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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생산의 기술

우메사오 다다오 지음 | 김욱 옮김 | 북포스 | 2009년 11월 11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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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20341(8991120342)
쪽수 19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보산업시대의 핵심활동은 지식생산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화된 지식생산 기술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단순히 지식생산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는 연구방법이라든가, 학습요령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책은 논란을 제공하고 독자들이 마음속에서 그 문제를 느끼며, 제 각각 개성적이고도 보편적인 지식생산의 기술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지식생산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생각하려는 자세다. 그 다음은 생각한 것을 직접 실천해보려는 용기다. 저자는 이러한 끊임없는 자기변혁과 자기훈련만이 지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이어 수첩, 카드 등을 활용하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면서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우메사오 다다오

저자가 속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지식생산의 기술>을 펴낸 우메사오 다다오는 1920년 교토 시에서 태어나 1943년 교토대학 과학부를 졸업한 뒤 교토대학 인문과학 연구소 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민족학 박물관 명예교수 및 고문을 맡고 있다. 전공은 민족학, 비교문명론.
지은 책으로는 <몽골족 탐험기> <실천 세계언어기행> <동남아시아 기행> <문명의 생태사관> <사바나에서의 기록> <지구 시대의 일본인> <일본이란 무엇인가> <박물관장의 10년> <미디어로서의 박물관> <정보의 문명학> <연구경영론> <정보관리론> <우메사오 다다오 저작집>(전 22권) 등이 있다.
그는 <지식생산의 기술>이란 이번 책에서 지식(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수첩과 카드, 스크랩북, 파일, 독서노트, e메일, 일기 등을 통해 문학이란 그 화려한 문장감옥에서 탈출하라고 귀띔한다.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유대인 기적의 성공비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지적 생활의 방법', '니체의 숲으로 가다',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톨스토이, 길', '아미엘의 일기', '데르수 우잘라', '여행하는 나무', '노던라이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지식의 속옷과 겉옷은?

1. 그 수첩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젊은 ‘천재’들이 쓴 수첩
‘발견’을 위한 발견의 수첩
‘발견의 수첩’에서 찾은 또 하나의 ‘발견’
‘발견의 수첩’=‘윌슨의 안개상자’
‘발견의 수첩’, 작을수록 좋다
1:1 색인을 만들어라

2. 카드는 지식의 비망록
필러노트에 적어 루스리프로 정리하라
장부는 노트, 장표는 카드
필드노트에서 카드시대로
야외 조사 자료는 ‘꼭’ 카드에 써라
현장에서 카드를 만들어라
카드로 새 빛 보게 된 ‘루소 연구’
카드가 커야 ‘지식비망록’이 된다
카드를 지갑처럼 애인처럼 품어라
카드는 창고가 아니라 창조고이다
유한에의 공포를 극복하라
카드에 대한 미움 혹은 쓴소리

3. 지식이 숨을 쉰다
나는 이렇게 자료를 주웠다
스크랩북은 세월이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신문 스크랩 땜에 부부싸움하다
자료를 머리에 넣지 말고 선반에 올려라
모든 자료는 북케이스로 규격화하라
사진 동영상은 카테고리 날짜순으로
‘싼 게 비지떡’… 전문제작소에 맡겨라
지식생산 재료는 씨앗에 불과하다

4. 가정에서 일어나는 지식혁명
‘기능의 질서’, ‘형식의 질서’
나 하기 나름에 달려 있다
정리의 제1원칙, 과거를 현재로 불러오라
퍼킨스 선생님의 수직식 파일링시스템
카드시스템에서 파일링시스템으로
폴더는 항목별로 꼼꼼히 나눠라
캐비닛 파일은 문서금고, 오픈파일은 자료금고
재료창고는 자료창고와 다르다
도구에 목숨 걸지 마라
지적활동은 수로에 물을 흘려보내는 것

5. 나는 이렇게 책을 읽었다
좋은 책을 읽어야 좋은 정신이 싹튼다
‘읽었다’VS‘보았다’
독서카드는 나의 독서 이력서
칼로 무 자르듯이 단숨에 읽어라
‘나의 독서노트’를 써라
밑줄 친 곳만 다시 읽어라
책이란 미끼로 머리 속 물고기를 낚아라
인용문헌은 ‘깨알’처럼 적게

6. 펜이 키보드에게 항복하다
연필이 만년필에게, 만년필이 키보드에게
문자에도 미학과 윤리학이 있다
e메일은 지적생산을 위한 정보교환 기술
쓰기만 가르치고 형식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
전화가 문서를 대행할 수 없다
새로운 e메일 형식을 창조하라
모범적인 문장을 카드로 준비하라
e메일은 문장보기집을 활용하라
주소록은 계속 자란다

7. 일기는 나와 가족의 역사관
‘나’라는 타인과의 편지왕래
영혼의 기록과 경험의 기록
일기는 기록일까? 문학작품일까?
기억에 매달리지 말고 무조건 적어라
필드노트를 일상화하라
일기를 카드에 쓴다?
개인문서관은 개인역사관

8. 연습벌레가 좋은 원고를 낳는다
좋은 원고는 연습벌레가 낳은 옥동자
원고는 인쇄라는 공사에 필요한 설계도
출판, 인쇄업자여! 허리를 낮춰라
A4용지는 원고가 자라는 텃밭
원고가 인쇄를 거쳐 책이 되기까지
프린터가 정서(正書)를 비웃는 시대
원고는 반드시 복사본을 보관하라

9. 문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실문증(失文症)에 걸린 선배
좋은 문장은 재능보다 훈련에서 나온다
고자네 법은 ‘생각의 주판’
누구나 알기 쉽게 써라
용어와 표기법에 주의하라
문장에도 양극화가 있다
문학, 그 화려한 감옥에서 탈출하라

맺음말
지식생산기술이 거듭나길 꿈꾸며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교육

출판사 서평

지식 생산은 생각을 통한 생산
지식을 생산한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지식생산이란 말이 흔하게 떠돌고 있다. 그렇다면 지식생산이란 대체 무엇일까. 지식생산이란 지적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다. 기존의 혹은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인간의 정보처리능력을 적용시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일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루틴워크(정해진 일을 해내는 것)와는 다르다. 지식 생산에는 창조라는 요소가 반드시 따라붙는다. 지식생산은 생각을 통한 생산이다.
과학기술문명이 최첨단으로 발전하면서 지식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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