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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단 하루라도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IMF 10년의 자화상, 금융피해자

물고기학교 | 반양장
서창호 지음 | 메이데이 | 2007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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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402157(8991402151)
쪽수 275쪽
크기 140 * 20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IMF 10년. '금 모으기'를 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던 대다수 서민들의 현재 삶은 어떨까?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고용불안', 그리고 '천만 빈곤의 시대'라는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간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를 붙여왔던, 400만 명이 넘는 '금융피해자'도 IMF 10년의 결과이자 감출 수 없는 자화상이다.

금융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음으로써, 그들이 어떠한 고통을 당하고 있고, 왜 그러한 고통을 당했는지, 그리고 이 고통스런 현실을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1부 끝나지 않는 빈곤, 금융채무의 악순환 10년
오늘날 금융채무자의 자화상
lMF 이후 금융채무정책 10년의 변화

2부 IMF 10년, 금융피해자의 목소리
빈곤 및 생활고로 파산
정리해고와 실업으로 파산
자영업의 폐업, 부도로 파산
과도한 의료비로 파산
보증으로 파산
사기를 당해 파산
청년채무자의 파산

3부 단 하루라도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금융채무,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도덕적 해이자도, 신용불량자도 아닌 금융피해자
금융피해자의 인간다운 삶을!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를 소개합니다

책 속으로

국민카드사는 자식을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매일 같이 전화를 해 할 수 없이 제대한 지 이틀 밖에 안 되는 자식을 보증인으로 세웠습니다. 저는 정말 죽으려고 몇 번이나 생각해 보았지만 남아있는 자식들을 생각하니 도저히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아직은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에 죽지도 못하고 여러 채권사들의 눈치만 보며 살고 있습니다” (본문 143쪽)

“저에게는 태교라는 것이 사치였습니다. 밤이 되면 아침이 두렵게 느껴졌으며 월요일이 되면 토요일까지 어떻게 견디나 하는 걱정뿐이었습니다. 전화벨 소리만 나도 누군가 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IMF 10년의 자화상, 금융피해자

2007년 11월 21일은 IMF 구제금융이 시작된 지 만 10년이 되는 날이다. 1997년 11월 21일, 외환위기 사태를 겪은 한국 정부는 IMF의 ‘구제금융 이행각서’에 합의했다. 그리고 이후 한국사회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명분으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거침없이 진행했다. 그 결과 2001년에 IMF 차입금 195억$를 3년 앞당겨 조기 상환함으로써 외환위기는 극복됐다. 부채에 허덕이던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차입성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성장과 경쟁력을 전망할 수 있게 됐다. 경제는 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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