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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박현식
대길교회 담임목사 / 경북대 영문과 / 총신신대원79회 / 미국 Libertt University Theological Seminary D-min
저서 - 박목사의 대길교회 이야기(2001년), 살아서는 아벨처럼 죽어서는 에녹처럼(1998년), 다윗의 자손 예수여(1997년) 역서 - 세계10대 부흥의 역사(2000년)
권문상
한국외국어대 화란어과 / 총신신대원 / 미국 칼빈신학교와 퓰러신학교 석사 / 영국 아버딘 대학 철학박사(Ph.D) /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과 교수
저서 - 부흥 어게인 1907(2006년)
목차
- 사닥다리
ㆍ권두시
ㆍ발간사
ㆍ축사
ㆍ대길교회 50년의 발자취
교회의 태동 / 부흥의 역사 / 발전기 / 중흥기
ㆍ또 하나의 열매
ㆍ사진으로 보는 대길교회
역대 위임목사 / 역대 교역자 / 역대 시무장로 / 역대권사 / 대길교회50년 / 주일학교 / 선교 / 복지 /대길의 사람들
ㆍ기록으로 보는 대길교회
대길교회 연표 / 공동의회록 / 건축역사 / 역대교역자 / 역대장로 / 안수집사 / 권사 /역대 서리집사 / 역대 전도회 임원 / 역대 주일학교 지도 교역자 및 교사 / 역대 제직회 임원 / 역대 찬양대 임원 / 통계로 본 50년
ㆍ대길교회 2006
교역자 및 제직 / 조직 및 위원회 / 공동의회 / 당회 / 교역자 / 제직회 / 위원회 / 사회복지법인 대길사회복지배단 /교구 / 50주년 기념 학술제
책 속으로
세계를 품는 대길교회 선교(280p)
흐느적거리는 작은 불빛으로도 어둠은 꼬리를 감춘다. 작은 불씨 하나 들고 이 땅을 밟았던 님들의 피에 심지를 담군 불꽃들이 온통 세상을 밝히고 있다. 수백만 개의 불꽃들은 이제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 불씨 하나 달랑 들고 이역만리 달려갔다. 거친 길과 드센 바람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 불씨 꺼뜨리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기도 한다.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기쁨의 숲에 사는 대길의 사람들(314p)
기쁨의 숲에는 깃들인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연도 많고 아픔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부른다. 부르는 노래는 그대로 기도가 된다. 여리고 가냘픈 어깨는 감싸는 손길 있어 기쁘고, 휘감은 친구의 어깨동무는 괜스레 신이 난다. 어울림과 나눔의 기쁨이 있는 숲에는 행복이 산다. 교제가 살아 힘이되는 대길교회는 그대로 기쁨이다. 숲이다.
출판사 서평
숱한 어려움은 이미 예상된 바였다. 짧은 준비 기간과 수많은 바램들이 쳐다보고 있는 작업은 최종 마감 나흘이 남은 시점에서 난관에 봉착하고야 말았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시한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나 p디자이너의 그 고집스러운 믿음은 기어코 최종공정을 바라는 대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내었고, 작품은 완성되었다. 우리는 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이루신 것을! 그래서 이 책 제목이 “그가 지으심”인 것을......, 너무나 많은 사연들과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간증거리를 간직한 책이기에 우리끼리 돌려보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내어 놓는다.
기본정보
ISBN | 9788991078116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11월 04일 |
쪽수 | 531쪽 |
크기 |
182 * 257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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