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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창의 화선실수필

양장
동기창 지음 | 신영주 옮김 | 문자향 | 2017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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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535535(8990535530)
쪽수 648쪽
크기 193 * 229 * 35 mm /12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畵禪室隨筆 / 董其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국 서화 예술의 거장, 동기창의 서화 및 문예 평론서
『화선실수필畵禪室隨筆』의 저자인 동기창董其昌(1555~1636)은 중국 명나라 말기 최고의 문인, 예술가, 비평가이며, 조선 후기 서화 예술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특히 문학·예술과 선禪을 결합한 새로운 비평의 안목을 제시하여, 창작과 비평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선실수필』에는 동기창의 서화관을 중심으로 문예관과 선사상禪思想 등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에는 서법에 관한 이론이, 2권에는 회화에 관한 이론이, 3권과 4권에는 문예평론과 선사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단상을 적은 수필류에 해당하는 글이 실려 있다.

목차

사고전서총목제요』「화선실수필」

권1_
1. 용필을 논함 論用筆
2. 법서를 평함 評法書
3. 스스로 쓴 글씨에 붙인 발문 跋自書
4. 옛 서첩을 평함 評舊帖

권2_
1. 그림의 비결 ?訣
2. 그림의 원류 ?源
3. 스스로 그린 그림에 붙인 제문 題自?
4. 옛 그림을 평함 評舊?

권3_
1. 일을 기록함 記事
2. 여행을 기록함 記游
3. 시를 평함 評詩
4. 산문을 평함 評文

권4_
1. 여러 가지 이야기 상 雜言上
2. 여러 가지 이야기 하 雜言下
3. 초중에서 적은 수필 楚中隨筆
4. 선의 즐거움 禪悅

부록
? │해제│ 동기창과 『화선실수필』
? 색인

책 속으로

“글씨를 쓰는 법은 능히 풀어서 발산시키고 또 능히 모아서 수렴시키는 데에 달려 있다. 한 글자마다 매번 이 두 가지 원리를 지키지 못하면, 곧 마치 칠흑 같은 밤에 홀로 나서면 온통 마귀 세계인 것처럼 된다.”

“그림과 글씨에는 각기 문정門庭이 있다. 글씨는 서투르게 써야 하며, 그림은 능숙하게 그리면 안 된다. 글씨는 모름지기 원숙해진 뒤의 서투름이 있어야 하며, 그림은 모름지기 서투르면서 그 너머에 원숙함이 있어야 한다.”

“성인은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다.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스승은 때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기창, 중국 서화 예술의 거장
『화선실수필』의 저자인 동기창董其昌(1555~1636)은 명나라 말기 최고의 문인, 예술가, 비평가이다. 특히 문학·예술과 선禪을 결합한 새로운 비평의 안목을 제시하여, 창작과 비평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일상은 역대 서화 진적을 두루 열람하고 이를 모방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었으며, 임모하지 않은 글씨가 없다고 스스로 말했을 정도이다. 그 과정에서 서화의 옛 법을 집대성하고 이를 자기 식으로 재해석하여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시켰다.
또한 불교의 선가禪家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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