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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걷어차기

한승동 저자(글)
교양인 · 2008년 08월 18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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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한승동

한승동
1957년 경남 창원군 시골에서 나서 부산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서강대 사학과를 다녔다. 1986년부터 잡지 <말>에서 일하다 1988년 창간된 <한겨레>에서 지금까지 민족국제부, 사회부, 정치부(외교통일)를 거쳐 문화부 책·자성팀에서 일하고 있다. 1998년 초부터 2001년 초까지 3년간 도쿄 특파원으로 있었다. 국제부장을 지냈고 문화부에서 타블로이드판 섹션 ‘18.0’ 팀장을 하다 지금은 선임기자 노릇을 하고 있다. 《우익에 눈먼 미국》(데이비드 브록), 《부시의 정신분석》(저스틴 프랭크), 《시대를 건너는 법》(서경식) 등을 번역했다.

목차

  • ㅇ머리말

    1장 거대한 체스판 읽기
    우파들의 포위망이 촘촘해진다 | 열화우라늄탄과 이시우 | 미국 절대 우위는 변함없다고? |
    믿어도 되나“, MD 불참” | 신냉전 부르는 미사일 방어(MD) | 오바마가 바꿀까 |
    친미 우파가 뭘 잃어버렸었다고? |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 젊은이들 | 100년을 뒤집을 개벽의 꿈 |
    동아시아판 큰 바위 얼굴들 | 성조기를 든‘민족주의’ | 누가 민족주의를 이용하는가 |
    일본은 아시아 일원으로 돌아오라 | 이해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 피해망상인가 과대망상인가 |
    여전히 가쓰라와 태프트의 세계 | 그 불행한 땅, 아프가니스탄 | ‘역사 물타기’에 취한 일본 |
    FTA와 중국 쇠고기 캔 | 제주는 중국의 제1 타격점인가 | 장제스가 중국을 장악했다면… |
    가해자는 가해자끼리 통하는 법 | 방위비 분담, 더 못 준다 | 구제불능 파시스트의 3선 성공 |
    FTA는 제2의‘조선책략’인가

    2장 일본의 ‘탈아입미’ 전략
    후쿠다 정권과 한반도 | 21세기판 일본 전후 레짐 | 일본의‘바보’증세와 동북아시아 평화 |
    ‘탈아입미’에 목숨 건 일본 우파 | 한반도 문화재 약탈의 공범들

    3장 패권 게임 속의 대한민국
    동아시아 분단선을 옮겨라
    누구를 위한 한·미 동맹 강화인가 / 일본 우익과 이명박 정부 /‘이명박 정권’ 환영하는 일본 우파

    미국발 신자유주의의 덫
    실패한 미국 보수 뒤쫓는 한국 보수 / 급진적 신자유주의가 부른 ‘난국’ / 미국 투기 자본이 부른
    ‘석유값 폭등’ / 미국발 경제난에 고통받는 세계

    거꾸로 가는 대북 정책
    고이즈미 실패 따라하기 / 실용과 담 쌓은 대북 정책 / 이명박 정부의 통일 안보 행보 / 한반도 평화
    협정 전환 분위기

    아직 우리에겐 민족이 필요하다
    한반도 상황 무시한 ‘탈민족’ 주장 / 민족주의는 여전히 현실이다

    80 대 20의 사회로
    ‘신자유주의 10년’의 고통 / 납골당 분쟁에서 ‘작은 FTA’를 보다 / 신식민주의 완결판 ‘한·미 FTA’

    경쟁과 발전 지상주의를 넘어
    서구와 현대성이 행복의 척도? / 좌파의 진정한 존재 이유는 ‘약자 편’/ 세계 인구 줄이자면서 자국 출산 장려?

    일본 우익의 역사 지우기
    일본 총리는 침묵하지 말라 / A급 전범 후손 도조와 아베 / ‘일본의 대추리’ 그들이 외치는 평화

    전쟁 범죄자의 역사 인식
    미군의 동아시아 흔적 ‘위안소’/ 미얀마 제재 반대국을 비난하는 미국의 속내 / 후세인 처형한 미국,
    진실도 함께 묻나

    미국의 한반도 걷어차기
    한물간 탄약 떠안고 관리비 내고 / 주변국들의 ‘링’이었던 한반도

    탈일·탈미의 균형 찾기
    일본 우파 의원들의 가치관 타령 / 아베와 부시 ‘위안부 사과 쇼’의 뿌리 / 동아시아에서 균형 잡기

    위안부 문제와 납치 문제
    아베 총리! 군 위안부가 거짓말쟁인가? / 아베 총리! 거짓말쟁이는 바로 당신 / 선한 식민 지배? /
    일본 우익의 자기 기만 / 북한 ‘납치 고백’ 뒤통수 친 일본 우익

    열강들의‘복음의 샘’한반도 분단
    더 위험해진 ‘아미티지 리포트 2’/ 미·중·일, 그들이 북한 붕괴 바랄까

    일본과 중국의‘스타워즈’
    대포동 틈타 첩보 위성 완성한 일본 / 중국도 ‘스타워즈’, 미국이 떨까?

    한국 우익은 진짜 우익인가
    왜 뜬금없이 ‘개화-쇄국’ 대립론인가 / 한국 우익과 일본 우익의 다른 점 / 미국 보수 승리 이끈 문화 전쟁

    네오콘 붕괴와 한국
    네오콘의 몰락, 한반도가 걸림돌 될라 / 미국 덕에 한민족이 행복하다고? / 기득권자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한반도와 핵
    북한의 ‘테트 공세’ 성공할까 / 일본의 핵 무장? 필름을 되돌려보자 / 한반도의 원폭 악연

    식민지 찬가, 식민지 우화
    배부른 기회주의자들의 식민지 찬가 / ‘선’의 대변인 행세하는 동맹 수혜자들 / ‘자주 국방 물러가라’는 식민지 우화

    ㅇ맺음말

책 속으로

미국은 왜 한국을 전승국 명단에서 빼버렸나. 냉전 전략상 그렇게 하는 것이 미국 이익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 일본 점령군 총사령부 문서에도 한국령으로 표기됐던 독도가 1949년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초안에서 일본 영토로 사실상 둔갑한 것은 미국의 ‘일본 살리기’ 전략이라는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 일본으로 경사된 미국 위정자들의 동아시아관은 반 세기 전, 1세기 전과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게 미국의 본색이다. 그들의 그런 시각이 바로 지금의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끼치고 있다. 미국은 그런 관점에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었으며, 전범국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분단시켰고,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전쟁에 개입하고 독도를 넘기고 한․일 국교 정상화를 강요했으며, 광주항쟁에 개입하고 수십 년에 걸친 군사 독재 정권을 지원했다. - 머리말에서

“분할해서 공략하라”는 전통적 가르침이 그들(미국 지배 엘리트층)에겐 비책이다. 일본에 헌법 개정과 자위대 강화를 압박하면서 중국과 거래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밀착을 방해하고, 대만을 끼워넣어 중국과 일본을 자극하며,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한국과 일본을 경쟁케 하고, 북한 핵 문제 제기로 한국과 일본을 자신 쪽으로 얽어매는 따위가 다 그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이 한·미 FTA로 덥석 달려간 것은 미국의 이런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에 기막히게 부합한다. ― 1장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 젊은이들>(68~69쪽)에서

왜 미국은 대북 수교보다는 수교할 수 없는 이유들에 집착하고, 중국은 물자를 공급하고, 대북 ‘퍼주기’에는 결정적인 단계에서 판판이 제동이 걸리며, 일본은 사사건건 북한을 걸고 넘어지면서 수교가 안 되는 쪽으로만 끌고 가려 하는가. …… 미국이 끊임없이 동아시아에 개입할 명분을 얻고 일본을 컨트롤하게 해주는 구실로는 북한 같은 ‘문제 국가’가 제격이다. ‘도광양회’를 꾀하는 중국은 완충 지대를 계속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교역 흑자국인 미국과의 예각적인 충돌을 피하고 협조 무드를 만드는 데 북한을 활용할 수 있다. 일본에게 한반도 분단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만일 통일 한반도가 중국으로 기울 경우 일본에겐 대재앙이다. 이들과 이해를 함께하는 국내 세력에게도 북한 체제 존속은 기득권 유지의 초석이며 모든 기회의 산실이다.
― 3장 <열강들의 ‘복음의 샘’ 한반도 분단>(319쪽)에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동아시아 체스판 주인이 될 것인가,
미․일 패권 게임의 종속 변수로 남을 것인가?

특히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과 일본 우파의 이념적 뿌리를 파헤치는 데 전력을 다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전후 동아시아 질서의 핵심인 미국의 이이제이(以夷制夷) 정책의 본질과 내용, 탈아입구(脫亞入歐)를 꿈꾸며 주변국들을 고통에 빠뜨렸던 일본 우파가 지금은 단지 대상을 바꾼 탈아입미(脫亞入美)로 여전히 대동아 공영권을 꿈꾸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미국은 왜 한국을 전승국 명단에서 빼버렸나. 냉전 전략상 그렇게 하는 것이 미국 이익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 일본 점령군 총사령부 문서에도 한국령으로 표기됐던 독도가 1949년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초안에서 일본 영토로 사실상 둔갑한 것은 미국의 ‘일본 살리기’ 전략이라는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 일본으로 경사된 미국 위정자들의 동아시아관은 반 세기 전, 1세기 전과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게 미국의 본색이다. 그들의 그런 시각이 바로 지금의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끼치고 있다. 미국은 그런 관점에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었으며, 전범국 일본이 아니라 한국을 분단시켰고,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전쟁에 개입하고 독도를 넘기고 한․일 국교 정상화를 강요했으며, 광주항쟁에 개입하고 수십 년에 걸친 군사 독재 정권을 지원했다. - 머리말에서

한․미 FTA, 미․일 동맹 강화, 거대 중국의 등장, 독도 분쟁 등
한반도를 중심에 놓고 태풍처럼 요동치는 동아시아 국제 관계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미국과 일본이 비밀리에 한반도와 필리핀을 나눠 먹었던 1905년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100년 만에 다시 재현될 우려가 있다고 본다. 좌파들이 몰락하면서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최근 일본의 평화 헌법 폐기 조짐과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보, 거대 중국의 등장으로 긴장한 미국과 일본의 동맹 강화와 미사일 방어(MD) 전략은 2차 세계대전 후 동아시아 질서의 핵심이었던 미․일의 결합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1세기판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북한과 미국의 급격한 접근으로 동아시아 지각 변동에 가속도가 붙는 이때 한국은 초지일관 과도한 친미 외교의 길을 걸으며 동아시아 국제 관계에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저자는 동아시아 관계에서 종속 변수일 수밖에 없는 한국이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돌파구는 북한과 손을 잡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통합된 한반도는 위태로운 동아시아 판도를 흔들어놓을 만한 지정학적 파워를 갖게 되고, 주변 어느 쪽도 독점할 수 없는 독자적 파워는 지역 안보의 안정추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길이 대한민국에게는 가장 실용적인 외교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799356
발행(출시)일자 2008년 08월 18일
쪽수 368쪽
크기
223 * 152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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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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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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