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김용삼 저자(글)
월간조선사 · 2009년 09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대표 이미지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삼

목차

  •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철도가 그린코리아의 희망이다

    머리말
    축하의 글(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축하의 글(이여성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장)

    한국의 철도 현장-----김용삼
    철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철도선진국 일본---최경운
    일본 철도, 파산 후 초우량기업으로 변신

    고속철도 황제국 프랑스---오동룡
    속도를 지배하며 세계 철도시장 석권

    빛을 잃은 철도의 나라 영국---오동룡
    고속선 건설 실기(失機)하고 민영화도 실패

    유럽 철도의 자존심 독일ㆍ스위스--백승구
    속도ㆍ안전ㆍ정확성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유럽철도 부흥의 현장 체코ㆍ헝가리ㆍ터키---백승구
    터키 심장부에 한국 철마가 달린다

    新실크로드 건설 나선 중국ㆍ베트남---김정우
    중화철도, 거대(巨大)에서 위대(偉大)를 꿈꾸다

    러시아 철도의 가능성---최연혜
    총 연장 8만5155㎞, 연간 이용객 13억명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희망 (주)현대로템----김남성
    세계 ‘빅4’ 철도차량 메이커 진입이 목표

    철도의 미래를 여는 한국철도대학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김정우
    시속 700km의 철도시대 준비하는 곳

    철도차량산업의 주춧돌, 철도부품기업 탐방---장세진
    세계는 철도전쟁 중. 국가의 지원 없인 생존 불가능

    인터뷰/ ‘철도 한국’ 이끄는 허준영 코레일 사장---김성동
    “3년 내 흑자전환, 글로벌 철도시장 참여가 목표”

    후기/세계 철도 선진국 주유기---신용석
    교통의 대세는 철도다

출판사 서평

21세는 철도 전성시대
철도가 그린 코리아의 희망이다


세계는 지금 ‘철도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우리도 ‘녹색성장’을 시대의 화두로 삼고 있다. 우리는 과연 다가오는 철도시대를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가? 월간조선 취재팀이 1년간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터키, 러시아를 직접 취재해 엮은 이 책을 통해 철도와 철도산업의 내일을 들여다 보자!
◎19세기 철도가 산업혁명의 유전인자였다면 20세기는 자동차 전성시대,
21세기는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여파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유럽연합 국가들은 철도를 경제개발, 지역통합, 사회통합, 환경보호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현재 3200km인 고속철도망을 2020년까지 1만 km로 연장하는 계획 추진 중
◎철도의 에너지 효율성은 자동차의 20배 수준, 소음 등 환경비용은 도로의 40분의 1에 불과

40년 전과 비슷한 우리의 철도 인프라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의 철도영업망


우리의 교통정책은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철도 인프라는 40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철도는 1960~70년대 초 건설된 태백선과 1990년대 이후 건설된 경부고속전철을 제외하면, 아직도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철도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과거 개발연대에 국가교통정책이 도로 위주로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철도는 정체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1962~1991년 철도투자는 도로투자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총 66조7,594억 원의 예산이 교통시설에 투자됐는데, 그 중 59%가 도로에 투자된 반면, 철도에 투자된 것은 28.1%에 불과했다.

그 결과 1960년대 이후 일반도로는 3.6배, 고속도로는 9.4배가 증가했으나 철도는 1.1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 뿐이 아니다. 철도 현대화를 가늠하는 척도인 전철화율은 전체의 53.5%, 복선화율은 41.3%에 불과하다. 호남선 전철화에만 30년이 걸렸다.

철도 영업거리는 독일이 3만5,593km, 프랑스가 3만1,986km, 일본이 2만20km인 데 비해 한국은 3,399km에 불과하다. 인구당 철도영업거리는 OECD 29개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우리나라 철도가 정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세계 철도는 무섭게 변화해왔다. 프랑스는 현재 1,530km인 고속철도 영업망을 2025년까지 두 배로 확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미 건설된 2,177km의 고속도망 외에 총 12개선 3,510km의 새 고속철도 노선을 건설 중이다.

2006년 칭하이성~티베트 간 칭짱철도를 개통한 중국은 내년을 목표로 1만7,000km의 철도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인도 국경까지 철도를 연장하는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철도로 연결되는 랜드 브리지(Land Bridge)가 형성된다.

전통적인 철도강국인 러시아는 2007년 ‘러시아 철도교통 2030’을 발표, 2030년까지 시속 160~300km의 고속열차 구간을 현재의 650km에서 1만800km로 증가시키고 이 중 1,500km 구간은 시속 300km 이상으로 설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철도의 종주국이면서도 그동안 철도투자에 인색했던 영국마저 최근 고속철도 건설계획을 내놓았다.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KTX의 서울~부산간 에너지 요금(전기비용)은 108만원


가히 ‘철도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할 만하다. 이를 상징하는 사건이 하나 있다. 투자의 귀재 위런 버핏이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의 주식 18%를 매입한 것이다. 그는 이 회사 주식을 매입하면서 “앞으로는 철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항공기와 자동차에 밀려 한물 간 교통수단으로 치부되던 철도가 이렇게 각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마디로 철도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철도의 수송능력은 항공기의 4.5배, 승용차의 353배나 된다. 한 번에 935명을 실어 나르는 KTX의 서울~부산 간 에너지 비용(전기요금)은 108만 원에 불과하다.

1만 명이 서울~부산 간을 이동할 경우 승용차의 연료비는 3억 원인 데 비해 KTX의 경우는 1,400만 원, 1t의 화물을 1km 수송하는 데 들어가는 단위수송비는 도로가 664원인 데 비해 철도는 66원에 불과하다다. 온실가스 배출 비율은 철도가 도로의 80분의 1, 소음 등 환경비용은 40분의 1 수준이라는 보고도 있다.

철도는 유망한 신성장동력산업이기도 하다. 많은 분들이 KTX 건설 당시 프랑스, 일본, 독일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던 사실을 기억하실 것이다. 당시 프랑스는 대통령이 나서서 병인양요 당시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 반환까지 약속,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됐습니다. 이는 철도산업이 얼마나 유망한 신성장동력산업인가를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나라 철도의 희망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철도산업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현대로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에 불과하다. 하지만 홍콩 지하철, 그리스 아테네 지하철, 캐나다 밴쿠버의 무인 경전철, 터키 보스포러스 해저터널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는 등 선전(善戰)하고 있는 현대로템의 모습에서 우리는 한국 철도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금년부터 호남과 전라선에 도입되기 시작한 KTX-Ⅱ도 현대로템이 제작한 것이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 <코드그린>에서 오늘날을 ‘에너지 기후시대(Energy-Climate Era)’라고 규정하면서 “그린은 국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정부도 ‘녹색성장’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철도야말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교통수단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이다.

월간조선은 이러한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2008년 10월호부터 1년간 ‘기획특집-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를 연재했다. 월간조선 취재팀은 나라 안에서는 태백선 철도에서부터 시작해서 한국 철도산업의 자존심인 현대로템과 협력업체들, 철도산업을 뒷받침하는 한국철도대학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을 취재했다.

또 월간조선 취재팀은 나라 밖으로 나가서는 철도민영화를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일본, 고속철도의 선두주자인 프랑스와 독일, 철도의 탄생지 영국, 산악철도의 나라 스위스, 유럽철도 부흥의 현장인 체코•헝가리•터키, 새로운 ‘철의 실크로드’ 건설에 나선 중국,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철도강국 러시아 등 ‘철도 르네상스’의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은 그 내용을 일부 보완하여 묶어낸 것이다.

아쉽게도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밀려 철도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이 한국철도의 부흥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491649
발행(출시)일자 2009년 09월 15일
쪽수 387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21세기는 철도 전성시대
철도가 그린코리아의 희망이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