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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역사 소크라테스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 혁신의 시대를 이끈 위대한 의심가들의 연대기

양장
제니퍼 마이클 헥트 지음 | 김태철 , 이강훈 옮김 | 이마고 | 2011년 10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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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429995(8990429994)
쪽수 725쪽
크기 163 * 234 * 41 mm /117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oubt/Michael Hecht, Jennif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대한 의심의 영웅들을 만나다!

소크라테스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혁신의 시대를 이끈 위대한 의심가들의 연대기『의심의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2600년 동안 동서양의 ‘종교적 의심’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본 책으로, 소크라테스와 예수로부터 토머스 제퍼슨과 에밀리 디킨슨에 이르는 위대한 의심가들과 그들이 이룩한 혁신의 유산에 관하여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신화, 철학, 문학을 넘나들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지성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의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당대의 권력과 사회통념에 도전함으로써 역사를 진전시켰던 위대한 의심의 영웅들을 만나봄으로써 ‘의심’이 어떻게 인류의 지적 발전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문명이 몰락하고 해체되어 의심이 팽배해지는 역사의 과도기에 관심을 갖는다. 무질서하고 단편적으로 보이는 의심가들의 출현과 주장들 사이에 어떤 상호 영향관계가 있는지, 의심이 어떻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서로 만나고 점점 확장되어왔으며, 어떻게 믿음을 부정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과학사를 전공한 저자는 그리스신화에서부터 유대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전 세계 각 지역종교의 발생과 변천 과정을 추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믿음의 역사 이면에 가려진 활발한 ‘의심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니퍼 마이클 헥트

저자 제니퍼 마이클 헥트 (Jennifer Michael Hecht)는 미국의 시인이자 역사학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과학사와 유럽문화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 뉴스쿨대학교에서 예술창작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첫 시집 《이웃의 고대세계》로 2002년 미국시협회상을 받았으며, 역사서 《영혼의 종말》으로 2004년 파이베타카파협회가 수여하는 랠프 월도 에머슨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시집 《퍼니(Funny)》와 역사서 《행복 신화》가 있다. 그녀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인 《의심의 역사》는 믿음과 확실성만을 다루는 일반적 역사연구에 맞서, 언뜻 무질서하고 단편적으로 보이는 의심의 전통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계속 상호작용하면서 유구하고도 강력한 역사를 형성해왔음을 미려한 글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역자 : 김태철

역자 김태철은 영국 서식스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결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과 대학원에서 사상사와 문학비평이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음의 자신과의 대화 : 매슈 아널드의 모더니티 인식」 「사실은 그들이 같은 언어를 말하지 않는다 : 열쇠말 혹은 레이먼드 윌리엄즈의 모더니티 인식」 「습지의 중심은 바닥이 없다 : 모더니티와 문학적 습지 인식」 등이 있다.

역자 : 이강훈

역자 이강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조이스와 바흐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연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매저키즘》 《타이탄의 미녀》 《아이러니와 모더니티 담론》 《코란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introdution_의심은 그림자가 아니다 : 퀴즈문제와 그 가이드
두 의미 세계의 대분열 l 의심의 유형

1 제우스와 헤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고대 그리스인들의 의심 600 BCE - 1 CE
우주의 메커니즘 l 이럴 리 없다 l 다른 세계 l 더 많은 메커니즘과 부동의 동자 l 헬레니즘 시대와 에우헤메로스의 탈신비화 l 키니코스학파 l 스토아학파 l 에피쿠로스학파 l 회의주의자들

2.성전 후려치기 - 의심과 고대 유대인 600 BCE - 1 CE
제단의 제우스 l 〈욥기〉 l 〈전도서〉

3.부처는 무엇을 보았나? - 고대 아시아의 의심 600 BCE - 1 CE
힌두교 l 차르바카 l 자이나교와 불교 l 불교의 심화된 의심과 중국의 의심의 전통

4.로마가 의심에 빠졌을 때 - 이성의 제국 50 BCE - 200 CE
키케로 l 루크레티우스 l 플리니우스 l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l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l 루키아노스 사모사텐시스

5.기독교의 의심, 선불교, 엘리샤 그리고 히파티아 - 후기 고전기의 혼합 1- 800 CE
예수 시대의 유대인 l 걱정이 많은 신 l 오전 내내 아브라함을 따른 바울 l 동방의 영향과 영지주의 그리고 이단 l 성 아우구스티누스 l 엘리샤 벤 아부야의 유대 의심 l 히파티아와 세속철학의 종말 l 선과 위대한 의심

6.중세 의심의 공중제비 - 무슬림에서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도까지 800 -1400
무슬림 회의주의 l 최초의 달나라 랍비 l 스콜라 합리주의와 유럽 르네상스

7.인쇄술과 순교자들의 시대 - 르네상스와 종교재판 1400 -1600
선과 동양세계의 의심들 l 고대인들이 전해준 충격 :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l 라블레에 대한 역사적 문제 l 종교재판 l 몽테뉴와 새로운 세계 l 불확실한 덴마크인과 프랑스 자유사상가들의 ‘ 타락’ l 중국의 예수회 교도들

8.태양의 흑점과 백악관의 의심가들 - 이성이 힘을 실어준 혁명들 1600 -1800
과학혁명 l 영국의 이신론자들 l 중국의 무신론과 과학혁명 l 계몽주의 l 미국을 세운 의심가들 l 두 명의 독일인이 의문에 답하다 l 이성의 축제 l 18세기의 선 문화

9.더 나은 세계를 위한 의심의 요구 - 과학과 개혁의 시대의 자유사상 1800 - 1900
멘델스존의 세 딸들 l 고수머리와 턱수염 l 의심의 철학자들 l 원자론과 진화론 l 세속주의 운동 l 의심의 시인들

10.불확실성의 원리 - 새로운 세계주의 1900 -
세속국가들 l 미국의 이단적 의심가들 l 법정에 선 다윈주의 l 시시포스의 철학자들 l 홀로코스트와 욥의 귀환 l 냉전과 포스트모던 문화 l 계몽이 계몽을 만나다 l 사탄의 시 l 새천년의 의심

condusion_의심의 즐거움 : 윤리, 논리, 분위기

출판사 서평

《의심의 역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2600년 동안 동서양의 ‘종교적 의심’을 연대기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사를 전공한 저자는 그리스신화에서부터 유대교,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전 세계 각 지역종교의 발생과 변천 과정을 추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믿음의 역사(종교사) 이면에 가려진 활발한 ‘의심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의심에도 역사가 있는가?
믿음과 확실성이 지배적인 시대, 문명이 정점에 선 순간들에 주목하는 여느 역사서와 달리, 이 책은 그것이 몰락하고 해체되어 의심이 팽배해지는 역사의 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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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의 역사 qm**zmwm | 2011-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재주가 없으니 아주 짧게 적겠다...   난 책 리뷰 보는데 스포일러 보는거 싫으니 가능한 책 내용은 안쓰고...   책 이 상당히 크다, 글씨도 크고 표지는 양장본이라 튼튼하고 두껍다   난 종교같은거 없어서 이책, "의심" 의 역사에 대해 쓴거 재밌게 읽었다   고등학교 세계사 때도 잘 안집고 넘어가던 세계적 철학가들 및 종료에 대한 의심에 관련해서 잘 써놓았다           이건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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