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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기무라 유이치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양원곤 , 김준균 옮김 | 지상사 | 2006년 03월 2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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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994400(8990994403)
쪽수 317쪽
크기 B6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あらしのよるに / 木村 裕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으로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폭풍우 치는 밤에(원제 : あらしのよるに)>를 원작자인 기무라 유이치가 직접 소설로 엮은 책. 늑대와 염소의 종족을 초월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폭풍우를 피해서 들어온 캄캄한 오두막에서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는 서로의 정체도 모른 채 의기투합한다. '폭풍우 치던 밤에'라는 말을 암호로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진 늑대와 염소. 다음날 자신들이 '사냥감과 천적'이라는 관계를 확인하고도 그 우정과 사랑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결국 서로의 종족을 버리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이상향을 찾아 목숨을 건 도주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힘든 시련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만들어내는 박진감, 그리고 의외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하나로 잘 융합되어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진다.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늑대와 염소가 이상향을 찾아 행복을 만끽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반면 소설은 그 해피엔딩 이후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만남
제2장 재회
제3장 비밀
제4장 고백
제5장 밀월
제6장 규탄
제7장 여행
제8장 불화
제9장 굴레
제10장 하얀 어둠
제11장 푸른 숲

에필로그

책 속으로

끼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누군가 오두막 안으로 들어왔다.
‘누굴까?’
염소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어둠 속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대체 누굴까?
염소는 숨을 죽이며 귀를 기울였다.
헉헉거리는 숨소리.
설마 늑대? 이런 좁은 오두막 안에서 늑대라도 만난다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저녁밥이 되고 말 것이었다.
그리고
‘코옹, 코옹, 코옹, 코옹’
한 걸음 한 걸음 무언가 단단한 물체가 마룻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저건 발굽 소리야. 뭐야, 그렇다면 염소잖아.’
-p....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애니메이션 에서는 볼 수 없었던 뒷이야기 전개
_원작자 기무라 유이치가 밝히는 충격의 라스트 신

이 책은 현재 상영중인 애니메이션 의 원작자 기무라 유이치의 동명 소설로 전체적인 소설의 흐름은 애니메이션이나 그림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폭풍우를 피해 들어온 캄캄한 오두막에서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는 서로의 정체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 완전히 의기투합하게 되었고 나중에 자기들이 ‘사냥감과 천적’이라는 관계를 확인하고도 종족을 초월한 우정과 사랑은 더욱 깊어져서, 결국 서로의 종족을 버리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 더보기

Klover 리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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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우 치는 밤에 go**384758 | 2011-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폭풍우 치는 밤에       주인공 : 가브(늑대), 메이(염소) 주변인물 : 기로(늑대 대장)   가브와 메이는 '폭풍우 치는 밤' 만나게된다. 서로 늑대 , 염소라는 것을 모른체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 둘..   다음날 다시 만난 둘은 자신의 먹이인 염소였음을.. 자신을 잡아먹는 늑대였음을.. 알게되지만 그 전날 서로에게 마음이 통했던 것을 기억하며 '소중한 친구'라 생각하고   서로만의 비밀문자를 가지고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더보기
  • 폭풍우 치는 밤에 eu**u0218 | 2009-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풍우 치는 밤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본다.폭풍우가 치는 밤에 동굴에서 두마리의 동물이 비를 피하기 위해서 들어온다.하나는 잡아먹어야 하는 늑대,또 하나는 잡아먹혀야 하는 양이다.그러나 두 동물은 서로가 그런 관계인지 모르고둘다 자기와 같은 동물이라 생각한다.이런일은 폭풍가 너무 거세고 깜깜한 밤이라 서로를 알아볼수 없기에 있을수 있는 것이다.그러면서 두사람은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서로는 알아볼수 없기에 서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암호를 '폭풍우 치는 밤에'라고 약속을 하고 헤어지게 된다.그러면서 두마리의 ... 더보기
  • 폭풍우 치는 밤에 tt**soon | 2009-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풍우 치는 밤에>라 일본 애니메이션을 소설로 만든 책이다. 동화 같은 이야기다. 가브는 늑대이고 메이는 양이다. 그런데 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 늑대의 먹이감이 양을 사랑하다니 킥~ 가브는 늑대들 사이에서 양을 지켜내려고 필사의 노력을 한다. 책속에 메이와 가브의 대화가 너무 귀엽다. 메이와 가브는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가장 좋아 했다. 서로 닮았다고 좋아했다. 늑대와 양이 닮았다고 "저희들 왠지 닮은 것 같아요" 라는 대목을 보니 피식 웃음이 낫다.   책을 읽면서 이건 꼭 기억해 두고... 더보기
  • 기무라 유이치 ep**fh | 2007-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만나지 않으면 만나고 싶어지는군. 하지만 왜 만나고 있을 땐 시간이 빨리 가버리고, 만나는 날을 기다릴 땐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걸까?   나는 늑대고 녀석은 염소야. 물론 그건 알고 있어. 그런데 내 마음이 왜 이런 거지.   난 너를 만나고부터 세상이 넓어지는 것만 같았어. 그전까지는 친구들과 아무리 즐겁게 놀아도 그때뿐인 느낌이었거든. 하지만 너와 함께 있으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설렘 같은 게 느껴졌어.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가브는 다시 밖으로 나가버렸... 더보기
  • 이번엔 패키지야^^ 리뷰에 쓰긴 했는데 워낙 좋아야 말이지~   메이가 넘넘 사랑스럽고 가브가 짱 귀여워 >ㅂ<//   응, 폭풍우 치는 밤에는 말야, 일본의 유명한 동화를 원작으로 했어.   쪼금 오래된 작품이라 번역본도 꽤 많아.   시간이 없다면 애니보다는 책을 추천해!!   시간은 애니가 좀 덜 걸릴지도 모르지만 감동은 책이 훨씬 더 커   애니와는 달리 책은 심리가 잘 묘사 되어 있어서, 꼭 연애담을 보는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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