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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그래도 넌 보물이야

청개구리문고 011
김옥애 지음 | 이수정 그림 | 청개구리 | 201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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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938893(8990938899)
쪽수 170쪽
크기 165 * 225 * 20 mm /3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래도 넌 보물이야』는 통일의 꿈을 그린 동화이다. 주인공 승수가 탄 배는 월선포 앞바다에서 한강으로 들어서지 않는다. 그 배는 예성강을 향해 뱃머리를 돌린다. 통일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남과 북을 오고 간다는 뜻을 담았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아동문학인협회 선정 <우수추천도서>
- 새싹문학 선정 <화제의 책>
- 불교아동문학상 수상/한국글짓기지도회 추천도서

목차

주꾸미 한 마리
잠결에 들은 이야기
아빠의 일터
비밀
승수의 특별한 하루
뽑힌 배 이름
낯선 손님들
엄마의 눈물
미술 시간
어린이 대표
너는 박물관으로
온누비 호
마지막 시공
뱃길
너는 왕실로 가라

작가후기

책 속으로

[줄거리]
승수는 도공 일을 하기 위해 뒤늦게 귀향한 아빠를 따라 강진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사실 승수의 조상들은 이곳에서 집안 대대로 그릇을 구우며 살아왔었다. 회사가 문을 닫자 아빠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다행히 아빠는 승수의 같은 반 친구인 달래의 아빠가 하는 미산 청자 가마에서 일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승수는 고려 시대에 청자를 싣고 뱃길을 떠났던 배의 이름을 짓는 숙제를 하게 되고, 장난감 배를 보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벽장 안을 뒤진다. 그러다가 ‘손대지 말 것’이라고 적힌 상자를 보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견 동화작가 김옥애의 신작 장편동화 『그래도 넌 보물이야』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고향인 강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강진을 대표하는 전통 도자기를 소재로 우리 문화 유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이다.
예로부터 강진은 청자의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는 도자기는 물론 외국으로 나가는 그릇의 대부분을 생산했을 정도였다. 당시에는 강진에서 생산한 그릇을 돛배에 실어 날라 고려 왕실이 있던 개성은 물론 강화도 등 전국 곳곳으로 공급하였다. 800년 전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고려 때 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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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가끔 바다에서 유물을 발견했다는 뉴스를 접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충청남도 태안군 대섬 앞바다에서 고려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청자’라는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미산마을로 오게 된 승수의 가족. 일자리를 잃고 도공이 되고 싶은 아빠는 미산을 선택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아빠는 엄마가 ’그거’라 부르는 것을 팔지 않는다. 우연히 벽장 안에서 ’손대지 말  것’이라고 쓰여진 상자를 발견한다. 상자 안에는 파랗게 갠 하늘처럼 맑은 뚜껑없는 그릇이 들어있다. 달래가 부... 더보기
  • 고려청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강진에서 개성까지 험난한 바닷길을 통해 청자가 팔려나간 사실은 잘 모른다.  이 동화책은 사라져가는 우리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전통배인 돛배(풍선이라고도 하는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마지막 사공인 달래할아버지의 구수한 이야기가 신선하다. 특별한 소재인 청자뿐 아니라 주인공 승수의 뱃길 모험도 특이하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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