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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준
목차
- 골목길에 쌓인 눈
웃음
내가 가진 것
눈오는 날
사랑을 알고 있어도
개벽
오대산 가는 길
징검다리
발자국
어느 날
숲속에서
오늘의 세상
천둥소리
찔레꽃
바람은 비를 몰고
가로수
가끔은 혼자서도
백일홍
새로 맞는 봄
시냇물
낚싯대 드리우고
신록
뱀사골 물소리
기쁨을 덜어내고
길위에 아지랑이
숲에서
어머니 말씀
봄바람 아지랑이
산오르는 낮달
담너머 호박넝쿨
역마살
첫새벽
이른 새벽
옛적 이야기
더디 핀 꽃
아내의 수술
무더위
건너편
새
장마 뒤
지렁이
이 마음
산새랑 바위랑
아는 이는 아느니
오를 수 없는 산
허수아비
가로수
저 구름
맑은 눈빛
우리들 마음에도
빈 집
가랑비 오는 아침
인생별곡
이 가을 지고 나면
기온이 삼십사도
해질녘
비오는 날
바람소리
봄나들이
내 생각
밤의 적막
사월의 이야기
바람이 있는 날은
민둥산에서
무더위
바람과 구름
부채
제비
더위를 피하려고
공해
산정에서
호박넝쿨
·
·
[중략]
·
·
모란은
골짜기의 물소리
신문 배달 소년
모과
내 작은 하늘
늦게 깬 아침
고향 나들이
먼 시인
내 조국 내 산하
산구름
보내고 맞는 일
짐을 부리다
나이 묻는 이
나의 세월
새롭게 맞는 하루
숲속의 바람
기다림
산에 들면
지하철 2호선
비가 온 뒤
흰구름
바람은
내일이 있어
그 사람
봄바람
봄날은 간다
일상
현충일에
구름 낀 날
아침 안개
비탈길
바람이야기
서울 변두리
강마을
서해바다
내사랑
꽃씨 하나 심는다
종로3가
겨울 동해바다
크고 작은 것
신록의 아침
대부도
아침 뜨락에서
오솔길
봄뻐꾸기
아침이 오느라고
내 시는 표절이다
흰구름 한자락
그 바람
오다가다 만난 사람
나들이
신박사
안경알을 닦으며
민들래 꽃씨
비몽사몽
달을 보며
해마다 유월이면
기쁜 날이면
덧없는 세월에
차라리 말없으면
아는 이는 알리라
산위에 올라
숲에서
꿈
갈등
동행
밤열차
서울의 공해
늦게 깬 잠
떠난 사람
이 밤이 다 하기 전에
이 아침
산이랑 들이랑은
아내에게 지기 위해
봄날의 안부
꽃길
내게서 떠난 봄
겨울비
가랑비
가난한 사람들은
그 옛날
변한 세상
단풍 구경
등나무
기본정보
ISBN | 9788991856875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0월 17일 |
쪽수 | 219쪽 |
크기 |
160 * 232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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