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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하): 분열된 일가 다시 시작되는 흙과 땅의 노래

대지3부작 3 | 양장
펄 S. 벅 지음 | 장왕록 , 장영희 옮김 | 길산 | 2014년 05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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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291386(8991291384)
쪽수 440쪽
크기 125 * 187 * 23 mm /4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House Divide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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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푸른 눈의 중국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웠던 펄 벅의 『대지』. 1931년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펄 벅에게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준 대표작 《대지》 3부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다. 땅과 더불어 살다간 가난한 농부 왕룽의 삶을 웅대하고 감동적인 일대기로 그려냈다. 평생에 걸쳐 작품 속에 중국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애정을 풍부하게 담아낸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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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옮긴이의 말

“사랑이 없으면 공포만 있을 뿐” 中
- 장영희 -

펄 S. 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州 힐즈보로에서 태어났다. 부친 앤드류 사이덴스트리커Andrew Sydenstricker는 일곱 형제 중 여섯이 목사가 된 독실한 기독교 가문 출신으로서 중국에 파견된 선교사였다. 앤드류의 집안은 또한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서 그 자신도 선교 활동을 하는 한편 중국어는 물론이고 한학에도 일가견을 갖고 있었고, 희랍어로 된 신약성경...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폐허에서 다시 피어나는 인생의 꽃,
『대지』 3부작 마지막 이야기

대지 3부작의 완결편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시대의 변혁 속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나가는 왕룽의 손자 왕위안의 발자취를 통해 화려하고도 혼란스러운 새 시대의 여명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군벌이 되어 천하를 호령했던 아버지를 떠나 남쪽의 항구도시에 정착한 위안은 화려한 신문물에 도취한 이복여동생과 사촌들과 새로운 교분을 맺게 된다. 이들은 아버지의 울타리에 갇혀 성장한 왕위안을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으로 이끌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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