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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 요시카와 나미
수필가. 고베 태생. 카피라이터로서 신문, 잡지, 라디오, 광고 등을 거친 후 수필가로 변신(캐치카피와 작사 등 수상경력 다수). 현재는 수필을 비롯해 ‘빛나게 사는 여성’, ‘운과 기적과 찬스의 구조' 등을 테마로 라디오 텔레비전에 출연. 잡지와 휴대 사이트에서 연애와 꿈을 이루는 카운슬러로서 활약 중.
20대부터 조셉 모피 등의 성공철학과 인간영향심리학, 자기실현에 이끌려 연구를 계속, 요시카와 나미 컴퍼니 ‘POWER FACTORY'를 설립하고(대표이사 사장), 꿈을 이루는 에너지워크라든가, 파동감정, 우주생명감정 등을 실시하고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자기실현’, ‘성공체질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사랑과 돈과 꿈에 효과만점! 행복한 기적을 일으키는 책》, 《성공감성》, 《운이 좋은 여자, 운이 나쁜 여자의 습관》, 《성공하는 여자, 성공하지 못하는 여자의 습관》, 《부자가 되는 여자, 부자가 되지 못하는 여자의 상식》,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기는 마법의 습관》 등이 있다.
옮긴이 : 김 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에서 30년 간 기자 생활을 했다. 그 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유대인 기적의 성공비밀≫,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미엘의 일기≫, ≪엘리노어 마르크스≫, ≪여행하는 나무≫, ≪쇼펜하우어 문장론≫, ≪니체의 숲으로 가다≫, ≪지식인들≫, ≪고독의 발견≫,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꿈꾸는 사람≫, ≪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독서 전략≫ 등이 있다.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어려서부터 꿈꿔온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은퇴 후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時祭)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한 세월도 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한국 교직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간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성공한 리더십, 실패한 리더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로 이야기』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의 벽』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니체의 숲으로 가다』 『동양기행』 『노던라이츠』 『지식생산의 기술』 등이 있다.
목차
- 행복을 부르는 서문 - ‘내 손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옮긴이의 말
모든 것이 드러나는 시기 - 봄
꿈을 향한 지속 - 여름
포상의 계절 - 가을
다가올 봄을 준비한다 - 겨울
해바라기의 노력
신의 꽃, 연꽃
물 밑에서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당신 외에도 당신을 보고 있는 사람이 또 있다
나의 꿈과 닮은 사람을 만나라!
누구와 함께 일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기준을 정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환경과 상관없이 움직인다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매력
모든 것은 내가 하기 나름
박수갈채를 받는 사람
고통은 성공의 길에서가 아니라 추락의 길에서 만난다
신은 제일 높은 곳과 제일 낮은 곳에 있다
간절한 소망은 환경을 극복한다
경험은 최대의 깨달음
운명의 예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야말로 나를 제대로 이해해주는 사람이다
고비가 있기에 성장한다
모든 것은 순조롭다는 증거
흐름을 받아들여라
막히면 무너뜨린다
행운의 사인
톱니바퀴는 조화 속에 돌아간다
당신은 더 높이 날아야 합니다
껍질을 버리고 성장할 때는 상처가 뒤따른다
휴식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육체는 영혼의 그릇
슬픔이 찾아왔을 때는 영혼을 잠재운다
진통은 기쁨의 징조
‘운명의 극시현상’이 기적의 출발!
도망치거나 시선을 피하면 쫓기게 된다
받아야 할 것은 언젠간 받게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사랑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다
덕분입니다
당신이 가는 곳에는 보물의 산이 가득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후기
“콜트레인의 일과는 위대한 음악적 재능이 되었다”
출판사 서평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이야기.
당신은 더 높이 날아야 합니다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볼 때마다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아무런 두려움도 느끼지 않고 마음껏 날갯짓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단상에 빠져봅니다.
그러나 저 새들도 때론 공포를 느낍니다.
그것은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상승하려고 할 때입니다.
익숙해진 기류를 떠나
기압이 높고 산소도 희박한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를 때입니다.
낯선 기압과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가 새들의 날개를 무겁게 만듭니다.
난생 처음 둥지를 떠날 때의 그 두려움과 초조함이 밀려듭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나뭇가지 근처를 즐겁게 방황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고통과 두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새의 날개는 저 넓은 창공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기압에 튕겨나갈지라도 다시 한 번 시도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새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곳에도 기류의 흐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류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는 자신의 꿈을 찾아 더 높은 하늘로 유유히 올라갑니다.
새는 불평을 토로하지 않습니다. 기류에 부딪혀 추락하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대신 꿈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높은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자신의 날갯짓을 상상했습니다.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자만이 실패의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한 번도 뭔가를 시도해본 적도, 꿈을 간직해본 적도 없다는 뜻입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을 믿기에 꿈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꿈이 현실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꿈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 날개가 있다면 더 높은 하늘을 소망하라
당신에게 날개가 주어진 것은 저 높은 하늘을 날아야 하기 때문이다
명곡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곡가의 일상이 결실을 맺은 데 지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한 분야의 대가들을 만날 때마다 ‘행복이란 현재의 일상에서 자신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되새기게 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일로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빛을 잃고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이 세상에 희망 같은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에서 희망을 만들어야할 책임이 우리들 인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희망이 자라나는 곳이지 희망이 존재하는 곳은 아닙니다.
희망은 우리들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바로 희망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세상은 천국이 되기도하고, 지옥이 되기도합니다.
행복의 씨앗은 처음부터 우리들 내면에 숨어있었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행복의 열매를 맛보게 됩니다.
행복을 쌓는 감성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감성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같은 깨달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629166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12월 30일 |
쪽수 | 200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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