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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조문환 저자(글) · 조문환 사진
북성재 ·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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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사철 소식을 담아낸 편지들!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2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2천여 명의 신실향민들에게 자신이 직접 써내려간 편지를 전달한 고향배달부인 저자의 에세이다. 외로움과 우울이라는 가라앉은 감성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슴 깊숙한 곳에 묻어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편지를 전달해온 저자가 그동안 보내온 편지들을 모아 엮어냈다. 단순히 농촌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사실적으로, 단문형식으로 엮어 보낸 편지를 시작으로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슴앓이를 해왔던 이들에게 고향냄새를 느끼게 해줬던 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문환

저자 조문환은 하동에서 태어나 여지껏 하동을 떠나본 적이 없는 하동토박이다. 본인 스스로를 하동안의 개구리로 소개 할 만큼 하동을 떠나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사람이다. 어릴 적 추억이 그를 키웠고 지금도 추억을 먹고 살아가고 있다. 섬진강을 좋아하여 섬진강과의 대화를 즐거워한다. 그래서인지 섬진강을 닮아 보인다. 매주 2천 명에게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보내고 있다. 그 편지 속에는 결국 사람냄새가 담겨있다. 사람에 대한 가치를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목차

  • 추천사|아, 아름다운 향기의 바람이여! 김병종
    프롤로그

    1부 듣 다
    1 “야야! 다음번에 오거라!”
    2 섬진강이 얼어붙었습니다
    3 고로쇠가 나왔습니다!
    4 은행나무 가로수 어떻게 잘라야 하나?
    5 목마른 말의 목을 축이고…갈마산(渴馬山)
    6 봄에 미치다! 꽃에 미치다!
    7 호랑이가 살아서 호암(虎巖)마을… 범바구라 불러다오
    8 지방공무원으로 산다는 것은…
    9 사람이 꽃이다!
    10 홍길동꽃을 아시나요?
    11 하동에 사는 즐거움… 민감성
    12 녹차가 돌아왔습니다
    13 돌담, 가난과 저항의 양면적 상징성
    14 드디어 축제의 계절, 나를 키운 8할은 축제
    15 어버이날에, 이 땅의 모든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2부 보 다
    16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1호, 매암차박물관
    17 앵두, 그 촌스러운 수줍음의 미학
    18 우리는 함께 산다, 외로움아 저리 물럿거라!
    19 봄 속의 가을을 느끼다
    20 세이암, 그 멀고 험했던 관념 속의 나의 성지여!
    21 불경건했고 철없었던 나의 현충일
    22 역사와 문명의 교차로 회남재(回南峙)를 걷다!
    23 불놀이야!
    24 해학과 통찰이 번뜩이는 정치1번지 모암주막
    25 독뫼골을 보면 청암골은 다 봤다!
    26 밤꽃 향기에 취하다…
    27 재첩이 다 어디로 갔나?
    28 완행열차가 떠나려 합니다
    29 태풍을 뚫고 청학동행 완행버스에 몸을 싣다!
    30 헬로 할아버지 & 누웬후이짱

    3부 맡 다
    31 우중재첩
    32 최참판댁에서 詩와 함께 달빛 샤워를…
    33 木刻의 神 김신수 선생, 세상에 혼을 불어넣다!
    34 은어(銀魚)에서 우주를 발견하다!
    35 불일폭포, 이 문을 통과해야 무릉도원에 들 수 있다
    36 솔숲에서 내려놓기를 연습하다!
    37 지방공직자로 산다는 것은 (2)
    38 동요가 현실이 되는 곳, 평사리 백사장
    39 어른 궁핍시대에 만난 조한승 어른
    40 전어가 돌아왔다! 집 나갔던 며느리도 돌아왔다!
    41 행복남의 아주 특별한 날
    42 “태극기 휘날리며” 민족의 땅 평사리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43 하동시장에 원숭이가 나타났다!
    44 사랑, 배려 그리고 희생… 소나무가 주는 교훈
    45 너의 얼굴 속에 30년의 세월이 통째로 새겨져 있다!

    4부 맛 보 다
    46 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지 마라!
    47 추석은 어디에서 시작되나? 시장에서? 노! 엄마들의 가슴속에서!
    48 저, 친정 가요!
    49 사기마을, 일본 혼을 일깨운 이도다완의 본고장
    50 “살다 보면 쨍하고 해뜰 날 있더라!” 그것을 증명해 보인북천면의 꽃잔치!
    51 가요계의 대부, 한류 제1호, 정두수를 말하다!
    52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하늘 아래 첫 동네 지리산 왕성분교의 가을운동회
    53 형제봉 가는 길
    54 통통배 타고 떠내려가 본 하동포구 팔십 리
    55 빨치산 남부군 총사령관 이현상 루트를 걷다
    56 이해인 수녀님과 걸어본 지리산 둘레길
    57 열매보다는 이파리… 감 따러가요, 우리!
    58 차(茶),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귀환하다!
    59 빈들에 서서 비움과 채움을 생각하다!
    60 이 세상에 둘이 있기 힘든 아름다운 길, 강 길과 바닷길로의 초대
    61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62 금오산에서 마지막 일출을 맞다!

    발문|홍사종
    독자들이 보낸 편지

출판사 서평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현대인은 외로움과 우울이라는 가라앉은 감성을 가슴 밑바닥에 깔고 살아간다. 그리고 시골 출신이건 아니건 모두 가슴에 그리움의 본향인 고향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시골공무원 조문환은 신실향민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달하는 배달부가 된 지 2년이 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천여 명에게 매주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쓴 하동편지를 모아서 출간한 포토에세이집이다. 그간 그의 편지를 받아본 문화계 인사들이 고향배달부 조문환의 글을 더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책으로 엮여져 나오게 되었다.
하동군청 공무원 조문환은 창조적인 사람이다. 그는 우리가 공무원에게 갖고 있는 성실, 묵묵, 근면함에서 멈추지 않고 한 단계를 뛰어넘어 창조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창조적인 생각은 하동에서의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가 축제를 총괄하던 때에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전국 최고 축제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그가 살아온 고향 하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느 고향과 많이 다르지 않지만 그는 나무껍질처럼 메말라가는 우리 감성을 두드려 깨우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책을 낸 공무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고향을 사랑하여 샅샅이 훑어온 공무원은 없었다. 전국에 자신의 고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을 하는 공무원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시도 쓰고 사진도 찍는 문화예술인이다. 지금도 그는 매주 토요일이면 섬진강을 한발한발 걸으며 그 숨결과 물결과 야생화 한잎조차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남쪽의 일년을 온전히 산 것 같은 사진과 글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제가 <하동편지>를 쓰기 시작할 무렵인 지난 2011년 1월은 이 나라 농촌이 근 100년 만의 한파와 유례가 없었던 구제역으로 온 산하가 얼어붙었고 농민들의 가슴은 썩고 문드러질 때였습니다. 신령스럽게까지 여겨졌던 차나무가 동해(凍害)로 말라죽어갔고 죄 없는 가축들은 동토의 땅, 차가운 주검이 되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축산인들은 말할 것 없고 일선에서 일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과로와 사고로 병을 얻거나 목숨을 잃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주민들과 같이 호흡해야 하는 공직자로서 이 현상을 보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이 처절한 싸움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농업인들에게 작은 응원소리라도 듣게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시작은 참으로 미약했습니다. 단순히 농촌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사실적으로 단문형식으로 엮어 보냈습니다. 이것이 그동안 고향을 그리워하고 가슴앓이를 해왔던 분들에게 고향냄새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화답해 주셨고 격려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글이나 사진을 전문적으로 쓰고 찍는 작가가 아니라 단지 현업에 종사하는 공직자의 시각에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쓴 글들이기에 많이 거칠고 질서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마치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소박한 음식처럼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글의 특성상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전해드리려 이른 아침이나 새벽에 일어나 동네를 찾아다녔습니다. 혼자 차가운 방을 지키면서 마치 아들처럼 반가워해 주신 할머니, 동해 입은 차밭에서 남겨진 찻잎을 따서 손자에게 핸드폰 사주실 궁리를 하신 할머니, 작은 마당에 산나물이며 고사리를 말리시면서 아들 장가 보낼 걱정을 하신 어머니, 논두렁 작업을 하시면서 담배 한 모금 입에 물고 긴 한숨을 내려놓으시던 아저씨, 작은 주막집을 천직처럼 지키시고 몇 푼 돈벌이가 아니라 정을 파셨던 아주머니… 모두 저의 어머니, 할머니, 아버지와 할아버지였습니다. 이 책은 저의 손을 빌려 이분들이 쓰신 것입니다.

추천사
김병종(화가, 서울대 교수)

하동의 산과 물이 키워낸 풋풋한 소년 같은 이미지의 필자는 하동의 맑은 물과시원한 바람을 참으로 부지런히 퍼 날랐다. 그곳의 사철 소식이 그대로 전해졌다. 꽃 피는 봄날의 사진과 함께 코끝을 간지럽히는 하동의 강바람, 들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았고, 들판에 주렁주렁 열린 빨간 감들을 보면서 만추의 절정을 만끽하기도 했다. 백설애애한 들판과 불타는 저녁놀의 소식을 보면서 우리네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필자의 그 섬세하면서도 화사한 시심((詩心)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 그 위에 수채화처럼 그려내는 사진예술의 감각에 연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컴퓨터에 서툴러 아직도 손으로 원고를 쓰는 형편이지만 조문환의 하동편지만은 늘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곤 했다. 언제부턴가 그는 내게 고향을 지키는 막내아우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삶의 피로와 정신의 오염을 나는 하동편지를 타고 전해오는 맑은 바람과 햇살에 씻어내곤 하였다. 그리고 묻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아우여, 자네가 지키고 있는 우리들의 고향은 잘 있는가? 산업화와 정보화의 모진 칼바람을 비켜내며 산하는 그 순후한 영혼을 고이 지켜내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홀로 하동을 짝사랑하며 드나들던 나는 급기야 작년에 군으로부터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았다. 나는 하동군민이 된 것이 다른 어떤 감투보다도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제 그토록 아름다운 곳의 군민이 되었으니 나도 그 땅의 아름다움을 멀리서나마 퍼뜨리는 일에 일조하고 싶다. 오랫동안 컴퓨터상에서만 만나던 조문환의 하동편지가 책으로 묶여지게 되니 내 일처럼 기쁘고 설렌다.
오늘도 도시의 사막을 헤매며 삶에 지친 모든 이에게 바람결에 실려오는 하동편지의 향기를 선물하고 싶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162494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15일
쪽수 360쪽
크기
153 * 210 * 30 mm / 63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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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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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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