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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프라임

하루야마 쇼카 지음 | 유주현 옮김 | 이콘 | 2008년 04월 10일 출간
  • 정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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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31507(8990831504)
쪽수 19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경제의 불황을 몰고 온 서브프라임 위기의 본질!

미국이 붕괴된 세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무엇이기에 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위기를 몰고 온 것일까? 미국은 몰락해가고 있는데, 그를 대신할 만한 세력은 떠오르지 못한 현실, 과연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서브 프라임』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책이다. 6년 전부터 심상치 않은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주시하고, 지난 2년간 부동산 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문제에 천착했던 저자가 서브프라임 위기의 본질을 파헤친다. 본문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의 배경과 전말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분석 해설하였다.

미국의 주택 사정, 미국인의 소비·대출 심리 등을 다루면서 서브프라임이라는 단어로 뭉뚱그려지고 있는 문제를 주택 버블, 약탈적 대부, 금융기술의 발전, 세계의 잉여자금 등 여러 단면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다양한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서브프라임 위기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파급 효과와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저소득자층도 주택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주택 대출상품의 하나로서 탄생. 중남미 이민자나 흑인, 히스패닉 등 미국 사회의 마이너리티라 불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 취지는 좋았지만, 법의 규제가 불충분해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빚을 내 돌려막는 현상이 발생.

저자소개

저자 : 하루야마 쇼카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하루야마 쇼카

1978년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1984년 외환 딜러로 출발, 1987년부터 3년간 런던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역외 등록 펀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귀국 후에는 투자자문회사에서 연기금을 운용했으며, 투자신탁 설립에 관여하고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활약했다.

옮긴이 유주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일본지역연구를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일본의 문화정책』『문화정책과 예술 경영』『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덴소 인사이드』『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환율과 연애하기』『식탁 밑의 경제학』『50세부터 시작하는 장기 투자』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붕괴의 시작
서브프라임이 일으킨 금융위기 / 'NINJA론'의 등장 / 악덕 고리대금업과 다름없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 주택 버블 붕괴

제1장 주택 버블의 시대적 배경
아메리칸드림의 상징 '집' / 주택우대세제 / 미국 사람은 베짱이? / 빌려주기 경쟁의 결과 /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이렇게 탄생했다 / IT버블 붕괴, 9·11, 부정회계 / 그리고 주택 붐이 도래했다 / 돈을 쓸 곳이 없다! / 미국 부동산은 싼 편이다! / 부동산으로 향하는 개인 투자자들

제2장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약탈적 대부로
미국의 다양한 주택 대출 / 변형된 형태의 주택 대출이 '주택전매'에 이용되다 / 프라임과 서브 프라임의 차이 / 서브프라임층은 주택 대출을 생활비로 쓰고 있었다 / 주택 가격은 6년 새 2배이상으로 / 카드론으로 돌아가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 금융기술의 진보는 리스크를 타인에게 떠넘기고 도덕성을 상실케 했다 / 브로커의 수입이 연간 50만 달러! / 은행의 자기자본 규제도 대출 매각을 부추겼다

제3장 세계 경제의 톱니바퀴가 역회전을 시작하다
미국의 경기 후퇴 확률은 50%에 가깝다 / 미국의 '썩은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하다 / 붕괴의 카운트다운 / 호화 저택의 증가 / "주택가격이 아직 연봉의 3.7배이므로 버블과는 거리가 있다." / 주택 대출의 TV광고 / 주택 판매에 이어 주택 가격도 하락 / 건설업자가 백기를 들다 / 금융위기의 시작 /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던 금융당국 / 유동성 붕괴의 공포 / 누가 서브프라임을 샀는가? / 임금님은 벌거숭이! / 경악의 17일간 / 유럽에서 불길이 올랐다 / 무제한의 자금공급 / 자동차 따위를 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제4장 주택 버블을 부추긴 증권화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 난 미국인 / 대출 상환을 못하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은 이제부터 / 주거 퇴출의 급증은 증권화의 결과 / 미국의 정서를 파괴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 정리해고가 서브프라임층을 더욱 궁지로 / 민주당 정권에서 대출제도의 규제를 강화한다? / 증권화 버블, 소유와 경영의 분리 / 은행에도 유리한 증권화 / 증권화로 은행이 잃은 것 / ABCP가 금융 위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 ABCP를 통한 폭리의 대가가 은행을 덮쳤다 / 은행은 구제받고 서민은 버려졌다

제5장 새로운 위기의 향방
서브프라임 사태의 본질은 금융기술의 진화 / 증권화 상품을 날개 돋친 듯 팔아치운 '트리플A'의 향연 / 유럽의 신용평가기관 비난, 대서양을 사이에 둔 대립 / 증권화 과정에서 본래의 니즈와는 다른 것이 팔려나갔다? / 금리우대기간이 있는 대출은 애초부터 함정이었다 / 새로운 위기에는 새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 직접금융에 대한 과신 / 새 시대의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는 중앙은행 / 중앙은행에서 펀드로-유동성 공급의 주역이 교체된다 / 소수 엘리트들은 역사적으로 실패해왔다 / 1998년의 유동성 위기 때와의 차이

제6장 끝의 시작-제국의 붕괴
미국의 주택신화는 끝났다 / 미국의 무역적자는 주도면밀한 전략 / 미국은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 / 주택 가격의 하락은 소비자의 구매력을 저하시킨다 / 지원 가격의 폭등이 미국 제국주의를 붕괴시킨다 / 누가 미국을 대신할 것인가? / 현실감을 띠기 시작한 패권의 이동 / 단기적 대책이 초래하는 부작용 / 서브프라임 사태의 비극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미국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의 구매력으로 지탱하고 있는 세계
미국이 붕괴된 세계를 상상해보았는가?
경제의 톱니바퀴를 거꾸로 돌리며
세계 불황을 몰고 온
서브프라임 위기의 본질!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무엇이기에 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위기를 몰고 온 것일까? 6년 전부터 심상치 않은 미국의 부동산 시장을 주시하고, 지난 2년간 부동산 버블과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문제에 천착했던 저자가 서브프라임 위기의 본질을 파헤친다.


2007년,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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