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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험가들

모중석 스릴러 클럽 8
데이비드 모렐 지음 |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7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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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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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036320(8992036329)
쪽수 380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reepers/Morrell, Davi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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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온 자, 결코 살아서는 돌아가지 못하리라!

영화 '람보'의 원작 <퍼스트 블러드>로 데뷔한 소설가 데이비드 모렐의 스릴러 장편 소설. 수십 년간 악몽 같은 비밀을 간직해온 패로곤 호텔에, 탐사를 목적으로 잠입한 도시탐험가들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금괴가 가득한 비밀금고, 원숭이 사체가 담긴 가방, 다리가 다섯 개인 고양이, 그리고 음산한 과거의 기억들. 무너져 가는 호텔 안에서 벌어지는 8시간의 사투와 숨막히는 공포가 생생하게 묘사된다. 2006년 호러 문학상인 브램 스토커상 수상작.

버려진 건물에 몰래 잠입해 탐사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크리퍼(Creeper) 즉, '도시탐험가'가 부른다. 공동묘지, 지하 배수시설, 세계대전 후 버려진 군사시설, 옛 백화점 건물이나 호텔, 버려진 병원, 극장, 지하철 등 은밀하고 불법적으로 탐사하던 크리퍼스는 애즈버리 파크에 위치한 '패러곤 호텔'로 모인다.

괴상한 천재 부호 모건 칼라인은 혈우병과 광장공포증으로 자기만의 성을 쌓기 위해 패러곤 호텔을 지어 70여 년간 평생 그곳에서만 머물렀다. 이제 패러곤 호텔은 이틀 후면 도시계획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마릴린 먼로와 아서 밀러가 머물렀던 방의 위치, 전설적인 갱 카마인 다나타의 스위트 룸에 있는 비밀금고에 들어있는 것, 70여 년간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한 발자국도 떠나지 않은 칼라인의 방의 비밀 등 다양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콩클린 교수와 그의 제자들, 뉴욕타임스 기자 발렌저는 패러곤 호텔을 방문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모렐

데이비드 모렐 David Morell
영화 「람보」의 원작인 『퍼스트 블러드 First Blood』로 데뷔한 데이비드 모렐은 1943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너에서 태어났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끈한 액션과 소름 돋는 공포, 독자들의 숨통을 조이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모던 액션계의 총아로 떠올랐고 ‘잔인한 상상력을 가진 온화한 교수’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1986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암투병을 하던 아들 매튜를 잃은 뒤 회고록 『반딧불이 Fireflies』를 발표했고, 『절망적인 방법 Desperate Measures』에서는 아들을 잃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작품을 통해 슬픔을 이겨나가기도 했다. 『장미의 형제들 The Brotherhood of the Rose』『다섯 번째 선서 The Fifth Profession』『위장신분 Assumed Identity』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 세계 26개국에서 1천8백만 부 팔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데이비드 모렐은 타고난 글솜씨에 성실함까지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작품 활동에 꼭 필요한 사격, 인질 협상, 신분 위장, 경호, 운전 등의 전문기술을 직접 서바이벌 코스에서 배워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정도이며 특수부대원협회와 정보장교협회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2006년에는『도시탐험가들 Creepers』을 발표, 세계 최고의 호러소설에 주어지는 브램 스토커 상을 받으며 ‘모던 액션계의 아버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International Thriller Writers)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시겔의 『탈선』,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딘 쿤츠의 『남편』, 제프 린제이의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존 그리샴의 『브로커』,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09:00 P.M.
10:00 P.M.
11:00 P.M.
00:00 P.M.
01:00 A.M.
02:00 A.M.
03:00 A.M.
04:00 A.M.

저자후기
참고할 만한 사이트
모중석 인터뷰

책 속으로

그가 문을 열자 뭔가가 튀어나와 그의 다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코라가 비명을 질렀다. 그 뭔가는 쉿 소리를 내며 발코니 쪽으로 뛰어갔다. 발렌저는 하마터면 총을 뽑아들 뻔했다. 릭이 소리쳤다.
“또 하얀 고양입니다! 대체 몇 마리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콩클린이 말했다. “다른 고양이가 아니야.”
발렌저는 교수가 정신착란으로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같은 녀석일세.”
콩클린이 중얼거렸다.
“같은 녀석이요? 말도 안 돼요.”
“뒷다리를 봐.”
발렌저가 겁에 질려 꼴사납게 도망치고 있는 고양이를 손전등...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버려진 건물에 몰래 잠입해 탐사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크리퍼(Creeper, 도시탐험가)라고 부른다. 건축과 역사에 조예가 깊은 지식인들로 이루어진 이들은 18세기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 『풀잎』으로 유명한 월트 휘트먼 역시 초기 크리퍼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사실 크리퍼들은 항상 익명으로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 도시 탐험은 불법적인 사유지 침범인데다가, 때때로 치명적인 위험과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후에서만 17만 개의 크리퍼 동호회가 있고, 구글에서 크리퍼와 관련된 사이트가 22만개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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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탐험가들_00787 j2**on1 | 2019-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철거예정인 폐건물, 폐쇄된 지하터널을 탐험하는 도시탐험가 집단이라는 기발한 소재가 특별할 것 없는 밋밋한 전개에 묻혀 버린다. 작가 데이빗 모렐은 저 유명한 '람보'의 원작 <퍼스트 블러드>로 데뷔한 작가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보면, 이 <도시탐험가들>은 하룻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주얼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아무래도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글로 모조리 그려내는 데는 실패한 듯 하다. 만약 영화로 만들어지면 훌륭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D. M. 풀리 <데드키> 더보기
  • 10월 말, 쌀쌀했던 토요일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발렌저는 불길한 부서진 종소리에서 나는 듯한 소리가 들렸을 때, 돌아서야 했다. 공포의 길고 긴 하룻밤이 시작된다는 것을 예감했다면.......   10월 밤, 쌀쌀했던 토요일 밤에 수십 년간 악몽과 숱한 비밀을 간직한 패러건 호텔을 탐사할 목적으로 비밀리에 콩클린 교수를 필두로 하여 크리퍼스들이 모이게 된다. 발렌저는 기자 신분으로 크리퍼스들과 함께 도시 탐험에 대한 기사를 쓸 목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탐험에 나서려고 모이게 된다. 교수는 패러건 호텔의 탐사... 더보기
  • 도시탐험가들 si**neil | 2011-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추천을 어디서 받았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뭔가 스릴러/호러/추리특집 비슷한 코너였을 거다. 언급된 책들 중에서 제목과 내용이 마음에 드는 몇몇 책을 메모해뒀는데, 그 중에 <도시탐험가들>이 끼어 있었다. 폐허가 된 옛 시설들을 탐색하는 사람들이라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도시탐험가들>은 맨해튼의 애즈버리 파크에 있는 패러건 호텔을 탐사하러 나선 발렌저, 릭, 코라, 비니, 콩클린 교수의 이야기다. 그들의 모험은 PM 9:00부터 AM 5... 더보기
  • 핫! 완전 잼있다 my**orama | 2007-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헛 너무나 잼있다. 한편의 영화감상을 한 듯한... 그러나 책을 급하게 만들었는지..중간에 오탈자와 함께 매끄럽지 못한 문장들이 살짝 불편했으나 작가의 대단한 스토리 전개에 무릎을 꿇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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