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희망의 인문학 클레멘트 코스 기적을 만들다

얼 쇼리스 지음 | 고병헌, 이병곤, 임정아 옮김 | 이매진 | 2006년 11월 27일 출간
TV 책을 말하다
  • 정가 : 16,500원
    판매가 : 14,850 [10%↓ 1,6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2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16375(8990816378)
쪽수 44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iches for the poor/Shorris, Ear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을 바꾸는 희망의 수업 '클레멘트' 코스를 제안하는 책. 클레멘트 코스는 노숙자, 빈민, 죄수 등 최하층 빈민들에게 정규 대학 수준의 인문학을 가르치는 코스이다. 빈민들을 동원하여 훈련시키는 대신 그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밑천으로 자존감을 얻고,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함으로써 한 사회의 시민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다.

<희망의 인문학>은 현재 우리나라에도 도입돼 점차 확산되고 있는 이 '희망의 수업'의 창시자 얼 쇼리스가 클레멘트 코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인문학이 가난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무력의 포위망에서 벗어나 일상을 자율적이고 자신감 있게 새로 시작하도록 이끌어 준다고 말한다. 틀에 박힌 삶의 틀을 깨고 인간적인 삶,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얼 쇼리스(Earl Shorris)
소외계층을 위한 정규 대학 수준의 인문학 교육과정인 클레멘트 코스의 창립자이다. 시카고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언론인, 사회비평가, 대학강사,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1972년부터 ??하퍼스??지의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뉴 아메리칸 블루스??, ??위대한 영혼의 죽음?? 등 다수가 있다.
그러나 어디서 공부했고, 어떤 책을 썼다는 정보보다도 이 책이야말로 얼 쇼리스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생각과 삶의 결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그의 배려와 열정, 그리고 놀라운 실천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클레멘트의 기적은 결코 기적처럼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얼 쇼리스의 위트와 유머스러움 속에는 촌철살인의 지혜가 번득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정보는, 그는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사람에 대해서, 모든 어렵고 약한 이들에 대해서,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서…….


옮긴이

고병헌: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평생학습사회연구소 소장
이병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대우교수, 광명시평생학습원 전 원장
임정아: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대우교수, 평생학습사회연구소 부소장, 대학발전실 실장

이들은 성공회대학교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광명시평생학습원 식구들과 한 팀이 되어 평생교육, 시민교육, 교육복지 영역 등에서 대안적인 전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망(vision)이라는 것은 원하는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비로소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 학습하고, 기획하고, 실천하고, 그 결과에 대해 함께 성찰하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에서 사회적 약자들에게 ‘교육’이야말로 동토에 삽을 박는 것과 같은 ‘희망 만들기’일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러한 믿음을 담아, 그리고 클레멘트 코스의 기적을 이 땅에서도 일궈보겠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번역하였다. 이 책에 담긴 생각과 귀한 실천들이 이미 그러한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마음은 있었으나 어떤 이유로든 나서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의지와 용기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성찰적 삶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제1장 록펠러보다 더 부유하게
제2장 빈곤의 게임: 정의
제3장 서로를 위해 태어나다
제4장 빈곤의 황금시대
제5장 무력의 포위
제6장 무력의 반작용
제7장 노동에 대한 그릇된 생각
제8장 배제된 시민의식
제9장 문화를 넘어서
제10장 정치적 삶의 확립
제11장 감옥에서 클레멘트 코스의 영감을 얻다
제12장 급진적 인문학
제13장 클레멘트 실험이 시작되다
제14장 바드대학 클레멘트 코스
제15장 교육과정
제16장 응용과 자기비판
제17장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제18장 결론: 위험한 추론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클레멘트 코스의 예비수강생들에게 강연할 때면, 나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는 여러분을 록펠러처럼 부자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여러분은 록펠러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록펠러 집안 사람들이라 해서 모두 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앞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면, 여러분은 ‘부’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나를 포함해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나 코스 책임자들 그 어느 누구도 수강생들에게 인문학이 그들을 정치적 주체로 설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을 하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수업, 클레멘트 코스



2006년 노벨 평화상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인 그라민 은행과 은행 총재인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에게 수여됐다. 그라민 은행은 선입견과 편견을 깨고 극빈자들에게 담보도 없이 돈을 빌려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기업의 이윤과 빈민 구제를 동시에 이뤄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해 그라민 은행만큼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을 이룬 사례가 또 있다. 노숙자, 빈민, 죄수 등 최하층 빈민들에게 정규 대학 수준의 인문학을 가르치는 클레멘트 코스가 그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도입돼 점차 ...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죽어가는 인문학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요즘 심심찮게 볼수 있다. 나 또한 그러한 인문학을 죽이는데에만 기여했지 살려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랬기에 그러한 인문학을 알고자 아니, 인문학과 조금이라도 친해지는척이라도 하고자 이 책에 관심을 갖었다. 문외한인 인문학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또한 인문학을 살리기 위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오인하고 이 책을 접했다. 그러나 서문을 읽고부터 나는 이건 아닌데라는 느낌을 가지며 읽어나갔고 겉모습으로 판단한 이 책의 의미를 완전히 뒤집고 있었다... 더보기
  • 희망은 대개 아이들과, 덜 가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입니다.   다 가진 사람들은 희망이 필요 없지요. 가졌으니까, 또 언제든 가질 수 있으니까요.   4년제 대학이 정말 많더군요.   그 많은 대학조차도 못 가는 사람은 그보다 몇 배, 몇 십배는 많습니다.   배움이라기보다는 학력이 뒤따르지 않으면 빈곤과 무지는 세습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빈곤과 무지는 그와 그의 자손들을 언제나 낮은 곳에 머물게 합니다.   희망의 인문학은 변화를 위한 모색입니다. 그리... 더보기
  • 빈자를 깨우는 인문학 sr**re7 | 2008-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누군가의 서재를 염탐하다 이 책을 발견했다.  그 서재의 주인은 소설가를 목표로 책을 읽고 있는 선비와 같다. 내가 그를 안것은 10년이 넘어간다. 그것도 오직 온라인에서 말이다.  아무튼 질긴 인연이다.  통성명을 한적이 있으나 곧 교류가 단절되고, 나는 그를 계속해 지켜봐오고 있다.  그는 글쓰기에 능하고, 또 책을 좋아한다.  그와 내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한 피시 통신 리딩(독서)게시판에서 그를 알게 된 이후로, 어언 10년 세월이 흘렀다. 그간 그와 ... 더보기
  •  '인문학의 위기' 라는 말을 요즘 자주 듣게 된다. 산업화 이후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부자로의 삶이 부각되었고, 신문, 책, TV등 각종 미디어에서도 부자가 되는 길, 성공을 위한 지침이 주를 이루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 한 해 동안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은 자기계발서나 재테크 관련 책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이런 흐름은 어렵고, 바로 적용이 힘든(방법을 제시하지 않는) 학문인 인문학을 외면하게 만들었다.    ... 더보기
  • 죽어가는 인문학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요즘 심심찮게 볼수 있다. 나 또한 그러한 인문학을 죽이는데에만 기여했지 살려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랬기에 그러한 인문학을 알고자 아니, 인문학과 조금이라도 친해지는척이라도 하고자 이 책에 관심을 갖었다. 문외한인 인문학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또한 인문학을 살리기 위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오인하고 이 책을 접했다. 그러나 서문을 읽고부터 나는 이건 아닌데라는 느낌을 가지며 읽어나갔고 겉모습으로 판단한 이 책의 의미를 완전히 뒤집고 있었다는 것을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유발 하라리
    19,800원
  • 하비 콕스
    9,000원
  • 재레드 다이아몬드
    22,320원
  • 정혜신
    14,220원
  • 한동일
    13,9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동일
    13,950원
  • 하비 콕스
    9,000원
  • 우종영
    14,400원
  • 캐서린 A. 샌더슨
    14,400원
  • 정여울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