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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열전 황제 제위의 찬란한 유혹, 중국 황실의 2천년 투쟁사

양장본
샹관핑 지음 | 차효진 옮김 | 달과소 | 2008년 01월 21일 출간
  • 정가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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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223219(8991223214)
쪽수 491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위의 유혹이 만들어낸 2천년 중국 황실 투쟁사

<중국사 열전: 황제>는 중국 역대 황제 538명을 통해 중국 황실의 2천년 투쟁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역사서의 사료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성스러운 제왕의 껍데기를 걷어내고 한 사람으로서의 본성을 파헤치고 있다. 스스로를 '하늘의 아들'이라 불렀던 황제들의 모습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을 들추어낸다.

중국 역사에서 제왕의 자리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암투 속으로 그들을 끌어들였다. 봉건 왕조의 절대 법칙에 따라 중국의 황제는 강력한 권력을 누릴 수 있었고, 황제의 권력이 컸던 만큼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권력다툼도 치열했다. 중국의 황실 내부에서는 제위를 둘러싼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졌으며, 그만큼 왕조의 교체도 잦았다.

이 책은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치열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제왕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다. 아울러 각 왕조의 흥망과 성쇠를 살펴보며, 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제왕들의 삶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봉건 왕조를 근본적으로 분석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장본]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샹관핑(上官平)

섬서성 기산인. 난주대 중문과 한어어문학교졸업. 중앙당학교 정법전공.
장기간 군 기관에서 비서, 참모,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감수성 잡문학회회원이다. 잡지사 <홍기> <민주와법제> <해방군일보> <중국청년일보> 등에 각 분야의 글 10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작으로 《제왕종횡》이 있다.

목차

서문

1.선정을 베푼 제왕들
부모형제라도 공정하게 법을 시행한 제왕
간언을 잘 받아들인 제왕
근검절약하는 제왕
탐관오리를 엄히 처벌한 제왕
사람을 잘 알아보고 쓰는 제왕

2.놀기에 바쁜 제왕들
술을 목숨처럼 여기는 제왕
천성이 잔인한 제왕
사치가 끝이 없는 제왕
궁녀가 많았던 제왕
방탕한 생활에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제왕
장례가 호화스러운 황제
놀기에 정신 팔려 본업을 잊어버린 제왕

3.제왕의 운명
가장 오래 재임한 제왕
재임이 짧은 제왕
노년에 즉위한 제왕
어릴 때 즉사한 제왕
폐위되어 권좌에서 축출된 제왕
선황제를 폐위시키고 제위에 오른 제왕
포로가 된 제왕
나라가 망하여 투항하는 제왕
행방을 잘 알 수 없는 제왕

4.엉뚱하게 죽은 제왕들
후비에게 죽은 제왕
친척과 환관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제왕
정변에 놀라 죽은 제왕
독살로 죽은 제왕
강요에 못 이겨 자살한 제왕
선약으로 죽음에 이른 제왕

후기
역대 중국 황제

책 속으로

추천의 글

중국의 역사는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고, 나라에는 두 명의 주인이 있을 수 없다’는 엄격한 정치사상이 전 시대를 관통하였다. 따라서 왕권은 오직 한 사람만을 필요로 했다. 그는 천하에 우뚝 솟은 한줄기 빛으로, 스스로를 신격화하기 위해 용(龍)을 이용했다.
중국 역사상 제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583명이라 한다. 수많은 이 제왕들은 그들이 총명하든 아둔하든, 왕조의 수명이 길든 짧든, 또 어느 민족의 혈통에서 나왔는가에 관계없이 제왕 개인의 정신적 구조의 틀은 기본적으로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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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 역대 황제 583명에 대한 철저한 고증으로 성스러운 제왕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한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지난 수천 년간의 중국 역사에서 눈부시게 매혹적인 제왕의 권좌는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잔인한 암투 속으로 그들을 끌어들였다. 황제의 권력이 컸던 만큼, 그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권력다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했다. 권신들이나 무장 세력들은 제위를 찬탈하기 위해 수많은 간계를 획책하였다. 권력을 탐한 무리 중에는 황후나 귀빈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후비(后妃)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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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오자가 많아요 la**and | 2009-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너무 오자가 많아서 책의 내용마저 허접하게 보인다. 이런 책을 서가에 꽂아두고 소장해야 하는지.... 주로 토씨부분이 수도없이 오자투성이여서 일일이 지적하기도 어렵다.   일부분만 예시하면, P 404        넷째줄 - '사찰에서 제사를 드리는 있는'           열다섯째줄 - '사전에 매복에 있던 병사들이' P 405   열한번째줄 - '환관들의 ... 더보기
  • 중국사 열전, 황제 ky**00 | 2008-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국사 열전, 황제 샹관핑 지음 / 차효진 옮김 / 달과소, 2008 중국의 수천년 역사에서 제왕 자리에 오른 사람은 모두 583명이라고 한다.  중국의 역사는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고, 나라에는 두 명의 주인이 있을 수 없다'는 엄격한 정치사상이 전 시대를 관통하였다. 따라서 진정한 왕권은 오직 한 사람만을 필요로 했다. 그는 천하에 우뚝 솟은 한줄기 빛으로, 스스로를 신격화 시키기 위하여 용(龍)을 이용했다.. 중국의 역사상 제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583명이라 한다. 수만ㄹ은 이 제왕들은 그들이 총... 더보기
  • [서평]중국사 열전 - 황제 pd**610 | 2008-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역사는 우리에게 지난 날의 잘못을 다시금 저지르지 않도록 하고 또한 잘 된 일은 계속되게    하는 일기와도 같은 존재다.   여러 명의 황제를 통하여 중국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훌륭한 황제는 백성들의 칭송을 받으며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며 폭군들은 잔혹한 결말을 받게 되었다.   중국의 황제라는 자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던 존재였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고 누구하나 대항하는 이가 없었다.   ... 더보기
  • [중국사 열전] 황제 de**pule | 2008-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국에서 황제라는 칭호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BC221년 이후로, 그 전의 군주들은 엄밀하게 말해서 황제가 아니었다. (Page 476) 그리하여, 이 책에 등장하는 황제들의 이야기는 BC221년  진왕조에서 부터 시작된다.찬란하고 길었던 역사만큼이나 아니, 그 넓은 땅에 흩어져 살았던 다양한 민족만큼이나 많은 황제들의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처럼 재미있기도 하고한편의 역사서를 읽는 것처럼 복잡하고 어렵기도 하면서 마치 무협소설을읽는 듯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은나라- 주나라-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한나라-... 더보기
  • 황제. a6**3675 | 2008-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국의 역대 황제들에 관한 이책은. 우선 받자마자 너무 두꺼워서 살짝 부담스러웠는데.읽다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책이 술술 읽혔다.두꺼운 분량처럼 다양한 황제들의 모습과. 제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벌어지는 투쟁. 특히 나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벌이는 투쟁에선마치 영화를 보듯 장면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졌다.황제의 자리. 그것은 하늘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자기가 원하지 않는다고 그 자리를 도망치는것도.자기의 자리가 아닌데도. 그자리를 차지하려하는 것도.결국엔 자기 자신들의 뜻이 아닌 하늘의 운명으로, 예정된 자리에 서게 된다.중국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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