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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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윤영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3년여 동안 MBC 취재팀의 일원으로 반달가슴곰의 자취를 찾기 위한 취재에 나서 수십여 차례 지리산을 올랐다. 그 결과 마침내 반달곰의 존재를 확인하고 MBC특별기획 <반달곰은 살아 있다>, <반달곰 보호에서 복원으로>를 집필하였다. MBC 청소년문학상을 받고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KBS <환경 스폐셜>,
목차
- [추천사] 지리산에서 온 편지(이주영)
1. 반야봉의 달빛
아기 곰 들메
겨울이 오면
아빠를 찾아가는 길
반야는 내 마음을 알까
엄마하고 살 거야
2. 흐린 봄날
두 번째 봄
어디로 가야 하나
목발곰 할아버지
3. 강 건너 불빛
산 아래 홀로곰
사람들이 사는 마을
그리운 이름, 반야
4. 백두대간에 오르다
사람의 눈, 커다란 눈
할아버지! 슬퍼하지 않을래요
머나먼 백두산
5. 반달무늬를 맞추다
나 여기 있어요
들메가 몰랐던 것
새로운 가족
막내 곰, 솔나리
6. 한뫼줄기가 열리다
희망의 땅
[지은이의 말] 지리산에는 반달곰이 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반달곰 들메』 『반달곰 들메』는 50여 년 만에 구조 신호를 보내온 마지막 지리산 반달곰 들메의 사연을 생명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염원으로 복원한 감동적 이야기. 3년 동안의 성실한 취재과정을 거친 저자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미래의 꿈을 현실로 보여준다. 엄마처럼 따뜻하고 웅장한 지리산에서 평화롭게 살면서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꿈을 꾸게 된 들메와 산 속의 생기 넘치는 동물가족들 이야기가 재미있고 장쾌하기까지 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229151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2월 15일 |
쪽수 | 183쪽 |
크기 |
171 * 226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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