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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아단문고 고전 총서 4
현실문화 · 200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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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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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이야기책’의 대중 전파 놀라워”
- 김기진, <대중소설론>, 《동아일보》 1929년 4월 14일

“《장끼전》《심청전》《유충열전》은 농촌의 교과서”
- 《조광》 4권 12호, 1938년 12월

“밥 먹는 것도 잊고 (고)소설책을 보다”
- 홍명희, <자서전>, 《삼천리》 제1호, 1929년 6월

“다만 그 책 모양이 극히 비예술적으로, 찢어지기 쉬운 울긋불긋한 표지를 붙여서, 야시(夜市)나 장바닥의 싸구려판으로 굴러다니니까 혹은 체면 손상될까봐, 혹은 저 속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안 읽는 이가 많다. 그런 분께 부디 권하노니?얘기책도 좀 보시라. 그래도 그것이 우리의 문학적 전통이오니, 창작을 위하여는 전통의 거름이 되느니”
- 이희승, <소설과 얘기책>, 《박문》 제5호, 1939년 2월

“문학에 들어선 동기와 소년시대 또는 근일 애독하는 문예전적”
모윤숙: 어릴 때 조선 고전소설을 읽다가 그만 소설에 심취하면서부터 문자의 의미를 알게 되었나 봅니다.
유진오: 십일이 세 대에 조선 구소설 수십 권을 읽었고, 신소설로는 십삼 세 대에 춘원의 「무정」을 읽은 것이 최초였습니다.
함대훈: 소년시대 나는 영웅전을 많이 읽었습니다. 때로는 영웅이 될 야심을 갖고 이런 책 저런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에는 무슨 아지 못하는 세계를 알게 해주는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우연한 기회로 나는 춘향전, 구운몽, 남정기, 심청전을 읽었던 것이 동기가 되어 나도 이런 이야기책을 지어볼 생각도 나기 때문에 글장난도 했습니다.
이헌구: 소년시대에 애독한 서적 중 춘원의 무정, 춘향전, 수호전 등
박태원: 동기래야 별것이 있겠습니까? 어렸을 적부터 이야기책을 좋아하였고, 또 글 짓는 데 약간 재주가 있었기 때문이죠.
채만식: 유년소년 적에는 춘향전, 구운몽, 추월색, 장한몽 등 신구소설과 삼국지, 수호지, 동한연의(東漢演義), 서한연의(西漢演義) 등 안 읽은 게 별로 없고
- <작가단편 자서전>, 《삼천리문학》 제1집, 1938년 1월

출판사 서평

‘아단문고 고전총서’ 중 제4권. 홍문서관에서 1934년에 발행한 책이다. ‘아단문고 고전총서’는 191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활자본으로 간행된 고소설의 상당수를 소장하고 있는 (재)아단문고의 소장본 중에서 대중성과 문학사적인 가치가 높은 책들을 선별하여, ‘복각본 고전 총서’(아단문고 기획, 현실문화연구 간행)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것이다.

“울긋불긋한 ‘이야기책’의 대중 전파 놀라워”(김기진), “밥 먹는 것도 잊고 (고)소설책을 보다”(홍명희), “다만 그 책 모양이 극히 비예술적으로, 찢어지기 쉬운 울긋불긋한 표지를 붙여서, 야시나 장바닥의 싸구려판으로 굴러다니니까 혹은 체면 손상될까봐, 혹은 저 속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안 읽는 이가 많다. 그런 분께 부디 권하노니⎾얘기책도 좀 보시라. 그래도 그것이 우리의 문학적 전통이오니, 창작을 위하여는 전통의 거름이 되느니”(이희승)에서 알 수 있듯, 한 시기의 시대상을 고루 담은 뚜렷한 문화 현상이자 근대 문학에 풍부한 밑거름을 제공하며 우리의 문화와 심성을 빚어온 주역 노릇을 한 책으로서 가치가 있다.

울긋불긋한 ‘이야기책’의 대중 전파 놀라워”

1. 활자본 고소설이란?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필사본과 목판본으로 전해오면서 독서계에 ‘소설혁명’을 불러일으켰다. 애국계몽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신소설’의 출현과 함께 역사의 퇴물로 쓸쓸히 퇴장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식민지 시대에 다시 유력한 문학 양식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서양식 인쇄술의 도입과 발전, 살벌한 식민지 검열체제, 그리고 하층민적 감수성을 자극해온 전통적 서사의 매력 등이 맞물리면서 오히려 신소설과 현대소설을 압도해 갔다.

활자본 고소설은 ‘울긋불긋한 표지에 4호 활자로 인쇄한 100매 내외의 소설’이 그 전형적 면모였다. 1912년 이해조의 개작소설 《옥중화》를 필두로 1930년까지 대략 20년 동안 1천여 회나 간행되었다. 《춘향전》만 1년에 40만 부 가량 팔렸다는 전설적인 기록도 남아 있다.

이처럼 식민지 시대를 주름잡던 활자본 고소설은 해방 이후 점차 퇴락의 길을 걷게 된다. 우연과 감상성의 남용, 구성의 비현실성, 묘사의 불성실, 인물 설정의 유형화 등은 변화된 시대와 독자층의 욕구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문학 향유의 민주화에 기여한 점에서 활자본 고소설의 공은 결코 적지 않았다. 또한 고소설에 담긴 우리 민족의 원형적 상상력과 토속적 감수성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값진 문학적 유산으로 남아 있다.

2. 과거의 화려한 시각문화 감상할 수 있어
이야기책으로 불린 활자본 고소설은 일명 ‘딱지본’이라고도 불렸다. ‘딱지본’이라는 말은 책의 표지가 아이들 놀이에 쓰는 딱지처럼 울긋불긋하게 인쇄된 데서 유래한 말이었다.

활자본 고소설은 근대 활판 인쇄술의 발전에 따라 표지를 컬러 삽화로 인쇄해서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본문 앞이나 중간에 흥미로운 한 대목이나 등장인물을 그린 삽화를 배치해서 강렬한 이미지를 창조해냈다. 본문 체제는 세로쓰기와 내리받이 조판, 국한문 혼용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띄어쓰기와 국문전용, 언문과 현토주해 등 다양한 편집 기법을 선보였다. 따라서 이 당시의 활자본 고소설은 근대 초기 시각문화와 출판 편집 기술의 변천도 살펴볼 수 있다.

3. 작품 내용
홍문서관에서 1934년에 발행했다. 이 작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이시백과 혼인한 박씨가 추한 용모 때문에 시가에서 구박받으며 피화당에서 생활하다가 남편의 과거 급제를 도운 후 허물을 벗고 변신하는 부분이고, 다른 하나는 청나라의 침입을 다스리며 박씨가 활약하는 부분이다. 이런 내용을 통해 오랑캐에게 패한 치욕감을 덜고자 힘쓰는데, 그 주역으로 여성을 내세움으로써 자연스레 당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활자본에는 두 가지 계열의 이본이 있는데, 이 책은 1915년 남궁설이 발행한 한성서관 간행본 계열에 속한다. 이 계열의 이본에서는 전대의 소설과 달리 이시백의 탄생 과정을 도입부에 추가했고, 《임경업전》의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을 가지고 왔다. 또 박씨와 대결해서 패하는 청나라 여자 자객의 신분을 공주로 설정했다. 그밖에 박씨가 시아버지를 위해 하룻밤 사이에 조복을 짓는다는 내용, 피화당을 만들면서 나무를 심는 내용, 다른 부인네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술을 행하는 내용 등은 빠져 있다.

이런 변화는 두 가지 방향에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청나라가 조선의 도움을 받고서도 조선을 침공했다고 바꾼 것은 청나라가 배은망덕한 집단이란 인상을 주고, 박씨의 활약 가운데 청나라 공주를 꾸짖는 내용도 복수 의식의 발로이다. 이처럼 청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한 것은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방편으로 보인다.

또 박씨의 도술 관련 삽화들이 빠진 것은 도술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비롯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시백과 임경업 관련 내용이 추가됨으로써 박씨의 역할이 축소되고 결과적으로 여성성에 대한 문제제기 또한 그 강도가 약해졌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214322
발행(출시)일자 2007년 10월 30일
쪽수 47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단문고 고전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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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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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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