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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벤스 페렐 저자(글) · 홍지연 , 장준익 번역
말씀보존학회 · 201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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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는 수천 가지 과학적 사실들로 진화론의 모든 영역을 반증하는 책이다. 진화론자들과 반진화론자들의 진술을 모두 제시하여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며 진화론의 오류들을 어떻게 반증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벤스 페렐

저자 벤스 페렐은 1989년 여름,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 창조 연구원(ICR :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대학원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의 기원과 과정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문을 닫으라고 통고했음을 알았다. ICR은 1972년 이래로 꾸준히 진화론을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을 대중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부의 그러한 방침으로 인해 저자는 과학적 사실이 창조 과학과 진화론에 관해 참으로 말하는 바를 생각하는 대중에게 일깨워 줄 깊이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참고로 법정에서 무효로 판결되었다.) 이 책의 근간이 된 세 권의 책이 그 결과물이었다. 그것은 각 주제에 대한 방대하고 유일한 자료들을 모은 것으로, 200여 정기 간행물과 200여 권의 책을 바탕으로 했다.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까지, 전 세계의 분별력 있는 이들을 위해 그 책을 썼다.

목차

  • 소 개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
    서 문 - 정보의 보물 창고 ㆍㆍㆍㆍㆍㆍ ㆍㆍ 4
    제 1 장 진화론의 간략한 역사 ㆍㆍㆍ ㆍㆍ 11
    제 2 장 빅뱅과 별의 진화 ㆍㆍㆍㆍㆍ ㆍㆍ 49
    제 3 장 지구의 기원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6
    제 4 장 지구의 나이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2
    제 5 장 시간의 문제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34
    제 6 장 부정확한 연대측정 방법들 ㆍㆍ ㆍ 141
    제 7 장 원시 환경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83
    제 8 장 DNA와 단백질 ㆍㆍㆍㆍㆍㆍㆍㆍㆍ 204
    제 9 장 자연선택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ㆍ 229
    제10장 돌연변이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250
    제11장 동물과 식물의 종 ㆍㆍㆍㆍㆍㆍㆍㆍ 275
    제12장 화석과 지층 ㆍㆍㆍㆍㆍㆍㆍㆍㆍ ㆍ 294
    제13장 고대인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84
    제14장 대홍수의 영향 ㆍㆍㆍㆍㆍㆍㆍㆍㆍ 432
    제15장 유사성과 발산진화 ㆍㆍㆍㆍㆍ ㆍㆍ 474
    제16장 퇴화흔적과 발생반복 ㆍㆍㆍㆍ ㆍㆍ 489
    제17장 진화론의 진열장 ㆍㆍㆍㆍㆍㆍㆍㆍㆍ 502
    제18장 자연의 법칙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518
    제19장 진화론, 도덕, 그리고 폭력 ㆍㆍ ㆍㆍ 527
    제20장 구조지질학과 고지자기학 ㆍㆍㆍㆍㆍ 548
    제21장 고고학적 연대측정 ㆍㆍㆍㆍㆍ ㆍㆍㆍ 551
    제22장 진화론의 공상 과학 ㆍㆍㆍㆍㆍ ㆍ ㆍ 557
    제23장 과학자들의 진술 ㆍㆍㆍㆍㆍ ㆍㆍㆍ 568
    제24장 있을 수 없는 일 ㆍㆍㆍㆍㆍㆍㆍㆍㆍ 598
    제25장 최근 진화론의 위기: 1959 - 2006년 사이의 사건들 ㆍ ㆍㆍ ㆍㆍㆍ 608
    제26장 인류 원리 개요 ㆍㆍㆍㆍㆍㆍㆍ ㆍㆍ 638
    제27장 빅뱅 창조론의 문제점들 ㆍㆍ ㆍㆍ 662
    부 록 - 연구 가이드 ㆍㆍㆍㆍㆍㆍㆍㆍ ㆍㆍ 667
    부 록 - 주제 색인 ㆍㆍㆍㆍㆍㆍㆍㆍ ㆍㆍㆍ 678
    이 책에 인용된 성경 구절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책 속으로

제1장 진화론의 간략한 역사현대 과학은 어떻게 이 문제에 빠지게 되었는가
소 개
항성 진화론은 무(無)가 폭발하여 모든 별과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개념을 근거로 한다. 생물 진화론은 자연 발생과 라마르크설(획득 형질의 유전)에 근거한다. 그러나 둘 다 생물학적 진화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에 의해 1세기가 넘도록 비난당하고 있다. 과학은 자연 세계에 대한 연구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며 힘써 일하고 있는 많은 헌신적 과학자들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그들이 진화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들을 발견하여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을 배우려고 한다. 전제란 중요하다. 그것은 과학적 사실들이 설명되는 개념이다. 과학적 발견들을 “진화론”이라는 19세기 중반의 이론을 가지고 설명하려는 시도는 한 세기가 넘도록 이루어졌다. 그것은 다른 많은 이론들의 기초를 형성했는데, 그것들 역시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해, 진화의 다양한 이론들은 다음 두 가지 전제(Premise)를 근거로 한다. 첫째, 이것은 우주를 만들어 내는 진화론의 공식이다. 무(無) + 무(無) = 2 가지 원소 +시간 = 92가지 자연 원소 + 시간 = 모든 물리 법칙과 은하, 태양계, 별들, 행성들 그리고 완벽한 균형과 질서로 궤도를 도는 위성들을 완벽히 갖춘 우주 둘째, 이것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진화론의 공식이다. 먼지 + 물 + 시간 = 생물
진화론자들은 위 두 공식으로 우리 주변 만물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론을 세웠다. 자동차나 건물처럼 사람이 만든 것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처음 다루어야 할 원재료도 필요 없다. 그것들 역시 저절로 만들어지니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화론이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20세기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손상시켰다는 점이다.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21세기에도 계속되게 할 것인가 진화론적 사고가 현대 세계에 준 사회적 도덕적 영향력은 끔찍한 것이었다. 도덕과 윤리 기준은 현저히 저하되었다.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학교에서 그들이 동물의 발전된 단계이며 어떤 도덕적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배운다. 자신들은 단지 동물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개인의 생존과 성공은 오직 경쟁과 투쟁, 그리고 타인을 짓밟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모든 넌센스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우리는 간략한 진화론의 현대사 개관으로 이 책을 시작할 것이다.
1. 18세기와 19세기의 과학자들
1800년대 중반 이전의 과학자들은 만물이 설계자이신 분(Master Designer)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확고하게 믿는 연구자들이었다. 현대 과학의 기초를 놓은 이 개척자들은 창조주의자들이었다.
윌리엄 패일리(William Paley, 1743-1805)는 1802년 그의 고전, <자연 신학, Natural Theology>에서 과학자들의 관점을 요약했다. 그는 우리가 생명계에서 보는 신중하게 고안된 여러 구조가 고안자가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시계를 보면 설계자와 제작자가 있는데, 그것이 혼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이것이 “설계의 논증”이다. 이 시대의 저명한 무신론 과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다윈주의를 반증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패일리의 말에는 답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Fred Hoyle and *Chandra Wichramasinghe, Evolution from Space, 1981, p.96).
진화론의 기초는 *찰스 다윈이 최초로 진화론을 발표하기 전에, 일곱 가지 과학적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 1. 칼 린(Carolus Linnaeus, 1707-1778)은 수많은 생물을 분류한 과학자였다. 신실한 창조주의자인 그는 중간 종의 부재를 확실하게 알았다. 모든 동 식물의 종은 서로 구별되는 명확한 범주가 있었다. 종 내의 변이는 가능했고 아종은 많이 존재했다. 그러나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교차종이란 없었다(*R. Milner, Encyclopedia of Evoluton, 1990, p.276).
2. 열역학 제일 법칙(1847). 하인리히 본 헬름홀츠(Heinrich von Helmholtz)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밝혔다. 모든 물질의 총량이 언제나 같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진화론의 여러 면을 부정한다.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그것을 “과학자들이 결코 만들 어 낼 수 없던 우주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라고 말했다(*Isaac Asimov, “in the Game of Energy and Thermodynamics You Can’t Even Break Even,” Journal of Smithsonian Institute, June 1970, p.6).
3. 열역학 제이법칙(1850). R.J.E. 클라우시우스(R.J.E. Clausius)는 엔트로피 법칙을 밝혔다. 모든 체계는 수학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상태를 향하려는 경향이 있고 결국 완전히 무작위적이고 무질서한 상태로 될 것이라는 것이다(*Harold Blum, Time’s Arrow and Evolution, 1968, p.201). 다시 말해 모든 것은 멈추고, 닳고,

출판사 서평

어떤 진화론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진화론 반증의 과학적 교과서!!

* 이 한 권의 책으로 진화론자들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 수천 가지 과학적 사실들로 진화론의 모든 영역들을 반증한다.
* 매우 흥미롭고 쉽게 쓰여졌으며, 1,350가지 과학적 인용문들과 참고도서가 제시된다.
* 진화론자들과 반진화론자들의 진술을 모두 제시하였다. 과학자들은 진화가 허구임을 이미 알고 있다.
*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으며, 과학적인 검증이 철저하게 되어 있다.
* 이 책을 잠깐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내용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확신시킬 때에 이 책의 내용을 선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진실들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들을 독자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주십시오.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에게 이 책을 주십시오. 진리에 눈뜨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은 이 책에서 제시된 진실들을 빨리 알아야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의 오류들을 어떻게 반증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강의실에서 연구 모임, 설교, 강연에서 진화론의 허구를 가르치는 최상의 도구로 가치 있게 활용될 것입니다.

추천서잠언은 말하기를 『소송의 사유를 먼저 개진한 자가 옳은 것같이 보이나 그의 이웃이 와서 그를 찾아내느니라.』(잠 18:17)고 했다. 이것은 진화론에 관한 한 참으로 그러하다. 이 책 〈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 원제: The Evolution Handbook〉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데, 이는 이 책이 진화론에 대항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여 주기 때문이다. 진화론의 파괴적 본성은 사회 과학 전반에 침투했고 객관적 진실을 손상시켰으며 허무주의를 조장하였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알기 원하는 부모들과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훌륭한 도구이다. 우리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매튜 D. 스태버, 법학박사, 플로리다, 리버티 카운셀 대표(올란도의 저명한 크리스찬 법률회사)
〈과학으로 본 진화론의 허구〉는 단연코 이런 류의 40여 권의 책들을 대신할 수 있다. 천체 물리학, 생물학, 종분화, 연대력, 고생물학, 지질 연대학 등, 어느 도서관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진화론 전 분야에 대한 최종적이고도 명확한 설명이 있다. 이 책은 적용 범위가 완벽하다는 점에서 대단하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진화론의 광범위한 자료를 얻고 답할 수 있게 해준다. 명확한 주제 연구로 모든 기초 이론의 답을 제시해 주면서도,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다. - 피터 S. 럭크만 박사, Bible Baptist Church (Pensacola, FL), 140권 이상의 저자

서문 -

정보의 보물 창고이 책의 출처와 사용법

이 책은 약 1,326페이지 분량의 세 권짜리 〈진화론 반증 시리즈, Evolution Disproved Series〉를 기초로 하였다. 이 책에 모두 수록하지 못한 과학자들의 수많은 진술들은 웹사이트, evolution-facts.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여러 창조론 기구의 링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의 자료는 자주 추가 및 업데이트 된다.
별표(*) : 이름 앞에 붙은 경우, 창조론자로 알려진 바 없는 인물이 언급 혹은 인용되는 것이다. 밑줄 : 보통 진화론에 반대되는 특별한 증거를 표시한다. 참조문 : 예를 들어, (*#1/19 과학자들은 폭발 이론에 반대한다*) 이 참조문은 빅뱅에 관한 장에 있는데, 이런 경우 웹사이트의 위의 제목에 해당하는 장으로 가서 부록 1로 가면 인용문 19개와 추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읽고 참고할 만 한 과학적 사실 - 이 책은 세 권짜리 〈진화론 반증 시리즈〉의 1,326페이지 분량 중 일부로 된 것인데, 그 책에는 수많은 진화론자들의 인용문과 증거 항목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습과 대담, 연구에 이용 가능한 일반 상식적 사실들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을 전공하거나 과학 혹은 기술 관련 분야로 갈 계획이라면 이 책을 몇 번이고 읽을 수 있다. 여기 제시된 과학적 사실들은 여러분을 진화론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차단해 줄 것이다.
〈진화론 반증 시리즈, Evolution Disproved Series〉 세트(본 서의 출처가 된 책) 구입 - 유감스럽게도 이 책을 제작하면서 출처인 세 권의 책에 담긴 수많은 과학적 인용문은 생략할 수 밖에 없었다. 세 권의 완본을 구입해 보거나, 웹사이트(evolution-facts.org)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상의 모든 것은 무료 복사 및 배포가 가능하다.
인용문 - 거의 대부분 진화 과학자들이 언급한 상당수의 인용문의 날짜는 찰스 다윈부터 2006년까지 다양하다. 인용문 출처는 본문에 바로 나와 있다. (이름 앞의 *표 = 창조과학자가 아님)
측량 단위 - 각 치수(영국식 혹은 미터법)에 그와 동등한 값을 실었다.
각 장들의 다양한 형태 - 이 책의 2장(빅뱅과 별의 진화)은 무려 116장이나 되는 거대한 페이지를 요약함에 따라, 그 개요를 하나씩 배치했다. 그 외 나머지 장들은 자유로운 형식이다.
이 책의 배경 - 저자는 1989년 여름,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 창조 연구원(ICR :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대학원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의 기원과 과정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문을 닫으라고 통고했음을 알았다. ICR은 1972년 이래로 꾸준히 진화론을 반박하는 많은 증거들을 대중에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부의 그러한 방침으로 인해 저자는 과학적 사실이 창조 과학과 진화론에 관해 참으로 말하는 바를 생각하는 대중에게 일깨워 줄 깊이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참고로 법정에서 무효로 판결되었다.) 이 책의 근간이 된 세 권의 책이 그 결과물이었다. 그것은 각 주제에 대한 방대하고 유일한 자료들을 모은 것으로, 200여 정기 간행물과 200여 권의 책을 바탕으로 했다.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까지, 전 세계의 분별력 있는 이들을 위해 그 책을 썼다.
이 책의 이용 방법 - 세 권의 책을 정선한 이 책은 (1) 개인적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데 (2) 특정 과학 주제에 대한 자료로 (3) 사립 학교나 홈스쿨의 읽기 또는 탐구 주제 과제로 (4) 교회의 그룹 스터디에 (5) 설교나 기도모임의 강의 자료로 적당하다. 이 책에는 고등학교나 대학의 상당한 연구 과제의 기초로 삼을 만한 자료가 충분하다. 이 기초자료들은 그보다 높은 수준의 과제들에도 잘 쓰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웹사이트 evolution-fact.org에서 매우 방대한 자료와 과학자들의 진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입장 - 이 책은 세상이 수천 년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적인 홍수가 일어났다는 여러 분야의 과학적 증거들을 인정한다. 이에 대해서는 4장 지구의 나이을 보라.
자연의 증거 - “설계 요소”(design factor) 창조의 놀라운 증거이다. 진화가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의 신비들에 대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생각해 볼 문제

“진화론 체제는 증거로 인해 도전받을 때 그 자체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창조 과학을 두려워하고 있다. 1970년과 80년대에는 진화 과학자와 창조 과학자들 사이에 수많은 유명한 논쟁이 있었다. 창조과학자들은 철저한 승리를 거두었고 그 결과 오늘날 논쟁을 하려는 진화론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그리고 고(故) 칼 세이건(Carl Sagan) 모두 창조론은 매우 비판하면서도 토론은 거절했다.” - James Perloff, Tornado in a Junkyard(1999), p.241. “다윈 이론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고리를 끊고 목적도 끝도 없는 혼돈 가운데 표류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영향력을 가졌다. 현대의 지적 혁명 가운데 사람이 세계 속의 자신과 자신의 위치를 보는 데 그토록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없었다.” -*Michael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1985), p.67[오스트레일리아 분자 생물학자]. “유감스럽게도 진화론 분야의 설명 대부분이 훌륭하지 못하다. 사실, 그것들은 설명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그것들은 추측이나 예감, 몽상, 가설이라 불리기도 어려운 것들이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ired(1971), p.147. “부모나 모체가 없는 생명체를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은 진화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 *Tom Bethell, "Agnostic Evolutionists," Harper's, February, 1985, p.61. “이 이론에 의하면 수많은 과도기적 형태가 존재해야만 한다. 왜 그것들이 지각에 묻혀 있는 것을 찾지 못하는가 왜 모든 생물은 혼란 가운데 있지 않고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구분된 종들로 있는 것인가” - *Charles Darwin(1866), Evolution or Creation(H. Enoch)에서 인용, p.139. “과학자들은 생명이 창조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 *Robert Jastrow, The Enchanted Loom: Mind in the Universe(1981), p.199[저명한 천문학자] “진화는 어떤 면에서 과학적 종교가 되었다.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수용하고 있으며 다수가 그에 맞춰 관찰하려고 한다.” - *H. Lipso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Physics Bulletin 31 (1980), p.138.

"종의 다른 종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록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는 단일 종이 변화해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 찰스 다윈 "나는 나의 추측이 진정한 과학의 범주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음을 확실히 깨닫고 있다." - 찰스 다윈 "진화 생물학은 증명되지 않은 이론을 근거로 한 특별한 과학적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과학인가 신앙인가... 사람들은 진화를 사실로 믿고 있지만 그것은 증명하지 못하는 개념이다." - L.N. 매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서문에서
진화론은 일종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과학이란 "증명된 사실"에 기초해야 하는데 진화론은 실제로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가설만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일 뿐이다. 반면 창조론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이다. 성경은 그 과학적, 역사적 사실들이 오래전부터 증명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화론자들에게 성경 구절들을 들이대며 "믿음"에 호소하지 않는다. 오히려 철저한 과학적 증명과 논리를 통해 진화론의 허구를 파헤친다. 창조 과학자들 뿐아니라 진화론자들의 연구 결과를 함께 제시하며, 그들의 주장과 결론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진화론자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연구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며, 진화를 자신 있게 주장하지 못한다. 유원인, 시조새, 빅뱅 이론, 종의 기원, 유전형질, DNA 탄소-14 연대 측정, 지질학, 계통수 등 진화론자들이 날조한 이론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과학적으로 밝혀질 것이다.
- 수천가지의 과학적 사실들로 진화론의 모든 영역들을 반증한다. - 진화론자들 및 창조론자들의 1,350가지 과학적 인용문들과 참고도서들을 객관적으로 제시했다. - 이 한 권의 책으로 진화론을 붕괴시킬 수 있는 전문 서적임과 동시에, - 진화론으로 주입되는 학생들을 참된 과학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교과서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164757
발행(출시)일자 2012년 09월 05일
쪽수 686쪽
크기
153 * 224 * 35 mm / 98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evolution handbook/Ferrell, 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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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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