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열대림 · 2006년 02월 10일
10.0 (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대표 이미지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250 12,500
적립/혜택
620P

기본적립

5% 적립 6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지은이 크리스티아네 테빙켈
1969년생으로 프라이부르크에서 음악교육, 독문학,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음악학과 음악이론을 전공했다. 슈만의 연가곡집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슈만의 연가곡집 해설서인 《물소리, 바람소리를 노래하다》를 펴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시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과 《타게스차이퉁》등의 일간지에 음악평론을 발표하고 있다.

삽화 라텔슈네크
‘마르쿠스 바이머’라고도 하며 1963년생이다.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쥐트도이췌차이퉁》,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등의 여러 일간지와 TV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이 함수옥
이화여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취리히 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베를린 대학 독문학 박사과정에 있다. 독일어권 현대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가 이미지와 예술미학에 나타난 성(性)의 차이’를 주제로 논문을 쓰고 있다.

감수 이용숙
이화여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오페라 에세이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을 비롯해, ‘커플댄스의 사회사’를 다룬 《춤에 빠져들다》를 펴낸 바 있다. 여러 잡지에 음악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연합뉴스〉 오페라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KBS, EBS, 평화방송 등에서 음악 해설과 공연 리뷰를 하고 있다.

목차

  • 감수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음악회, 알고 가면 두렵지 않다
    왜 음악회만 가면 졸리지? 내가 이상한 걸까?
    공연 팸플릿은 꼭 읽어야 되나?
    왜 중간에 박수를 치면 안되지? 왜 영화관에서처럼 먹으면 안될까?
    연주를 잘하고 못하고는 어떻게 판단할까?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무슨 말을 해야 우스워 보이지 않을까?
    음악회는 왜 그리 비쌀까? 음악가들이 돈을 그렇게 많이 버나?

    2장 이것만 알면 당신도 음악가
    왜 노래도 못하는 내게 합창단 가입을 권하는 걸까?
    오페라 가수들은 왜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지?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왜 매력적인가?
    어떻게 하루 여덟 시간씩 피아노 연습을 할 수 있을까?
    오케스트라 지휘자 대신 메트로놈을 세워놓으면 안되나?
    현악 4중주는 어떻게 작곡하면 될까?
    현대음악은 왜 그리 듣기가 괴로울까?
    작곡을 하려면 피아노가 꼭 필요한가?

    3장 알고 보면 재미있는 음악의 비밀들
    음악에는 은밀한 법칙이 있다고 하던데?
    왜 클래식 음악은 그렇게 긴 거야?
    소나타 형식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할까?
    음정은 어떻게 맞추는 걸까?
    악보를 꼭 읽을 줄 알아야 하나?
    화성은 어떻게 알 수 있지? 장조나 단조란 게 꼭 필요한가?
    즉흥연주는 어떻게 하지? 재즈의 경우는?

    4장 클래식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클래식 음악은 언제부터 있어왔고 어디까지 와 있나?
    왜 선곡집 음반을 사면 안된다는 거지?
    음악 감상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용어 설명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내가 흥미를 느꼈던 건 기껏해야 소리가 커지는 부분들이었는데, 예를 들어 합창이 “번개와 천둥은 구름 속으로 사라졌는가? 불타는 심연을 열어라, 오 지옥이여, 파괴하라, 집어삼켜라, 돌연한 분노로 위선적인 배반자를, 살인자의 피를!”이라며 정말로 뇌성벽력같이 노래할 때였다. 하지만 괴츠 앞에서 난 그 사실을 도저히 말할 수 없었다. 그는 전혀 지루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 1장 음악회만 가면 왜 졸리지? 내가 이상한 걸까?

최소한의 음악 용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팸플릿의 해설을 이해하지 못하기 십상이다. 팸플릿의 해설문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전혀 사전지식이 없는 청중을 대상으로 글을 쓰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일단 그렇게 쓴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전혀 쉽지가 않다. “가상 재현부의 등장”이라고 쓰는 것이 “17분쯤 지나고 나서 들리는 이상야릇하고 덜커덩거리는 소리”라고 쓰는 것보다 훨씬 쉽다. 더군다나 후자의 경우처럼 글을 쓴다면, 음악 전문가들은 십중팔구 “해설문의 저자는 높은 수준의 작품을 수준 낮은 글로 망가뜨렸다”며 비난할 것이다. ― 1장 공연 팸플릿은 꼭 읽어야 되나?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오페라는 일종의 부담이다. 잘못하면 앉아 있는 내내 도대체 뭘 보고 듣는지 하나도 모르는 수가 있다. 시종 아주 격렬한 감정들과 인상적인 무대 장면들로 넘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말이다. 지구, 수족관, 회전무대, 그 무대 위를 분주히 뛰어다니는 합창단, 휠체어, 나체의 사람들, 왕, 결투, 편지의 전달, 죽는 장면 등등. 하지만 이게 다 뭘 의미하는 거지? 그리고 좌석은 또 왜 이렇게 불편해? 당신도 오페라를 이해하고 싶지만 시간이 갈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진다. 게다가 자막도 없는 경우는 더 끔찍하다. ― 2장 오페라 가수들은 왜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지?

당신은 혹시 연주자들이 아마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당신이 보기에는 아무도 지휘자를 열심히 쳐다보는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의 짐작은 틀렸다. 연주자들은 감지한다. 곁눈질만으로도 모든 걸 다 보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그들이 감지한 것은 즉각 연주에 반영된다. 가슴을 치면서 “제발 나 좀 쳐다보시오”라고 쓰인 가상의 팻말을 높이 치켜드는 지휘자를 단원들은 뒤에서 키득거릴 정도이다. ― 2장 오케스트라 지휘자 대신 메트로놈을 세워놓으면 안되나?

레빈이 청중 앞에 나와서 “여러분이 오늘 들으실 카덴차는 제가 완전히 즉흥으로 연주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그의 연주회에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에는 이런 즉흥연주가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레빈은 이따금 청중들에게 휴식시간에 짧은 멜로디를 메모하여 자기에게 줄 것을 부탁하기도 하는데, 이 멜로디를 주제로 2부에서 즉흥연주를 하기 위해서이다. 청중은 무대에서 그가 메모들을 살펴보며 어떤 것은 쓸모없다고 던져버리거나 어떤 것에는 열광하면서 즉시 피아노 앞에 앉아 즉흥연주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3장 즉흥연주는 어떻게 하지? 재즈의 경우는?

클래식 음악 언저리에서 조심스럽게 탐색을 시작하며 입문을 망설이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습서란 음악 형식을 기초부터 꼼꼼히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오히려 ‘음악에 관련된 음악 외적인 문제들’을 짚어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테면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것들 몇 가지’에 쉽고 유머러스하게 답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기초를 알려주는 책 말이다. (……)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중간중간에 실린 만화는 더욱 웃겼다. 몇 부분을 뽑아 읽으며 신나게 웃다가 비행기 좌석에서 한 번쯤 굴러떨어지기도 했다. ― 감수의 말

출판사 서평

누구도 물어보지 못하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클래식 음악회 이야기

“졸지 말아야 할 텐데” “재미없거나 너무 길면 어쩌지?”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회에 대해 느끼는 생각은, 음악회는 지루하다, 클래식은 너무 어렵다 등일 것이다. 음악회에 대한 수요와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음악이 좋아서 음악회를 찾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심적 부담 때문에 영화관 가듯 편한 마음으로 음악회를 찾지는 못하고 있다.
음악회는 또한 많은 것을 강요한다. 다 큰 어른들에게 규칙과 금지는 왜 그리 많은지. 기침을 해서도 안되고, 영화관에서처럼 뭘 먹어서도 안되며, 박수는 너무 일찍 치면 안되고, 의상도 신경써야 하며, 중간 휴식시간에는 조금 전에 들은 음악에 대해 뭔가 유식한 말을 나누어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
저자는 너무도 지루해서 다리에 마비증세까지 왔다는 자신의 첫 연주회 관람 경험을 고백하며 “음악회에서 지루해 하는 내가 정상일까?”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설명하기 시작한다. 우선 엄숙한 분위기를 요구하는 음악회의 관행들을 꼭 지키려고 애쓴다거나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현재 클래식 음악회장에서 연주되는 음악들은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 목적과 용도도 서로 다른 음악들이다. 어떤 음악은 종교적인 의식에 쓰일 목적으로, 어떤 음악은 대중가요처럼 불리던 음악이었다. 오늘날 클래식 음악회의 엄숙한 분위기는 한때 음악을 종교와 동일선상에 놓았던 서양의 18~19세기의 음악 감상 태도의 영향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우리의 욕구에 맞게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궁금한 것을 콕콕 짚어주는 친절한 음악책

클래식 음악 및 음악회의 특성과 감상 태도의 이모저모를 때로는 그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하여, 때로는 자신의 경험이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저자는 시종일관 독자의 웃음을 유발하고 독자를 안심(?)시킨다. 음악이란 느끼는 만큼 즐기면 된다는 당연한 사실에 대한 안심과 위안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음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들려주지만 “이건 꼭 알아야만 하는 지식”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언을 주지만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다.
1장 <음악회, 알고 가면 두렵지 않다>에서는 음악회에서 평소 궁금해 했던 점들과 음악회의 특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다루었다. 2장 <이것만 알면 당신도 음악가> 편에서는 합창, 오페라, 연주, 연습과 지휘, 그리고 작곡에 대해, 3장 <알고 보면 재미있는 음악의 비밀들> 편은 음악의 은밀한 법칙을 비롯한 음악 이론에 대해 다루었다. 마지막 4장 <클래식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선곡집의 장단점과 함께 저자가 직접 고른 추천 음반 정보와 음악 용어에 대한 해설도 부록으로 실었다.

클래식 음악,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즐겨라!

저자 크리스티아네 테빙켈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널리 퍼져 있는 전통적인 편견들을 하나씩 집어내어 설명하는 솜씨는 통쾌할 정도이다. 우리는 말러의 교향곡이 너무 길다고 자신있게 말해도 괜찮으며, 바흐의 음악을 수열의 법칙을 통달하지 않고도 들을 수 있다. 바그너의 음악을 들을 때 꼭 황홀경에 빠져야 한다는 법도 없다. 음악회에서 포테이토칩을 먹으면 안되고 애인과 껴안고 있어도 안된다는 건 음악이 숭고해서라기보다는 음악회가 소위 상류계층 음악회 정기회원들의 구미에 맞게 꾸며져 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문에서도 밝혔듯 교과서처럼 읽히고 싶은 의도가 없으며 책을 중간부터 들여다보든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 나가든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클래식 음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 망라되어 있고 내용도 충실해서 음악 애호가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교과서는 아니지만 교과서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설령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기죽을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는 음악 전문가가 아니며 전문가가 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음악에 대한 지식은 듣고 싶은 음악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데 도움을 주면 족한 것이다. 아무 장이나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펼쳐 읽어보면, “휴, 다행이다” 또는 “아하, 그렇구나”를 외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989161
발행(출시)일자 2006년 02월 10일
쪽수 303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