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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초기 기독교의 전통)

악의 역사 2 | 르네상스 라이브러리
제프리 버튼 러셀 저자(글) · 김영범 번역
르네상스 · 200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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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역자 약력] *지은이: 제프리 버튼 러셀은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 에모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셀은 하버드 대학, 뉴 멕시코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리버사이드), 노트르담 대학에서 역사와 종교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대학(샌타 바버라) 역사학과 명예 교수이다. 17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주로 신학사와 관련된 연구가 많고 그 가운데 악의 역사 4부작은 1977년부터 집필을 시작해서 1988년에 완간된 대작이다. 최근에 발표된 저작으로는 , 등이 있다. *옮긴이: 김영범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 이론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체 게바라 VS 마오쩌둥>, <그림으로 이해하는 동양사상>, 옮긴책으로는 <만물은 서로 돕는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중국신화>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 악마
    2. 사도 교부
    3. 변증 교부와 그노시스파
    4. 죄와 구원: 이레나이우스와 테르툴리아누스
    5. 자비와 천벌: 알렉산드리안들
    6. 이원론과 사막
    7. 사탄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8. 결론: 오늘의 사탄

    본문의 주
    참고문헌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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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악마는 악의 원리가 인격화한 것이다. 어떤 종교에서는 그를 선의 주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보고, 또 다른 종교에서는 그에 의해 창조된 존재로 여긴다. 어느 쪽이든 악마는 대단찮은 정령인 데몬(demon)이 아니라 악을 행할 의지와 목적을 지닌, 악의 동력을 지닌 생생한 구현이다. -사탄:25p. 신약성서가 남긴 커다란 의문점 중 하나는, 악마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정도 독립적이었느냐이다. 만일 악마가 독립적 원리가 아닌 창조된 존재라면, 그는 어떤 존재였는가? 교부들은 단호하게 악마를 타락 천사라고 정의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 또 다른 의문점을 남긴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한 이 타락 천사의 악행에 대해 하나님은 얼마나 책임이 있는가? 하나님은 얼마나 사탄의 활동을 주문했고 어느 정도까지 그 일들을 묵인했는가? 악마는 하나님의 대리인인가 아니면 적인가? 이 천사 해법은 선이며 전능한 신과 우주적 악, 이 두 가지 모순 관계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개념적으로 몇 가지 기본적인 선택 사항들이 남게 되었다. 즉, ①신은 선과 악 두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는 완전한 선이 아니다. ②두 신이 존재한다. 하나는 선이고, 다른 하나는 악이다. 신은 전능하지 않다. ③신은 완전한 선일 뿐만 아니라 전능하다. 기독교는 첫 번째와 두 번째를 거부하고 세 번째 사항을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택했다. -사탄:36p. 악마는 이단자를 괴롭히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그의 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단이나 분파주의에 의한 세례는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하나님의 자손이 아닌 악마의 자손을 만드는 결과가 된다. 기독교인들의 일상생활은 끊임없는 악마와의 투쟁이지만, 죄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책임이다. 모든 악은 우리 자신의 죄로부터,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선은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사탄:125p. 악은 선의 반대이기에 결핍 또는 결여는 악이다. 여기서 이 주장은 도덕과 존재의 문제를 혼동하고 구분하지 못하여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악은 단순한 결핍이다. 그는 무존재, 즉 실재의 결여다. 이제 하나님은 가장 완벽에 가까운 우주를 창조하려고 한다. 그것은 완벽한 세계는 아닌, 그것과는 거리가 먼, 그러나 존재할 수 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세계다. 하나님을 제외한 어떤 것도 완전한 선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논리적으로 얼마간 덜 선적이고 따라서 더 악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악은 창조의 필연적인 부산물이다. 악이 없는 우주란 불가능하다. 이 논의의 특징 중 하나는, 이전의 이분법적 선악 구도의 단순성을 탈피하여 선으로부터 악까지 스펙트럼으로 펼쳐지게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논의는 스펙트럼에서 어떤 일관성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만일 최고의 천사가 비록 하나님보다는 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든 피조물 중에서는 최고의 존재인데 어떻게 이 존재를 악이라 부를 수 있는가? 그리고 만일 그가 악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향성 스펙트럼의 어느 지점부터 실질적으로 악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가? -사탄:131p. 악마는 검은 옷을 입거나 검은 갑옷을 입고, 검은 눈, 검은 머리칼, 그리고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런 검은 색조가 원칙적으로 인종 차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의 생김새는 날카로운 얼굴, 빽빽한 턱수염, 가는 머리털 등으로 종종 묘사됐기 때문에 전형적인 아프리카인과는 거리가 멀었다. 악마가 검다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즉 바로 그의 무존재성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악마는 가끔 잘생긴 모습으로 묘사된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추해졌다. 악마가 때때로 휘두르는 삼지창은 마치 포세이돈을 대신하듯이 바다와 육지, 그리고 지하세계를 상징할 수도 있고, 세월과 함께 이제는 상징적 의미가 된 고문의 도구일 수도 있다. 그는 영혼의 문을 향하여 도끼를 휘두른다. 그는 영혼을 가두고는 풀어주기 전에 살인적인 비싼 이자를 요구하는 고리대금업자다. -사탄:230~231p,

출판사 서평

[악 또는 선의 이면裏面]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그로 인해 사람은 매순간 선택을 해야만 한다. 그러한 선택은 점심때 무얼 먹을까와 같은 사소한 것에서도 이루어지지만 남에게 자선을 베풀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서도 이루어진다.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은 선악 어디에나 열려있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다면 선도 없다. 자유의지가 없다면 악도 없다. 이처럼 악은 인간의 본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의 본질을 찾기 위해 악마를 찾아갈 필요가 없다. 인간을 만나면 된다. 인간의 산물을 만나면 된다. 먼 옛날부터 인간은 악의 표상들을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하여 왔다. 수메르 신화, 이집트 신화에서 우리는 그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상징과 그림들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대의 현인들은 악의 문제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그것을 철학적 통찰의 글로 남겼다. 종교는 악의 문제에 정면으로 대결하여 그것을 이겨내고 궁극적인 선에 이르는 방안을 인류에게 제시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그토록 많은 이들이 악과 대결해왔는데도 악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 미신이 없어지고 이성적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근대 계몽주의 이후에도 인간은 쉴새없이, 정말로 쉴새없이 악한 행동을 저질러 왔다. 21세기에도 악은 계속되고 있다. 악마의 화신처럼 보이는 이들은 대량의 인종학살을 저지른다. 도처에 악이다. 그러니 여기서 우리는 또다시 태초의 물음을 묻게 된다. '도대체 악은 왜 있는가', '도대체 악은 무엇인가'. 제프리 버튼 러셀의 4부작의 출발점 역시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된다. 그는 악마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표상한 악을 역사 속에서, 문헌 속에서 찾아내어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것은 그의 탐구가 악에 대한 신학적 접근이 아닌 역사적 접근임을 의미한다. 담담하게 악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악에 대한 판단을 우리의 자유의지에게 맡기고 있는 것이다. 고대와 중세, 현대에 이르는 통사적 고찰과 동과 서를 넘나드는 해박한 분석과 문헌 자료 앞에서 독자는 인류의 역사에서 악이 어떠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고, 오늘날의 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가늠하게 된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악 또는 악마의 개념을 개괄하는 전체 4권의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저자 제프리 버튼 러셀(Jeffrey Burton Russell)은 20여 년 동안 인류의 문명사에서 악의 문제를 줄기차게 탐구해왔다. 종교개혁과 뒤이은 합리주의의 대두로 중세의 권위를 잃은 악마는 19세기에 이르러 특권층에 대한 반항의 상징이자 인간의 타락과 어리석음을 야유하는 메타포가 되었고, 20세기에 일어난 대량살육은 악마를 신학적, 철학적 관점에서 다시 고찰하는 계기가 됐다. 러셀은 객관적인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악과 악마의 개념을 추적했으며, 그가 참조한 분야는 신학과 철학, 문학, 미술 더 나아가 대중 예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연구의 폭과 깊이를 넓혀나갔다. 명실상부하게 인간이 손댄 모든 분야의 이면을 뒤집어, 문명과 문화의 참모습을 남김없이 드러낸 것이다. 인류 문명의 저 깊숙한 지하 속에서 켜켜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빛을 보지 못했던 또 하나의 유산을 마치 고고학자가 지층 속 유물을 탐사하듯 세심한 지성의 등불을 밝혀 우리 앞에 그 전모를 펼쳐 보인다. 네 권의 저작을 통해서 러셀은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악 또는 악마의 구체적인 개념을 규명하고자 깊이 천착했다. 고대로부터 초기 기독교 시대, 그리고 중세를 거치면서 악의 상징은 그 시대의 상황과 맞물리며 변용되어왔다. 전권을 통해서 저자는 가장 극명한 악의 상징들이 역사 속에서 변용되어온 과정을 파고들면서도 탐구의 대상들이 단순히 학문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는 엄연한 현실임을 줄곧 강조하고 있다. 고대로부터 초기 기독교, 중세와 근대를 아우르는 러셀의 지적 여정은 이전에 단편적으로 또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악과 악마에 관한 문헌과 지식들을 총망라한 셈이다. 빛이 그 밝음을 더할수록 그 이면엔 더 짙은 어둠이 드리워지는 법. 그저 멀리하며 들여다보기 꺼려 했던 인간 역사의 다른 한쪽이 드러나면서, 비로소 인류 문화사는 온전한 양 날개를 펼치게 되었다. 두려움과 무지가, 역사적 문맥과 지성으로 진실을 밝혀보려는 용기를 통해 극복된다면, 러셀의 이 도저한 작업은 우리에게 문명을 이해하는 균형감각을 갖게 해주리라 생각한다. 이 시리즈는 이미 20세기 서구 지성사의 중요한 부분을 채우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828323
발행(출시)일자 2006년 03월 22일
쪽수 322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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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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