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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러 사이언스의 과학질문사전

비욘 캐리 저자(글) · 지소철 번역
플러스예감 · 2013년 03월 05일
9.0 (1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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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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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각 분야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670만 독자의 과학 잡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엄선하고 답한 『과학질문사전』. 세계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229개의 질문에 최고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답을 담은 책이다.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화려하고 생생한 화보와 함께 보여주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깊이 있게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우주공간에서 우주복이 찢어지면 머리가 터질까, 로봇 외계인이 존재할까, 떨어지는 우주쓰레기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길 안내를 잘할까, 하품은 왜 하는 걸까, 동물들은 어떤 꿈을 꿀까, 유령같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의 실체를 증명할 수 있을까 등의 흥미진진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모두 들어볼 수 있다. 아이와 어른들 모두 그 내용을 즐겨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비욘 캐리

저자 비욘 캐리(Bjorn Carey)는 《파퓰러 사이언스》의 FYI 칼럼을 편집한 그는, 진지한 과학자들이 독자들의 엉뚱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하도록 설득하는 법을 터득했다. 비욘 캐리는 현재 《생명의 작은 불가사의(Life’s Little Mysteries)》의 편집장직을 맡고 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언론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LiveScience and Space.com에서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그가 쓴 글들은 과학 잡지에 꾸준히 실리고 있다. 보든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뉴욕대학교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 지소철

역자 지소철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 TESOL 과정을 이수했다. 영어 학습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출판 기획과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999》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아버지들의 신념》,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 《해적과 제왕》, 《제국의 몰락》, 《AAT-Grammar》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Ⅰ. 마지막 남은 개척지, 우주
    001 화성에서 최고의 직업은?
    002 우주공간에서우주복이 찢어지면 머리가 터지나요?
    003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004 달에서 자동차를 몰려면 어떻게 개조해야 하나요?
    005 우주왕복선의 컴퓨터는 정말 1메가바이트 램으로 충분하나요?
    006 우주선을 타고 목성을 곧장 관통할 수 있을까요?
    007 로봇 외계인이 존재할까요?
    008 레이저로 거울을 자를 수 있나요?
    009 NASA에는 우주유영 중에 우주비행사가 떠내려갈 때를 대비한 구조방안이 있나요?
    010 만약 화성에서 우주비행사가 죽으면 시신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011 달이소행성에 부딪혀 지구로 떨어질 수도 있나요?
    012 달이 지구로 떨어지게 되는 원인은 어떤 게 있을까요?
    013 달에 짓는 기지 때문에 달의 궤도가 축소될 수도 있나요?
    014 핵폐기물을 그냥 태양에 갖다버리면 안 되나요?
    015 사람이 죽지 않고 태양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016 가동 속도를 높인 거대 강입자 가속기 내부에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017 엔지니어들이 장비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가속기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018 우주에서 옥수수 낱알을 떨어뜨리면 대기권에 진입할 때 팝콘이 되나요?
    019 우주쓰레기는 얼마나 있나요?
    020 떨어지는 우주쓰레기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021 어떻게 하면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우주에 물건을 보낼 수 있나요?
    022 어떻게 하면 최대한 싸게 우주비행을 할 수 있을까요?
    023 우주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지구 궤도에 영향을 미칠까요?
    024 수명을 다한 우주왕복선을 우주정거장으로 쓸 수도 있나요?
    025 국제우주정거장 안은 얼마나 시끄러운가요?
    026 소음이 우주비행사들에게 문제가 되나요?
    027 왜 위성은 위성을 갖고 있지 않나요?
    028 달에도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나요?
    029 내 호버보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030 《스타트렉(Star Trek)》에 나오는 물질재생기가
    031 실제로도 존재할 수 있나요?
    032 투명 망토를 만드는 게 가능한가요?
    033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 수 있나요?
    034 달에서도 슬링키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035 슬링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른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036 달에서도 헬륨 풍선이 공중에 뜰까요?
    037 항성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038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039 행성은 얼마나 클까요?
    040 태양 뒤편에 숨어 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041 우주에서도 총을 쏠 수 있나요?
    042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는 무엇인가요?
    043 현대의 과학자들은 연금술에서 어떤 진보를 이뤄냈나요?
    044 걸어서 1광년을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045 지구 중심으로 떨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046 허블우주망원경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직접 붙이면 안 되나요?
    047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달에 남아 있는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찍을 수 있을까요?
    047 외계인이 지구의 TV 신호를 추적해 지구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048 외계인은 지구에서 보낸 전파와 자연 방사선을 구분해낼 수 있을까요?
    049 화성을 폭파시키는 게 가능할까요?
    050 최초의 달 착륙과 관련해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있나요?

    Ⅱ. 인간의 한계
    051 놀이는 포유동물만 할 줄 아나요?
    052 왜 [대부분] 인간은 털북숭이가 아닌가요?
    053 내가 먹는 음식이 자손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054 고양이 사료를 사람이 먹어도 괜찮나요?
    055 값비싼 고급 제품은 어때요?
    056 26살에도 여전히 목소리가 갈라지는데, 어떻게 된 거죠?
    057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들이고 록 스타가 될 수 있나요?
    058 티셔츠와 CD는 준비 완료! 어떻게 팔면 될까요?
    059 사람이 자기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060 생각을 아주 열심히 하면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나요?
    061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길 안내를 잘하나요?
    062 남자와 여자 중 벼락에 맞을 확률은 누가 더 높나요?
    063 남자도 모유를 생산할 수 있나요?
    064 인간의 몸은 최대한 얼마까지 땀을 흘릴 수 있나요?
    065 땀을 몽땅 다 쏟으면 죽게 되나요?
    066 동굴에서 살던 원시인들도 무좀에 걸렸나요?
    067 남자와 여자는 왜 싸우는 방식이 다른가요?
    068 음악 수업을 받으면 아이가 더 똑똑해지나요?
    069 잠깐 고적대에 있었더라도 더 똑똑해졌을까요?
    070 Y염색체가 없어질 운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남성들이 퇴출당하는 건가요?
    071 식사 후에는 왜 졸음이 올까요?
    072 하품은 왜 전염되나요?
    073 그렇다면 도대체 하품은 왜 하는 건가요?
    074 간지럼의 진화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075 왜 손톱이 발톱보다 더 빨리 자랄까요?
    076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쓰면 왜 운전에 방해가 되나요?
    077 왜 멍청한 남자가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좋은가요?
    078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무엇인가요?
    079 혐오 반응은 본능 때문인가요, 문화의 영향 때문인가요?
    080 방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과학자들이 측정할 수 있나요?
    081 방귀 측정 기술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나요?
    082 연구실에서 배양한 인체조직을 먹었다고 식인종이라고 할 수 있나요?
    083 당분간 인육식당에서 식사할 일이 없겠죠?
    084 물안경에 침을 뱉으면 왜 김이 서리지 않을까요?
    085 물 위를 달리려면 얼마나 빨리 뛰어야 할까요?
    086 모토크로스 바이크를 타고 두 바퀴 이상 공중제비를 도는 게 가능한가요?
    087 활강 경기에서 스노보드가 스키를 이길 수 있나요?
    088 눈의 상태에 따라 승패 확률이 달라질 수 있나요?
    089 일란성 쌍둥이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자식은 생김새가 같을까요?
    090 부모가 잘생기면 잘생긴 아기만 태어나나요?
    092 자고 있을 때 눈은 무슨 일을 하나요?
    093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꿈을 자주 꾸나요?
    094 시신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Ⅲ. 동물의 세계
    095 악어가 북극에서 살 수 있을까요?
    096 정말로 핵폭탄이 터져도 바퀴벌레들은 살아남을 수 있나요?
    097 핵 멸망 이후에 주인 자리를 놓고서 바퀴벌레와 경쟁할 것들이 또 있나요?
    098 돌고래와 로데오 황소는 어떤 점이 닮았나요?
    099 잠자는 젖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밀어 쓰러뜨리는 게 가능할까요?
    100 모기가 맥주 마신 사람을 물면 모기도 술에 취하나요?
    101 그러면 모기와 함께 파티를 즐기려 하면 안 되겠군요?
    102 모기에게 더 맛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 따로 있나요?
    103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동물들이 왜 과학에 유익한가요?
    104 도대체 왜 염소와 거미를 교배시켰나요?
    105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산한 생선을 먹어도 안전할까요?
    106 공장식 축산 농장의 잔인한 도축 방법을 개선할 수 없나요?
    107 쥐의 젖으로 유아용 분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나요?
    108 동물들은 어떤 꿈을 꾸나요?
    109 쥐들은 미로 말고 다른 꿈을 꾸지 않나요?
    110 오리 울음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요?
    111 오리 발은 왜 주황색인가요?
    112 진화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다면 드래건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113 새들은 방귀를 못 뀐다는데, 사실인가요?
    114 새끼 비둘기는 본 적이 없는데, 왜 그런 건가요?
    115 그럼 ‘십대’ 비둘기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116 개는 혀에서 땀이 난다는데, 사실인가요?
    117 동물 세계에 이렇게 신선한 쿨링시스템이 또 있나요?
    118 고양이들은 물에 젖는 것을 왜 그렇게 끔찍이도 싫어하나요?
    120 멸종된 동물들도 복제할 수 있나요?
    121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은?
    122 인간이 공룡 티렉스를 팔씨름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123 인간이 이길 방법은 전혀 없나요?
    124 피라니아들이 사람 한 명을 먹어치우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125 고래는 무슨 노래를 부르는 거죠?
    126 고래도 공수병[광견병]에 걸릴 수 있나요?
    127 공수병에 걸린 고래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Ⅳ. 여기 지구 위에서
    128 토네이도가 대도시를 강타하기도 하나요?
    129 고층건물들이 토네이도를 방해할 수 있나요?
    130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고 있나요?
    131 환각 상태에 빠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132 태양이 없어진다면 지구 생물은 얼마나 살 수 있나요?
    133 얼마나 큰 소행성과 부딪혀야 태평양의 물이 전부 튀어서 없어질까요?
    134 흙은 나이가 얼마나 되나요? 135 육식 식물은 얼마나 큰 동물까지 잡아먹을 수 있나요?
    136 시체꽃은 왜 그렇게 냄새가 고약한가요?
    137 해체한 핵탄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38 방사능 폐기물을 화산 속에 버려도 괜찮을까요?
    139 지열 에너지를 계속 빼내 쓰면 지구 핵 온도도 낮아지나요?
    140 땅속에서 석유를 뽑아내면 유정(油井)의 빈 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지나요?
    141 석유 시추공을 뚫으면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142 풍력발전 시설들이 폭풍우나 바람에 영향을 주어 날씨가 변하지 않을까요?
    143 정원용 호스로도 눈을 만들 수 있나요?
    144 눈 폭풍은 왜 천둥 번개를 동반하지 않나요?
    145 유령같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의 실체를 증명할 수 있나요?
    146 유령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147 주기율표에 있는 모든 원소가 한꺼번에 접촉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48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있다는데, 얼마나 지나면 하루가 25시간이 될까요?
    149 산소가 다 떨어져 숨을 못 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50 대형강입자충돌기 때문에 유럽 전역이 정전될 수도 있나요?
    151 록 콘서트에서 ‘라이터 갈채’를 사용하면 환경에 나쁜 가요?
    152 흡연도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나요?
    153 그럼 담배가 환경에 해를 미치지 않나요?
    154 지구의 종말은 어떻게 올까요?

    Ⅴ. 일상생활
    155 제트기 엔진에 기러기 접근을 막을 방법이 정말 없나요?
    156 자동차 양쪽 문을 활짝 열고 액셀을 최대로 밟으면 자동차가 날아오를까요?
    157 체스게임이 전개될 수 있는 방식은 몇 가지나 되나요?
    158 루빅큐브 하나를 맞추는 데 필요한 최소 이동 횟수는?
    159 전자레인지 기술로 음식을 차갑게 만들 수 있을까요?
    160 잠깐이라도 컴퓨터를 꺼두면 에너지가 절약되나요?
    161 유기농 우유가 일반 우유보다 왜 유통기간이 더 긴가요?
    162 유리병, 페트병, 알루미늄 캔에 담긴 콜라는 왜 각각 맛이 다른 거죠?
    163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는 콜라를 마실 수 있나요?
    164 눈을 감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165 성탄절 장식용조명 전깃줄은 왜 자꾸 엉키는 거죠?
    166 인공 조미료와 자연 조미료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67 고기는 왜 그렇게 맛이 좋은 건가요?
    168 짜릿하고 스릴 있게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169 전자기파 때문에 전자제품들이 망가지지는 않을까요?
    170 그럼 전자제품을 보호할 방법이 있나요?
    171 휴대전화기가 정말 정자를 죽이나요?
    172 LP판과 디지털녹음 장치 중 어느 게 더 음질이 좋은가요?
    173 MP3 플레이어는 콘서트홀 수준의 음질을 갖고 있나요?
    174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재생하면 실제 목소리와 왜 다르게 들리는 거죠?
    175 양치질하고 난 다음에 마시는 오렌지주스는 왜 맛이 없나요?
    176 커피 향은 참 좋은데, 마시고 난 다음에 왜 그렇게 입 냄새가 지독한 거죠?
    177 커피를 마신 후 어떻게 하면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나요?
    178 누군가 제 GPS 수신기로 저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나요?
    179 수정[쿼츠]시계는 어떻게 정확하게 시간을 알려주나요?
    180 뉴욕에서 맨발로 걸어 다녀도 안전한가요?
    181 종이로 된 변기 커버가 실제로 세균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182 그럼 화장실 세균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183 에탄올을 만들 때 옥수수와 사탕수수 중 어떤 것이 더 낫나요?
    184 미국은 왜 에탄올 원료로 옥수수를 더 선호하나요?
    185 프리미엄 휘발유는 비싼 만큼 가치가 있나요?
    186 비싼 자동차에 싸구려 연료를 넣어도 괜찮나요?
    187 돈을 더 내고 ‘탄소 중립’ 비행기를 타는 것이 지구에 도움이 되나요?
    188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는 걸 보면 꽤 가치 있는 일이겠죠?
    189 콜로라도 로키스 야구팀은 왜 야구공을 습도조절 상자에 보관하나요?
    190 투수들이 물리학자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거죠?
    191 땅콩 껍질에 상업적인 가치가 있나요?
    192 인간의 몸이 내방사선성(耐放射線性)으로 변할 수 있나요?
    193 나노 기술로 신발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나요?
    194 GPS가 지하에서도 작동되나요?
    195 세상에서 가장 질긴 종이는 강도가 얼마나 되나요?

    Ⅵ. 의학의 신비
    196 종이에 베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나요?
    197 피를 보면 특히 더 질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런 거죠?
    198 박테리아는 어떤 멋진 일을 하나요?
    199 탄산음료를 마시면 뼈가 약해지나요?
    200 배가 홀쭉해지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 식스팩이 생길까요?
    201 백색왜성을 티스푼으로 떠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202 별은 어떤 맛이 날까요?
    203 사람들은 왜 햇빛을 ‘비타민 D’라고 부를까요?
    204 햇빛 때문에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런 거죠?
    205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 때문에 뇌가 손상될 수도 있나요?
    206 그래도 뇌가 정말로 차가워지면 어쩌죠?
    207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픈 거죠?
    208 초콜릿에는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209 초콜릿을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나요?
    210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면 건강에 해로운가요?
    211 세포도 소리를 내나요?
    212 내과의사가 동물을 치료할 수 있나요?
    213 그러니까 수의사들도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거죠?
    214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들이 왜 그렇게 많나요?
    215 땅콩 알레르기를 피할 방법이 있나요?
    216 음식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건강에 해로운가요?
    217 그러니까 머리카락 몇 가닥 정도는 먹어도 괜찮다는 거죠?
    218 사랑니는 대체 왜 나는 건가요?
    219 쓸모없는 잉여 기관들이 없어질 때까지 진화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20 헨리에타 랙스의 세포들이 왜 중요한가요?
    221 무자극식(無刺戟食)으로 가슴앓이를 고칠 수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222 매운 고추를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나요?
    223 매운 고추가 우리 몸에 좋은가요?
    224 슈퍼바이러스 한 종은 얼마나 빨리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퍼질 수 있나요?
    225 항균 비누를 쓰면 세균의 99.9%가 죽는다는데, 그럼 남은 0.1%는요?
    226 생명에 지장이 없을 만큼 장기를 판다면, 어떤 것을 팔 수 있나요?
    227 장기들을 팔면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228 장기를 재기증하기도 하나요?
    229 과학자들이 ‘좀비 종말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670만 독자를 가진 세계 최대 과학기술잡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엄선한 질문 229가지 질문에
최고의 과학자에게 답을 듣는다!!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 소개


1872년에 창간된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는 67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기술 잡지이다. 《파퓰러 사이언스》는 매달 과학과 일상의 연관성에 관한 글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의 모습을 전달한다. 한마디로 과학과 기술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미래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다. 《파퓰러 사이언스》는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발행되고 있는 잡지 중 하나이며, 9개 나라에서 5개 국어로 출간되고 있다. 웹사이트인 PopSci.com은 1999년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독자들이 최신 과학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접속하는 사이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파퓰러 사이언스의 과학질문사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과학을 진보시키는 원동력이었다. 더욱이 21세기의 키워드는 ‘과학’이라 할 정도로 과학이 인류와 현대문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대해졌다. 화성과 소행성 탐사를 준비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등 인간의 상상력이 과학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고, 실생활에서도 과학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우리의 과학 교육은 모범답안을 찾는 시험공부로 전락해 과학적 상상력을 열어주지 못하고 있다.
이책은 670만 독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과학기술 잡지《파퓰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지가 세계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 229가지를 엄선하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듣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질문들을 받아《파퓰러사이언스》지 ‘FYI(For Your Information)’ 칼럼에 실은 글들을 엄선한 이 책은, 화려하고 생생한 화보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분의 뇌를 놀라운 지식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아주 유용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어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깊이있게 찾아 가는 과정, 즉 과학적 사고과정을 훈련하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추천인의 말

아이와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과학의 길’로 이끄는 매력을 가진 책
- 신동원 카이스트대 교수 -

질문을 던지고 끈질기게 답을 찾아가는 행위는 훌륭한 과학을 이루는 밑바탕이다. 이 책의 내용은 과학전공자라 해도 쉽지 않은 것이지만, 아이와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과학의 길’로 이끄는 매력 있다. 그리고 저자나 책에 담긴 내용의 신뢰성도 매우 높다는 점도 돋보인다.

각 분야 과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
- 이 범 교육평론가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과학을 진보시키는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은 호기심을 발전시키기보다는 모범답안을 찾는 시험공부로 전락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원초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깊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퓰러사이언스지』가 엄선하였기 때문에, 각분야 과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상상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교육이야말로 과학의 본질에 걸맞는 것이 아닐까?

기발한 이야깃거리로 만들 아이디어의 보고
-존 호즈먼(John Hodgman)《데일리쇼》의 상임고문-

“이 책에 실린 내용처럼 흥미롭고, 숨이 막힐 만큼 놀랍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믿기 힘들 만큼 신기한 정보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을 기발한 이야깃거리로 만들 아이디어들이 번뜩인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빠져들게 만드는 책
-시어도어 그레이(Theodore Gray)『원소들』의 저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빠져들게 된다. 이제껏 내가 흥미를 갖지 못했던 주제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773692
발행(출시)일자 2013년 03월 05일
쪽수 228쪽
크기
190 * 259 * 12 mm / 74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FYI : what does space smell like? Can a paper cut be deadly? Just how old is dirt? : 229 curious questions answered by the world's smartest people./Caret,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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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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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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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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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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