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 끊임없는 노력이 설득의 달인을 만든다

테리 L. 쇼딘 지음 | 어윤금 옮김 | 아인북스 | 2008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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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042247(8991042244)
쪽수	34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ew sales speak / Sjodin, Terri 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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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프리젠테이션스킬

설득력 있는 화술과 판매술의 비밀!

이 책은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추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자신을 판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뛰어난 연설가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기술을 전수하고, 이를 각자의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저자는 먼저 판매술과 화술 사이의 중요한 관계를 명확히 짚어준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영혼 깊숙한 곳을 건드려 그들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다는 것,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화술과 판매술을 익히면 큰 힘을 얻는 셈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즉흥적으로 말한다, 설득보다 정보제공에 치중한다' 등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들을 살펴본다. 그런 다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무의식중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설득력 있게 논리를 펴고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용기를 낸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더 잘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므로 세일즈맨뿐만 아니라 항상 무언가를 팔면서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추천의 글 _ 마크 빅터 한센《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저자
Introduction _ 노력하면 당신도 멋진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Chapter 1. 판매화술 : 판매술, 화술, 둘 사이의 조화
Chapter 2. 즉흥적인 대화를 피하라
Chapter 3. 정보제공보다 설득에 치중하라
Chapter 4.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라
Chapter 5. 충분한 자료를 제시하라
Chapter 6. 판매로 연결시키라
Chapter 7. 지루하지 않게 하라
Chapter 8. 시각적인 자료에만 의존하지 마라
Chapter 9. 손동작과 몸놀림을 적절히 사용하라
Chapter 10. 복장을 올바르게 갖춰라
Chapter 11. 프레젠테이션 자기 평가 방법
Chapter 12.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Epilogue 당신의 미래, 프레젠테이션이 결정한다

Epilogue
감사의 글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자신을 표현함에 있어 유념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사례와 그 대안을 실무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문강사이자 비즈니스 교육 전문가인 지은이 테리 쇼딘은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팔면서 살아간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아홉 가지의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주의사항과 그 극복방법을 소개하며,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자기표현 기술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은 자신, 개인의 아이디어, 상품, 서비스, 등등 무엇이나 팔아야만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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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달인을 향하여 l2**si | 2010-03-02 | 추천: 0 |

설득의 달인을 향하여학교 수업 중에서 유일하게 발표 위주로 진행되는 과목이 있었다. 조원은 총 4명 이하여야 하고 각 조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조원 모두가 자료수집에서 발표까지 참여해야 하는 조금은 까다로운 수업이었다. 발표하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던 내게는 정말 악몽과 같은 과목이었다. 그 수업은 ’전필’과목이었기에 빠져나갈 구멍은 없었고 오로지 철저한 준비, 그것만이 살길이었다. 완벽한 발표가 아닌 망신만 피해보자는 심정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발표준비에 할애했다. 그 학기에 수강하던 다른 과목들에게 ... 더보기

설득의 달인을 향하여학교 수업 중에서 유일하게 발표 위주로 진행되는 과목이 있었다. 조원은 총 4명 이하여야 하고 각 조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조원 모두가 자료수집에서 발표까지 참여해야 하는 조금은 까다로운 수업이었다. 발표하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던 내게는 정말 악몽과 같은 과목이었다. 그 수업은 ’전필’과목이었기에 빠져나갈 구멍은 없었고 오로지 철저한 준비, 그것만이 살길이었다. 완벽한 발표가 아닌 망신만 피해보자는 심정으로 정말 많은 시간을 발표준비에 할애했다. 그 학기에 수강하던 다른 과목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오로지 내 머릿속에는 내가 맡은 주제와 그것에 대한 발표 준비뿐이었다. 조교에게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 건 물론 온 도서관을 뒤져가며 준비에 열을 올렸고, 이런저런 질문들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대비책도 세워두었다.

드디어 발표하는 날. 완벽하게 준비했음에도 발표하는 순간 떨리는 마음만은 어쩌지 못했다. 떨림으로 부정확해진 발음은 구석에서 묵묵히 참관하시던 교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덩달아 작은 실수 몇 가지가 겹치자 교수님의 가공할만한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당연히 나는 한 가지도 대답하지 못했고 멍한 표정의 홍당무 석고상이 되었다.

그 날의 악몽과도 같은 발표는 나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었다. 그날 이후 나는 더욱 더 발표를 꺼리게 되었고, 소규모 그룹의 가벼운 발표마저도 부담스럽게 느꼈다. 난로에 덴 후 아무리 추워도 절대 난로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나처럼 그렇게 나는 정면승부 보다는 피하는 승부로 응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의 모든 생활은 크고 작은 발표 즉, 프리젠테이션을 하게끔 되어있다. 유형의 상품에서 무형의 가치, 투자, 채용에 이르기까지 프레젠테이션은 언어 못지않게 필요한 ’도구’가 되었다.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은 나에게 전환점을 마련해줄 책으로 기대하며 읽었다. 악몽은 떨쳐버리고 더 나은 모습의 나를 만들기 위해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술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정독했다. 일단 풍부한 사례와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프리젠테이션 구성안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다만 이 책이 뭔가를 파는 목적의 세일즈에 좀 더 유리하게 만들어진 책이라 단순히 프리젠테이션 그 자체를 원하는 내게 좀 이질감이 있었지만 저자의 말대로 ’팔아야 한다는 것’ 자체를 광범위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하게 느낄 필요는 없다고 위안했다.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에서는 무엇보다도 타인과 잠재고객을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제보제공을 위한 장황한 설명은 일종의 낭비이며 결국 목적달성에 실패하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시간배정과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시의적절한 자료사용 등은 프리젠테이션에 있어서 많이 이들이 실수를 범하는 부분이며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내용전달에 어울리는 목소리, 표현력을 배가시키는 손짓, 상황에 맞는 옷차림도 청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였다.

악몽이 되었던 그날의 발표는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을 읽고 난 지금 철저히 해부되어 부족한 부분들을 조목조목 따져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거의 다가 부족한 부분이었지만 적어도 발표준비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점만은 높이 살만 했다. 이제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진정으로 나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또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자세히 배우게 되었다. 끊임없는 노력이 설득의 달인을 만든다는 이 책의 부제처럼 나 역시도 끊임없는 노력만이 의연한 마음으로 강단 위에 우뚝 서게 만드는 거라고 굳게 믿는다. 닫기
그래그래~이게 부족했군! av**ally | 2008-12-15 | 추천: 1 |

이 책은 정말~“프레젠테이션” + “설득”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사회 생활의 본질은 세일즈와 설득이라 생각했다. 지금껏 세 가지 버전의 세일즈 상황에 처했는데, 요즘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장 처음은, 취업 시장에 나를 팔기. 내 미래의 어떤 곳에도 ‘취업’ 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딱히 준비를 해본 적이 없다. 구직활동을 딱 3번 해보았는데, 모두 나를 포장해서 설득하는데는 성공했으나 한번은 두 번은 각각의 회사에서 준비한 ‘시험’ 준비를 하지 않아서 통과하지 ... 더보기

이 책은 정말~“프레젠테이션” + “설득”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사회 생활의 본질은 세일즈와 설득이라 생각했다.
지금껏 세 가지 버전의 세일즈 상황에 처했는데, 요즘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장 처음은,
취업 시장에 나를 팔기.
내 미래의 어떤 곳에도 ‘취업’ 이란 단어를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딱히 준비를 해본 적이 없다. 구직활동을 딱 3번 해보았는데, 모두 나를 포장해서 설득하는데는 성공했으나
한번은 두 번은 각각의 회사에서 준비한 ‘시험’ 준비를 하지 않아서 통과하지 못했고,
다른 한 번은 순수하게 자소서와 면접으로 이루어져 입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방만한 준비로 입사한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싶다. 그나마 대학 생활 내내 ‘입사준비’를 안했다 뿐이지, 각종 경험과 외국어로 “팔 물건”은 만들어 놓았으니, ‘필요한 사람’이 샀겠지~)

두 번째 상황은,
회사 차원에서 다른 회사에 서비스 팔기
이는 두 가지 상황이 있었다.
아예 제안을 넣어서, 프로젝트 계약을 따 내기.
또는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여러 가지 방안 중에, 가장 적합한 안을 클라이언트에게 팔기.
이런 방식의 판매는 사실 내 역할이 아주 크지는 않았다.
전문 역량을 가진 윗분들이 판매하는 형식을 간접적으로 보고 겪었을 뿐.
회사의 빵빵한 포트폴리오와 이 분야에서 내노라는 전문 식견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라,
어찌어찌 설득이 잘 되었다. 물론 100%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그 당시엔 설득이 그리 어렵다 느끼지 않았다.

그러다, 이제 진짜 ‘세일즈’ 분야에 있다.
지금은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직접 고객을 상대로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나마, 내가 직접 발품을 팔지 않고, 고객이 찾아온다는 점이 고마울 따름이다.
문제는 찾아온 잠재고객을 진짜 내 고객으로 만드는 효율이 처음엔 무지 떨어졌다.
한 시간이 넘도록 설명을 하고~ 분명히 더 좋은 서비스의 차이가 있는데 실컷 알려줘도~
“네~ 좀더 생각해 볼게요~” 라는 식으로 끝나기 일쑤.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그렇다고 획기적으로 스킬이 는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더더욱 설득의 기법이 필요하다 느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일단, 너무 길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잠재 고객을 지루하게 만든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판매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
그냥 “설명만 던져놓고” 알아서 하세요~~ 이런 식이었던 것이다.
이 책에선, “그래서 고객에게 다음 행동을 요구하라”라 한다.
최소한, “어떤 걸로 선택 하시겠습니까” “관심이 있다면 다음 약속은 언제로 잡을까요?” 등등.

이 점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비롯한 세일즈의 대가들의 생생 인터뷰도 정말 쏠쏠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래서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가”가 만족할 만큼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은 점.

사람마다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며 얻을 점이 많을 것이다.
어떤 경우엔, 시각 자료를 제대로 준비를 못한다던지,
목소리나 자세에 문제가 있다든지..

전반적인 내용을 훑고 있어서 자신을 돌아볼 계기는 될 것 같은데,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챕터를 진.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팁’ 이 후속으로 나오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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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 my**222 | 2008-12-14 | 추천: 0 |

그냥 의자에 앉아서 발표자의 말을 듣는 것은 편하지만 막상 내가 발표를 하게 되면 긴장하고 당황해서 어떻게 발표를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프레젠테이션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책에 나와 있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주의해야 할 9가지 사항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특히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보의 제공보다는 설득에 치중하라는 부분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 더보기

그냥 의자에 앉아서 발표자의 말을 듣는 것은 편하지만 막상 내가 발표를 하게 되면 긴장하고 당황해서 어떻게 발표를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프레젠테이션이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책에 나와 있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주의해야 할 9가지 사항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특히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보의 제공보다는 설득에 치중하라는 부분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을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효율적이고 유익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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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者의 기억에 남을 프레젠테이션 ro**i | 2008-12-11 | 추천: 0 |

이 시대를 살면서 점점 정보(그것이 물건이든, 생각이든, 자신이든 모든 것) 전달 수단으로 필요해진다. 프레젠테이션! 설득을 위한 준비할 수 있는 것들과 방법에 대해 자세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다. 이 부분은 영업만을 위해 설득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정보에 관해서도, 일상에서도 필요한 설득의 기술에 대해서도 말한다. 책 표지가 요즘 자기계발이나 처세, 부에 대한 책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붉은 색으로 검정과 흰색으로 구성되어 강한 인상을 준다. 사실 설득할 때의 요소와도 맞아 떨어진다.매 단락마... 더보기

이 시대를 살면서 점점 정보(그것이 물건이든, 생각이든, 자신이든 모든 것) 전달 수단으로 필요해진다.
프레젠테이션!
설득을 위한 준비할 수 있는 것들과 방법에 대해 자세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다.
이 부분은 영업만을 위해 설득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정보에 관해서도, 일상에서도 필요한 설득의 기술에 대해서도 말한다.

책 표지가 요즘 자기계발이나 처세, 부에 대한 책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붉은 색으로 검정과 흰색으로 구성되어 강한 인상을 준다.
사실 설득할 때의 요소와도 맞아 떨어진다.매 단락마다 SUMMARY가 나와서 확실한 이해와 정리를 돕는다.
개인적으로는 프레젠테이션 구성에서 서론, 본론, 결론, 마무리의 단계로 진행되며 그에 따른 설명을 보면서 좋았던, 기억에 남았던 강의도 이런 구성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견본이 나와있어서 처음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연할 때 도움이 된다.
참고용 총정보양식, 평가표(9가지 체크리스트)가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이 되도록 역시 도움을 준다.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은 뼈대를 이루고 방향을 확실히 잡도록 하는 책이다. 여기에 자신의 경험, 좋은 스토리를 첨가하는 기법을 잘 활용한다면 확실한 설득, 좋은 강연이 될 것 같다.

실전 때 바로 볼 수 있는 참고서적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 닫기
프레젠테이션 설득의 기술을 읽고.. wo**stc | 2008-11-15 | 추천: 0 |

막상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도 하고 만들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다고생각한 적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점을 어느정도 해소 할수 가 있었네요..전체적인 내용구성은 프레젠테이션을 보통 작성하면서 쉽게 할수 있는 9가지 실수를 바탕으로각 항목을 소주제로 설정하고 각 실수에 대한 설명과 작성요령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것으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순서에 따라 책이 진행되어서 쉽게이해하면서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일단 프레젠테이션은 설득력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서 좋... 더보기

막상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도 하고 만들고 나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다고생각한 적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점을 어느정도 해소 할수 가 있었네요..전체적인 내용구성은 프레젠테이션을 보통 작성하면서 쉽게 할수 있는 9가지 실수를 바탕으로각 항목을 소주제로 설정하고 각 실수에 대한 설명과 작성요령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것으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순서에 따라 책이 진행되어서 쉽게이해하면서 읽을수 있을것 같네요..일단 프레젠테이션은 설득력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서 좋은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지며 자기만 알아들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나 모든 것을 팔아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네요..그리고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있더라도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발표를 하느냐가 프레젠테이션의
결과를 만든다는 것도 알수 있었네요..이 책을 통해서 배운 프레젠테이션의 간략한 작성 방법은 프레젠테이션의 임하는 자세는 물건만을
파는 것 뿐만아니라 판매자 자신을 대변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보여주어야 하며 미리 준비를 해야 막강한 효력의 프레젠테이션을 할수 있으며, 구성과 시간 안분이 프레젠테이션의
중요한 요건이 되며, 발표시의 행동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하여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것 같네요..이 책의 좋은 점은 한가지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방법에 따라 몇가지 유형을 제시하여 각 유형에 대한 장점과 단점과 그 효과를 설명하여 상황에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할수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그리고 간략한 프레젠테이션과 긴 프레젠테이션의 작성 방법과 그 틀을 싣고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의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고 그에 대한 예시문도 같이 있어서 자신의 프레젠테이션과 비교하여
작성할수 있는것 이 좋은것 같네요..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 책의 모든 요점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의 모든 내용을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 앞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하면서 쉽게 떠올려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줄거 같네요..이책에 실린 명언 중에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면되"라고 말하는 사람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을
넘을수 없다'라는 말처럼 모든 일에 준비가 얼마 중요하며, 프레젠테이션 또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던것 같네요..프레젠테이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네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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