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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병을 만든다

이반 일리히 지음 | 박홍규 옮김 | 미토 | 2004년 02월 23일 출간
병원이 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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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687180(8990687187)
쪽수 320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imits to medicine:medical nemesis : the expropriation of health

책소개

산업의 과잉성장은 '전문가'가 통제하는 기술과학의 독점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의료로부터 발생하는 질병이 더욱 복잡한 의료를 발생시키는, 현대의 유행병인 의료를 '반생산성'으로 정의하며, 그러한 전문가에 대한 한계설정을 요구한다. 임상적 병원병, 사회적 병원병, 문화적 병원병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산업적 서비스 제도의 구조적인 의미를 묻고 서양 문명을 첨예하게 비판한 책이다.

목차

[ 제1장 / 임상적 병원병 ]
1. 현대 의료라는 유행병
[ 제2장 / 사회적 병원병 ]
2. 생활의 의료화
[ 제3장 / 문화적 병원병 ]
3. 고통의 말살
4. 질병의 창조와 제거
5. 죽음에 대한 죽음
[ 제4장 / 건강의 정치학 ]
6. 특수한 반생산성
7. 정치적 대응책
8. 건강의 회복

출판사 서평

쉽게 신화가 되어 버린 ‘거짓말’이 있다.
국가의 안전은 무력의 균형이라고 선전되었다. 사회복지 사업은 사회생활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못박아 놓았다. 경찰의 증가와 경찰의 보호는 안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호도되었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생산활동인 것처럼 인식케 했다. 심지어 아동이 학교에 가는 것과 학습은 동일시되고 있다. 또 의사한테서 치료를 받기만 하면 건강치료를 받은 것처럼 누구나 오해하게 만든다.
건강, 학습, 존엄성, 독립, 창조적 노력 등의 가치가 이들 가치에 봉사하고 있는 제도의 수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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