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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바늘꽃

카르페디엠 15
질 페이턴 월시 지음 | 햇살과 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7년 11월 2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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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20721(8990220726)
쪽수 195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reweed / Walsh, Jill Pat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5세 소년 소녀의 전쟁, 그리고 짧은 사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런던 대공습을 배경으로 오갈 데 없는 소년, 소녀의 생존과 사랑을 그린 청소년 소설. 열다섯 살 소년은 전쟁을 통해 파멸과 죽음의 나날 중에서도 자유를 갈망하고, 자립과 생존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아 간다.

그리고 우연처럼 같은 외톨이 처지의 한 소녀를 만난다. 어른들의 손길을 피해 전쟁의 나날을 함께 보내면서 소년은 소녀에게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천국 같은 따뜻함을 느낀다. 하지만 전쟁은 이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내버려 두지 않는데….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10대를 위한 전쟁 소설 『분홍바늘꽃』. 파괴와 죽음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상을 꾸려 나갔던 런던 사람들의 삶이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십대 주인공이 겪는 그들만의 전쟁과 그 와중에 싹튼 애틋한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책제목인 '분홍바늘꽃'은 불 탄 자리에 가장 먼저 싹터 꽃 피우는 식물로, 작품 내에서는 전쟁이란 극한 상황 중에서 피어난 빌과 줄리의 사랑을 가리킨다. 1970년 북월드페스티벌 수상작.

책 속으로

나는 혼자가 아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이제 나도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생겨서, 주위 사람들이 자기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외로운 섬처럼 혼자 누워 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날 밤 줄리와 나는 운 좋게도 플랫폼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는 배낭을 같이 베고, 각자 새로 산 담요를 몸에 둘둘 감고 누웠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우리 주위 자리가 다 차자 우리는 마치 빽빽하게 들어찬 생선 통조림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71쪽)

사실 그때 우리는 날마다 즐겁게 지냈다. 줄리 덕분에 나는 많이 웃었고, 일부러 웃기려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전쟁의 한가운데서 소년, 소녀를 만나다

열다섯 살 소년에게 닥친 전쟁은 어떤 것일까? 파멸과 죽음의 나날 중에서도 자유를 갈망하고, 자립과 생존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아 간다. 그리고 우연처럼 같은 외톨이 처지의 한 소녀를 만난다. 처참한 전쟁의 일상을 함께 보내면서 소년은 소녀에게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천국 같은 따뜻함을 느끼고, 둘은 그들만의 은신처를 꾸며 나간다. 하지만 전쟁은 이 애틋한 사랑 역시 내버려 두지 않는다. 결국 꿈같은 짧은 사랑은 소년의 성장기를 물들이는 아프고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1970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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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바늘꽃 제목만으로는 책의 내용을 전혀 가늠할수 없었다. 하지만 보통 때는 휘귀해서 일부러 찾아 수집하기도 힘들지만  불이 나서 폐허가 된 땅에서 자라는 꽃이라하니 이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왜 제목이 분홍바늘꽃이어야하는지 알게된다   히틀러의 2차 세계 대전을 다룬 많은 책들을 만나면서 유대인의 입장에서, 같은 독일국민으로서, 또한 독일의 동조자였던 이탈리아시민으로서 많은 억압과 고통속에서 숨죽여 투쟁했던  전쟁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적나라한 모습들을... 더보기
  •   이런 이름을 가진 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꽃 이름이 참 묘한 조화를 이룬다. 분홍색, 하면 여성스러움, 고귀함 등이 떠오른다. 바늘하면 아픔, 고통을 상징한다. 바늘이 상징하는 것은 치유도 있다. 고귀함과 고통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했다. 너무나 예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히틀러가 일으킨 전쟁, 1차 세계대전, 런던이 배경이 되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는 싸이렌 경고음, 조금있다 들리는 폭탄 터지는 소리와 사람들의 신음소리, 그리고 아이들의 울부짖음, 길거리에는 엄마 찾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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