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살아있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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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494947(8991494943)
쪽수	40쪽
크기	270 * 236 * 15 mm /4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눈앞에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학습을 즐겨보세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룡은 살아있다』.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합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이리저리 움직여볼 수도 있고,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아기 공룡을 직접 알에서 깨어 나오게 하여 움직여볼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서 학습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은 ‘증강 현실’을 이용하여 단순히 2D 그림책에 만족하지 않고, 상호 작용이 가능한 애니메이션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줍니다. 단순 활자와 그림보다는 영상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 아이들에게 공룡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 『공룡은 살아있다』 3D 증강현실 북 체험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1. 공룡이 최고! -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이 살던 시대
2. 최초의 공룡을 만나요 - 플라테오사우루스
3.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4. 중생대 거대 공룡들 - 디플로도쿠스, 사우로포세이돈, 수페르사우루스, 암피코일리아스
5. 단단히 무장한 안킬로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에우오플로케팔루스
6. 스테고사우루스
7. 무시무시한 짐승들 - 리오플레우로돈, 케찰코아틀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8. 브라키오사우루스
9. 뿔과 머리장식 - 트리케라톱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하드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0. 사나운 벨로키랍토르, 프로토케라톱스
11. 공룡은 뭘 먹을까요? - 기가노토사우루스
12. 높이 나는 프테라노돈
13. 공룡시대 막을 내리다.

출판사 서평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콘텐츠 체험도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양계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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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살아있다 c3**6c | 2019-12-27 | 추천: 0 |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콘텐츠 체험도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양계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 더보기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콘텐츠 체험도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양계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설명 뿐만 아니라, 실제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고, 직접 이리저리 움직여볼 수도 있으며,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아기 공룡을 직접 알에서 깨어나오게 하여 움직여볼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서 학습에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읽기만하여도 공룡과 태양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익힐 수 있고, 눈 앞에 살아숨쉬는 생생한 공룡과 태양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습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최근 본 도서는 영국 BBC 방송에도 방영되어 미래 학습 도서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독서의 즐거움과 학습 효과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다운받아 실행하여 도서에 비추기만하면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콘텐츠 체험도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양계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설명 뿐만 아니라, 실제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고, 직접 이리저리 움직여볼 수도 있으며,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아기 공룡을 직접 알에서 깨어나오게 하여 움직여볼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서 학습에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읽기만하여도 공룡과 태양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익힐 수 있고, 눈 앞에 살아숨쉬는 생생한 공룡과 태양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습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최근 본 도서는 영국 BBC 방송에도 방영되어 미래 학습 도서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독서의 즐거움과 학습 효과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다운받아 실행하여 도서에 비추기만하면 닫기
공룡은 살아있다 - (실감나는 3D공룡) ss**color | 2015-09-23 | 추천: 0 |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전보다 공룡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게 많다보니 아이들한테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공룡에 관한 걸 자꾸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공룡이 나올 때마다 집에 있는 <공룡대백과>라는 책을 틈틈이 찾아보는데, 둘째가 그 책을 계속 들고 다니는 바람에 그 책을 읽기가 힘들어졌다. 잠깐만 달라고 말해도 자기가 볼 때는 절대 안 주는 둘째를 보며, 나뿐 아니라 첫째를 생각해서도 공룡백과사전이 한 권 더 필요하다 싶었다. 그래서 공룡 책을 찾다 우연히 신기한 공룡 책을... 더보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전보다 공룡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게 많다보니 아이들한테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공룡에 관한 걸 자꾸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공룡이 나올 때마다 집에 있는 <공룡대백과>라는 책을 틈틈이 찾아보는데, 둘째가 그 책을 계속 들고 다니는 바람에 그 책을 읽기가 힘들어졌다. 잠깐만 달라고 말해도 자기가 볼 때는 절대 안 주는 둘째를 보며, 나뿐 아니라 첫째를 생각해서도 공룡백과사전이 한 권 더 필요하다 싶었다. 그래서 공룡 책을 찾다 우연히 신기한 공룡 책을 보게 되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면 공룡을 3D로 볼 수 있다는데, 3D 안경을 안 써도 그게 가능한가 싶고 또 그게 얼마나 실감날까 싶어서 아이들한테 과하다 싶었다. 그런데 자꾸 그 책이 눈에 밟히었다. 아이들이 보면 신기해 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결국 아이들한테 보여주려고 샀는데, 오자마자 테스트해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내가 집에 있는 동안 시대가 또 많이 변했구나 싶었다. 집에 있는 아이패드로 본 이 책의 3D 입체 영상은 정말 실감나는 공룡을 보여주었다. 화면 밖으로 공룡이 보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화면 안에서 만큼은 정말 책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공룡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책을 가장 먼저 테스트 한 신랑 역시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런 신랑을 보니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분명 좋아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공룡이 우리 집에 왔다고 하며 이 책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다. 공룡이 어떻게 여기 왔냐고, 큰 공룡은 왜 안 왔냐고, 공룡은 어디서 자냐고, 왜 화면 밖으로는 안 나오냐는 등 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나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너무 잘 믿어주어서 좋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질문 세례에 조금 난감하기는 했다. 하지만 크게 당황해하지 않고 아이들의 순수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답을 해주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순수한 우리 아이들한테 내가 더 잘 해주어야겠다고, 이 순수함을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3D로 나오는 네 가지 종류의 공룡만 보며 즐겼다. 3D 효과가 너무 강력하다보니 이 책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공룡이 나오는 책이라고 여기는 듯 했다. 책 내용도 알차고 좋았지만, 3D 효과가 너무 강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 단지 이왕이면 이 책에 소개 된 10가지의 공룡 다 3D로 볼 수 있게 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아이들이 3D를 본 이상 다른 페이지는 보지도 않으니 말이다. 어느 정도 호기심이 충족이 되면 언젠가는 다른 페이지도 자세히 훑어보겠지만, 그러려면 아주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될 듯하다.

- 연필과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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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살아있다_ 생생한 공룡3D 체험북(증강현실앱/입체영상 te**milk | 2014-01-07 | 추천: 0 |

증강 현실 체험상자 이렇게 노란색으로 증강 현실 체험상자가 있는 부분의 페이지는 생생한 3D 동영상과 움직임 소리까지도 들어볼수 있다고 해요 저는 공룡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예쁜 조카에게 이책을 선물했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도 덕분에 이렇게 신기하고 스마트한 책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한참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들이나 티뷔를 너무 좋아하게 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생생한 3D를 체험해 볼수 있는 책 선물하면 참 좋을꺼 같아요 ... 더보기

증강 현실 체험상자
이렇게 노란색으로 증강 현실 체험상자가 있는 부분의 페이지는
생생한 3D 동영상과 움직임 소리까지도 들어볼수 있다고 해요

저는 공룡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예쁜 조카에게
이책을 선물했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도 덕분에 이렇게 신기하고 스마트한 책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한참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들이나 티뷔를 너무 좋아하게 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생생한 3D를 체험해 볼수 있는 책
선물하면 참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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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추천, 3D 증강현실로 움직이는 공룡을 직접 만나고 신기 신기!! ma**aji95 | 2013-11-13 | 추천: 0 |

요즘은 스마트시대라고 하는데..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책도 발전하는거 같아요. 차세대 스마트북, 입체북으로 만나는 공룡책이에요. 3D 증강현실 앱 입체영상이라니. 증강 현실(AR)??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것을 말해요. 웹캠이 달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증강현실 애니메이션을 즐겨요. 2D가 아닌 3D로 살아 있는 공룡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만날수 있어요. 초등추천도서, 증강현실... 더보기

요즘은 스마트시대라고 하는데..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책도 발전하는거 같아요.
차세대 스마트북, 입체북으로 만나는 공룡책이에요.

3D 증강현실 앱 입체영상이라니.

증강 현실(AR)??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것을 말해요.
웹캠이 달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증강현실 애니메이션을 즐겨요.

2D가 아닌 3D로 살아 있는 공룡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만날수 있어요.

초등추천도서, 증강현실, 차세대스마트북, 입체북, 공룡책 추천

창조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스마트 교과서

공룡은 살아 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이젠 2D 공룡이 아닌 3D 공룡을 만나보세요.

증강 현실로 천하무적 티라노사우르스를 풀어놓기,
벨로키랍토르 무리와 함께 사냥하기, 프레라노돈이 공중을 날아다기게 하기

책을 보려면 시스템 사양만 있으면 가능해요.
LG 옵티머스 LTE 2 이상이라 증강현실을 즐길수 있어요.

iDinosaurAR 무료 앱 다운 받아서 앱을 작동시키면 되요.
책의 노란색 박스로 표시된 증강 현실에서 공룡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시스템 사양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증강 현실을 이용해요.

책속에서 튀어 나오는 공룡의 모습.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만나요.

정말로 이렇게 볼수 있는걸까?
그러면 정말 신기할거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화면이 조금 아쉽지만..
그런데 직접 보면 실제같아 보이는데 폰 화면을 다시 찍어서 보여주다보니 표현이 잘 안되서 아쉬워요.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데.

살아 움직이는 공룡의 모습을 볼수 있거든요.

살아 있는 공룡을 보는 입체북, 차세대 스마트북, 공룡책으로 추천해요.

공룡은 놀라운 육지 파충류이고 종류도 다양해요.
2억 3000만 년에서 6500만 년 전 사이에 지구에서 어슬렁거렸는데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는 중생대에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고 공룡은 트라이아스기에 처음으로 지구상에 나타나요.

공룡에 대한 역사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 봐도 좋은 초등추천 도서에요.

증강현실 체험상자라는 노란색 박스가 나타나면 증강 현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시죠?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나타나요.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공룡을 이리저리 옮겨보기도 하고 공룡 소리를 직접 들어요.
그런데 정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울음소리는 크다는거..

무서운 티라로사우루스 렉스에게 간질간질 간지럼도 태우고.
증강 현실에서만 가능한 일이라 재미있어요.

책에서 튀어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뽀로로 소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거 같아요.
그 모습이 어찌나 신기한지 ㅋㅋ
요즘 아이들 책은 참 재미있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아요.

물론 볼거리만 있는게 아니라 얻는 지식도 가득이라는거.

중생대 거대 공룡들도 만나요.
디플로도쿠스, 사우로포세이돈, 수페르사우루스, 암피코일리아스 등

단단히 무장한 안킬로사우루스는 꼬리에 달린 망치가 30kg이나 되어 한번 맞으면 뼈거 부러질 정도로 무서운 무기에요.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를 만나니 푹 빠져서 봐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어 보기 좋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증강 현실로 3D 공룡을 만나는 재미가 있어 책 보는 재미를 더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게 해줘요.
그리고 조이스틱으로 조종해서 움직이게 해주고 우는 소리도 들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가은 용각류의 알은 축구공만 했고 두꺼운 껍데기에 싸여 보호되었어요.
몸집 큰 용각류들은 몸통에서 뻗어 나온 기다란 관 같은 것을 써서 알을 낳아을거에요.
다 낳으면 배고픈 육식 공룡들에게서 알을 지키기 위해 모래나 흙으로 덮었죠.

공룡이 자기가 원하는 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간다고 화내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에 빠져서 게임만 하는데.
이건 책을 보면서 놀수도 있고 직접 공룡을 증강현실로 만나 볼수도 있어 더 좋아요.

벨로키랍토르 무리가 함께 사냥을 해요.
그런데 뽀로로 소파 여기저기를 다니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직접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도망가기도 하고 잡으러 다니기도 하면서 놀아요.

조이스틱을 움직이는데 엄마가 핸드폰을 조금씩 움직였다고 한소리해요 ㅠㅠ
왜 움직이냐면서...

공룡 소리에 밀크양도 관심을 가지고 달려오고.

정말 공룡 세마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실감나요.
재혀기네집 뽀로로 소파 여기저기 움직이는게 공룡이 사는 시대라는 생각이..

최근에 만난 공룡책 중에서 제일 신기하고 재미있게 증강 현실을 만나는 공룡책이에요.

이젠 공룡이랑 대화도 해요.
사나운 벨로키랍토르에게 야단도 치면서.

길고 뻣뻣한 꼬리 덕분에 벨로키랍토르는 달릴때 중심을 잡을수 있어요.
그리고 뒷다리를 들어 낫 모양의 발톱을 휘두를대도 넘어지지 않았어요.

높이 나는 프테라노돈도 만나요.

3D 증강현실 체험으로 프테라노돈을 하늘을 날게 만들기도 하고
정말 활용하면 할수록 신기한 책이에요.

증강 현실앱으로 3D 입체 영상을 즐길수 있는 신기한 책.

초등추천도서, 증강현실, 차세대스마트북, 입체북, 공룡책 추천

나중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즐겨요.

손바닥 위에 공룡을 올려보기도 하고 손가락위로 걸어가게 해보고.
간질간질 간지럼 태우기도 하면서..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에 빠져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젠 게임 대신에 증강현실을 만나보게 해주는게 더 낫지 싶어요.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3D 증강현실 입체영상을 만나요.

직접 만나보세요.
정말 눈으로 확인하면 더 신기해요.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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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증강현실 입체 영상] 공룡은 살아있다 - 우리집 거실에 공룡을 키우는 기분이에요~ ej**ngoh | 2013-10-20 | 추천: 0 |

   3D로 즐기는 책...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이 되었네요 3D 입체영화를 보면서도 진짜같은 사실감과 입체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3D 책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그리고 공룡을 3D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놀랍고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해줄 책 한권을 만나봤어요 바로 <공룡은 살아있다> 랍니다~~ ... 더보기



3D로 즐기는 책...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이 되었네요

3D 입체영화를 보면서도 진짜같은 사실감과 입체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3D 책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그리고 공룡을 3D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놀랍고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해줄 책 한권을 만나봤어요

바로
<공룡은 살아있다> 랍니다~~

공룡은 살아있다

이 책은 증강현실 앱을 이용하여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3D로 공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증강 현실이 뭐지?

참 생소한 단어네요....전 처음 듣는 단어기도 하구요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거래요

가상 현실은 자신과 배경·환경 모두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반해,
증강 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라네요

단어가 어렵고 생소해서 증강 현실을 체험해 보는 방법도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들텐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겉표지를 열면 증강 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설명이 복잡해 보인다면 이것만 알아두시면 돼요

증강현실을 이용하려면
이 책과 최소 사양을 갖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된다는 걸요

최소 사양을 갖춘 모바일 기기는
아이폰 3GS 이상, 아이팟 터치 4G 이상, 아이패드 2 이상,
안드로이드 4.0 버전 이상을 사용하는 삼성 갤럭시 S2 이상,
LG 옵티머스 LTE2이상, 구글 넥서스 7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네요

저는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지만 대시 아이패드 2가 있어서 여기에 앱을 다운받아
증강현실을 체험해 봤어요

아이패드 2의 경우엔 앱스토어 검색창에 "공룡은 살아있다" 를 치고 검색하면
<iDinosaur AR> 이란 앱을 찾을 수 있어요

앱이 설치가 되었으면 앱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앱을 다운 받은 후 실행해보니 무서운 공룡이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ㅎㅎ
공룡의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왠지 오싹오싹한 기분이 싫지는 않네요 ^^

증강현실로 공룡을 만나러 가기 전에
먼저 <?> 버튼을 클릭해 작동법을 먼저 알아볼께요
아들램이 급한 마음에 설명도 제대로 읽지 않은 상태에서 해보려 하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꼭 작동법을 충분히 읽고 사용해보시길 바래요 ^^

증강현실을 체험하기 위해선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화면에 책 전체가 보일 수 있게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아요
책에 너무 가까이 가져다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져도 작동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빛에 반사되거나 책이 너무 어둡게 잡혀도 실행이 안되요
또한, 꼭 노란 박스가 화면에 보여야 공룡이 튀어나온답니다 ^^

화면에 버튼들이 여러개 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세가지 버튼의 기능만 알면
증강현실을 체험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어요

기본적인 작동법을 알아봤으니 본격적으로 증강현실로 공룡들을 체험해 볼께요~

이 책에 나온 모든 공룡이 증강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공룡이 살아있다> 편은 총 4개의 공룡을 증강현실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증강현실 체험상자>라고 쓰여 있는 노란색 박스가 있는 공룡들만 증강현실 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3D 입체영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첫번째 공룡은
지구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에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몸집이 커서인지 화면에 꽉 차더라구요
움직임도 느릿 느릿..꼭 어슬렁 어슬렁 저희 집 거실 바닥을 돌아다닌 는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먹이가 나타난다면 사나운 포식자로 돌변하여 움직임도 빨라지겠죠?

두번째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르스에요~

알에서 깨어나는 새끼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넘 귀엽네요
이렇게 작았던 새끼가 엄청나게 목이 기다란 어른 공룡을 자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아장 아장 느릿 느릿 거실을 돌아다니는 새끼의 모습에 아이들도 넘 좋아합니다 ^^

세번째 공룡은
사납고 재빠른 벨로키랍토르에요~

벨로키랍토르는 다른 공룡에 비해 움직이 빨라서 화면 밖으로 벗어나 버리더라구요
하지만 움직임이 빠른 만큼 회전도 시켜보고 여기 저기 움직여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마지막 증강현실로 체험해 본 공룡은
하늘을 날으는 프테라노돈이랍니다~



울 큰애는 4마리의 공룡 중 프테라노돈을 작동해 보는걸 가장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하늘을 날게 할 수도 있고 손끝에 올려 놓아보는 재미도 있고
빙글빙글 회전시켜보는 재미등 다양하게 작동해 볼 수 있어서 제일 좋아하네요

이 책이 어떤 책인지를 아는 순간 울 아들은 손에서 아이패드를 놓지를 않네요 ㅎㅎ
그만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매력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작동이 서투른 둘째는 아빠랑 즐겁게 공룡들과 놀아보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 혼자서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공룡들을 3D로 체험만 할 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
증강현실 체험 못지 않게 공룡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잘 나와 있어요~

그림과 함께 보기 쉽게 박스형식으로 공룡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각 공룡의 특징들을 확대해서 보여 주기도 하고 머리뼈 화석등으로
그 공룡들의 특징이나 습관같은 걸 설명해 주기도 하네요

이제 단순히 그림으로만 공룡을 이해하던 시대는 가고 새롭게 공룡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네요
<공룡은 살아있다> 는 증강현실이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공룡을 좀 더 가까이,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이런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입체 영상책이 더 많이 나와서 신기한 경험을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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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뉴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아동용 증강현실책 『거대폭풍』

2014-08-29 | 조회: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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