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남경태의 열려라 한국사 맥락이 보이는 한국사 60장면

남경태 지음 | 산천재 | 2013년 12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496706(8990496705)
쪽수 408쪽
크기 152 * 224 * 30 mm /6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사 60장면으로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다!

맥락이 보이는 한국사 60장면『남경태의 열려라 한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한국사 중에서 사건 60가지를 뽑아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60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민족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굵직한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한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역사를 공부할 때 범하기 쉬운 큰 오류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현재의 상황이 오랜 과거부터 존속했다는 시간적 오류, 국가가 이웃세계와 고립된 채 탄생하고 성장했다는 공간적 오류를 이야기한다. 이런 연유에서 ‘국사’가 아닌 ‘지역사’라는 관점으로, 한반도에 머물지 않고 중국과 일본 등과 주변국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전개되어온 역사로 살펴본다. 이렇게 역사의 거품을 제거하여 냉철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남경태 저자 남경태는 1961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인문학 저술가이자 전문 번역가이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들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서양사》 등을 썼고,《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이야기의 기원》 등을 옮겼다. 남경태 식 글쓰기의 특징은 어떤 소재든 자신의 방식으로 소화하여 큰 흐름이 한눈에 보이도록 풀어낸다는 데 있다. 역사와 철학뿐 아니라 인접 학문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그의 글은 늘 비판적이고 냉철한 시선을 유지하는 동시에 대중적이다. 교양독자들이 그의 책을 반기는 이유다. 르네상스적 지식인이라는 수식이 누구보다 어울리는 그는 MBC 라디오 표준FM에서 <타박타박 세계사>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신화와 역사의 경계
세 개의 조선-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역사
세 개의 한국-한반도 중남부에 자리 잡은 삼한
우리는 왜 한민족일까? -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뜻

제2장 삼국이 경쟁하던 시대
한글이 없던 시절에는 무엇으로 기록했을까? - 이두의 역사
달력에 얽힌 수수께끼- 고대사에서 달력이 가지는 의미
고구려의 미스터리 - 고구려라는 이름의 유래
호동 왕자의 뒷이야기 - 한반도의 패자가 된 고구려
94년을 왕으로 산 태조왕 - 만주로 뻗어 가는 고구려
상식 밖의 기원 2세기 - 역대 왕들의 장수 챔피언
최초의 매국노 - 두 임금을 남편으로 둔 여인
암탉이 울면? - 신라에만 있었던 여왕
‘지역감정’의 뿌리 - 원수가 된 백제와 신라
굴욕적인 삼국통일 - 중국 중심적 고대 질서의 완성
우리 역사의 공백 - 신라보다 강했던 가야
김춘추의 화려한 외출 - 고대 최고의 외교관
살수대첩의 숨은 공신 - 을지문덕에 가린 영웅 건무
충신을 죽이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리라 - 성충 형제의 죽음과 백제의 멸망
당 태종의 고구려 콤플렉스 - 이세민과 연개소문의 첩혈쌍웅
신라를 도운 백제 유민 - 백제 부흥운동
발해 부근에는 없는 발해 - 발해의 진짜 이름
‘춘추필법’으로 본 우리 역사 - 김부식의 사대주의 역사관

제3장 코리아를 낳은 고려
무혈로 세 나라를 인수한 왕건 - 후삼국과 고려
임시로 나랏일을 맡은 사람 - 권지국사의 전통
개국 초기 증후군 - 고려와 조선 초기 왕자의 난
신분제인가, 관료제인가 - 고려 사회의 성격
양인에서 천인이 되기까지 - 백정의 역사
중화가 아니면 북벌인가? - 허망한 북벌론의 배경
관청의 하나였던 다방 - 불교와 흥망을 같이한 고려의 차 문화
몽골이 타도한 고려의 군사파쇼 - 무신정권과 몽골의 지배
여덟 번을 즉위하는 네 명의 왕 - 몽골 지배기의 고려
식민지 시대에 늘어나는 우리 역사 - 몽골 지배기와 일제 강점기의 역사관
마지막 왕은 허수아비 - 역대 왕조의 마지막 왕들
개혁파의 도전과 수구파의 응전 - 고려와 조선의 실패한 개혁

제4장 영욕의 조선
시공은 이성계, 설계는 정도전 - 조선 건국의 브레인 정도전
국호부터 사대적이었던 조선 - 조선이라는 국호의 배경
왕조 시대의 ‘토지 공개념’ - 고려와 조선 초의 토지 제도
14세기의 ‘교과서 왜곡’ 사건 - 선조 때에야 해결된 종계변무
말로 주고 되로 받기 - 조선의 공물 무역
한글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 한글의 역사
발명을 해도 써먹지 못하면 - 인쇄술과 화약의 비운
대리전으로 전개된 임진왜란 - 한반도에서 부딪힌 중국과 일본
당쟁의 하이라이트 - 예송논쟁의 배경
‘오랑캐’도 인간이다 - 소중화 사상을 물리친 실학
서양인은 왜 조선에 오지 않았을까? - 근대 조선을 바라보는 서양인의 시각
왕들의 과외공부 - 경연을 역이용한 영조
도서관과 친위대 - 좌절된 정조의 개혁
최후의 중화사상 - 쇄국 정책의 배경
개화(開花)하지 못한 개화(開化)의 길 - 오경석의 개화론
불과 20년의 차이로 - 일본과 조선의 개항
사대의 굴레를 벗어던진 농민들 - 갑오농민전쟁
단발이냐, 단두냐 - 근대화를 향한 몸부림

제5장 질곡의 현대사
열등감 심기 - 일본 사학자들이 주도한 식민지 역사관
한반도 최초의 주식회사 -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눈부신 활약
천 리 길과 오리무중의 차이 - 일제에 의한 도량형의 왜곡
대통령이 아니면 싫다 - 이승만의 대통령병
도둑처럼 온 해방? - 해방을 준비한 사람들
농지개혁과 토지개혁의 차이 - 남한과 북한의 토지개혁
외국인 총장의 국립대학교 - 서울대학교의 창립
이기고 있는 판에 휴전이라니? - 휴전 협상에 반대한 이승만

책 속으로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세 조선 가운데 현재 우리 역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단군조선이다. 기자조선이나 위만조선과 달리 단군조선은 중국과 관련이 없는 순수한 우리 민족의 나라였기 때문이다(심지어 학자들 중에도 기자조선이나 위만조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그 가치를 축소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 기분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가장 신화적 성격이 강한 단군조선만을 부각시킨다면 단군조선이 사라진 기원전 12세기 이후부터 삼국시대 이전까지 1천 년이 넘는 ‘우리 역사’는 영원한 공백으로 남게 된다.
그러므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60장면으로 읽는 압축 ‘한국사’.
국사보다 지역사의 관점으로 우리 역사를 읽으면
거품은 사라지고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비판의 역사가 남는다.
예리하고 재미난 남경태의 한국사 이야기.

보폭이 큰 역사 이야기, 60장면으로 읽는 한국사
남경태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보폭이 크다. 성큼성큼 시원스레 내딛는다. 특히 이 책 《열려라 한국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 전체를 불과 60장면에 담아서 보여준다. 물론 연대기적 서술은 아니다.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읽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뽑아낸 60개 장면을 얼추 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남경태의 열려라 한국사 pa**kn | 2015-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남경태 작가의 역사를 보는 시각은 참신하다. 그래서 그의 저서를 읽거나 강의를 들으면 늘 내 생각이 새로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남경태의 열려라 한국사>를 읽으면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학교에서 배웠던 재미없고 판에 박힌 역사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역사, 가면을 벗어 던지는 역사를 알게 되는 기쁨이 있다. 특히, 그는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알게 모르게 기존의 패러다임에 젖은 개념 사용의 잘못을 깨닫는 순간 또 한 번 나의 어리석음을 발견한다.   오늘을 사는 나로서는 있는 그대로의 역...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