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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양장
정승각 지음 | 초방책방 | 2011년 05월 14일 출간 (1쇄 1994년 03월 01일)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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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614001(8990614007)
쪽수 30쪽
크기 259 * 267 * 15 mm /47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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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는 '귀신쫓는 개'라는 뜻을 가진 우리나라의 개 '삽사리'의 성품과 털색깔의 비밀을 새롭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풍성하게 나눠 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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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을 본다. 펴낸이 신경숙, 우리나라 그림책이 시작하도록 초석을 다진 분이다. 1994년 3월 10일 찍음,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이다. 지금이야 그림책이 세계에 우뚝 설 정도로 발전했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단행본 그림책이 거의 나오지 않던 시기이다. 화가 정승각이 직접 글을 쓴 것도 놀랍다. 더 눈에 띄는 건 ‘디자인€집자 권윤덕’이라고  ‘글€그림 정승각’ 밑에 바로 씌어져 있다.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진 권윤덕 화가가 디자인과 집자를 맡아서 참여했다. 판권만 봐도 즐거운 그림책이다.  ... 더보기
  • 까막나라에는 불이 없어 하루 종일 깜깜합니다. 깜깜해서 나라를 다스리기에 어려움을 느낀 임금님이 불을 구해올 수 있는 신하를 찾고 있는데 아무도 선뜩 나서지 않습니다. 까막나라에 많은 용감한 개 중 한 마리가 용감하게 불을 구해오겠다고 자진하여 임금님은 불개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불을 가져오면 큰 상을 내리겠다고 합니다. 임금님과 까막나라를 위해 불이 있는 해와 달을 찾아 먼 길을 떠나고, 해와 달을 가져오려다가 다치는 등 큰 어려움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지만 결국엥는 해와 달을 엊지 못한채 해에게서 받은 뜨... 더보기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502 ‘까막나라’ 임금님은 빛을 안 바란다 ―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정승각 글·그림  초방책방 펴냄, 1994.3.10.   정승각 님이 빚은 그림책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를 읽습니다. 어느덧 서른 해 남짓 묵은 오래된 한국 그림책입니다. 앞으로도 이 그림책은 한국 어린이한테서 사랑을 받을 테니, 마흔 해도 묵고 쉰 해도 묵을 테지요.   1990년대 첫무렵에 정승각 님이 어떤 숨결이 되어 이 그림책을 빚었을까 하고 가만히 돌아봅니다. ... 더보기
  •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k0**808 | 2006-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0점
    아주 먼 옛날 하늘에 깜깜한 까막나라가 있었다. 까막나라 임금은 불을 구해 오라고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용감한 개들이 많았다. 그 가운데 한 마리가 불을 가지고 온다고 했다. 임금은 큰 상을 준다고 말하고, 그 개 이름을 불개라고 지어 주었다. 불개는 북쪽으로 달려갔다. 물 위로 현무가 나타나 해와 달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면서 참다운 빛은 마음 속에 있다고 일러 주었다. 동쪽으로 갔다. 해가 보였다. 좀 더 날아오르자 청룡이 '훅'하고 불을 내뿜었다. 하지만, 불개는 쏜살같이 뛰어올라 불을 몽땅 빨아들였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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