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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폴커 알부스 지음 |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08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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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847491(8991847498)
쪽수 351쪽
크기 174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cons of design / Volker Albu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생활을 디자인하는 제품 83가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시도된 이래로 약 100년 동안 세상의 모든 발전에는 디자인이 개입하였다. 실용성만으로 상품을 고르던 때에서 이제는 디자인의 가치만으로도 상품의 구입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생활의 일부분인 디자인에 대해 다룬 것으로, 20세기 중요 디자인 아이콘을 보여준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이론가들의 수많은 디자인 중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인과 산업 제품이 수록되어 있다. 코카콜라, 인라인스케이트 등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제품에서부터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의자, 알폰소 비알레티의 비알레티 모카 익스프레스,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등의 유명 디자인 제품까지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다양한 디자인에 대해 탄생 배경 혹은 제품의 역사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선별된 제품들이 당대의 문화와 정서를 어떻게 반영하였는지, 그리고 그에 담긴 의미와 문제의식들을 풍부한 사진자료와 재치 있는 글로 소개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제대로 알고 음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900 언더우드 타자기 No. 5 / 프랑크 X. 바그너
1904-08 힐 하우스 체어 / 찰스 레니 매킨토시
1905 롤리 안전 자전거
1908 지츠마쉬네(앉는 기계) / 요제프 호프만
1908-27 포드 모델 T / 헨리 포드
1909 전기 주전자 / 페터 베렌스
1913-25 라이카 사진기 / 오스카 바르나크
1915 코카콜라 병
1915 미국의 “터널”우편함 / 로이 조롤맨
1917-23 레드 - 블루 팔걸이의자 / 게리트 리트펠트
1923-24 테이블 램프 / 빌헬름 바겐펠트, 칼 야콥 유커
1924 다기 세트 / 마리안네 브란트
1925-26 바실리 의자 / 마르셀 브로이어
1926 롤렉스 오이스터 손목시계
1926 부가티 / 에토레 아르코 이시도로 부가티
1927 MR 의자 /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1927 사이드 테이블 E-1027 / 에일린 그레이
1928 긴 안락의자 - 쉐이즈 롱 LC4 / 르 코르뷔지에
1931 런던 지하철 지도 / 에드워드 존스턴
1932 앵글포이즈 램프 / 조지 카워딘
1933 비알레티 모카 익스프레스 / 알폰소 비알레티
1933 폴크스엠팽거(국민의 라디오) / 발터 마리아 케르스팅
1935 블루버드 라디오 / 월터 도윈 티그
1933 지포 라이터 / 조지 블레이스델
1933 연필깎이 / 레이먼드 로위
1934 메르세데스 실버 애로우
1934 코닥 베이비 브라우니 / 월터 도윈 티그
1935 힌덴부르크 체펠린 / 페르디난트 그라프 폰 체펠린
1935 DC - 3 다코타
1936 코드 810 / 고든 뷰리히
1936 피아트 500 토폴리노 / 단테 지아코사
1937 사보이 꽃병 / 알바 알토
1938 미녹스 카메라 / 발터 자프
1938 아르도이 의자 / 호르헤 페라리-아르도이, 후안 쿠르찬, 안토니오 보네트
1938 폴크스바겐 비틀 / 페르디난트 포르셰
1939 시트로앵 2CV / 피에르 불랑제
1941 파커 51 만년필 / 케네스 파커, 이반 D. 테프트, 말린 베이커, 조지프 플래트
1941 럭키 스트라이크 담뱃갑 / 레이먼드 로위
1946 월리처 주크박스 1015 / 폴 풀러
1946 베스파 모터스쿠터 / 코라디노 다스카니오
1946 터퍼웨어 / 얼 S. 터퍼
1950 아라베스크 테이블 / 카를로 몰리노
1950 유니버스 폰트 / 아드리안 프루티거
1951 록히드 슈퍼 콘스텔레이션
1951 나무 접시 / 타피오 비르칼라
1952 개미 의자 / 아르네 야콥센
1952 롤로덱스 회전식 카드 파일 / 아널드 노이슈타터
1953 시보레 코르벳
1953 BIC “크리스털” 볼펜
1953-57 ALU-CHAIR 시리즈 / 찰스 임즈와 레이 임즈
1954 그레이하운드 시니크루저 / 레이먼드 로위
1956 에리코폰 / 휴고 블롬베르크
1956 브라운 포노슈퍼 SK4 / 디터 람스와 한스 구겔롯
1958 레고 / 올레 키르크 크리스찬센과 고트프레드 크리스찬센
1959 바비 인형
1959 모리스 미니 / 알렉 이시고니스
1959 소니 포터블 TV 80 301 / 소니 디자인 센터
1960 팬톤 사이드 체어 / 베르너 팬톤
1961 IBM 셀렉트릭 타자기 / 엘리엇 노예스
1961-62 브라운 식스턴트 전기면도기 / 게르트 알프레드 뮐러와 한스 구겔롯
1962 아르코 램프 /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1962 샘소나이트 아타셰케이스
1964 브리온베가 라디오 TS-502 / 마르코 자누소와 리하르트 자퍼
1969 할리 데이비슨 “이지 라이더”오토바이
1969 플리아 접는 의자 / 지안카를로 피레티
1969 올리베티 발렌타인 타자기 / 에토레 소트사스
1972 B&O 베오그람 4000 / 야코프 옌센
1972 티지오 테이블 램프 / 리하르트 자퍼
1979 소니 워크맨 / 소니 디자인 센터
1980 필립스 콤팩트디스크
ca.1980 인라인 스케이트
1981 칼턴 사이드보드 / 에토레 소트사스
1981-86 더 페이스 / 네빌 브로디
1982 코스테 체어 / 필립 스탁
1983 스와치 시계
1984 애플 매킨토시 / 하르트무트 에슬링거와 프로그디자인
1989 모토롤라 마이크로택 / 루디 크롤롭, 알 나겔레, 레온 소렌
1990 쥬시 살리프 / 필립 스탁
1990 인터넷
1993-94 북웜 책꽂이 / 론 아라드
1996 다마고치 / 아키 마이타
1996 필립스-알레시 라인 / 알레산드로 멘디니
2000 가상현실

책 속으로

- 마치 전설처럼, 마르셀 브로이어는 자전거를 탄 채 손잡이를 내려 보다 가구디자인에 튜브형 강철을 활용할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고 한다. 이 의자는 브로이어가 표준강도의 튜브형 강철을 이용한 첫 번째 시도였다. 68p

- 피에르 불랑제는 프랑스 농부 가족을 위해, 말과 마차를 대신할 만한 자동차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엔지니어에게 4개의 바퀴 위에 우산을 올린 정도로 간단한 형태에 나막신을 신은 농부 두 사람이 감자 한 자루와 포도주 작은 통 하나, 계란 한 소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는 만큼 보인다
이제 우리는 디자인으로 먹고, 디자인을 입고, 디자인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볼펜, 앉아 있는 의자, 옆에 놓인 스탠드까지도, 50년 혹은 100년 전의 어느 디자이너 머릿속에서 번뜩인 아이디어라는 것을 아는가. 아는 만큼 보이고,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영역이 확대되고,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디자인은 그 자체보다도 응용하고 사용되어 질 때 엄청난 부가가치를 낳게 되었다. 이것이 현재 어느 분야에 있더라도 디자인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100년의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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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의 힘! hj**521 | 2011-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커피만들기에 푹 빠져있는지아 '비알레티 모카 익스프레스'가 파란 표지위에 멋진 실루엣으로 있는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의 표지 사진에 제대로 필이 꽂혔다.(왜 난 이런식으로 책을 고를까ㅠㅠ)그래서 읽기도 우선 98페이지에 있는 이 커피메이커부터 시작했다.집에 모셔두고 자알 쓰고 있는 이것의 정체를 파악한다는 것에 가슴이 뛴다. 그 다음에야 다른 것들의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다.스와치시계, 다마고치, 애플 매킨토시,.....등등 특이했던 것으로 런던 지하철지도가 있었다.아! 그것도 디자인이지!!!!지하철 지... 더보기
  • 전에 '허드서커 대리인'이란 영화에서 훌라우프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린 장면을 봤을 때 난 한때 풍부한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는 놀라운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일이 떠올랐다. 초등학교 시절의 난 상상력이 바닥에 흘러넘칠 정도로 풍부했다. 이런 상상력으로 한참 만들기에 재미를 붙였을 시기에는 수수깡으로 밑바닥이 물에 잠기는 배를 만들기도 했다. 이걸 만들고 난 스스로 대견해했던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촌동생에게 500원을 받고 팔려고까지 했다. 중간에서 작은 어머니가 훼방만 놓지 않았더라면 난 내 아이디어의 산물인 가라앉는 ... 더보기
  •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또는 어떤 상품을 선호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가격일수도 있고, 성능 효능 효과일 수도 있고, 브랜드 인지도 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이 구매 하는데 선호도를 따지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 단순히 값싸고 품질 좋은 상품만을 생각하던 시대에 비해 점점 더 디자인이라는 요소가 상품 구매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 더보기
  • "뭔가를 마음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뭔가를 손으로 잡는 육체적 행위를 그저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문화는 진정한 손의 문화 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만약 손이 모든 가능성에 다다를 수 있다면,그 리고 그것이 노동이 아닌 놀이가 될 수 있다면 마음은 더욱 자유롭게 펼 쳐질 수 있을 것이다. 손으로 하는 만들기가 마음으로 하는 만들기이며, 물건을 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 즉 이데아를 파악하는 것이다." p 225   20세기 디자인아이콘83을 읽으며 어느 아이콘이나 작가보다도 나에게... 더보기
  • '아이팟'보다 더 훌륭한 멋진 디자인들이 100년 전부터 있었다?!        세상은 완전히 변해 버렸다. 전화 한 대를 얻기 위해 100만원의 예치금을 넣고 백색전화 하나를 구입하려고 수 백 명의 순번을 기다리며 '제발 내 차례까지는 물량이 오게 해 주세요.' 라며 제품을 만들기가 무섭게 소화하려고 줄을 선 소비자를 경험했던 '제조업자 전성시대'인 20세기는 이제 안녕을 고하고,  기고만장했던 제조업자들은 '어디 나를 한 번 감동시켜 봐! 그럼 한 번 생각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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