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박정자 저자(글)
기파랑 · 2006년 09월 01일
7.8 (9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대표 이미지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자

박정자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
사르트르의 《집안의 백치》를 연구한 <비현실의 미학으로의 회귀>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빈센트의 구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르트르의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상황 제5권》, 푸코의 《성은 억압되었는가?》,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푸코 자서전 《미셀 푸코》와 《광기의 역사 30년 후》, 앙리 르페브르의 《현대세계의 일상성》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세상이라는 책 읽기

    Ⅰ. 소비의 사회

    01_ 소비를 위한 변명
    소비 예찬
    왜 우리에겐 베르사유 궁전 같은 화려한 문화재가 없을까?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사치란 ‘이미 있는 것’을 또 구입하고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괜히 사는 것이다

    인디언 축제
    인디언들은 포틀라치 축제에서 미친 듯이 물건을 낭비하고 파괴했다

    포틀라치의 의미
    선물을 받고도 답례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준 사람에게 종속되는 것이다

    포틀라치의 규칙
    첫 번째 규칙_선물을 주는 것과 답례하는 것은 강제적 의무이다
    두 번째 규칙_받은 선물보다 더 많은 것으로 답례해야 한다
    세 번째 규칙_모든 선물에는 답례하지 않아도 좋은 적정의 기한이 있다

    선물을 차연의 개념으로 본 데리다
    선물은 곧바로 갚아도 안 되고, 영원히 지연되어도 안 된다

    바타이유의 낭비 예찬
    희소성이 아니라 넘쳐흐르고 분출하는 에너지의 과잉이 문제다

    포틀라치의 재해석
    우리가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원탁의 기사처럼 공동의 부 주위에 앉아 있을 때뿐이다

    소비의 효용
    돈은 국가가 사용하는 것보다 세금의 부담에서 해방된 납세자가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02_ 현대의 소비
    현대의 영웅
    빌 게이츠의 미래저택과 타이거 우즈의 팜비치 저택

    소비는 현대사회의 의무
    소비하지 않으면 반反사회적 존재가 된다

    소비는 현대사회를 읽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황우석을 소비하고, 지성을 소비하고, 성을 소비하고, 권력을 소비한다

    소비는 향유가 아니라 기호
    액세서리나 웃은 욕망을 이루기 위한 매개 수단이다

    상품은 차이화의 기호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위세 상품
    별장은 상류층이라는 꿈과 이데올로기의 대상이다

    현대 소비 양식의 키워드, 차이와 개성
    소비는 타인과 구별되고 싶은 욕구의 표출이다

    03_ 소비와 계급
    사치보다 더 한 사치, 검소함
    상류층의 반소비는 아래 계층 따돌리기 전략이다

    현대의 상류계급
    부는 더 이상 상류계급의 척도가 아니다

    유한계급과 무한계급
    현대의 상류계급은 시간이 없어서 쩔쩔매는 무한계급이다

    노동시간과 여가시간
    현대에는 여가가 힘든 노동이 되었다

    노동과 여가의 역전
    노동은 위세 상품으로 소비된다

    능력과 가문
    드라마의 주인공이 재벌 2세인 이유는 무엇일까?

    상류계급의 소비 양식
    음악과 미술은 계급적인 사치재가 되었다

    문화자본으로서의 미술
    문화적 불평등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학습의 문제이다

    Ⅱ. 현대 사회와 팝아트

    01_ 현대성의 특징을 압축해 보여주는 팝아트
    예술의 민주주의, 팝아트
    고상한 미술에 반기를 들고 대중문화와 결합하다

    팝아트, 대중의 예술
    팝아트는 사물을 좋아한다

    사물의 시대
    수프 깡통은 수프 깡통의 모습으로, 햄버거는 햄버거의 모습으로

    차가운 예술인 팝아트
    메릴린 먼로의 얼굴은 상품이자 소모품이다

    팝아트의 생명력
    흔해빠지고 싸구려의 경멸스러운 것일수록 환영받다

    벌거벗은 임금님
    예술은 사기이다

    대중예술과 고급예술
    가장 권위 있는 문화적 아이콘이 된 팝아트

    02_ 현대성을 반영한 예술가들
    레디메이드
    남성용 소변기가 작품이 되다

    이브 클라인
    여성의 몸을 붓으로 사용하다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
    거대한 나라 미국에서 나올 수 있는 상상력

    Ⅲ. 현대성의 풍경

    01_ 광고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모든 언어는 두 겹으로 밀착되어 있다

    현대의 광고
    우리가 미셸 위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화의 생산
    성공의 신화를 생산하는 애프터 세이브 로션 광고

    현대인은 소비인간
    광고는 욕구를 창조하고 욕망을 제조한다

    광고의 역할
    광고는 우리 시대의 문학이며 이데올로기이다

    가상현실의 세계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광고이고, 모든 것이 광고를 모방한다


    02_ 유행

    옷은 그 옷을 입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준다

    여성의 옷
    여성의 옷은 가족의 지불 능력을 보여준다

    유행의 변화
    언제나 현재 유행하는 것이 아름답다

    유행의 문법
    팬티가 드러나는 청바지는 젊음의 반항이 아니다

    덧없음의 예찬
    유행은 이 세상의 아무 곳에도 없다

    03_ 육체
    페티시화한 육체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춤에 잡히는 근육, 부위별로 소비한다

    몸의 해방
    신에 대항하여 쟁취한 육체가 스스로 신성화되다

    외모지상주의
    외모는 자본이다

    꽃미남
    몸의 해방과 성해방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44 사이즈의 진실
    살 빼기는 자기 파괴적 충동의 표출이다

    04_ 키치
    키치
    부르주아 시대의 산물

    백화점
    부르주아식 민주주의의 현장

    가제트
    기술에서의 키치

    자동차
    마법의 물건

    자가용 통근
    공동체의 와해와 개인의 고립



    글을 마치며- 책을 책으로 읽기

책 속으로


― 왜 우리에겐 베르사유 궁전 같은 화려한 문화재가 없을까?
― 낭비와 사치는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요소이다?
― 소비하지 않으면 반反사회적인 존재가 된다?

끓어오르듯 용솟음치는 현대사회의 중심에 소비라는 특징적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모두가 유혹을 느끼면서도 모두가 손가락질을 하는 낭비와 사치의 문제. 과연 낭비와 사치는 그렇게 죄악시할 만한 것인가?
인류학자 마르셀 모스는 미친 듯한 소비와 파괴행위로 까지 이어지는 인디언 축제 포틀라치의 관습을 통해 소비와 낭비는 단순히 인디언 사회 특유의 관습이 아니라 모든 문명된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원리라고 보았다. 낭비를 통해 부富가 순환되고 예의가 교환됨으로써 정서적인 공동체가 형성되며, 사람들이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공동의 부富 주위에 앉을 수 있을 때뿐이라고 모스는 말한다. 남들에게 베푸는 즐거움, 주는 즐거움, 후하고 풍류가 있는 지출의 즐거움, 환대의 기쁨으로 빛나는 사적인 혹은 공적인 축제의 즐거움 등 낭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이처럼 낭비는 우선 정情의 교환이라는 따뜻한 측면으로 해석될 수 있다.
낭비와 사치에 관한 두 번째 해석은 좀 더 냉정하다. 동서고금의 모든 시대, 모든 사회의 귀족 계급들은 모두 쓸데없는 낭비를 통해 자신들의 우월성을 확인하였다. 자기 재산의 소모와 파괴가 필연적으로 특권과 지위의 획득으로 이어진다면, 이 특권을 의식한 사람들은 과시적 낭비를 하게 마련이다. 현대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돈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남들에게 증명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돈이 자신에게 아무 소용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마치 포틀라치에서 인디언 추장들이 자신의 가장 귀중한 물건들을 마구 파괴하듯이 현대의 상류계급은 돈을 물 쓰듯 낭비한다. 소위 과시적 소비이다. 사람들은 남보다 우월한 지위를 얻기 위해 물건을 소비한다. 이와 같은 주장은 베블런에서 출발하여 갤브레이스, 앙리 르페브르, 장 보드리야르로 이어진다. 베블런은 상류계급의 과소비를, 르페브르와 보드리야르는 상류계급을 흉내 내려는 중간층의 과시적 소비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상류층은 자기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소비하고, 중간층은 상류층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소비한다면, 소비의 문제는 계급의 문제이다. 이때 소비되는 것은 실제 물건이 아니라 상류층이라는 기호 또는 이미지이다. 현대는 실제 물건의 소비가 아니라 상징의 소비, 이미지의 소비, 기호의 소비가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형식적으로 계급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이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상류층은 아래 계층이 자신들을 모방하여 비슷하게 되었다면 다시 다른 모습의 ‘다름’을 추구할 것이다. 사치재의 소비가 더 이상 상류계급의 기준이 될 수 없을 때 상류계급이 자신을 차별화하는 방법은 검소함이다. 중간층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 재벌 총수는 5,000원짜리 순두부를 먹고, 평사원들이 BMW 같은 외제차를 타면 재벌 총수는 값싼 자동차를 타거나 짧은 거리는 되도록 걸어 다닌다. 중간층이 해외여행을 즐기고, 골프나 스키 같은 고급 스포츠에 몰두하면 재벌 총수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느라 잠은 비행기에서 자고 식사는 햄버거로 때운다. 현대사회에서 검소와 노동은 사치보다 더한 사치재가 되었다.

예술의 민주주의 팝아트_ 2부 현대사회와 팝아트

― 흔해빠지고 싸구려에 경멸스러운 것일수록 환영?
― 예술은 사기이다?
― 남성용 소변기도 작품이다.

월급쟁이도 무리하여 명품을 구입할 수 있고, 대박이 난 자영업자도 한꺼번에 사치스러운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스며드는 것이 특징인 문화는 돈이 생겼다고 갑자기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양과 문화는 계층을 가르는 장벽이 되고, 미술이 계급의 칸막이가 되었다. 그러므로 문화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는 방법만이 진정한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다. 미술의 계급성을 생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현대의 미술 사조인 팝아트에 주목하게 되었다. 현대의 대중사회를 팝아트는 거울처럼 여실하게 반영해주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나 메릴린 먼로 같은 대중적 주제를 택하고, 인공색소나 야광 안료 같은 싸구려 상업적 물감을 재료로 사용하는 등 팝아트는 철두철미하게 대중적이었다. 팝아트와 함께 미술은 엄숙한 박물관에서 나와 대중 곁으로 왔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기존의 권위를 거부하고 대중성을 표방한 그들의 작품이 지금은 그 소장자를 상류층으로 만들어주는 차이표시 기호가 되었다는 점이다. 앤디 워홀의 반복적 이미지나 리히텐슈타인의 만화 복제 그림은 현대의 가장 권위 있는 문화적 아이콘이 되어 웅장한 박물관에 걸려 있고, 세계 미술 경매 시장에서 앤디

출판사 서평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소비는 종교이자 정치이자 도덕이 되었다.

‘가짜 명품 시계’ 사기극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영화 등이 가짜 명품 시계의 마케팅에 이용되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그뿐만이 아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짝퉁 명품’들이 버젓이 팔리고, 심지어 중고 명품 가게들까지 성업 중이다. 요즘 누리꾼들을 달구는 ‘된장녀 논쟁’은 또 어떠한가? 스타벅스의 커피 값이 일본이나 미국보다 훨씬 비싼데도 한국에서 잘 팔리는 것은 여자들의 허영심 때문이라며 시작된 된장녀 논쟁은 이제 명품과 유행을 좇는 여자들에 대한 된장녀 사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명품 소비뿐만이 아니다. 홈쇼핑 중독, 인터넷 쇼핑 중독에 대해서 TV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룰 정도로 쇼핑의 문제는 일반화되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현대인의 욕망을 부추기고 실현시키며,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식은 무엇일까? 허망한 욕망에 휘둘리면서 진정한 자아에서 한참 떨어져 나와 헤매고 있는 우리의 소외된 주체는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오랫동안 현대사회의 소비문화를 연구해온 한 인문학자의 세상 읽기이다. 저자는 현대사회의 중심에는 소비라는 특징적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수백만 원에서 많으면 수천만 원하는 고가의 명품들과 유명 브랜드들에 유혹을 느끼면서도 낭비와 사치의 문제에 대해서는 또 일제히 손가락질하는 자기 분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앙리 르페브르의 구조언어학적 분석틀과 장 보드리야르의 풍부한 사례, 마르셀 모스의 소비 개념과 토르스타인 베블런의 소비와 계급의 연관성, 롤랑 바르트의 광고와 신화 생산의 메커니즘과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이론 등을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분석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류로 판명된 가설을 버리고 지속가능한 분석들만으로 우리 사회를 조명하여, 소비사회를 사는 현대인의 정경을 하나의 작은 액자에 넣었다.
이 책은 현대 소비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따끔하게 질책하기도 하며, 동시에 힘들고 고단한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해주기도 한다. 저자를 따라 현대성의 정경, 즉 인간의 욕망과 소비, 유행과 광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게 된다. ‘자기 시대에 주체적으로 살기’는 시대에 대한 야합이 아니라 자기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현대의 모습을 잘 담고 있는 예술적 아이콘인 팝아트의 여러 작가들과 작품들을 분석하여 보여준다. 팝아트 작품들이 재현해내는 현대사회와 소비, 현대인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이와 함께 교양과 문화만이 현대인의 일그러진 계층 상승의 욕망과 장벽을 자연스럽게 허물 수 있다는 저자의 믿음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팝아트의 작품들과 함께 감상하는 현대사회, 현대인의 풍경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대 소비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소비의 특징과 계급(혹은 계층)의 문제를 살펴본다. 현대사회를 분석한 여러 학자들의 분석도구와 해석들이 소개되며, 인디언 축제인 포틀라치를 통해 낭비와 사치의 문제를 되돌아본다. 또 소비 · 기호 그리고 차이화, 노동과 여가, 유한계급과 무한계급의 소비 양식 등을 다루고 있다. 2부는 현대성의 특징을 압축해 보여주는 팝아트에 관한 내용이다. 앤디 워홀을 비롯한 여러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깃들어 있는 현대사회의 특징을 짚었다. 3부는 광고 · 유행 · 육체 · 키치 · 자동차 등 현대사회의 풍경을 현장감 있는 실례들과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또 책 전체에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골고루 배치하였고,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실린 다양한 광고와 이미지 자료를 덧붙여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965805
발행(출시)일자 2006년 09월 01일
쪽수 27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