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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안씨가훈 1

동양고전역주총서 69
정재서 , 노경희 저자(글)
전통문화연구회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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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역주총서」시리즈 제69권 『역주 안씨가훈』 제1권. 이 책은 집안의 대소사로부터 학문과 기예, 군사와 종교, 인생관 등에 대한 적절한 교훈, 실제 경험담으로 난세를 살아가야 할 자손들에게 유익한 지침을 집대성한 《안씨가훈》을 해설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재서

저자 정재서(鄭在書)는 1952년 충남 온양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 문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하였고, 미국 하버드 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교수를 지냈다. 역서(譯書) 및 저서로 ≪산해경(山海經)≫ ≪불사의 신화와 사상≫ ≪동양적인 것의 슬픔≫ ≪동아시아 연구≫ ≪동아시아 여성의 기원≫ ≪중국 신화의 이해≫ ≪한국전통사상의 특성연구≫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 외 다수가 있다.

저자(글) 노경희

저자 노경희(盧暻熙)는 1956년 부산 출생.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한국중국어문학회 부회장. 서울대 문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하였다. 역서(譯書)로 ≪태양은 상건하에 비친다≫가 있고, 논문으로 <안지추문학론연구(顔之推文學論硏究)> <도연명시어연구(陶淵明詩語硏究)> <남조시(南朝詩)에서 경물묘사(景物描寫) 양상의 변화>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解 題
    顔之推 年譜
    顔之推 家系圖
    凡例
    본서에 인용된 歷代 주요註譯家
    蔘考書目
    目次

    제1편 序致 서문
    제2편 敎子 자식 교육
    제3편 兄弟 형제
    제4편 後娶 재혼
    제5편 治家 가정 다스림
    제6편 風操 예의범절
    제7편 慕賢 賢人을 존중함
    제8편 勉學 학문에 힘씀
    제9편 文章 문학
    제10편 名實 名聲과 實?

출판사 서평

내가 세상을 보건대 자식을 가르치지는 않고 애지중지하기만 한다. 음식을 먹거나 몸을 움직임에 마음대로 하도록 방임하며, 마땅히 훈계해야 할 터인데 도리어 이를 부추기고, 응당 꾸짖어야 할 터인데 오히려 웃어넘기니, 분별력이 생길 즈음이 되어서도 으레 그리 하는 것이 옳은 줄로만 여기게 된다. 교만이 이미 몸에 밴 다음 그제야 다시 버릇을 잡는다고 죽어라 회초리를 때린들 위엄도 서지 않고, 노여움을 날로 일으킨들 아이들의 원망만 쌓일 뿐이니, 장성한 다음에는 마침내 패륜아(悖倫兒)가 되어버리고 만다. -제2편 <교자(敎子)>
명성(名聲)과 실질(實質)의 관계는 형체와 그림자의 관계와 같다. 덕행과 재주가 두루 훌륭하면 명성은 반드시 좋아지기 마련이고, 용모가 예쁘면 그림자도 반드시 아름다워 보이기 마련이다. 이제 수신(修身)은 하지 않으면서 세상에 좋은 명성을 구하는 것은, 용모가 아주 못생겼으면서 거울에 고운 그림자가 비춰지기를 구하는 것과 같다. -제10편 <명실(名實)>

가훈(家訓)의 원조
세상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우리는 적절한 처세(處世)를 위한 교훈을 찾게 마련이다. 요즘처럼 정치가 불안정하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황을 모르는 것이 각종 처세에 관한 책들이라는 사실이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 책들은 작게는 집안살림이나 대인관계에 관한 조언에서 크게는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도모하기 위한 방편, 그리고 내면적으로 마음수련에 관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힘든 세상을 극복하기 위한 각종 처세술을 담고 있다.
옛사람이라고 해서 이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웠던 것은 아니었다. 특히 가족 혹은 종족 중심의 공동체 의식이 강했던 고대 동양사회에서는 집안 선조들의 경험을 응축하여 처세의 교훈으로 후세에 전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중국 역사상 혼란이 극심했던 시대의 하나로 손꼽히는 남북조 말기에 살았던 지식인 안지추(顔之推, 531~590무렵)는 격변의 시대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전하기 위해 지은 책이 바로 ≪안씨가훈(顔氏家訓)≫이다.
중국에서 가계(家誡), 가범(家範), 가약(家約), 가회(家誨), 계자서(誡子書), 여자서(與子書), 유령(遺令), 유언(遺言), 유훈(遺訓) 등으로 불리는 가훈류의 저술은, 유교사상이 지배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은 한대(漢代) 이후로 적잖이 지어졌다. 하지만 당시에 나왔던 저술들 대부분은 실전(失傳)되었거나 일부만 전하고 있을 뿐이며, 오직 ≪안씨가훈≫만 오늘날까지 전해져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안씨가훈≫에 대해 송(宋)나라 때의 진진손(陳振孫)은 ≪직재서록해제(直齋書錄解題)≫에서, “고금의 가훈들은 이 ≪안씨가훈≫을 원조로 한다.[古今家訓,以此爲祖]”고 평할 정도로, 중국을 대표하는 가훈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삶의 경험이 응축된 지혜를 담은 책
≪안씨가훈≫은 모두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서치(序致)>는 이 책의 집필목적을 밝히는 서문에 해당하고, 제2편 <교자(敎子)>부터 제5편 <치가(治家)>까지는 자식, 형제, 아내 등 가정 내의 교육에 관한 내용이고, 제6편 <풍조(風操)>부터 제19편 <잡예(雜藝)>까지는 세상에 진출하여 사대부로서 지녀야 할 인격, 처신, 학문적 소양, 기예(技藝) 등에 관한 내용이며, 제20편 <종제(終制)>는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사색을 담고 있다.
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집안의 대소사(大小事)로부터 학문(學問)과 기예(技藝), 군사(軍事)와 종교(宗敎), 인생관(人生觀) 등에 대한 적절한 교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안지추는 옛 성현들의 명언(名言)에 의존하지 않고, 대부분 자신이 일상으로 체험한 것과 직접 보고 들은 사건, 당시 민간에 떠돌던 소문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난세를 살아가야 할 자손들을 위한 지혜를 응축하여 집대성한 것이어서, 그 생생한 감동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가장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가훈서가 될 수 있었다.
안지추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본서 <서치(序致)>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가 이제 다시금 이런 책을 짓는 까닭은 감히 사물에 법도(法度)를 세우고 세상에 모범(模範)을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집안을 바로잡고 자손을 이끌고 타이르는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 무릇 똑같이 말을 하더라도 친한 사람의 말은 미덥고, 똑같이 명령을 하더라도 따르던 사람의 명령은 행하기 마련이다. 아이의 심한 장난을 그치도록 하는 데에는 스승의 훈계보다 평소 돌보던 여종의 이끎이 낫고, 평범한 사람들의 형제간 다툼을 그치게 하는 데에는 요순(堯舜)의 도리보다 아내의 달램이 낫다. 이 책이 너희들에게 여종이나 아내보다 지혜로운 것으로 미덥게 여겨지기를 바란다.”
안지추는 심오한 사상이나 이론을 담은 학술서를 쓰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다. 난세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한 것이며, 아울러 아녀자들의 자상한 마음씨처럼 후손에 대한 자애와 염려를 바탕으로 지은 것임을 밝히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가치
≪안씨가훈≫은 집안 어른이 바로 곁에서 이야기하듯 자상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또한 유례없는 난세를 살아오면서 터득한 생존의 지혜, 가문을 보전해온 처세방식뿐만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노력과 철학을 담고 있다. 아울러 세상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고,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담고 있어, 수많은 가훈서 중에서도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서술 방식도 일방적으로 훈계하거나 명령하는 어투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이나 시간적 공간적으로 가까운 사례를 들어 증명하는 실증적(實證的) 문체를 택했다. 또한 일반화된 속담(俗談)이나 친근한 예화(例話)를 인용하면서 논리적이고 호소력 짙은 어투로 자손들을 설득하여 자상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문장 또한 당시에 유행했던 화려한 변려문체(騈儷文體)가 아니라, 간략하고 명쾌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단정한 문체를 구사하여, 읽는 즐거움이 크다는 점도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의 하나이다.
아울러 남북조시대의 생활(生活), 풍속(風俗), 학문(學問), 언어(言語) 등에 대해 안지추 자신이 직접 목도하고 체험한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어,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
≪안씨가훈≫이 우리나라에 전래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선시대에 ≪소학(小學)≫과 함께 어린 학동(學童)들에게 널리 읽혀졌던 책이다. 설령 이 책을 직접 접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당시 필독서였던 ≪소학≫에 이미 그 내용이 다수 채록되어 있어, 우리 선현들은 자연스럽게 ≪안씨가훈≫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이 책은 수신(修身)을 위한 교육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고증(考證)을 하는 데도 많이 활용되었다.
그런 가치를 인정하여, 조선 중종 때 예조판서 김안국(金安國)은 “≪안씨가훈≫은 북제(北齊) 때의 안지추가 지은 것으로, 자손을 훈계한 글이므로 격언(格言)과 아훈(雅訓)이 많습니다. 중간에 흠이 되는 말이 있기는 하나, 흠을 버리고 순수한 것을 취하면 풍속을 고치는 데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중종실록≫ 중종 37년) 하면서, 교서관(校書館)에서 이 책을 인쇄할 것을 청하기도 하였다.

전문가의 연구번역
본 역서는 두 전문가가 학술적으로 연구번역한 책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교주본(校註本)과 번역본(飜譯本)을 두루 참고하여, 과거 역주본(譯註本)의 장단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극복한 책이다.
단락별로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어놓고, 원문에는 상세한 표점(標點)을 달아놓음으로써, 원문의 문장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주석은 관련 고사(故事)와 인물(人物)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나 제도적인 측면까지 심도 있게 밝혀 독자들의 내용 이해를 도왔다.

바른 삶을 위한 인생지침서
≪안씨가훈≫은 난세를 살았던 한 아버지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손들에게 남겨준 인생지침서이다. 이 책이 지어진 지 천여 년이 지났지만, 가족문제와 사회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인간다움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좋은 삶의 지침과 자양이 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자식교육이란 관점에만 그치지 않고,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기를 원하는 부모를 위해서도 훌륭한 지침을 되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720824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30일
쪽수 340쪽
크기
188 * 25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동양고전역주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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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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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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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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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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