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초기불교

만리무운 8
임승택 저자(글)
도피안사 · 2013년 10월 05일
9.4 (4개의 리뷰)
추천해요 (50%의 구매자)
  • 초기불교 대표 이미지
    초기불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초기불교 사이즈 비교 153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초기불교』는 초기불교의 경전 모음집인 니까야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답을 구한 책이다. 초기불교 키워드에 해당하는 94가지 주제는 니까야의 범위 안에서 사성제, 오온, 십이연기, 중도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매 주제마다 명상의 실천과 어떻게 연계되는가를 해명하기 위한 고심의 흔적이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승택

저자 임승택은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부교수.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동 대학원에서 『Patisambhidamagga의 수행관 연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년간의 요가(Yoga) 수련과 지도 경력이 있으며 미얀마(Myanmar)의 위빠사나(Vipassana) 명상센터에서 수차례 안거수행을 마쳤다. 『붓다와 명상』(민족사 2011), 『바가바드기타 강독』(경서원 2003), 『빠띠삼비다막가 역주』(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01), 「한국 선불교와 힐링, 그 가능성에 대한 고찰」(한국불교학 2013), 「초기경전에 나타나는 궁극 목표에 관한 고찰」(불교학연구 2008) 등 50여 편의 저·역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목차

  • 제1장 초기불교의 특징
    1. 초기불교의 특징 15
    2. 붓다의 진리관 18
    3. 붓다의 생애 21
    4. 붓다의 출가와 수행 24
    5. 붓다의 깨달음 28
    6. 붓다 가르침의 특징 31
    7. 붓다의 최초 설법 34
    8. 붓다의 마지막 가르침 37
    9. 초기불교와 그 이후의 불교 40
    10. 남방불교와 북방불교 44

    제2장 불교와 비불교
    11. 바라문교와 불교 49
    12. 제식주의와 불교 52
    13. 금욕주의와 불교 56
    14. 범아일여와 불교 59
    15. 쾌락주의와 불교 62
    16. 숙명론과 불교 66
    17. 단멸론과 불교 69
    18. 힌두교와 불교 72
    19. 불교에서의 신 75
    20. 인도철학의 업 78
    21. 제식주의의 업 81
    22. 자이나교의 업 84
    23. 초기불교의 업 88
    24. 요가와 불교 91
    25. 철학과 불교 94

    제3장 초기불교의 기본 가르침
    26. 무상 99
    27. 괴로움 102
    28. 무아 105
    29. 견해의 위험성 110
    30. 마음과 세계 113
    31. 세계의 구성 116
    32. 출세간 119
    33. 탐냄 122
    34. 성냄 126
    35. 어리석음 129
    36. 해탈 132
    37. 깨달음135
    38. 보시에 대한 가르침(施論) 138
    39. 계율에 대한 가르침(戒論) 141
    40. 천상에 관한 가르침(生天論) 144

    제4장 사성제의 이해와 실천
    41. 사성제의 의의 149
    42. 고성제 152
    43. 고성제와 오취온 156
    44. 집성제 160
    45. 집성제와 갈애 164
    46. 멸성제 168
    47. 멸성제와 열반 172
    48. 도성제로서의 팔정도와 중도 176
    49. 팔정도와 돈오점수 181
    50. 바른견해 184
    51. 바른 의향 187
    52. 바른 언어 191
    53. 바른 행위 194
    54. 바른 삶 197
    55. 바른 노력 200
    56. 바른 마음지킴 203
    57. 바른 삼매 207
    58. 삼학과 팔정도 211
    59. 사념처의 이해 214
    60. 몸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217
    61. 느낌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220
    62. 마음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224
    63. 법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227
    64. 사념처의 순서 231
    65. 사마타와 위빠사나 234
    66. 다섯 장애 239
    67. 다섯 기능 242
    68. 자애 247
    69. 사띠논쟁 250

    제5장 있음에 대한 분석
    70. 오온의 이해 255
    71. 물질현상 〔色〕 258
    72. 느낌 〔受〕 262
    73. 지각〔想〕 265
    74. 지음 〔行〕 269
    75. 의식 〔識〕 272
    76. 십이처 276
    77. 십팔계 279
    78. 십이연기의 취지 283
    79. 십이연기의 해석 287
    80. 늙음 · 죽음 〔老死〕 292
    81. 태어남 〔生〕 295
    82. 있음 〔有〕 298
    83. 집착 〔取〕 303
    84. 갈애 〔愛〕 306
    85. 느낌 〔受〕 309
    86. 접촉 〔觸〕 312
    87. 여섯 장소 〔六入〕 316
    88. 정신 · 물질현상 〔名色〕 319
    89. 의식 〔識〕 323
    90. 지음 〔行〕 327
    91. 무명 〔無明〕 331
    92. 법의 이해 334
    93. 유위와 무위 339
    94. 무아 · 윤회 논쟁 342

책 속으로

초기불교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또한 초기불교와 그 이후 형성된 불교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붓다에 의해 직접 주도된 불교를 두고 흔히 초기불교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근본불교라는 이름을 더 선호한다. 또 다른 일부에서는 원시불교, 소승불교, 상좌불교, 빨리불교 등의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명칭들은 제각기 나름의 이유와 근거를 지닌다.
근본불교란 모든 불교적 가르침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표현이다. 이 명칭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부파불교, 대승불교 등의 역사적 흐름이 근본불교에 바탕을 둔다는 점에 비중을 둔다. 그들은 근본불교의 시대적 범위를 붓다와 그의 직제자들에 의해 남겨진 불교로 한정한다. 그런데 근본불교라는 명칭에는 그 이외의 다른 불교는 근본적이지 않다는 뉘앙스가 포함될 수 있다. 당연히 붓다의 참된 정신을 회복하고자 등장한 대승불교에서는 이러한 명칭을 수용하기 힘들다.
한편 원시불교라는 이름은 그와 반대되는 입장을 반영한다. 대승불교에서는 자신들의 불교 해석이야말로 온전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현실에 맞게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원시불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최초기의 불교는 아직 덜 성숙된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는다. 이것은 소승불교라는 명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소승불교라는 표현은 오로지 대승불교에서만 유통되어 온 것으로, 오랫동안 불필요한 논쟁과 갈등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원시불교든 소승불교든 후대의 입장에서 자신들에게 부합하지 않는 가르침을 폄하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중략......
- 초기불교와 그 이후의 불교(9) -

붓다는 『꾸따단따경(K??adanta-Sutta)』에서 참된 제사에 관해 언급한다. 그에 따르면 바른 제사란 바른 마음가짐이 전제되어야 한다. 각자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 품행이 바르며, 베푸는 마음 등을 갖추게 될 때 비로소 올바른 제사가 가능하다고 이른다. 또한 붓다는 덜 번거로우면서도 더 많은 과보와 이익을 주는 새로운 제사법을 소개한다. 승가를 위한 거처를 보시하고, 삼보에 귀의하며, 계(戒)·정(定)·혜(慧)를 닦아 일체의 번뇌를 소멸하고 깨달음을 실현하는 바로 그것이다. 붓다는 이러한 제사보다 더 높고 수승한 다른 제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렇듯 그는 제사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혁신적인 해석을 통해 올바른 종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한국불교에서 제사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의례의 하나로 자리 잡은 듯하다. 제사 자체를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붓다의 가르침처럼 그것의 참된 의미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 제식주의와 불교(12) -

성냄은 빨리어(P?li)로 도사(dosa)라고 하며 ‘미워하다’라는 뜻으로부터 유래하였다. 한편 이것과 동의어로 빠띠그하(pa?igha)라는 단어도 사용되는데, 이것은 ‘대립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도사라는 용어는 두들겨 맞은 독사에 비유되곤 한다. 바짝 약이 올라 꼿꼿이 고개를 쳐들고서 노려보는 독사와 같은 마음이 곧 도사이다. 한편 빠띠그하는 그러한 절체절명의 대면 상태를 묘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냄이란 고개를 쳐든 독사가 기민하게 먹잇감을 덮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이것의 독은 상처를 타고 빠르게 퍼져 나간다. 이로 인해 몸서리치는 원한과 증오의 괴로움을 겪게 된다.
......중략......
- 성냄(34) -

붓다는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 도대체 무엇을 깨달았기에 붓다가 될 수 있었을까. 초기불교 경전에는 깨달음에 대해 각기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전해진다. 그러나 ?상적유경(Mah?hatthipadopama-Sutta)?에 제시되듯이 붓다의 깨달음은 사성제(四聖諦)로 집약할 수 있다. 즉 모든 인간이 괴로움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苦聖諦), 그것의 원인은 내면의 탐욕과 집착이라는 것(集聖諦), 그러한 괴로움을 극복한 경지가 있다는 것(滅聖諦), 그것을 이루는 길이 존재한다는 것(道聖諦)을 깨달았던 것이다. 붓다는 바로 이것을 깨달아 실현하고서 주변에 알리는 것으로 평생을 일관하였다.
......중략......
-깨달음(37) -

붓다는 오온(五蘊)으로 드러나는 ‘나’를 인정하지 않았다. 물질현상(色)이든 느낌(受)이든 경험세계의 모든 것은 ‘나’의 바람이나 소망과 상관없이 발생했다가 사라진다. 오온의 일어남과 사라짐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도무지 없다. 요컨대 오온이란 ‘나의 것’이 아니며 또한 그들을 매개로 ‘나’라든가 ‘나의 자아’를 내세울 수 없다. 그렇다고 오온 밖의 또 다른 ‘나’를 설정할 수도 없는 문제이다. 설령 그러한 ‘나’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지음(行)이나 의식(識) 따위의 오온이 빚어낸 허구적

출판사 서평

초기불교란 무엇인가. 또한 초기불교의 범위는 어디까지이며, 초기불교와 그 이외의 불교는 어떠한 차별성을 지니는가.

이 책은 초기불교의 경전(經典) 모음집인 니까야(Nik?ya)를 바탕으로 이것에 대한 답을 구한다. 여기에서 채택된 94가지 주제는 바로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것으로, 달리 말하자면 초기불교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에 해당한다. 이들 중에는 다소 전문적인 내용도 포함되지만 대체로는 초기불교의 기본 가르침에 속한다.

최근 국내의 초기불교에 대한 연구와 논의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4부 니까야가 완역되었고 『법구경』이라든가 『숫따니빠따』등의 소부니까야(Khuddaka-Nik?ya)도 속속들이 번역?출간되고 있다. 또한 어느 분야 못지않게 활발한 학술적 논의가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사성제(四聖諦), 오온(五蘊), 십이연기(十二緣起), 중도(中道) 등을 자상하게 풀이하는 대중적인 해설서는 부족하다. 그나마 주목할 만한 책들은 상좌부(Therav?da)의 주석문헌이나 혹은 대승불교의 시각을 여과 없이 개입시키고 있다.

물론 니까야에 기술된 내용만으로 온전한 이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후대 주석문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우선은 니까야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굳이 주석문헌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현실 삶에서 니까야의 가르침을 적용시켜 볼 여지는 많기 때문이다. 이점에서 필자는 초기불교에 대한 최근의 관심이 정당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특정 부파의 주석문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태도가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지는 않지만, 초기불교에 대해서는 니까야 자체로 해명하려는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고 본다.

니까야는 길거나 짧은 수많은 경전들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는 붓다 자신의 가르침과 행적은 물론 주요 제자들의 교리해설과 실천방식에 대한 언급까지도 포함된다. 또한 동일한 가르침을 이질적인 방식으로 중복해서 기술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제자집단들 사이의 상호 모순적인 견해라든가 긴장관계에 대한 묘사도 나타난다. 이러한 니까야의 구성은 초기불교의 가르침이 정연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구체적인 현실에 비추어 초기불교를 적용해 보게 하는 훌륭한 소스가 된다.

필자는 초기불교를 전공하는 연구자인 동시에 위빠사나(vipassan?)와 요가(Yoga) 명상에 주력해 온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경력과 관심을 반영한다. 매 주제마다 명상의 실천과 어떻게 연계되는가를 해명하기 위해 고심했다. 또한 초기불교 전공자로서 이 분야에 관련하여 발생했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도 나름의 견해와 입장을 명확히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보다도 필자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접근방식이야말로 초기불교에 다가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적극 고려해 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기불교에 대한 이해는 각자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길 때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562449
발행(출시)일자 2013년 10월 05일
쪽수 352쪽
크기
153 * 210 * 30 mm / 48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만리무운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초기불교
94가지 주제로 풀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