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GB 1
녹색평론사 · 2010년 10월 11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대표 이미지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경제성장이라는 성공담보다 훨씬 재미있는 역사적 프로젝트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은 평화운동가이자 정치사상가 더글러스 러미스와 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쓰시 신이치가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토론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대담’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 환경위기, 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 테마를 다루었다. 경제성장, 환경위기와 지속가능한 문명 등 21세기 인류사회의 관심사에 대해 사색하고 발언해왔던 더글러스 러미스와 ‘슬로우 라이프’를 제창하는 쓰지 신이치 두 저자는 명석함을 바탕으로 사상과 경험을 교차시키며 주어진 주제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더글러스 러미스는 21세기에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우리가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상식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결코 변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식’의 대전환, 즉 대다수 사람들이 ‘비상식’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주류의 상식이 되는 새로운 상식을 위한 대변혁 직전의 단계에 와 있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 C. 더글러스 러미스(C. Douglas Lummis)는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정치사상 전공. 1960년,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 1961년 제대 후 버클리로 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다시 70년대 초 일본으로 돌아가서 활동. 1980년부터 2000년 정년퇴임까지 쓰다(津田塾)대학 교수로 지냄. 현재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래디컬 데모크라시》, 《래디컬한 일본국 헌법》, 《헌법과 전쟁》,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쓰지 신이치

저자 쓰지 신이치는 문화인류학자, 환경운동가. 16년간의 북미생활을 거쳐 현재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학부 교수. ‘100만명의 캔들나이트’ 홍보대사, 환경문화운동 시민단체 ‘나무늘보 클럽’ 대표로서 ‘슬로우’, ‘GNH’ 등을 키워드로 한 환경·문화운동과 환경공생형 비즈니스를 제창하고 있다. 저서로 《슬로우 이즈 뷰티풀》, 《컬처크리에이티브》, 《행복이란 무엇인가 ― ‘풍요로움’이라는 환상을 넘어》 및 《GNH ― 또하나의 ‘풍요로움’으로, 10인의 제안》(편저) 등이 있다.

번역 김경인

일한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의 공해문학과 원폭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 중인 일본근현대문학박사. 주요 역서로는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슬픈 미나마타)』, 쿠로다 야스후미의 『돼지가 있는 교실』(이상, 달팽이출판), 더글러스 러미스ㆍ쓰지 신이치의 『에 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녹색평론사), 카와무라 아츠노리의 『엔데의 유언』(갈라파고스) 등이 있으며, 공저로 『한국인 일본어 문학사전』(제이앤씨)이 있다. 논문으로는 「이시무레 미치코의 ‘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 인원폭피해자의 실태와 한」(『일본어교육』), 「공해사건 문학의 시스템 및 가치 고찰」(『일본연구』), 「재해와 관련된 일본 옛날이야기 고찰」(『일본어문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머리말 _ 쓰지 신이치

    제1부 일본, 미국에 살면서
    1. 미국에서

    별개의 문제로 인식되는 환경과 평화
    일본인 차별을 세뇌당하다
    대자연 속에서 지낸 어린시절
    돈과 무관한 일의 즐거움
    놀이가 배양하는 변혁의 힘
    모자가 멋있어서 해병대에 들어가다
    “해병대원인 이상 결혼하지 않겠다”

    2. 일본에서
    가난이 고통이라니, 정말일까
    미국인이라는 함정
    마음의 식민지화

    3. 다시 미국에서
    왜 일본연구자가 되지 않았는가
    처음으로 운동에 참가한 것은 대학 하굣길
    운동이 배움의 장이었다
    베트남 반전운동

    4. 다시 일본에서
    반전평화운동에 참가하다
    《AMPO》를 통해 활동을 발신하다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는 불평에서 시작되었다
    헌법 9조와의 만남
    헌법은 미국 흉내도 뭣도 아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둘러싼 금기

    제2부 오키나와로, 인도로, 간디로
    1. 오키나와에 살면서

    오키나와에 산다는 것의 복잡함
    헌법 9조와 안보가 따로따로

    2. 인도에서 간디를 만나다
    왜 인도는 군대를 보유하는가
    알려지지 않은 간디의 헌법안
    마키아벨리의 딜레마
    간디가 생각한 민주주의란
    간디에게서 멀어져가는 인도

    제3부 환경과 평화의 교차점
    ‘위기상태’라는 함정
    경제라는 전쟁상태에서 벗어나다
    본질적인 결합을 재발견하다
    개발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다
    SF에 근접해가는 현대사회
    ‘자연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사고방식
    진보사상을 넘어
    Pax Economica ― 경제에 지배당한 ‘평화’
    우리는 도시에 강제수용되어 있다
    ‘풍요로움’을 바로 알자
    행복이란 뭘까

    후기 _ C. 더글러스 러미스
    주석

출판사 서평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사회를 만든다
―그것은 경제성장이라는 성공담보다 ‘훨씬 재미있는 역사적 프로젝트’다.


《녹색평론》의 지면을 통해서 국내에 소개되고, 2002년에 발간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라는 책을 통해 알려진 C. 더글러스 러미스는 평화운동가이며 정치사상가이다. 그는 경제성장, 민주주의, 전쟁과 평화, 환경위기와 지속가능한 문명 등, 21세기 인류사회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마땅한 주제에 대하여 끈질기게, 근원적으로 사색하고 발언해왔다. 러미스 선생은 오늘을 지배하고 있는 여러가지 ‘상식’들에 의혹을 제기하고, 역사적 사실에 바탕하여 일침을 가하는 비범한 통찰을 보여주며, 그리고 그것을 놀랍도록 명석하고 평이한 언어로 풀어준다. ‘가난’이나 ‘부유함’이라는 개념이,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개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치적인(이데올로기적인) 개념이라고 하는 러미스 교수의 견해는 곱씹을수록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슬로우 라이프’를 제창하며 널리 알려진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쓰지 신이치 교수가 러미스 교수에게 살아온 이력을 묻는 대담형식을 취하고 있다. 16년간 북미에서 인류학을 연구하고 환경운동가로 정체를 굳힌 쓰지 교수와, 미국인으로서 해병대 복무 시절에 동아시아와 인연을 맺고, 일본(오키나와)에서 사상가, 평화운동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러미스 교수 각자의 독특한 전력이 서로의 사상과 경험을 교차시키며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를 만들어내었다.

‘경제성장’ 논리에는 폭력이 내포되어 있다
이 시대의 모든 어리석음의 근간에는 경제성장에 대한 맹목적인 신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는 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은 경제학에서 나온 객관적인 결론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적인 결론에 불과하다. 그리고 역사를 되돌아보면 그거야말로 우리의 눈을 진정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한, 소위 ‘현실주의’, ‘현실에서 유리된 현실주의’의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상가 이반 일리치는 ‘Pax Economica’라는 한마디로 이것을 표현했는데, 이 절묘한 표현은 우리의 세계가 경제성장이 최고 가치인 경제지배사회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폭력, 경제라는 지상(至上)의 가치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들, 심지어 전쟁도 환경파괴조차도 정당화되고 있다는 가공할 현실을 폭로해주었다.

전쟁상태 또는 위기상태라는 함정
즉 전쟁이나 평화문제와 환경이나 에콜로지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가 전쟁 중일 때에는 지금은 특별한 ‘위기상태’라는 이유로 환경파괴 운운하는 목소리는 묵살되게 마련이다. 그리고 바로 그 함정에 지구온난화나 피크오일이라는 ‘자연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가 빠져있다. 식량 위기상태인 지금 유전자조작에 반대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주장이 그런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고도경제성장사회는 모조리 ‘전쟁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경제력을 키워야 한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겠다고 필사적인, 일종의 전쟁상태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평화의 문제는 그러므로 정치, 군사, 외교 문제이기 이전에 개발과 경제성장의 논리에 포로가 되어있는 현실과 직결되어 있다. 물리적으로 경제성장을 억제하지 않고서는 생태계 복원(보존)이 물론 가능하지도 않지만, 에콜로지운동은 전쟁준비로서의 경제활동을 무엇보다 반대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 개개인은 양적으로는 보잘것없는 자신의 작은 행동을 커다란 사회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되며, 질적으로 에콜로지와 평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대항(對抗)발전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주의
공생(共生)보다 경쟁이 더 재미있고, 자연보다 콘크리트 덩이로 된 인공적 풍경이 더 아름답고, 평화보다 전쟁이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는가?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자부하는 고도성장사회일수록 실은 살아있음을 즐길 줄 아는 문화적인 능력은 위축되어 있다. 오늘날 ‘환경’이나 ‘평화’가 금욕적이고 소극적인 것으로 오인되고 있는 이유도, 따져보면 소비주의나 시장경쟁의 문화가 번창하고 평화의 문화가 쇠퇴한 탓이다. 그러므로 러미스 선생이 주장하는 지금까지의 ‘개발’이나 ‘발전’에 대한 ‘대항(對抗)발전’이란 진정한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주의이다. 그것은 경제 이외의 가치, 경제활동 이외의 인간활동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늘리고, 그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희망이 있다!
이 책은 경제발전, 전쟁과 평화, 안전보장, 일본국헌법(‘평화헌법’), 환경위기, 민주주의 등 여러가지 테마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주장은 각각의 문제에 대한 ‘상식’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실은 현실에서 유리된 것이며, 21세기에 살아남고 싶다면, 혹은 진실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우리가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상식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러미스 선생은 지금 우리가 결코 변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식’의 대전환, 즉 대다수 사람들이 ‘비상식’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주류의 상식이 되는, 새로운 상식을 위한 대변혁 직전의 단계에 와있다고 말한다. 이 책이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상식’들에 도전하고 저항하는 데 큰 기여를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274588
발행(출시)일자 2010년 10월 11일
쪽수 217쪽
크기
128 * 188 * 20 mm / 21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GB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더글라스 러미스의 평화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