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금융제국 J.P.모건 2

론 처노 저자(글) · 강남규 번역
플래닛 · 2007년 02월 12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금융제국 J.P.모건 2 대표 이미지
    금융제국 J.P.모건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금융제국 J.P.모건 2 사이즈 비교 159x232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150년 동안 돈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야망 스토리! 그 속에 숨겨진 각종 스캔들과, 비극 음모!
4대에 걸친 모건 제국의 놀라운 역사를 추적한 책.『금융제국 J.P.모건』은 1990년 미국에서 출간 당시 놀라운 히트를 기록하며 그 해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베스트셀러로, 지난 한 세기 동안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J.P. 모건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금융의 등장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시사평론가인 론 처노는 저널리스트적 재능과 금융정책 연구자로서의 경험, 세심하고 정확한 조사를 종합하여 모건 금융 제국의 150년 역사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관점에서 풍요롭게 정리하였다.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미국 금융가 중심에 있었던 전설적인 인물들을 통해 은행과 기업들의 진화 과정, 승리와 비극, 각종 스캔들 등을 자세히 파헤친다.

아울러 거대한 비즈니스 세계 속에 숨어있는 정치적 사건들과 함께 상류 사회의 매력, 돈과 권력에 좌지우지 되는 인간의 본성 등도 느낄 수 있다. 특히 금융의 역사를 차분히 그리는 대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월스트리트의 금융과 정치, 탐욕과 야망의 세계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지난 150년 동안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수많은 사건들. 그 배후에서 움직인 돈과 권력의 흐름을 대하소설처럼 역동성과 긴장감을 갖추고 실감나게 그리고 있기 때문에 금융교양서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혀진다.

이번 제2권은 1948년~1989년의 카지노 시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권에 이어 821쪽부터 시작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론 처노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평론가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전기 작가이다. 4대에 걸친 모건 가문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와 월스트리트의 역사를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보여주는 이 책은 현대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론 처노의 책으로는 《워버그 가문》《타이탄: 존 D. 록펠러의 삶》《알렉산더 해밀턴》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머니, 뱅킹 & 파이낸스를 공부했다. 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이데일리 국제부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현명한 투자자》《월스트리트 제국》《신용카드 제국》《위험한 시장》《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등이 있다.

목차

  • 3부 카지노 시대: 1948-1989
    25장 무드셀라
    26장 이단자
    27장 요나
    28장 타블로이드
    29장 사무라이
    30장 아랍의 토후
    31장 묘비명 광고
    32장 삼바
    33장 트레이더
    34장 빅뱅
    35장 불 마켓
    36장 마천루

    감사의 글

    참고문헌
    사진 출처
    J. P. 모건 연표
    찾아보기

책 속으로

■ 푸조 청문회
언터마이어: 증인은 이 나라의 어떤 부분이나 산업에서도 권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모건: 그렇습니다.
언터마이어: 최소한의 권력도 말이지요?
모건: 아주 작은 권력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282페이지 8장 〈타이타닉〉 중에서

■ J. P. 모건과 제1차 세계 대전
모건 하우스는 제1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민간 은행으로 발돋움했다. 가장 신용도가 높은 고객을 선별해 거래했고 수많은 정부가 조달하는 민간 차관을 주간했다. 미국 투자자가 해외 채권과 주식에 낯설어하던 시기에 모건 하우스가 인수?유통하기로 했다는 자체만으로 그 증권의 신용도가 보증되었다. 외국 정부에게 모건 하우스의 뜻은 월스트리트의 공식 의견이나 마찬가지였다.
- 359?360페이지 11장 〈폭탄 테러〉 중에서

■ 전후 독일 경제의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독일의 인플레이션은 나날이 살인적 수준을 경신했다. 독일 중앙은행이 화폐를 너무 많이 찍어 내는 바람에 신문사 윤전기를 징집해야 할 정도였다. ……물가가 시시각각 올랐기 때문에 가정주부들은 남편의 직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월급을 가로채 시장으로 달려가 물건을 구매하는 게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1922년 1월 200마르크가 1달러였는데, 1923년 11월에는 40억 마르크를 들고 가야 1달러로 환전할 수 있었다. 미국 쪽으로 보내진 독일 편지의 우표 값이 10억 마르크에 이르렀다. 마지막 순간에 독일 물가는 한 시간마다 두 배씩 올랐다.
- 426페이지 12장 〈오디세이〉 중에서

■ 대공황의 전조
금융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 사회의 집단적인 망각에는 반드시 엄청난 재앙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 또는 ‘모든 게 잘 풀릴 것’이라는 환상이 대폭락 직전 미국의 시대정신이었다. 그 환상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불어난 유동성을 먹고 커졌다. 현금은 도처에 널려 있었다. ……실물 자산의 수익률이 떨어지자 자본이 금융시장으로 몰려들었다. 텍사스 석유와 플로리다 부동산 값이 급락했다. 채권과 주식 시세는 날개가 달린 듯 하늘 높이 날았다.
- 513?514페이지 16장 〈대폭락〉 중에서

■ 1929년 10월 24일 ‘검은 목요일’
매매 개시 두 시간 만에 시가 총액 100억 달러가 허공으로 사라졌다. 주가 폭락이 너무 가공할 수준이었고 관람객 비명이 더 큰 폭락을 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갤러리가 오전 늦게 봉쇄되었다. ……언론은 월스트리트를 따라 울려 퍼지는 기묘한 소리를 전했다. 울부짖음, 한숨소리, 중얼거림 등이 뒤섞여 신문지상에 녹아 전 미국에 전달되었다. ……수십 명이 자살했다는 기사가 전해졌다.
- 534?535페이지 16장 〈대폭락〉 중에서

■ 1929년 10월 29일 ‘비극의 화요일’
10월 29일 시장 참여자들은 ‘검은 목요일’이 그나마 평온한 하루였다는 점을 실감했다. 이날은 당시까지의 증권 시장 역사상 최악의 날이었다. 주가 표시기가 실시간으로 주가 정보를 전달하지 못할 정도였다. 2시간 30분이나 늦게 주가 정보를 전달했다. 무려 1,600만 주의 주인이 바뀌었다. 이 거래량은 이후 40년 동안 깨지지 않는다. 이날 장이 마감된 순간 시장 참여자들의 모골이 송연해졌다. ‘검은 목요일’과 ‘비극의 화요일’ 이틀 동안 주가는 25퍼센트 폭락했다. 사자 주문이 줄어든 게 아니었다. 아예 종적을 감췄다.
- 538?539페이지 16장 〈대폭락〉 중에서

출판사 서평

귀족 자본가 시대에서 카지노 시대까지: 1838~1989

뉴욕의 J. P. 모건과 모건 스탠리, 그리고 런던의 모건 그렌펠 등 3개 회사를 아우르는 통칭 ‘모건 하우스’의 역사는 20세기 금융의 역사를 집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0여 년 동안 발생한 월스트리트와 더 시티의 패닉과 붐, 몰락의 한가운데 이 금융회사들이 서 있었다. 이들은 전쟁과 공황, 스캔들과 청문회, 폭탄 테러와 암살 기도 같은 온갖 풍파를 이겨 내고 미래를 향해 질주했다. 현대의 그 어떤 금융회사도 그토록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킨 경우는 없었다.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시대 구분은 모건 하우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이는 또한 현대 금융의 발전 과정과 정확히 합치한다.

1부 귀족 자본가 시대: 1838~1913
1938년 런던에서 창업하는 순간에서부터 존 피어폰트 모건 1세가 죽음을 맞이하는 1913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J. P. 모건이 실질적으로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맡으면서 미국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된 철도회사들을 하나의 트러스트로 묶어 장악한 시기이다.

피어폰트 모건이 활동한 1913년 이전 시기에는 은행가들이 경제를 지배했다. 그들은 운하와 철도, 제철소, 해운 회사 설립을 주도하면서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한 산업 사회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자본의 소유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맡은 이들은 산업의 거대한 발전 과정을 감독하면서 자본의 힘을 바탕으로 기업을 지배했다. 은행가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해 시대의 지배자로 떠오르자 그들의 과도한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정치 투쟁이 일어났다.

2부 국제정치 시대: 1913~1948
J. P 모건이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1913년부터 1848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 J. P 모건은 미 행정부의 금융 대사 역할을 맡으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펼쳤다.

모건 하우스의 파트너들은 국제정치 시대의 파워 브로커였다. 세계 각국의 왕과 대통령, 그리고 교황의 전폭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워싱턴과 화이트홀의 감독과 지휘를 받으며 대외 정책에 깊숙이 개입했다. 대외적으로 그들은 정부 정책을 시행하는 주체였고, 대내적으로는 강력한 은행가의 후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자금을 조달해 주는 ‘전통적인 은행가’였다.

3부 카지노 시대: 1948~1989
1935년 J. P 모건에서 독립한 후 투자은행 업계의 절대 강자로 군림한 모건 스탠리를 중심으로 치열한 전장으로 변한 현대 금융시장을 그리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은행가들은 더 이상 고객들에게 과거와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융회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생사를 건 경쟁을 벌여야 했다. 다국적 기업은 자본 동원 능력에서 금융자본과 맞먹게 되었고, 은행가의 파워가 줄어든 틈을 타 뮤추얼 펀드와 보험 회사, 연기금 펀드 등 기관 투자가들이 금융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더욱이 기업과 정부가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면서 은행가의 위상은 급격히 추락했다. 과거의 고객들이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섰고 이내 기업 인수합병 시장이라는 황금어장을 발견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972049
발행(출시)일자 2007년 02월 12일
쪽수 1264쪽
크기
159 * 232 mm / 82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house of Morgan : an American banking dynasty and the rise of mod/Chernow, Ro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금융제국 J.P.모건 2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