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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이 더 잘나갈까 세상을 매혹시키는 자기 과시의 심리학

양장
마티아스 울 지음 | 박규호 옮김 | 서돌 | 2009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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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819320(899181932X)
쪽수 287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ngeber haben mehr vom leben/Uhl, Matthi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사치인가 생존인가?”
진화심리학으로 본 자기 과시의 욕망!


『왜 그 사람이 더 잘나갈까?』. 세상을 매혹시키는 자기 과시의 심리학. 이 책은 자기 과시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살펴보는 심리학서이다. 동물 세계와 인간 세계를 비교해가며, 때로는 허세와 사치로 치부되는 과시의 이면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으며, 과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진화심리학과 생물학을 통해 들여다본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허세’나 ‘과시욕’으로 보이는 행동은 보인다. 100만원이 넘는 수입 유모차들이 엄마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기도 하고 몇 달치 급여를 모아 수백만 원짜리 가방을 사기도 하며,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와인을 사는 사람들. 저축과 절약, 근검과는 거리가 먼, ‘비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이러한 ‘과시적’행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사람들이 돈이나 시간, 노력 등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자신을 과시하고 남들보다 돋보이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힌다. 허세나 사치로 치부되는 부정적 행동양식이 아닌 태초부터 지금까지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무수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류가 선택한 무기인 동시에 상대의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양장본]

목차

서문
프롤로그 _ 큰가시고기는 색色의 숭배자인가
1장 _ 자연의 경제학
2장 _ 쓸모없는 것들의 효용
3장 _ 메시지와 그 대가
4장 _ 말은 은이요, 과시는 금이다
5장 _ 비이성의 원천
6장 _ 문화의 요람에는 자기 과시가 있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과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사치인가 생존인가?”
진화심리학으로 본 자기 과시의 욕망!

그는 파티에 초청된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잔뜩 쌓아 놓은 달러 뭉치들을 벽난로에 집어 던졌다. 족히 수천 달러는 됐을 돈,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짓을 하다니! 하지만 그는 아무 일 아닌 듯 태연하게 말했다.
“내겐 돈이 너무 많아. 어차피 다 쓸 수도 없지. 그런데 내가 돈을 태울 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아주 짜릿한 느낌을 주거든.”
다음 날 신문에는 ‘잭 니콜슨의 허세’라는 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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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과시의 심리학 ! 그 단어만으로도 여태 사유해 보지 못한 세계에 첫발을 디디는 설레임을 가지게 해 준 책이었다. 책 제목만을 봐서는 누군가가 정말 옷 잘입고, 최신 유행을 따르고 하는 그런 시류의 책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나의 이 생각에 대한 잘못을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이 책은 나에게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또 다른 면모를 던져주었다. 사람들이 왜 자신의 한계를 넘어 과시를 하는지, 기업이나 재정 국가들은 내부의 어려움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외부에 과시를 하는 행사를 하는지에 대한 심리학적인 고찰이 이 책의 맛... 더보기
  • 자기과시형 인간은 신뢰할만한 신호를 이용하여 자신의숨겨진 자질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는사람이다. 이성적으로 사실을  판단하는 객관적이고 정직한 사람과 한껏 잘난 척을 해대는허풍쟁이 모두 자기 과시형 인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된 말로 남을 속이는 거짓말쟁이와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꾸미는 사기꾼과는 구분지어진다.   자기과시형 인간은 정직을 우선으로 삼는다. 막돼먹거나 유별나거나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지 언정 거짓으로 사람을 대하진 않는다.   자연현상이든 인간의 생활현상이든 우리는 ... 더보기
  • 미국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큐레이터 신정아씨, 많은 빚으로 신용불량 상태임에도 겉모습은 고급 원룸에 거주하며 BMW 승용차를 몰고 명품을 소비하는 등 영 딴판이라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얼마전엔 외제 명품 시계 선물이 구설수에 올랐는데, 싯가 1억 원이 넘기 때문이었다. 두 가지 이슈의 공통된 주제어는 바로 " 자기과시 "이다.   우리 모두는 남보다 잘나 보이려고 행동한다. 반면에, 누군가가 자신에게 잘난 행동을 보이면 " 잘난 척 " 한다며 비아냥댄다.우리의 과시수단은 돈, 자동차, 미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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