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차의 책

오카쿠라 텐신 저자(글) · 정천구 번역
산지니 · 2009년 06월 08일
9.2 (3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차의 책 대표 이미지
    차의 책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차의 책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00여 년 전, 동양문화의 아름다움을 서양에 전한 책!
『차의 책』. 다도를 통해 일본의 전통문화를 재미있고 매력 있게 해설한 책이다. 출간한지 100년이 넘었지만 이 책은 아직도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차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의 다도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일본의 다도문화, 나아가 동양의 전통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시 보스턴미술관에서 동양부장으로 있으면서 이 책을 펴냈다. 하지만 저자가 동양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했던 의도와 달리, 일본제국주의의 정치적 요구와 딱 맞아떨어졌다. 심미적이고 관조적인 텐신의 성향은 역사의식의 부재와 함께 함께 정치적 현실의 실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던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유용한 정보와 관점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구 열강의 오해를 불식시키려고 이 책을 썼다는 점에서, 아직도 일본 문화에 대해, 특히 그 다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다도를 새롭게 들여다보게 한다. 한글 번역글과 영문을 함께 실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카쿠라 텐신

岡倉天心, 1862-1913
요코하마 태생. 동경대학 졸업. 메이지시대에 학자, 미술비평가로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일본 지식인. 동경미술학교 교장을 거쳐, 일본미술원을 창립하였으며 보스턴미술관 동양부장으로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저서에 <동양의 이상>, <일본의 각성>, <일본미술사> 등이 있다.

1967년생.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삼국유사󰡕를 중심으로 불교문학, 동아시아의 문학 및 사상 등을 비교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한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베트남 선사들의 이야기>, <모래와 돌: 샤세키슈>(일본중세불교설화집)가 있다.

목차

  • 옮긴이 머리말

    첫째 마당-마음이 담긴 잔
    둘째 마당-차의 유파
    셋째 마당-도교와 선
    넷째 마당-다실
    다섯째 마당-예술 감상
    여섯째 마당-꽃
    일곱째 마당-차의 대가

    해제 : 다도(茶道), 그 이상과 실상의 거리-정천구
    원문 : THE BOOK OF TEA by KAKUZO OKAKURA

책 속으로

차는 예술작품이므로 그 숭고한 특질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대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좋은 차와 나쁜 차를 가지고 있다. 좋은 그림과 나쁜 그림을 가지고 있듯이. 대체로 후자가 되겠지만. 차를 완전하게 달이는 데에 유일한 비방이 있는 게 아니다. 티티안Titian이나 셋손雪村과 같은 화가의 그림이 만들어지는 데에 법칙이 있는 게 아니듯이 말이다. 찻잎은 달일 때마다 그 개성이 있으니, 물과 불에 대해서는 각별한 친화력이 있고, 대대로 내려오는 떠올릴 만한 기억들이 있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나름의 방식이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언제나 그 속에 있다. 예술과 삶의 이토록 단순하고 근원적인 법칙을 사회가 좀체 인정해주지 않는 것 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가? 송宋나라의 시인 이죽난李竹嬾은, 이 세상에는 가장 한탄할 일이 세 가지 있다고 슬픈 어조로 말하였다. 첫째는 그릇된 교육으로 훌륭한 젊은이들을 망치는 일, 둘째는 천박한 감상으로 훌륭한 그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 셋째는 서투른 솜씨로 훌륭한 차를 그대로 낭비하는 일.(33p)

다실(스키야)은 단순한 작은 초옥草屋이며 그 이상이라고 으스대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짚으로 만든 오두막이라 부른다. 표의문자로서 스키야數寄屋는 원래 ‘애호가의 집’이라는 뜻이다. 훗날에 허다한 차의 장인들이 다실에 대한 그들의 개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한자로 바꾸어 씀으로써 스키야라는 말은 ‘텅빈 집’ 혹은 ‘불균형의 집’ 등을 뜻하기도 하였다. 시적 욕구를 머물게 하려고 임시로 지은 공간인 한에는 ‘애호가의 집’이다. 그 순간의 심미적 감성을 채워줄 만한 것을 놓아두는 것 외에 다른 어떠한 장식도 없다는 점에서는 ‘텅빈 집’이다. 무언가를 일부러 끝내지 않은 채로 남겨둠으로써 상상력으로 완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두는, 불완전에 대한 외경심에서 볼 때에는 ‘불균형의 집’이다. 다도의 이상은 16세기 이후로 우리 건축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그 덕분에 오늘날 평범한 일본 가옥의 내부 장식도 극도로 단순해지고 간결해졌는데, 그것이 대부분의 외국인들에게는 초라해 보인다.(73p)

출판사 서평

100여 년 전, 동양문화의 아름다움을 서양에 전한 책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을사조약이 체결된 다음해인 1906년, 미국 뉴욕에서 한 일본인이 영어로 된 책을 발간했다. 저자는 당시 보스턴미술관에서 동양부장으로서 국제적 명성을 날리고 있던 오카쿠라 텐신(岡倉天心). 펴낸 책은 바로 “The Book of Tea”. 이후 이 책은 오늘날까지 10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양의 차를 서양인들에게 알리는 데 가장 인기 있는 책으로 손꼽혀왔다. 이 책은 아직도 미국 온라인서점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다도를 통해 일본의 전통문화를 가장 재미있고 매력 있게 해설한 책”이라는 서평에서는 서양인들이 이 책을 통해 다도(茶道)를 넘어서 일본문화, 나아가 동양의 전통문화에 얼마나 매혹되었는지 알 수 있다.

낭만적 사상가 오카쿠라 텐신

1862년에 요코하마의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나 메이지유신을 겪으며 성장한 오카쿠라 텐신은 불과 27세에 도쿄미술학교 교장으로 취임할 정도로 뛰어난 청년이었으며, 예술과 미학에 조예가 깊었다. 이후 일본미술원을 창립하는 등 일본미술의 근대화와 국제화를 도모하였으며, 서구미술과 그 이론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새로이 일본화라는 전통을 확립하고, 일본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주도했다. 이 책 외에도 󰡔동양의 이상(理想)󰡕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동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했는데, 그것은 탈아입구(脫亞入歐)를 부르짖으며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려는 일본제국주의의 정치적 요구와 딱 맞아떨어졌다. 그러나 심미적이고 관조적인 텐신의 성향은 역사의식의 부재와 함께 정치현실의 실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한계를 나타낸다.

일본 다도의 특징

차는 약용으로 시작하여 음료가 되었고, 후에는 다도라는 심미적 종교로 드높여졌다. 실용적인 것에 미적인 감성이 더해지고, 나아가 종교로까지 승화되었다는 말이다. 저자인 텐신에게는 예술이 곧 종교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곧 일본 다도의 특징이기도 하다. 텐신은 이런 일본 다도의 특징을 통해 일본문화의 품격을 서양에 전달하고자 했는데, 이는 동양문화에 대한 서양인들의 무지와 편견을 깨뜨리기 위함이었다. 책에서 저자는 도대체 서양은 언제 동양을 이해할 것인지, 아니 이해하려는 시도라도 할 것인지를 물으며, 서양인들이 터무니없는 오해로 “인도인의 영성(靈性)은 무지라고 비웃고, 중국인의 절제는 어리석음이라 치부하며, 일본인의 애국심을 운명론의 결과라고 폄하한다”고 일갈한다.

지금 왜 차의 책인가

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20여 년 전으로, 『일본의 다도』(보림사, 1987)라는 책 속에 주석과 함께 번역문이 실린 적이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월간다도》에서 영어 원문을 다달이 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독립된 책으로 출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00여 년 전에 쓰인 이 책이 아직도 읽히고 있다면 단순한 과거의 유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일본문화, 특히 다도에 대한 역사적 관점을 정립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통째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역자는 번역의 동기를 밝히고 있다.

일본 다도, 그 이상과 실상의 거리

동아시아의 문학, 사상 등을 비교연구하고 있는 역자 정천구는 말미에 해제를 달아 이 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서양인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동양 문화의 가치를 서양에 전파한다는 책 본래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텐신은 심미적이고 비역사적인 성향으로 인해 정치현실을 바로 보지 못함으로써 일본문명이 최고라는 국가주의의 경향을 보였다. 또한 다도의 이상적인 면만을 강조함으로써 실상과 이상의 괴리를 보이기도 했다. 그것은 다도보다는 다법에 치우쳐 형식적으로 점점 까다로워지고 번잡해진 일본 차문화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또한 다실을 꾸미고 다기를 갖추며 한복을 차려입는 일, 그것은 형식일 뿐이라며 자칫 우리네 차문화 또한 형식으로 흐르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진다.


구성
이 책은 「마음이 담긴 잔」,「차의 유파」,「도교와 선」,「다실」,「예술 감상」,「꽃」,「차의 대가」 총 일곱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마당 「마음이 담긴 잔」에서는 차 한 잔에 깃들어 있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개괄한다. 일본의 집, 습관, 의복, 요리, 도자기, 옻칠, 그림―바로 일본의 문학까지―모든 것이 다도의 영향을 받았음을 설명한다.

둘째 마당 「차의 유파」에서는 중국에서 시작한 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일본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기술한다.

셋째 마당 「도교와 선」에서는 차와 선禪의 결합에 대해 언급하면서 동양사상의 신비함을 강조한다.

넷째 마당 「다실」에서는 극도로 단순하고 간결한 다실의 심미성과 예술성을 화려하고 현란한 서양건축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다섯째 마당 「예술 감상」에서는 위대한 예술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마음자세 즉, 자신을 낮추고 숨을 죽인 채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여섯째 마당 「꽃」에서는 다도와 어우러진 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기술하는데, 차의 대가들은 꽃을 숭배하는 의식을 제정하였을 정도로 꽃꽂이 예술을 중요시하였다. 여기에는 일정한 법칙이 형성되기에 이르는데, 예를 들면 뜰에 눈이 내렸을 때에는 흰 매화꽃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든가, 요란한 꽃은 가차 없이 다실에서 추방되는 것 등이다.

일곱째 마당 「차의 대가」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으로 스스로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한 일본다도의 대가 리큐우의 마지막 다례 장면을 재현한다. 저자는 자결 장면조차 다례와 함께한 처연한 아름다움으로 묘사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235655
발행(출시)일자 2009년 06월 08일
쪽수 25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茶の本/岡倉天心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차의 책
| Paperback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