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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장밍 저자(글) · 허유영 번역
한얼미디어 · 201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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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을 통해 살펴보는 20세기 중국의 100년 역사!
흔들리는 중국, 청나라 말기의 격변에서 중국의 백년사를 읽는다『신해혁명』. 정치학자이지만 <역사의 초고>, <북양의 분열> 등 다수의 역사 에세이를 발표한 장밍 교수가 신해혁명 100주년을 맞아 오늘날 신해혁명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새롭게 조명하였다. 100년의 소용돌이를 거슬러 신해년을 돌이켜보고, 신해혁명 시기의 다양한 사건들이 혁명의 물결에 끼친 영향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과 태도를 취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구체제의 관료인 도독부터 각 지방의 유지들이라 할 수 있는 신사층, 협객, 만주족, 신군, 방회, 암살단까지 거대한 혁명에 스쳐간 사람들과 역사를 좌우한 찬란한 별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밍

저자 장밍(張鳴)은 1957년 중국 저장 성(浙江省)에서 태어났다. 도서관 사서가 되어 책을 실컷 읽는 것이 소원이었던 소년은 작가를 꿈꾸는 문학청년이었다. 대학에서 농업기계학을 전공했으나 돼지를 기르며 수의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중국인민대학 정치학과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어 남들 눈에는 학자인 삶을 살고 있다. 일생 동안 수많은 벽에 부딪혔지만 머리가 벽에 부딪혀도 결코 돌아서지 않았다. 벽이 무너지든 내가 죽든 해보는 데까지 해보자고 생각했다. 어려서 칠판에 쓴 글부터 시작해 수없이 많은 글을 써왔다. 칠판에 썼던 글은 지워지고 소설은 모두 불태워졌으며, 이른바 학술적인 글과 수필, 평론은 그래도 10여 권쯤 남았다. 이 점이 못내 아쉽다. 요즘은 시사평론을 주로 쓰고 있다. 나이 오십을 넘겼는데도 큰 진전이 없지만 앞으로 오십 년쯤 더 살면 조금 나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저서로 『단도직입적인 독백』, 『역사의 고약한 성미』, 『역사의 초고』, 『북양의 분열』 등이 있다. 이 중 『북양의 분열 : 군벌 및 5·4운동』은 2010년에 잡지 『난팡주간(南方週刊)』에서 ‘2010년 독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도서(비문학 분야)’로 선정되었다.

번역 허유영

역자 허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신속함과 긴장감이 요구되는 통역보다는 글을 곰삭혀 빚어내야 하는 번역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을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 『저우언라이 평전』, 『삼국지와 게임이론』, 『다 지나간다』, 『디테일의 힘』, 『화씨비가』, 『저탄소의 음모』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커다란 변화 속의 그들
    청 말기∼민국 주요 인물들
    연표 _ 1911년 : 중국과 세계

    여는 글 _ 신해혁명 전후, 흔들리는 중국 19
    제1막 신해년, 우창의 일들
    제2막 다르구나! 청 말기여!
    제3막 무대를 지나쳐간 배역들제
    제4막 귀족의 후예, 황실 그림자 속의 사람들
    제5막 누가 어떻게 혁명을 일으켰는가
    제6막 분주하게 오갔던 엑스트라들
    제7막 암살과 폭탄
    제8막 펜과 총
    제9막 국민들의 민주 선율
    제10막 혁명의 경제학
    닫는 글 _ 다채로웠던 민국

    후기 _ 나는 왜 신해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부록 _ 청 말기와 민국 시기를 이해하기 위한 20가지 키워드

책 속으로

신군 내부에 혁명파 인사들이 적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예상만큼 그리 많은 건 아니었다. 적어도 사관급 중에서는 혁명파가 거의 없었기 때문 에 봉기 가담자가 많지 않을 경우 쉽게 제압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대적인 수색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풍문이 나돌자 신군 가운데 도망치지 않은 혁명파 인사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혁명파 인사들과 한 번이라도 왕래했던 사람들이라면 모두 불안에 떨었다.
_ 41쪽 중에서

만주족의 입장에서 보면 신해혁명의 성공과 청 왕조의 몰락은 재앙이었다. 군사 분야에서 만주족에 의해 원흉으로 지목된 이가 두 명 있었으니 한 명은 루이청이고, 또 한 명은 인창이었다. 청 조정이 몰락하기 전 마지막 3년 동안 만주족 친귀들이 모든 권력을 장악했기 때문에 한족은 말할 것도 없고 만주족 장군들까지도 답답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 겉으로는 많은 권력을 쥐고 있지만 실권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큰일을 도모할 수가 없었다.
_ 59쪽 중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위안스카이는 비록 미국식 총통제와 프랑스식 총통제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유학파 참모들을 통해 돌아가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그는 오랜 세월 관직 사회에서 부침을 겪으며 얻어진 고도의 예민함과 노련함으로 이 두 가지 문턱이 쑨원이 자신의 이빨과 발톱을 모두 빼놓기 위해 마련해놓은 함정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하지만 위안스카이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총통의 자리에 앉기만 한다면 그 무엇도 쉽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_ 121쪽 중에서

나중에 봉기를 일으킨 후 신군 병사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기고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무기고의 자물쇠를 열기 위한 실탄은 병사들이 알아서 구해야 했다. 1911년 우창봉기 당시 처음 발사된 총알은 공정영 병사가 외부에서 구해온 것이었고, 윈난봉기 때 신군이 발사한 실탄은 평소 사격 훈련 때 몰래 숨긴 것이었다.
_ 399쪽 중에서

국민당 의원들이 없어지자 의회는 법정 정족수를 채울 수 없어 그때부터 계속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의회 정치를 갈망했던 진보적인 인사들은 그제야 자신들의 이상과 현실이 너무도 다르다는 걸 깨달았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의회가 다시 열리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3년 후 위안스카이가 죽은 후에야 의회가 재개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나라가 사분오열된 후였기 때문에 의회도 당초의 모습이 퇴색되어버린 후였다.
_ 439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1911년 온건한 혁명이
중국에 거대한 변혁을 몰고 왔다!


2011년 10월 10일은 중국에서 신해혁명이 발생한 지 꼭 100주년 되는 날이다. 1911년 10월 10일 밤, 중국 우창(武昌)의 한 군대에서 발생한 산발적인 총성이 노쇠할 대로 노쇠한 거대한 청 제국을 뿌리째 흔들어 놓았다. 이 사건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우발적인 일이었다. 이 뜻밖의 사건이 한 왕조를 멸망시키고 낡은 체제의 중국은 철로의 갈림길에서 새로운 궤도로 방향을 틀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군왕이 없는 정치체제가 탄생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수립된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갖춘 민주공화국이기도 했다.

저자 장밍은 중국인민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역사를 강의하는 특이한 이력의 학자로, 100년의 소용돌이를 거슬러 신해년을 돌이켜보았다. 그의 말처럼 거대한 혁명에선 스쳐간 사람들도 모두 주연이자 역사를 좌우한 찬란한 별들이었다. 구 체제의 관료인 도독(都督), 혁명파, 각 지방의 유지들이라 할 수 있는 신사층(紳士層), 협객, 만주족, 신군과 구군, 비밀단체인 방회(幇會), 암살단 등 무대를 지나쳐간 이들은 연기가 서툴렀든 능숙했든 모두 역사를 변화시켰다.

신해혁명을 통해 20세기 중국의
100년 역사를 읽어낸다


1911년 10월 10일, 산발적인 총성이 늙은 제국 청나라를 무너뜨렸다. 그것이 바로 2011년이 100주년인 신해혁명이다. 신해혁명은 격렬하거나 거칠지 않은 ‘차가운’ 혁명이었지만 그로 인해 중국의 역사는 엄청난 격변을 겪었다. 이 책은 신해혁명 100주년을 맞아 오늘날 신해혁명이 어떤 의미를 띠는지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정치학자이지만 역사 에세이를 다수 발표한 장밍 교수가 신해혁명을 통해 중국의 20세기 100년 역사를 읽어낸다.

신해혁명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서태후(西太后)와 광서제가 사망한 후 정권을 장악한 만주족 친귀(親貴, 황제의 근친이나 황제의 신임을 받는 측근)들이 제멋대로 전횡을 일삼은 것이 혁명에 중요한 원인을 제공했다. 그들은 가장 유능한 위안스카이를 내쫓아 가장 미움을 사지 말아야 할 사람에 게 미움을 샀고, 그 후에는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지방의 권력을 중앙으로 집중시키고 한족의 권력을 모두 회수해 혁명에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아주 우발적인 사건 하나가 혁명의 도화선에 불을 당겼다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당시 우창에 있던 호광총독(湖廣總督, 후베이 성과 후난 성을 관할하는 총독)이 루이청이 아니었다면, 그가 포성 한 발에 혼비백산해 줄행랑을 치지 않았더라면, 또 혁명파의 거점을 우연히 발견한 후 사람들을 잡아다가 죽이지 않고 압수한 혁명파의 명부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불태워버렸더라면, 아마도 1911년 10월 10일 밤 우창 신군공정영(新軍工程營)에서 우한 3진(鎭)을 점령하는 봉기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혁명파 인사들의 총소리가 이미 여러 번이나 울렸지만 산발적인 사건으로 그쳤을 뿐 단 한 번도 위력을 발휘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창봉기가 발발하기 약 한 달 전, 우창 신군에서도 총성이 울리긴 했지만 큰 사건으로 번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이렇듯 신해혁명 시기 소소한 사건들이 혁명의 물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 물결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태도를 취했는지 하나하나 더듬는다. 단지 교과서적으로 원인과 결과를 취합하지 않는다. 이 책은 유달리 사람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구 체제의 관료인 도독(都督)부터 혁명파, 각 지방의 유지들이라 할 수 있는 신사층(紳士層), 협객, 만주족, 신군과 구군, 비밀단체인 방회(幇會), 암살단까지. 이렇듯 저자는 다양한 인물 군상을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혁명의 내부를 응시한다.

저자가 후기에서 쓴 것처럼, 이 책이 사람들에게 신해혁명을 바라보는, 조금은 다른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이 더 이상 신해혁명을 상징적인 사건으로 막연하게 인식하지 않고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할 것이다. 신해혁명 100주년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게도 반성의 기회인 셈이다. 역사에 대한 반성 속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또 무언가를 도출해낼 수 있다면 그 100년이라는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을 것이다.

|추천의 글|

장밍의 글 속에는 사상이 있고 자기만의 견해가 있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는다. 그래서 난 그의 글을 무척 좋아한다.
_ 이중톈(易中天, 역사학자)

장밍의 글을 읽으면 근대사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의 글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역사를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_ 리링(李零, 베이징 대학 교수)

우리는 진실한 역사를 찾을 수 있을까? 지금도 몇몇 학자들은 진실한 역사를 찾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일들이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 장밍은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_ 천단칭(陳丹靑, 화가 겸 문예평론가)

|저자의 말|

꼭 말해두고 싶은 것은, 이 책은 학술서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역사 강의 형태의 책도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단지 역사에 대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을 뿐이다. 책 속의 이야기든 인물이든 글이든 모두 분명한 출처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적인 학술서는 아니다. 그런데 학술서는 아니지만, 신해혁명에 대한 나의 견해가 담겨 있기는 하다. 이 책이 사람들에게 신해혁명을 바라보는 조금은 다른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이 더 이상 신해혁명을 상징적인 사건으로 막연하게 인식하지 않고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087545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05일
쪽수 491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辛亥 : 搖晃的中國/張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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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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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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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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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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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
흔들리는 중국 청나라 말기의 격변에서 중국의 백년사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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