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카후를 기다리며

하라다 마하 저자(글) · 오근영 번역
스튜디오본프리 · 2007년 03월 21일
7.8 (9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카후를 기다리며 대표 이미지
    카후를 기다리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카후를 기다리며 사이즈 비교 138x197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하라다 마하

지은이 : 하라다 마하(原田マハ)

큐레이터, 작가.
간사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대기업, 도시개발기업 미술관 개설실, 뉴욕 현대미술관 근무를 거쳐 2002년 독립.
프리랜서 큐레이터로서 국내외 전시회, 심포지엄, 아트 코디네이트 업무에 종사.
2003년부터 문화저널리스트로 집필활동 개시.
2005년 6월 <소울잡(soul job)> 발표.
오빠는 작가 하라다 무네노리.

옮긴이 : 오근영

일본어 전문 번역가.
옮긴 책은 <100번 울기><굽이치는 강가에서><이상한 나라의 토토><유리정원><아내의 여자친구><기습><패왕 후히토><소년 H><악의><르네상스의 미인들><여섯 번째 사요코> 등이 있다.

번역 오근영

1958년 서울 출생.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토토』,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르네상스의 미인들』, 『슈산 보이』,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 등이 있다.

책 속으로

부드러운 남풍에 가지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 나무 아래 그녀가 서 있었다.
멀리서도 거기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았다. 저녁 산책에서 돌아오는 길, 도로도 집도 울타리도 모든 윤곽이 저녁 어둠에 가라앉는다. 그 안에서 희미하게 부각되어 오는 기척이 있었다.
마치 빛에 감싸여 있는, 신기한 물체와의 조우와도 같았다.
아키오는 멈춰 서서 눈을 모으고 그 발광체를 바라보았다. 아키오의 조금 앞에서 걷고 있던 카후도 목을 쭉 빼고 앞쪽을 바라본다. 그것이 사람임을 알기까지는 한참이 걸렸을 정도다. 아키오는 경계하면서 천천히 다가갔다.
긴 머리의 여자다. 환하게 부각되어 보였던 것은 하얀 모자와 원피스 때문이었다. 관광객인가.
눈이 마주칠 정도로 가까워지자 아키오는 시선을 피하고 지나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저, 뭐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아키오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았다.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저녁 어둠 속에서 물방울 같은 눈동자가 빛나고 있었다.
>> p 82 ~ 83

“얼마 안 되지만 이달치 월급….”
얼마 안 되기는커녕 그로서는 상당히 무리를 한 액수였다.
사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윽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필요 없어요.”
“그렇게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정말 얼마 안 되지만….”
“필요 없다니까요.”
사양한다기보다는 거부에 가까웠다. 사치는 상 위의 봉투를 아키오 쪽으로 밀어냈다.
“그런 생각으로 있는 거 아니에요. 난 음식도 청소도 빨래도 아무것도 안 했고.”
“하지만 가게 일도 도와주고….”
“점원이 되기 위해서 여기 온 게 아닌걸요.”
순간 공기가 정지했다. 사치의 커다란 눈이 아키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은 당장이라도 눈물이 넘칠 것처럼 글썽이고 있었다. 아키오는 순간 숨이 멎는 것 같았다.
툇마루에 고개를 얹어놓은 카후의 킁, 하는 콧소리가 들렸다.
사치는 눈을 돌리더니 고개를 숙이고 일어섰다.
“안녕히 주무세요.”
속삭이듯이 한마디 하고는 손님방으로 들어갔다.
아키오는 상 위의 봉투를 바라보며 팔짱을 끼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듯이 불단 옆에 밀어놓은 재떨이를 잡아당겼다.
재떨이 안에는 핀으로 집어놓은 담뱃갑이 그대로 들어 있었다. ‘금연’이라고 쓴 메모를 빼내고 그 뒷면에 ‘생활비’라고 써서 나비 모양의 머리핀에 봉투를 꽂아놓았다.
그것을 들고 부엌과 툇마루를 한동안 오락가락하다가 세면대 거울 앞에 살짝 놓았다.
다음날 아침 이를 닦으려고 칫솔과 치약을 집으려는데, 거기에 나비가 앉아 있었다.
‘OK!!’라는 메모가 꽂혀 있다.
아키오는 치약을 쥔 채로 잠시 꼼짝도 하지 않았다.
>> p 150 ~ 151

출판사 서평

이제는 국내 출판계에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 일본소설의 장점은 쉽게 읽히고, 재미있고, 감각적인 작품이 많아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국내 출간작 중 상당수가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작이라는 신뢰감도 일본소설의 약진에 한몫을 했을 것이다.

현재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문학상으로는 일본 최고의 신인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일본 최고의 대중문학상인 ‘나오키상’ 등이 있는데, 여기에 독자들이 주목해야할 새로운 상이 추가되었으니 바로 ‘일본 최고의 연애소설’을 뽑는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이 그것이다.

일본의 중견 출판사인 타카라지마샤(宝島社)와 BoA, 아무로 나미에, 코다 쿠미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일본 최대의 연예기획사 avex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상은 ‘금세기 최고의 연애소설 간행’을 목표로 제정 되었으며, 대상 수상작 상금이 무려 500만 엔(참고적으로 나오키상 상금은 100만 엔)에 달해 규모에 있어서도 메이저 문학상의 외형을 갖추고 있다.

영화 프로듀서, 가수, 배우, 만화가 등으로 구성된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의 심사위원들은 영예의 제1회 대상 수상작으로 하라다 마하(原田マハ)의 <카후를 기다리며>를 선택했다.

간사이대학 일본문학과와 와세다대학 미술사과를 졸업한 저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아트코디네이터로 활약한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 귀국 후에도 오랫동안 예술계 일선에서 활약해 오며 에너지를 발산했던 그녀는, 먼저 작가로 데뷔한 친오빠(하라다 무네노리)의 영향으로 계속 작가 데뷔를 꿈꾸어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천천히 싹트고‥ 천천히 자라는‥ 한류 같은 러브 스토리

세간에서 명작이라 불리는 러브스토리에는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이 인상적인 것들이 많다. <카후를 기다리며>에서 첫 만남의 계기는 신사의 에마(소원판)에 적어둔 아키오의 한 마디 -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리고 아키오는 ‘사치(幸)’라는 이름의 여자로부터 답장을 받게 된다. “에마에 쓰여 있는 기원문이 진심이라면 저를 당신의 아내로 받아주시겠어요?”

‘무심코 표출된 소원에 대한 기적적인 응답’이라는 이 만남의 설정은 실로 탁월하며,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사치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는 독자들에게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읽는 재미와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대한 흥미를 함께 선사하며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카후’는 오키나와 사투리로 ‘행복’, ‘좋은 소식’이라는 뜻. 저자는 행복을 기다릴 줄밖에 몰랐던 아키오에게 역시 행복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사치(幸)를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카후(행복)를 기다리며’라는 타이틀과는 반대로 사치(행복)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아키오를 통해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이라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주입시킨다.

이 같은 주제의식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유형적인 모티브를 순도 높은 러브스토리로 녹여낸 저자의 탁월한 역량 덕분일 것이다. 데뷔작임에도 필력이나 작품성 모두 놀라운 완성도를 선보인 하라다 마하는 실로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신예 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카후를 기다리며>는 특이하게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한류 소설’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일본 드라마의 주류인 트렌디함이 아닌 플라토닉한 순수함과 깊은 사랑, 영악하지 않고 우직할 정도로 투박한 남자주인공, 그리고 갈등의 도화선이 되는 삼각관계와 그로 인한 잦은 오해 같은 면이 일본 독자들에게 한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줬다고 하는데, 과연 국내 독자들에게는 이 작품이 쉽게 읽히고 감각적인 여느 일본 소설로 다가갈지, 아니면 짜임새가 탄탄하고 재미있는 국내 드라마처럼 느껴질지 기대되는 바이다.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은 여느 문학상처럼 대상에 상금을 수여하고 책으로 출간해주는 것 외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부상을 내걸었다. 그것은 본 상의 공동 주관사인 avex에서 대상 작품을 영화화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으로서의 작품성뿐만 아니라 영화화가 용이한 엔터테인먼트성과 드라마적인 스토리라인도 동시에 요구되게 되는데, <카후를 기다리며>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주·조연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인답지 않은 수려한 필체로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 맑고 투명한 쪽빛바다의 풍광을 마치 눈에 보이듯 선명하고 푸르게 묘사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키나와 외딴섬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의 흐름과 아름다운 풍광을 선명하게 묘사해낸 순백의 러브스토리 <카후를 기다리며>는 금년 내에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909090
발행(출시)일자 2007년 03월 21일
쪽수 294쪽
크기
138 * 197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카후를 기다리며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