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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지역의 오래된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환동해지역연구
김석희 , 마나베 유코 , 박용숙 , 신진식 , 김동규 , 박연주 지음 | 해토 | 2017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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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978998(8990978998)
쪽수 184쪽
크기 153 * 226 * 11 mm /29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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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환동해지역의오래된 현재』에 실린 여섯 편의 논고는 다양한 전공의 필자들이 환동해지역의 인식적 기층과 그 현재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축으로 집필한 것으로, 시간적으로 수직적인 종교의 진화 과정이라는 관점을 벗어나 수평적 관점에서 샤머니즘을 바라본다. 한 ·중 ·일 ·러를 아우르는 환동해라는 지역성과 유교, 기독교, 불교 등 외래 종교와의 만남이라는 시간성이 교차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현대 철학, 현대 대중문화 등의 관점을 도입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샤머니즘으로 본 환동해지역의 어제와 오늘

제1장 스크린으로 돌아온 샤머니즘 :
현재로서의 샤머니즘,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작품을 중심으로 | 김석희

제2장 도미야마 타에코富山妙子 화백의 작품세계 속 '무당 ' 모티브 :
식민지주의에서의 '한풀이 '를 위하여 | 마나베 유코

제3장 샤머니즘과 지동설 : 시베리아 제 민족의 샤머니즘과 한국의 무속 | 박용숙

제4장 중국 샤머니즘의 형성과 전개 | 신진식

제5장 무속의 관계적 인식론: 기독교 자연관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김동규

제6장 셸 위 댄스?: 일본 중세 천태불교의 카미神담론 | 박연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책 속으로

지금 왜 샤머니즘인가?
근대 초기 '미신타파운동 '이라는 이름 아래 타파의 대상이었던 샤머니즘은 호모사피엔스의 인류사 초기에는 하나의 정신적인 '첨단기술 '이자 '정치적 권력 '이었다. 샤먼은 우주의 움직임을 간파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환각제(그 환각제는 샤먼이 관리하였다)를 통해 집단적인 엑스터시에 이르기도하고, 환동해지역의 샤먼처럼 주술적 행위에 의해 엑스터시에 이르기도 했다. 나카자와 신이치中?新一에 의하면 그것은 '신의 발명 '이었다. 그 시기의 인류는 '초월성 '을 감지할 수 있었으나 현대과학에 의해 현실적 권력을 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논고는 다양한 전공의 필자들이 환동해지역의 인식적 기층과 그 현재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축으로 집필한 것으로, 시간적으로 수직적인 종교의 진화 과정이라는 관점을 벗어나 수평적 관점에서 샤머니즘을 바라본다. 한 ·중 ·일 ·러를 아우르는 환동해라는 지역성과 유교, 기독교, 불교 등 외래 종교와의 만남이라는 시간성이 교차하는 담론의 장으로서 현대 철학, 현대 대중문화 등의 관점을 도입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만, 이 책이 샤머니즘을 주요 키워드로 하고는 있지만 샤머니즘 자체에 대한 고찰이 목적은 아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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