질은 그가 선택하여 훈련시키며 주변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반영된다. 나에게 지도자를 보여주면, 나는 그의 부하들이ㅣ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부하들을 보여주면, 나는 그들의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충직하고 능력 있는 직원들을 두길 원한다면, 먼저 당신 자신부터 충직하고 능력 있는 고용주가 되도록 하라. 《아서 W. 뉴콤》

우리는 아주 많은 날과 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일과 사랑과 투쟁과 기쁨과 골칫거리를 산다. 인생은 언제나 영혼의 기준에 의해 그 질로 평가된다. ………
정말, 세월의 강은 가차없이 흐른다. 세월의 강의 흐름을 잡아놓을 수만 있다면 가진 것을 모두 내놓고 싶을 때도 있고, 그 강물이 더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다 싶은 때도 있다. 그러나 세월의 강 앞에서 그 흐름을 바꿔놓으려는 어떠한 욕망도, 어떠한 노력도 똑같이 소용이 없다. ……
우리가 세월의 강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그 강의 물이 오늘 당신의 삶의 물레방아 바퀴 위를 흐를 그때뿐이다. 그 물이 과거가 되는 순간, 그것은 이미 되돌아올 수 없는 영원의 거대한 바다로 흘러간 뒤이다. 다른 기회들이 올 것이고, 다른 물들이 흘러올 것이지만 사용되지 않은 채 흘러가버린 물은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에드워드 하워드 그릭스》

사람이 죽어 저승에 가면, 재판관인 천사들이 그의 얼굴을 직시한 다음에 두 손의 손가락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 신체의 구석구석을 살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사람의 의지나 생각은 몽땅 뇌에 각인된다. 의지와 생각이 뇌에서 처음 시작하여 신체의 각 부위로 전달되어 거기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에 일어난 일은 무엇이든 뇌에 남고, 뇌에서 각 신체 부위로 흘러간 흔적도 고스란히 남는다. 사람의 자신의 삶을 자신의 육체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기에 천사들은 죽은 자의 신체 구조에서 그의 자서전을 읽어내는 것이다.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출판사 서평

인생은 결코 힐링이 아니다. 인생은 온갖 행복과 불행, 일과 사랑을 온몸으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위를 향해 오르는 것이지 위로를 받으며 쉬는 것이 아니다.

엘버트 허버드는 경력이 참으로 화려하다. 철학자, 작가, 출판인, 아티스트, 강연자, 사회운동가, 기업가 등 다양한 타이틀로 소개되고 있다. 그 이전에도 특이한 이력이 있었다. 라킨이라는 비누회사의 사원으로 방문판매를 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시카고에서 기자로도 활동했다. 방문판매 사원과 기자를 거쳐 하버드 칼리지에 들어갔다. 이 모든 경력들이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한다는 평소 자신의 신념의 산물이었다.
허버드의 철학에는 이론 같은 것은 전혀 없다. 오직 삶의 길만 있고 실천만 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아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야 한다는 신념을 그는 평생 놓치지 않고 살았다. 그런 삶을 살려면 그 행동의 바탕이 튼튼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평생을 치열하게 산 허버드는 독서를 하면서 자신에게 특별히 영감을 준 글들을 모아 스크랩을 만들었다. 토막 글 하나하나가 보석 같이 영롱한 빛을 발한다. 어찌 보면 그 글들이 그의 삶의 편린들이라 할 수 있겠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뜰 때까지 책으로 엮는다든지 하는 별도의 계획 없이 모았기 때문에 제목도 없고 주제별로 정리되지도 않았다. 독자 여러분도 그냥 틈날 때마다 읽으면 나를 되돌아보고 느슨해진 나를 다잡는 용기를 얻을 만한 글들이 많다. 명상서로도 좋을 듯하다.
허버드는 스스로를 아나키스트이자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영적 자유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다. 이 책에 부록으로 실린 그의 대표작 ‘카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주제도 바로 한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를 누림과 동시에 책임을 다하면서 주체적인 존재로서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이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1억 권 이상 팔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출판사에서 낸 잡지 ‘필리스틴’을 통해 자기 나름대로 올바른 삶의 자세를 전파하면서 계몽활동을 활발히 폈다.
한 예를 보자. 1912년에 영국 초대형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첫 항해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때 허버드는 뉴욕 매시 백화점의 공동 소유주인 이시도르 스트라우스(Isidor Straus) 부부의 애절한 이야기를 실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고 현장에서 여자들이 남자보다 앞서서 구명보트에 오르게 되어 있었는데 이때 이시도르 스트라우스의 부인인 아이다(Ida)가 보트로 옮겨타길 거부했다. “난 남편 곁을 떠날 수 없어요. 줄곧 이렇게 함께 여행해왔는데 어떻게 헤어져요? 그럴 수 없어요. 우리의 운명은 하나예요.”
허버드는 이 사연을 전하면서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더했다. “스트라우스 씨 부부는 3가지 위대한 일을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삶을 사는 방법과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죽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죽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고령으로 죽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고로 죽는 것입니다. 병으로 죽는 것은 추잡하고, 자살은 잔학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분처럼 세상을 떠나는 것은 영광스럽습니다. 그런 특권을 누릴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두 분 다 행복한 연인이었습니다. 살아서도 갈라선 적이 결코 없었고, 죽어서도 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이 이야기가 허버드와 관련해서 거론되는 것은 바로 그의 운명 때문이다.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고 3년이 조금 더 지난 1915년 5월 7일, 엘버트 허버드와 두 번째 아내 앨리스 허버드가 함께 탄 영국 여객선 루시타이나 호가 아일랜드 해안에서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당시 허버드는 제1차 세계대전을 취재하고 독일의 빌헬름 2세를 인터뷰할 계획이었다.
이듬해 허버드의 아들에게 어니스트 쿠퍼(Ernest C. Cowper)라는 생존자가 쓴 편지가 한통 배달되었다.
‘배가 어뢰에 맞았을 당시 당신 부모님이 어디에 계셨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있어요. 두 분은 구명보트가 있는 곳으로 왔어요. 두 분 다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었어요. 내가 아버님 옆을 지나칠 때, 아버지께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군.”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뛰어내릴 때를 봐가며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버지께서는 머리를 흔드셨고, 사모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군요.”라고 말했어요.
그 다음 아버님의 행동은 너무나 극적이었습니다. 아버님은 사모님과 함께 돌아서서 맨 위층의 열린 방으로 들어가시고는 문을 닫았어요. 바다로 뛰어내려 헤어질 위험을 안느니 차라리 함께 죽기로 작정하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죽음의 사신을 그렇게 정면으로 직시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철학자이신 아버지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철학을 몸으로 사셨습니다.’
이런 태도로 일관한 철학자에게 영감과 자극을 준 글들은 독자 여러분에게도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 틀림없다. -옮긴이의 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30778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9월 15일
쪽수 252쪽
크기
150 * 210 * 20 mm / 41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철학자의 스크랩북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