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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모두가 친구 19 | 양장
알랭 세레 지음 | 이경혜 옮김 |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 고래이야기 | 2020년 06월 10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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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941786(8991941788)
쪽수 44쪽
크기 257 * 259 * 9 mm /464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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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7 * 259 * 9 mm / 464g
제조일자 2020/06/10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고래이야기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고래이야기 / 031-771-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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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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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전쟁이나 기아, 가난이나 자연재난 등 상황에서는 가장 큰 피해가 아이와 노인, 그리고 여성들에게 돌아갑니다. 피해는 가장 많이 먼저 받지만 회복이나 구제, 그 권리에 대한 인정은 가장 늦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아직 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이 누려야 할 권리가 뒤로 밀려나는 건 흔한 일이지요. 나중에 상황이 허락되면 그때 제대로 인정해준다는 명분으로 아이들의 권리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입니다. 약속한 나중이 되면 이미 상처투성이 어른이 되어 아이로서 누려야 할 권리는 한 번도 누리지 못하게 되겠죠.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권리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별 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가입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들을 담은 이 책은 단순히 기본적인 권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권리들 하나하나가 아이들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이인 건 지금이기에 지금 당장 그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우리 모두를 향해 웅변합니다.

[줄거리]
다양한 상황에 처한 세계의 어린이들이 얘기합니다. 이름과 가족과 나라를 가질 권리,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는 권리, 따뜻하고 안전한 집에서 살 권리, 병에 걸리면 가장 좋은 약으로 치료받을 권리, 학교에 갈 권리, 인종이나 가난 때문에 차별을 겪지 않을 권리, 장애인이어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권리, 개인적인 폭력이나 전쟁을 겪지 않을 권리,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 함께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 나를 표현할 권리를 말합니다.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상세이미지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모두가 친구 19)(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랭 세레

Alain Serres
1956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났다. 13년 동안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하였다. 어린이 문학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뤼 뒤 몽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텔레비전에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파스타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사랑해요 사랑해요》《상상력이 무럭무럭 내 맘대로 도서관》 《정원만큼 큰 부엌》 《ABC 노래》 《빵, 버터 그리고 초콜릿》 등이 있다.

역자 : 이경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 〈과거 순례〉로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에 《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분 백상출판문학상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잘못이 아니야!》 《내가 미안해!》 《나비엄마의 손길》 《무릎딱지》 등이 있다.

그림 : 오렐리아 프롱티

Aurelia Fronty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나 뒤페르 미술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그림엽서나 포스터, 장식품에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를 여행하며 주로 그림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지금은 프랑스의 몽트뢰유 지방에서 살고 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따뜻한 집에서 살 권리가 있어요.
너무 더운 집은 물론 아니고요.
나한테 필요한 모든 것이 있고,
더 이상 걱정 근심이 없는 그런 집에서 말이에요. - p.13

나는 치료받을 권리가 있어요.
사람이 만들어 낸 가종 좋은 약으로! - p.14

나는 돈 내지 않고도 학교에 갈 권리가 있어요.
학교에 가서 새들이 어떻게 나는지,
비행기와 민들레 씨앗이 어떻게 날아다니는지 배울 권리가 있어요. - p.17

나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내가 여자애든 남자애든 상관없이. - p.18

나는 어떤 종...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아이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고,
모든 어른은 그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를 갖습니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모든 게 풍족해 보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떠받들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서 왜 새삼 어린이의 권리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책 속 내용을 곱씹으며 우리 아이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과연 나는? 과연 우리 아이들은?’이라는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학원을 오가며 어른 못지않게 바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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