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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플래닛 당신은 오늘 얼마나 먹었나요

양장
피터 멘젤 , 페이스 달뤼시오 지음 | 김승진 , 홍은택 옮김 | 윌북 | 2011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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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711(8991141714)
쪽수 590쪽
크기 165 * 235 * 35 mm /115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hat I eat: around the world in 80 diets/Menzel,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80인의 식사와 함께하는 세계 일주

당신은 오늘 얼마나 먹었나요? 『칼로리 플래닛』은 전 세계 30개국과 미국 12개 주를 돌아다니며 만난 80명의 개인이 어느 평범한 하루에 섭취한 음식과 칼로리 그리고 이면에 담긴 의미를 사실적인 사진과 함축적인 글로 보여주는 책이다. 음식 재료와 재료법을 적은 상세목록, 일상에 밀착한 생동감 넘치는 글, 600장이 넘는 풍성한 사진을 통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중국, 브라질, 에콰도르, 캐나다, 영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진정한 식사가 무엇인지 한 눈에 보여준다. 언론인 출신인 피터 멘젤과 페이스 달뤼시오가 취재ㆍ저술한 이 책은, 비참할 만큼 적게 먹는 사람들부터 놀랄 만큼 많이 먹는 사람들까지 필요와 공급의 심각한 불균형 상태를 어떤 주관적 판단도 개입하지 않고 보여준다. 각 장의 말미에 소비학, 영양학, 식품학, 인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고한 7개의 에세이을 수록했으며, 이 글에는 현대 식생활이 인간과 지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의 식사에 숨겨진 암묵적인 통념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지구의 변화가 구성원인 개개인에게 어떤 식으로 작용하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 사람의 식탁을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음식을 다루고 소비하는 방식이 얼마나 다르면서도 얼마나 비슷한지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세계 문화와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 이웃들의 생활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꼭 봐야 할 책이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칼로리 플래닛(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지혜의 모음(Collective Wisdom) KOREA / WORLD
추천의 글 "누구나 먹는다" 매리언 네슬
프롤로그 "80인의 식사와 함께 하는 세계 일주" 페이스 달뤼시오

〈800~1900〉
800 케냐, 눌키사루니 타라콰이, 마사이족 목축인
900 보츠와나, 마블 모아히, 간병인
1000 인도, 시타라니 티야기, 탁발 고행승
1400 방글라데시, 알라민 하산, 가출한 기차역 짐꾼
1500 나미비아, 비아혼드제라 무수투아, 힘바족 목축인
1600 중국, 쉬 즈펑, 익스트림 게이머
1600 미국, 릭 범가드너, 비만 수술 예정자
1700 미국, 멕켄지 울프슨, 체중 감량 캠프 참가자
1700 중국, 차오 샤오리, 곡예사
1800 방글라데시, 루마 아크테르, 재봉공
1900 캐나다, 코코 시몬느 핀켄, 친환경 채식주의자 십대 소녀
1900 미국, 티파니 화이트헤드, ‘몰 오브 아메리카’ 직원
1900 미국, 마이클 레이, 칼로리 제한 식사를 실행하고 있는 연구원
1900 중국, 란 구이화, 감귤 재배농
에세이 “우리는 왜 요리를 할까” 리처드 랭험

〈2000~2400〉
2000 방글라데시, 샤나즈 베굼, 마이크로 파이낸스 대출 수혜자
2000 미국, 딘 메몬, 택시 운전사
2000 나미비아, 메스틸데 시그웨다, 다이아몬드 연마공
2100 베트남, 응우옌 반 투안, 미국전쟁 상이군인
2100 미국, 펠리페 애덤스, 이라크전쟁 상이군인
2100 인도, 밀리 미트라, 소변 마시는 사람
2300 차드, 압델 케림 아부바카르, 난민촌에 사는 십대 소년
2300 미국, 테드 시코스키, 길거리 생활자
2300 아이슬란드, 카렐 카렐슨, 대구잡이 어부
2400 이란, 아테페 포토와트, 세밀화가의 딸
2400 미국, 매리얼 부스, 모델이자 학생
2400 인도, 문나 카일라시, 자전거 릭샤꾼
2400 케냐, 로셀린 아몬디, 마이크로 파이낸스 대출을 받은 생선 튀김 장수
에세이 “칼로리의 비탄과 환희" 비잘 P. 트리베디

〈2500~2900〉
2500 베트남, 응우옌 반 테오, 벼 재배농
2600 캐나다, 닐 존스, 고층 전망대 레스토랑 운영자
2600 미국, 켈빈 레스터, 육가공 공장 고기 패티 담당 관리자
2600 중국, 천 전, 대학생
2700 미국, 르랜드 멜빈, 우주비행사
2700 독일, 요아힘 뢰슈, 맥주 양조 마스터 브루어
2700 타이완, 린 후이-원, 길거리 음식 판매상
2700 예멘, 사다 하이다, 주부
2700 미국, 루이 소토, 목수 조수
2900 멕시코, 호제 안겔 갈라비스 카리요, 농장 목축인
에세이 “1인분의 양이 문제다" 리사 R. 영

〈3000~3400〉
3000 인도, 샤시 찬드라 칸트, 콜센터 직원
3000 압둘-바세트 라젬, 팔레스타인 운전사
3100 이스라엘, 오페르 사바트 베이트 할라크미, 랍비
3100 케냐, 키베트 세렘, 차 플랜테이션 농부
3100 라트비아, 아이바스 라드진스, 양봉업자
3200 미국, 루데스 알바레즈, 레스토랑 주인
3200 이집트, 살레 압둘 파드랄라, 낙타 거래 중개인
3200 미국, 토드 킨서, 광부
3300 예멘, 아흐메드 아흐메드 스와이드, 까트 판매상
3400 브라질, 솔란지 다 실바 코레이아, 아마존의 할머니
에세이 “게으른 대중을 움직이기" 매리 콜린스

〈3500~3900〉
3500 일본, 미야비야마, 스모 선수
3500 미국, 어니 존슨, 패들 서퍼
3600 미국, 밥 소렌슨, 잔디 관리인
3700 독일, 로비나 바이저-리나르츠, 빵의 여왕
3700 미국, 존 오프리스, 풍력 발전 농장의 엔지니어
3700 호주, 브루스 홉킨스, 해상 구조원
3800 에콰도르, 마리아 에르멜린다 아이메 시치갈로, 산악 지역 농민
3800 미국, 샘 터커, 바닷가재잡이
3900 스페인, 미구엘 안겔 마르틴 세라다, 양치기
3900 라트비아, 안시스 사우카, 성악 강사
3900 미국, 조엘 살라틴, 지속 가능한 농업을 하는 친환경 농부
3900 러시아, 브야체슬라프 그란코프스키, 미술품 복원가
에세이 “음식에 대한 금기" 엘렌 러펠 쉘

〈4000~4900〉
4000 미국, 커티스 뉴커머, 군인
4000 이탈리아, 리카르도 카사그란데, 가톨릭 수도사
4000 베네수엘라, 카테린 나바스, 빈민가인 바리요에 사는 학생
4000 이집트, 조지 바흐나, 기업가
4100 미국, 고든 스타인, 상품 작물 재배농
4200 스페인, 오스카 이가레스, 투우사
4300 중국, 후앙 넝, 용접공
4300 나미비아, 우아후 우아후, 수렵구 관리인
4600 독일, 마르쿠스 디르, 푸주한 기능장
4700 캐나다, 윌리 이스훌루타크, 이뉴잇족 조각가
4800 일본, 야지마 준, 자전거 택배원
4900 중국 티베트 자치구, 주지 승려
4900 이란, 아크바르 자레, 제빵사
에세이 “요리의 종말" 마이클 폴런

〈5000~12300〉
5200 브라질, 조앙 아구스치노 카르도주, 어부
5400 미국, 콘래드 톨비, 장거리 트럭 운전사
5600 중국 티베트 자치구, 카르살, 야크 목축인
6000 베네수엘라, 오스왈도 구티에레즈, 석유 굴착용 플랫폼 관리자
6500 그린란드, 에밀 매드센, 북극 사냥꾼
6600 미국, 제프 드빈, 고층 건물 철골 노동자
8400 나미비아, 테르시우스 베주이덴하우트, 칼라하리 사막 횡단 트럭 운전사
12300 영국, 질 맥티그, 간식 중독 엄마
에세이 “식사의 즐거움" 웬덜 베리

에필로그 1 "여기, 계산서 주세요!" 피터 멘젤
에필로그 2 “이 책을 만든 방법” 페이스 달뤼시오
역자의 말 “사소하고 거대한 일상” 김승진
나라별 통계 / 출처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마을 사람들이 자기 몫을 들고 평평하고 황량한 땅을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자 한 명이 칼을 들고 위장을 갈라 소의 사인을 살펴본다. 부검 결과, 버려진 비닐봉지가 배배 꼬여 있는 것이 발견된다. 현대 세계의 폐기물이 마사이족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위협해온 것이다. ―본문 중에서(목축 부족인 마사이족)
쉬 즈펑은 인터넷 카페에서 낮이고 밤이고 이 자리에 앉아 있다. 피곤해지면 여기서 자고, 1주일에 한 번 친구 아파트에 가서 샤워를 한다. 가장 오래 쉬지 않고 게임을 한 기록은 사흘 밤낮이다. 하루에 두 번, 왕룽 식당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오늘 하루 얼마나 먹었나요?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하루 세 번씩은 꼭 마주하게 되는 ‘식사’라는 익숙한 행위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칼로리 플래닛』은 전 세계 30개국을 돌아다니며 80명의 개인이 어느 평범한 하루에 먹은 음식을 생동감 넘치는 한 장의 사진에 담았다.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은 집이나 일터에 자신의 하루치 음식물을 모조리 늘어놓는 수고를 감수하며 기꺼이 사진기 앞에 섰다. 하루의 식사에 들어가는 음식 목록과 총 칼로리량으로 시작되는 각 페이지는 농부, 택시 운전사,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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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로리 플래닛 ms**hh | 2013-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선 사진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의 식단을   살펴볼 수 있어서 시각적으로  흥미를 끄는 구성있었다.   하루를 버틸 수 없을 만큼 정말 적은 칼로리를 먹는 사람부터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을 하는 사람까지...   정말 적은 것도 좋지 않지만 지나친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내는 평범함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았다.   더보기
  • 칼로리 플래닛 ci**l765 | 2013-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피터 멘젤과 페이스 달뤼시오는 부부다. 이들 부부는 『물질 세계의 여성』을 시작으로 지구촌 음식 문화와 자원의 불균형에 대해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이 책은 목차가 칼로리로 되어 있다. 음식으로 대변되는 지구 자원의 과도한 편중과 그에 따라 발생한 과도한 부족이 개인의 문제가 되고 나아가 사회 문제로 어떻게 긴밀히 연결되는지 그 유기적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내전과 가뭄으로 먹을 음식 자체가 없는 아프리카부터 넘쳐나는 먹거리는 물론이고 온갖 종류의 가공된 식품이 넘쳐나는 서구가 대별된다. 굶... 더보기
  • 엄청난 스케일의 다큐멘터리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 사진 기자 피터 멘젤(Peter Menzel)은 뉴스 프로듀서 출신 작가인 그의 부인 페이스 달뤼시오(Faith D'Aluisio와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며, 한 사람의 하루 분 식사와 그것을 먹는 사람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냈다. 하루 800 칼로리를 섭취하는 케냐의 마시아족 목축인부터 무려 15배 가까이 섭취하는 영국의 간식 중독자까지, 80명의 사진과 그들의 일상의 삶이 기록되었다. 수많은 사진들과 글들에는 단순히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그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사는 일상... 더보기
  •   때론 한 장의 사진이 많은 것을 표현할 때가 있다. 진심이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 순간 가장 진하게 드러나기도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렇다. 그냥 작가는 사진 속 무대로 독자를 데려가 그저 슬쩍 보여주고 돌아선다. 그러면 초대된 독자는 거기에 동참해 호흡하며 마음에 밑줄을 그을 깨달음을 얻는다.    <칼로리 플래닛>은 전 세계 30개국을 돌아다니며(아쉽게 한국은 빠져있다.) 80명의 개인이 어느 평범한 하루... 더보기
  • <칼로리 플래닛>은 사진기자 피터 멘젤과 프로듀서이자 작가인 페이스 달뤼시오 부부가 함께 30개 나라 80명의 개인이 일상에서 섭취하는 하루의 음식과, 식습관과, 칼로리와, 그 이면에 담긴 의미를 사실적인 사진과 함께 다큐멘터리의 장면을 보는 것과 같이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만큼이나 이야깃거리 또한 풍부하다. 5년 전에도 이들은 24개국의 30가족이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는지를 다룬 책 <헝그리 플래닛 : 세계는 지금 무엇을 먹는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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